반응형 사진135 내인생의 의미 그것은 바로 요녀석 제 인생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녀석이죠.. 팔불출이 될 지라도... 2008. 4. 22. 또다른 고민거리 - 딸아이가 사온 병아리. 병아리... 초3인 딸아이가 학교앞에서 사왔나 봅니다. 이 일을 어찌할꼬.. 이쁘긴 하지만 삐약삐약 소리 야간에 들으니 생각보다 무지 크네요. 무엇을 키우는건 안된다고 항상 이야기 했었는데 물어보지도 않고 이쁘다고 덜컥 사와버렸으니 나무랄수도 없고. 딴에는 먹여살려야 한다고 먹이까지 완전히 준비를 해 왔던데.. 제가봐도 새생명이니 이쁘긴 한데 특히 병아리의 경우는 살아날 확률보다는 그렇지 못한 확률이 높다고들 하지 딸아이가 상처를 받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도 함께 드네요. 생명이니 함부로 내다 버리라고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다른 집에서도 어떨지 모르는데 다른친구에게 주라고 할 수도 없고 고민이 생겨버렸습니다. 그냥 키우기는 해야할 것 같기도 한데................ 이 일을 어찌할꼬..... 아.. 2008. 4. 22. 흑백같은 칼라사진 흑백같은 칼라사진들... 몇일동안 無포스팅의 죄책감(?)으로 인한 의무 포스팅. ㅋ 이 사진을 보고도 혹시라도 사진이 멋지다는 둥.~~ 비슷한 종류의 리플을 달아 주시는 분들은 대놓고 욕한걸로 간주.. 미워 할껍니다. 진짜로 그냥 의무 포스팅이니 칭찬은 금물입니다. 칭찬 하시면 저 블로깅에 실망할지도 모릅니다. ㅋ 2008. 4. 21. 파란하늘 아래 유난히 파란하늘을 보여주었던 2008년 4월 17일의 천안하늘... 항상 주머니속에 함께하고 있는 콘탁스 포알이 (Contax i4r)과 함게 파란 하늘을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다른글 보기] 2008/04/17 - [일상생활/요모조모] - 블로깅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며 2008/04/16 - [찰칵찰칵] - 신호대기 2008/04/16 - [찰칵찰칵] - 그가 가는 길.. 2008. 4. 18. 블로깅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며 요즈음 개인 홈페이지(http://zzangku.com)를 등한시 하고 블로깅의 매력에 빠지는 듯 합니다. 이전에는 블로그라는 것 물론 유명하신 블로거님들도 계시지만 개인적인 생활을 담고 개인적인 이야기만을 담는 것이라고만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블로깅을 시작하고 매력에 빠지기 시작하면서 방문자의 숫자 리플에 대한 열망 등등 처음 생각했던 부분과 어긋나는 부분들이 생깁니다. 원래 이런것에는 신경을 전혀 쓰지 않았습니다. 방문자가 없어도 리플이 하나도 없어도 내가 좋아서 블로깅하고 내 가족들 그리고 지인들과 공유할 수 잇는 그런것에 만족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방문자분들도 늘어나고 리플달아 주시는 또다른 블로그님들로 인하여 오묘한 블로깅의 매력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그중 하나가 미천한 사진 실력임에도 불.. 2008. 4. 18. 그가 가는 길.. 그들은 무엇을 위한 발걸음을..... 2008/04/14 - [찰칵찰칵] - 길.. 2008. 4. 16.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