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투표는 하고서 상록리조트로...

6월2일은 동시지방선거 날 이었다. 아침에 눈을뜨고 느긋이 지역의 투표장 (천안중앙고) 으로 아내와 딸아이를 데리고 향했다.   어렸을 적 부모님을 따라 투표장으로 갔을때는 길게 늘어선 줄을 볼 수 있었지만 요즘은 그런 모습을 구경할 수가 없다.  씁쓸함을 느껴본다.  필자 조차도 솔직히 누군가가 좋아서 투표를 한 것이 아니다. 마음에 드는 사람 하나 없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정말 싫다고 느끼는 사람의 당선을 막기위해서 한표를 던진 것이다.

그렇게 투표를하고 집으로 가려다 그렇게 여행을 좋아하는 가족이 긴기산 아무것도 못한것이 미안해 잠시 짬을내어 멀지않은 상록리조트라도 다녀오기로 했다.




  오랜만의 나들이 기뻐하는 가족들...

오랜만의 나들이라 그런지 다른 놀이공원처럼 화려하지 않은 곳이지만 가족들은 너무도 기쁜 모습을 보여주고 표현해 준다. (이럴때 더 미안함이 드는건... 자책감일까?)  임신8개월째의 아내가 걱정이지만 딸아이 예림양의 즐거워 하는 모습에 아내역시 피곤함을 덜 느끼는 듯 싶었다. 봄을 제대로 느끼지도 못했는데 겨울에서 바로 여름으로 넘어와 버린듯하다.

아내와 예림양

아내와 예림양




  사진보다는 놀아주기...

그동안 우리 가족의 나들이길 풍경은 필자는 카메라맨!  혼자커가는 딸아이 예림양과 함께 놀아주는 친구같은 엄마!   이것이 우리 가족의 나들이 풍경이었다... 그러나 미리 밝혔지만 아내의 뱃속에 귀한 녀석 둘째 터울군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통에 아내가 딸아이와 놀아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사진은 과감히 재껴놓고 딸아이와 놀아주기 위해 내것까지 자유이용권을 구매했다.


아빠와 함께 범퍼카

아빠와 함께 범퍼카




예림양과 함께...

예림양과 함께...



예림양

범퍼카 운전은 어려워...



예림양

예림양 신났군...










신고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한RSS추가버튼 구글리더기추천버튼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Photo Diary]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보거(輔車)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대교와 진이의 하루 - 2010년 2월 19일 애견일기
2010년 2월 19일은 우리집 강아지 대교와 진이가 하루를 바쁘게 보냈습니다.  아침먹고 , 목욕하고 , 딸아이 병원가는데 따라가고 , 집앞 원성천에 산책 다녀오고 , 다녀와서 둘의 서열싸움인지 싸우다 대교 다리에서 피나고 흑흑... ㅠ.ㅠ


  2주만의 목욕과 낮잠
한달에 한번정도 목욕을 시키려고 생각을 했는데 몇일간 내린 비와 어제까지 온 눈 덕분(?)에 대교와 진의 상태가 말이 아닌상태~    날씨를 보니 햇볕이 잘 나길래 지난번 목욕이후 12일만에 목욕을 감행했습니다. 

담요에서 졸고있는 대교

담요에서 졸고있는 대교

아내가 담요위에 오른 대교에의 머리와 등을 살살 쓰다듬어 주니 금방 잠이 들었습니다. 자는 모습은 누구를 보든 참 예쁘다는 생각을 합니다.  딸아이 자는 모습 , 아내의 자는 모습을 보면서 느낀 그 아름다움을 대교를 보면서도 느껴 봅니다.  어쩌면 깨어있는 모습에서도 세상 찌든때에 물들게 되는 사람보다 솔직하고 때묻지 않은 모습의 인간보다 더 매력적인 부분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대교와 진의의 곤한 낮잠을 깨운 예림양

예림양과 함께 대교

예림양과 함께 대교

마침 학교에서 돌아오는 딸아이 예림양의 소리에 눈 번쩍 뜨니 딸아이 예림양은 요녀석들 예쁘다고 부둥켜 안고 사진 찍겠답니다.

오래전부터 강아지나 고양이 기르고 싶다고 이야기 했었지만 이전 빌라에 살때는 다른집에 신경도 쓰이고 집안에서 키우자니 쉽지 않을듯 해서 물고기로만 만족을 했었답니다.

이제는 단독주택이니 그런부분에서는 이전보다 덜 신경써도 될 듯 싶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하답니다.  밖에서 기르다 보니 앞으로 시간이 지나 이녀석들 조금 더 크면 짖는 소리에 다른 집 신경을 써야 할지도 모르지만 열심히 공부해가며 어느정도의 훈련을 시켜주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언제까지나 우리집 강아지 대교와 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예림양 병원 가는 날 - 대교 , 진이 같이 가자~~~!!!

대교 - 차안에서

대교 -차안에서

딸아이 예림양 중이염때문에 병원가는 날이라 대교와 진이 집지키라고 두고 가려다 대교 데려오던 날과 예방접종 때문에 가까운 곳의 병원가던길 차멀미 하던게 생각이 나서 차에 적응을 하라고 대교와 진이 데리고 가기로 결정하고 차에 태웠습니다. 불과 4-5분도 안되는 거리의 이비인후과에 가는데도 멀미는 전혀 모르는 진이와는 달리 대교는 침을 좔좔 흘리고 또 멀미를 합니다. 어떻게 해야 대교의 멀미를 줄일 수 있는지 고민이네요 



진이 - 차안에서

진이 - 차안에서

진이는 처음 데리고 오던 날 약간 지쳐있던 것 이외에는 크게 멀미라는 것을 느껴보질 못했는데 대교는 유독 심하네요.....

한국의개 진돗개 까페에서 글을 보다보니 강아지가 차멀미를 덜하게 하는 방법 은 대략

1. 차를 자주 태워 적응하도록 만든다.
      짧은 거리부터 자주 태워주면서 시간을
     늘려가면 낳을것이라는 선배님들의 조언
2. 나이가 들면서 자연적으로 좋아지기도 한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나이를 먹어도 계속 멀미하는
     강아지들도 있다고 한다.
3. 애견용 멀미약을 사용한다.
    애견용이 아닌 사람용 멀미약의 경우 쇼크가
    있을수 있다는 경험담이 있기도 하다.

우선은 1의 경우를 실천하면서 경과를 두고보야 할 듯. 

병원에 있는 동안 대교와 진이 차안에 가둬 둘수가 없어 아내와 딸아이 예림양만 병원에 들여보내고 이녀석들과 차에서 놀아주며 기다렸습니다.  시내 한복판이라서 지나는 사람들이 대교와 진이 예쁘다고 해주며 지나가는데 기분 좋더구만요....


   대교 , 진이 산책 하러 가자~~~

대교 와 진이 - 원성천

대교 와 진이 - 원성천

병원 다녀오는 길  차멀미 때문에 고생한 우리집 강아지 대교를 좀 편하게 뛰어 놀라고 집 앞 원성천에 나가 잠시 뛰어 놀 수 있도록 함께 놀아 주었답니다.  사실 생태하천으로 만들어 놓은 원성천에 애견출입금지 라는 간판이 다른곳에 있다고 아내가 이야기를 하는데 언제나 강아지들 데리고 나갈때는 변 처리용 비닐봉지 , 티슈 , 모종삽 등을 가지고 간답니다.  동네에 이녀석들 마음껏 뛰어놀게 해 줄만한 곳이 마땅치 않아 타인이 느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 해야한다고 생각하며 산책을 감행하고 있답니다.




이제 대교와 진이 - 오늘의 사진을 더 감상하세요.


   대교 , 진이 - 너희도 폼 한번 잡아 볼래????

대교

대교




대교

대교





진이

진이





   자~  오늘의 대교 , 진이 사진감상~~~

진이

진이





대교

대교





대교

대교





진이

진이





대교

대교





대교

대교





진이

진이





대교

대교





진이

진이





진이

진이





대교

대교





대교

대교





진이

진이






신고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한RSS추가버튼 구글리더기추천버튼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Photo Diary]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보거(輔車)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02.21 20:07 신고

    둘이 다르지만 언듯 닮아도 보이네요..^^

  2. 2010.03.05 18:15 신고

    저도 요즘 아이의 정서를 위해 강아지 한마리를 분양받아 키우고 있는데
    정말 어렵더라구요.
    저희집에 온 지 한달이 안 되었는데..화장실을 가릴 생각을 못 하네요.
    공부를 하려고 해도..도무지 어렵네요..ㅡㅜ
    근데..정말 강아지가 늠름한데요?

  3. 2010.03.18 21:49 신고

    토실토실 귀여워서 저절로 웃음이 나요.ㅎㅎㅎ
    예전 저희 집 진돗개들도 처음에는 멀미를 많이 했었는데,
    산책로까지 가까운 거리를 자주 태우고 다녔더니 나중에는 장거리도 괜찮아졌어요.
    대교가 얼른 멀미를 극복하기를 빌어요~

  4. 2010.09.29 19:38 신고

    넘넘 사랑스럽네요 ㅎㅎ 강아지멀미는 그저 슬프군요.


7월 네째주에 가족 휴가 계획을 잡고 있었는데 딸아이(이예림) 학교에서 스카우트 활동이 끝나는 날짜에 맞춰 휴가 시작이다보니 딸아이 피곤해 할 것 같고 해서 급히 휴가 계획이랄것도 없이 2박3일의 여정을 떠납니다.

여정이랄것도 없이 누이가 멀지않은 바닷가쪽에서 살아서 누이 가족과 저녁식사 내일은 보령 머드축제 개막일이라 그것도 구경좀 하고  일요일에 돌아올 예정입니다.

몇일전 보령 머드 체험을 다녀온 학생들이 피부병에 걸렸다는 좋지않은 소식을 접했는데 실제 머드 체험은 불안함에 못할것 같네요.

오늘자 인터넷 신문에 보니 머드가 문제가 아니라 그곳에 끌어들인 지하수가 원인이었다고 발표를 한 것 같네요.~



그대로 믿고 싶지만 머드 축제에 지장을 받지 않기위해 발표한 내용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머드 체험은 사실상 포기하고 축제 구경이나 하려 합니다. ~

주말에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을 한다고 하니 자칫하면 우중휴가를 보내가 할 것 같습니다.

큰비만 오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급조된 휴가지만 잘 다녀오겠습니다. 일요일 오후에 돌아와  추억의 사진들로 휴가기(?) 작성하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행복한 날 만드세요.


신고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한RSS추가버튼 구글리더기추천버튼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Photo Diary]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보거(輔車)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07.10 18:38 신고

    급조된 휴가 잘 다녀 오시길.
    전, 아직 휴가 가려면.ㅡㅜ

    • 2009.07.14 21:29 신고

      아직은 이른 휴가지만 월말 딸아이와 일정이 겹치는 바람에 급하게 결정을 내려 버렸네요. ^&^

      정말 재미있게 다녀왔습니다. ^&^

      오랜만에 글 쓰는데도 신경 써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행복한 날 만드세요.

  2. 2009.07.10 19:12 신고

    휴가 잘 다녀오세요~ (^^)~

    • 2009.07.14 21:30 신고

      안녕 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오랜만에 왔는데도 이렇게 신경 써 주시니 정말 감사 드립니다.


      휴가는 덕분에 정말 재미있게 다녀왔습니다. ^&^

  3. 2009.07.13 16:28 신고

    휴가 즐겁게 잘 다녀 오셨나요..^^
    귀향중이신가..^^;;;

    • 2009.07.14 21:31 신고

      정신없이 너무 열심히 놀다보니 사진은 한장도 못찍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여행의 묘미는 사진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우중휴가였던지라 사진이 없어요. 힝.~~

  4. 2009.07.13 19:02 신고

    휴가 잘 다녀오세요 부러워요^^

    • 2009.07.14 21:31 신고

      ㅎㅎ 오랜만에 뵙습니다. ^&^
      이렇게 변함없이 관심 가져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

      우중 휴가 정말 잘 다녀왔습니다.

      자주 들러 예전처럼 활동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5. 2009.07.14 07:16 신고

    보령 머드축제.. 한참 난리던데..
    잘 다녀오셨나요? ^^;;;

    • 2009.07.14 21:34 신고

      머드 축제장으로 가려다 너무 복잡할 것 같기도 하고 머드체험보다는 딸아이를 위한 행사구경을 하려 했지만 가수들 출연하는 행사는 입장권이 있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무슨 축제 공개 행사에 입장권이 있어야 하는지 휴가자들을 위한 개막행사라기 보다는 지역민을 위한 행사라는 느낌이 들어서 그곳에는 가지도 않았네요. ^&^

  6. 2009.07.14 09:28 신고

    즐겁게 잘 다녀오셨나요~~
    저두 간만에 월차쓰고 내려간 시골이 빗속의 휴가가 되어 버렸네요~ ㅠㅠ


아내가 아프기 시작하며... 바뀌는 나의 일상

11월 초 아내의 몸이 아프기 시작하며...

주방근처에는 가지않던 나에게 그곳으로 향하게 하는 특권(?)이 주어졌다.
처음에 병원에 갔을때 아무것도 하지 말고 누워만 있으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에 최대한 움직이지 못하게 하며 밥, 설거지, 빨래, 청소 등을 시작했다.
해도해도 끝이없는 집안살림에 아내의 고생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집안일 하는 나의 모습이 쑥스럽기도 하고 아무런 불평없이 그동안 힘들어도 힘든 내색없이 살아준 그 고마움에 멋쩍은 웃음으로 미안함을 달래보았다.

지난 글에 아내의 수고에 감사하는 내용을 작성하면서 집안일에 등한시했던 것을 반성하고 완벽하진 않아도 도움이 되어 주리라 마음을 먹었다.



둘만의 데이트~

아내와 만난지 올해로 14년째 결혼을 한지는 10여년의 시간이 흘렀다.

둘 사이에 지금은 "내 인생의 의미"가 되어버린 딸아이 "이예림"이 태어나고 모든 생활은 아이에게 맞추어져 버렸다.  이제 그 예쁜 딸아이는 초등학교 3학년...
평일에는 학교로... 학교에서 학원으로.... 초등학교 3학년이지만 집에오면 4시를 훌쩍 넘겨버린다.
TV를 보다보면 큰 도시의 아이들은 이보다 훨씬 늦을테지만 한창 뛰어 놀 시기에 그렇지 못하는 안쓰러움을 가져본다.

딸아이 학교에 보내고 무리하지 않을 정도의 운동은 필요할 듯 싶어 집근처 산책도 하고 근교 볼거리들을 둘러보곤 했다.  둘만의 데이트는 본의 아니게 삐순이 딸을 위한 배려(?)로 몰래 데이트가 되어버렸다.

지난 포스팅에 Xnote mini X110의 체험단에 선정이 되었다고 글을 쓰고 난 이후 어떻게 리뷰를 쓸까 생각하면서 넷북과 함께 떠나는 가을 단풍구경을 생각했었기에 단풍구경에 대한 계획을 미뤘었는데 체험단 활동이 시작되면서 아내가 아프기 시작을 했던 것이다. 가정사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관계자들께는 죄송하지만 리뷰는 초반부터 포기를 해 버렸다.

아내와 집밖에 잠시 다녀와야지 생각했을때 가장 먼저 떠오른것이 단풍, 낙엽 이었다.

독립기념관의 단풍

11월 말이 다 되었지만 독립기념관에는 남아있는 울긋불긋한 나뭇잎들이 있다.
그나마 이렇게라도 보여줄 수 있어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독립기념관 낙엽



낙엽위에 누워버린 아내


 




결혼10년 다시금 느껴지는 신혼기분

그렇게 둘만의 몰래데이트를 하다보니 그동안 못난 신랑과 예쁜 딸만을 생각하며 앞만 바라보며 달려온 엄마로서의 아내가 아닌 , 여자로서의 아내가 보였다. 아내에게는 비록 아파서 일지라도 주부 모습에서의 일탈에서 느껴지는 자유인 듯 보였다.

그렇게 몇번의 데이트를 즐기면서 어느순간 신혼때의 기분이 들었다.

집에서 삼겹살 파티를 하며 아내에게 "나 요즘 신혼으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다" 라고 이야기 하니 나만 그런 기분을 느꼈던 것이 아니란다. 아내는 나보다 그것을 더욱더 크게 그리고 많이 느꼈단다.

딸아이가 지금보다 크면 아빠,엄마와 데이트 나가는 것을 귀찮아 하게 될테지만 그때가 되면 지긋지긋 할 정도로 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겠지만 어쩔 수 없는 둘만있는 상황이 아닌 잠시잠깐의 일탈을 즐겨보는 것도 일상에 찌든 생활에 활력소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방법 일 것이다.






신고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한RSS추가버튼 구글리더기추천버튼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Photo Diary]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보거(輔車)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12.04 11:39 신고

    아 정말 행복해 보이십니다...
    와이프분 얼른 쾌차하시길 바랄께요...

    저흰 이제 1년 갓넘은 부부지만 배울 점이 한두곳이 아니네요...
    잘보고 마음 따뜻해지고 갑니다..

  2. 2008.12.04 16:13 신고

    행복해보이셔서 참 보기좋습니다^^

    저도 얼른 쾌차하시길 바라면서 댓글하나남기고 갑니다..

  3. 2008.12.04 16:31 신고

    부인께서는 좀 어떠신지..얼른 완쾌하기를 바랍니다.
    이제 주방일은 도가 텃겠습니다..^^

  4. 2008.12.04 19:34 신고

    웃으시는 보습모니 저두 웃게됩니다..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행복한 12월 되세요~~~!! :)

  5. 2008.12.05 11:31 신고

    행복해보이십니다.^^
    10년 20년 영원히 행복하시길~ 즐거운 하루되세요~^^

  6. 2008.12.05 18:35 신고

    부인께서 빨리 완쾌하셔서 다시 십년된듯한 부부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
    말이 좀 이상한데..
    음음..정말 즐겁고 행복해보입니다.

  7. 2008.12.09 00:11 신고

    사모님이 많이 편챦으신것 같군요,,,

    하루속히 건강을 되찾으시길 기원합니다,,,
    나중에 나이 드시면 흐뭇한 추억을 회상할수 있도록 두분이 좋은곳에 자주 다니시길,,,
    보거님도, 항상 건강 하셔야 합니데이~~!! ^ ^



아빠최고!!
라고 외쳐주는 딸 이예림.

힘들어도 힘들 수 없게끔 만드는
딸아이의 애교는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입니다.

이 순간의 행복이 영원히
깨어지지 않도록
한발 더 뛰어야 겠습니다.

사랑한다.
나의 딸 , 이예림.



신고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한RSS추가버튼 구글리더기추천버튼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Photo Diary]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보거(輔車)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10.27 18:41 신고

    예림이의 엄지손가락을 보면서 당장 달려가서 기특하다고 엉덩이라도 두들겨주고 싶네요~
    저도 저희아빠한테 엄지손가락 찍어서 보내드릴까? 하고 생각하니
    아부지 핸드폰을 없애셨다능...ㄷㄷ;

    멋진딸이에요~ 예림이~
    그리고 예림이 아빠이신 보거님도 멋쟁이!

  2. 2008.10.27 19:41 신고

    따님이 예림양이시군요..+_+
    어릴적에 저도 아빠에게 최고라고 말했던것이 기억에 나요...후훗;;

  3. 2008.10.27 21:55 신고

    저런게 딸키우는 재미인가 보군여... ^^.

  4. 2008.10.27 23:31 신고

    역시~!
    재미가 쏠쏠 하겠습니다~!

    저도 둘째는 이쁜 딸로^^

  5. 2008.10.27 23:35 신고

    이래서 딸이 필요한거죠...ㅠㅠ
    저놈의 10개월짜리 아들놈은 안자고 뭐하는지...

    • 2008.10.28 00:52 신고

      아빠 심심할까봐 함께 자려고 기다리고 있는거 아녜요?
      말하는거 잘 들어보세요. "아빠는 나보다 컴이 더 좋아???" 라고 이야기 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ㅎㅎ

  6. 2008.10.28 00:39 신고

    아우~갑자기..결혼뽐뿌가....( -_-);;

    좋으시겠어요~~~

  7. 2008.10.28 01:00 신고

    너무 이쁘네요.^^
    역시 딸이 애교가 ~ㅎㅎ

  8. 2008.10.28 01:04 신고

    ㅋㅋ 역시 딸이 최고~

  9. 2008.10.28 02:04 신고

    피붙이가 있다는 건..좋은 것일 겁니다....^^

  10. 2008.10.28 09:23 신고

    예쁜 따님을 두셨네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11. 2008.10.31 00:22 신고

    사진엔 안보이지만 활짝 웃고 있을것 같아요 ㅋㅋ
    아흑!!



아내와 딸아이 이예림 잠시 집 뒷산에 오르다
언덕에서 아내 사진을 찍으려는데 옆에서 보고있던 이예림.

물방울 연출을 해 주려 했을까?
방해(?)를 하려 했을까?

엄마를 향해 내 뿜은 물.

바람의 방향을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다.

바람의 방향때문에 딸아이에게 쏟아지는 물방울..


신고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한RSS추가버튼 구글리더기추천버튼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Photo Diary]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보거(輔車)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10.22 09:07 신고

    히야.. 지대루 순간포착 하셨네요~ ^^^;;;;

  2. 2008.10.22 10:40 신고

    바람이 도와주지를 않았네요. ^____^

  3. 2008.10.22 11:27 신고

    물방울 효과는 따님에게로~~
    자연스러운 사진이에요!

  4. 2008.10.22 12:09 신고

    즐거운 오후 한때의 모습이 자연스럽네요...

  5. 2008.10.22 13:32 신고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너무 보거(보기) 좋습니다..ㅎㅎ

  6. 2008.10.22 20:23 신고

    마님 표정이 앞날을 예견하신 표정이십니다...^^

  7. 2008.10.23 00:14 신고

    모녀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이맘때 쯤이면 집앞 도로가에는 직접 농사지은 포도를 도로가에서 시식하며 판매하는 거리원두막판매하는 곳들이 즐비해 진다.  성거와 입장 "거봉"이 유명한 곳이기에 다른곳에 비해 많은 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해도 어김없이 달랑 3명인 우리가족의 내분은 시작이 되었다.

난 자그마한 "캠밸"을 좋아한다.  아내와 예림이는 "거봉"

나 : 캠밸로 살꺼야.. 그리 알어...
아내 & 딸 : 싫어.~~~~~~~ 거봉.~~~~~~~~~~~~
나 : 크기만 댑따크고 몇개 안되서 너무 빨리 없어져서 싫어... 캠밸..........
딸 : 싫어.~~~`` 그래도 거봉..................
                아빠는 안물어 보고 사올때 매일 캠밸만 사오자너..... 그래서 캠밸은 많이 먹으니까
                함께 사러왔을때는 거봉을 사야지..

전혀 거리가 좁혀지지 않는다. 고집쟁이 3명이 서로 우기고 있으니.......

결국 중간에서 아내가 절충을 시도한다. 한 박스에 거봉과 캠밸 함께 넣어서 사자고...

그러나 난 인정할 수가 없다... 
왜?
거봉은 크기가 커서 캠밸의 양이 너무 많이 줄어 버리기 때문이다.
한참을 고민하고 있으니 판매 하시는 아주머니 언제나 처럼 웃으며 캠밸 5천원 깍아 드릴테니 거봉 , 캠밸 두상자 사라고........

그래서 캠밸 5Kg 1상자 , 거봉 4Kg 1상자 , 두상자를 샀다...

거리의 원두막에서 사면...
직접 농사 지으셔서 판매를 한다고 해도 싸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마트에 가보면 이보다 몇천원씩 쌀때도 있으니... 허나 그날 아침에 따서 판매를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싱싱하게 마음껏 먹을 수는 있다.
또한 유통하시는 분들도 돈을 벌긴 해야하지만 그보다 고생하며 직접 농사 지으신 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도 해 본다. 거기에 하다 더 ... 수확을 하면서 상품 가치가 조금 떨어지는 이른바 " 덤 "은 넉넉히 챙겨올 수 있으니 여러가지로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닐까...???


포도의 종류를 포스팅한 도원님의 블로그 ( http://blog.naver.com/wise0411?Redirect=Log&logNo=20020772916 ) 가 있어 링크 걸어 봅니다.




풍류왕 김가기 상세보기
김태연 지음 | 이룸 펴냄
우리의 옛 전통 종교인 풍류교를 다룬 퓨전 팩션 소설『풍류왕 김가기』제1권. 역사와 과학, 그리고 종교를...김일의 수제자이자 전설적인 풍류왕 김가기의 직계 후손인 김욱은 스승의 이계행을 불신하여 역모에...


 

신고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한RSS추가버튼 구글리더기추천버튼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Photo Diary]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보거(輔車)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8.26 22:54 신고

    저도 캠밸에 한표던집니다...ㅎㅎ

    보거님 지금의 포스팅처럼 그냥 책정보만 넣어시면 되는데,,,,
    사진 한장의 포스팅도 상관없어요..
    참여신청자가 없네요..ㅠㅠ
    제 블로그에 다신 댓글 수정하셔서 꼭 참여신청해주세요...

    • 2008.08.26 23:01 신고

      메타 블로그 사이트에서는 일찍 글을 쓰셔서 밀려서 몰라서 그런것 같아요. ~
      이벤트 글을 다시 작성하시면 방문자수 많으시니까 신청자 확 몰릴텐데요.. ㅎㅎㅎ

      댓글수정하고 저도 신청해 봤어요. ^&^

  2. 2008.08.27 23:42 신고

    ㅋㅋ 나도 포도 조아라 하눈데... 큰거 작은거 구분없이 모두 돠~~~
    아니 없어서 못 먹죠~
    ㅋㅋㅋ 잼 있어요... 그냥 웃음이 절로 나는걸요.. 그림도 그려 지구요..

    언제 함 날 잡아 와야 할 것 같아요.. 마음에 여유를 갖고..
    솔직 아직은 뭐가 뭔지 잘 은 몰것지만.... 넘나도 읽을 거리. 볼거리가 많은거 같아요

    오늘은 대전 엄마집에 왔죠. 글치 않아도 오면서 천안 봤어요.. 생각도 하궁... ㅋㄷ누가 있더라~


지금까지 35년을 살면서 음식이라는 것을 해본적이 없다.

결혼이후 가끔 아주 가끔은 설겆이를 도와준 경험은 있었지만 내 손으로 음식을 한다는 것은 상상조차 해 본 적이 없다. 단 한번도... 음식을 많이 가리는 편은 아니지만 아내에게 음식솜씨 없다고 구박도 참 많이 하는 편이다.

장모님부터 처형들까지 모두 음식솜씨가 굉장히 좋은덕에 아내만 구박을 받는다... (한 뱃속에서 나왔는데 이리 다르냐구...) 변변찮은 신랑의 돈벌이 덕에 맞벌이 하느라 항상 고생이다... 어제와 그제는 아내가 유난히 힘들어 보인다. 어제 저녁에 잠자는 아내의 다리를 주물러 주면서 "못난신랑에게 시집와서 고생만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다보니 왠지 가슴이 아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서 오늘 한가지 결심을 했다. 처음으로 요리라는 것을 해 보자... 인터넷을 한참 찾아보다 포기하려다 말았다... 모두들 쉽게 설명을 하고자 노력을 하지만 요리에 대해 전혀 모르는...... 나에게는 엄두가 나질 않는다... (난 간 좀 봐달란 소리에 언제나 답한다.. "뜨거워~")

그러다 문득 생각난 것이 있다... 일명 "캠핑찌개" 예전에 나의 "세컨드"가 나에게 해줬던 음식이다. ("캠핑찌개"란... 캠핑가서 남은 음식들 이것저것 모두 넣고 끓이는 음식) 진짜 명칭은 나도 모른다. 아무튼 그건 쉽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도전해 보기로 하고 지금은 시집가버린 나의 세컨드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기 저편에서 자다 깬 목소리의 그녀가 전화를 받는다...

"여보세요.~"
"난데 내가 오늘은 가족들에게 서비스를 좀 해야 것는디 말이지... 캠핑찌개 어케 끌이지?"
"..................................... 어~??? 정구씨???"
"그랴... 언능 말해봐.."
"*^&%&^$&$&%$^&^$%^&%*^&*&%$^$^&%&*%*%^*^%%$&&"
"당췌 먼소린지 알 수 없지만 알었어........   뚝~!!!!"


집에 어떤게 있나 재료를 찾아보니 찌개꺼리용 돼지고기가 없다... 시간을 보니 나가서 고기사고 와이프 퇴근시간에 맞춰 데리고 오면 시간이 맞을것 같다... 딸아이를 데리고 출발... 찌개용 돼지고기 약간을 사고.. 아내를 모시고 집에 돌아와 앉혀놓고...

이제 시작한다...

준비된 재료는..??  : 돼지고기 약간 , 감자4개 , 대파 1 , 양파 1 , 고추 3 , 고추장 , 마늘 , 등

감자는 어디서 본건 있다고 두껍지도 않게 그렇다고 너무 얇지도 않게.... 썰어넣고..
대파 양파 고추도 썰어 넣었다... 고기도 함께.... 그리고 고추장 크게 퍼서 두숟갈 넣고...

찌개는 찌갠데 물을 얼마나 넣어야 하는지 몰라 아내에게 조언을 구했다.

그냥 내리 끓이기만 했다. 어느정도 국물이 졸았을 즈음 맛을 보니 싱거운듯.... 소금좀 넣고...  제법 그럴싸 하다....

비록 모양은 꽝일지라도....

그 사이 밥도 짖고......

아내는 딸아이 매워서 못 먹을꺼라며 다른 반찬 간단하게 만든다...

그래서 만들어진 음식.... 바로 "캠핑찌개" 다...........................

음식이라는 거 한번도 해 본적 없는것을 누구보다 더 잘아는 아내는 연신 맛나다고 이야기 해 주며 잘 먹는다..
매운거 못먹는 딸 예림이도 맛있다고 잘 집어 먹는다.................

얼마나 행복한지... 가끔 아주 가끔은 한번씩 색다른 경험을 해 보는 내 기분도 덩달아 좋아지는걸...???

ps. 위에 등장한 나의 "세컨드"
      그녀는 바로 와이프의 가장 절친한 친구다... 아내와 내가 첫 연결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던 친구..
      오해 없기를...




신고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한RSS추가버튼 구글리더기추천버튼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Photo Diary]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보거(輔車)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8.19 23:28 신고

    너무 당당하게 "세컨드"하셔서...
    순간 "움찔"했습니다. (헉! 내가 왜 움찔? ^^)

    • 2008.08.20 11:02 신고

      ^&^ 한때는 좋았죠... 밥해주는 색시 , 빨래해주는 색시, 놀아주는 색시, 뽀뽀해주는 색시, 모두 따로 있다고 했었으니까요.. 지금은 그녀들 모두 시집을 가버렸으니.. 와이프 친구들과 참 많이 친했었는데 모두 가정을 꾸리고 살다보니 만나기 조차도 쉽지가 않아 지네요. ^&^

  2. 2008.08.19 23:29 신고

    요리도 가끔 해 보시면 참 쉬워집니다
    특히 내가 한 요리를 다른 사람이 맛있게 먹어주면 그 기분은 이루 말할수가 없죠 *^^*
    이번 기회로 가끔 가족들을 위해 요리해 보세요
    주말 점심에 가벼운 요리들 위주로해서 시도해보시는 것도 좋겠고요 ㅎㅎ

    • 2008.08.20 11:03 신고

      워낙 쉬운거(?) 였으니까 도전했지 다른건 아직도 겁부터 덜컥 나버립니다. ^&^
      가끔이라도 해 보면 좋은데 또다시 이런 용기를 낼 수 있을지는 자신도 의문이예요. ^&^

  3. 2008.08.20 10:19 신고

    맛이 좋아서 맛일까요? 아니면 맛은 없는데 감동의 맛일까요? ㅎㅎ(농담이구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이렇게 집에서 요리를 하면 집사람들이 아주 좋아하더군요...
    이제 길텃으니 자주좀 하셔야겠습니다..^^

    • 2008.08.20 11:04 신고

      저도 반신반의 하면서 해 봤는데 제가 생각해도 맛는 그래도 좋더라구요... ^&^ 나름 기분 좋았습니다.

      가족들 기뻐하는 모습에 한번더 좋은 기분을 만끽 할 수 있었구요...

      자주 해야 하는데 그게 될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

  4. 2008.08.20 14:24 신고

    정성이 담긴 음식.......

    너무자주는 말구..잊을만 할 때..해 주시면 좋아 하실 듯하군요....
    맛보단 정성에...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년의 여름휴가...
이름은 거창하지만 처음부터 휴가 계획으로 잡은것은 아니다. 핑계이이기는 하지만 시간은 많지만 쪼개기 힘든직업인 탓에 정말 오랜시간동안 처가집에 신경을 쓰지 못했다. 와이프가 서운함을 느끼는것을 알지만 애써 모르는 척 하며 넘겨왔다.. 안되겠다 싶어 와이프 여름휴가 기간에 내가 쉬는날을 맞췄다.
말이 휴가지 놀이를 위한 휴가이기 보다는 처가댁 식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고 싶었다. 몇개월 전부터 장모님은 제천의 처형댁에 머물고 계시기에 우리 가족이 향한곳은 처행이 살고계시는 "제천"으로 방향을 잡았다.
멀리 서산에 사시는 둘째처형도 농사일에 바쁜때이지만 막내내 식구들 휴가때라고 일부러 시간내서 올라와 주셨다. 출발일이 같았다면 천안까지 오셔서 모시고 왔으면 좋았으련만 출발날짜가 달라 고생하며 와 주셨다.

2008년 8월 3일...
8/2 - 8/6 일까지 시간이 있었지만 첫날과 마지막날은 계획이 있어 자르고 3-5일까지 2박3일의 계획을 잡았다.
열심히 짐을 꾸리고 제천으로 출발.~~~~~~  천안->제천 먼곳인줄 알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나 과속안하고도 안막히니 1시간 30여분이면 도착... (생각보다 가깝네... ) 오랜만에 들른 처형댁이기에 어느새 훌쩍커서 뛰어 다니는 조카녀석(건명)의 모습을 보면서 그동안 무심했던 내 자신에게 자책을 해본다.

오랜만에 하나밖에 없는 처재와 손아래 동서 온다고 손위동서와 처형은 뭘 그리 많이 준비하셨는지 배터지는 줄 알았다... (다시한번 반성모드) 배부르게 밥먹고 쉬다 형님께서 와이프에게 물어본다...

형님 : 처제 뭐 하구 싶어?
와이프 : 동굴... 동굴에 가면 시원~~하니까.

장모님도 좋다고 하시고 온가족 근처 동굴로 고고씽~~~~~ 목적지는 안동의 "온달동굴"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온달관광지에 도착하니 우리를 먼저 맞아주는 것은 웅장한 셋트장 "연개소문" , "태왕사신기" 등의 드라마 셋트장이라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몸도 안좋으시고 관절도 안좋으신 장모님께서 계속 걸어 다니시느라 많이 피곤하시면서도 딸과 사위 , 손자 손녀들과 함께 한다는 기쁨에 힘든내색 안하시고 웃으시며 함께 하시는 모습에 너무나도 큰 사랑을 느껴본다.

어머님.......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온달관광지 열심히 둘러보고 사진도 한장 찍어본다... 너무 오랜만에 만진 카메라... 노출차도 생각못하고 그냥 셔터만 연신 눌러 버렸다... 덕분에 찍은 사진은 거의 모두 날려 버렸다... 이런 된장... 노출차이에.. 핀은 다 나가버리고... 구도는 생각지도 못하고... 이제부터는 사진찍는거 좋아한다고 떠들고 다니지 말아야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제나 동생 부부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손위동서형님 가족과 사랑하는 내 딸 예림이... 스트로보도 없이 카메라만 딸랑 가지고 가서 형님 스트로보를 빌려 카메라에 물리고 나니 어찌 할바를 모르고 동굴 안에서 찍은 사진들도 역쉬나 달려 버린 사진이 거의 대부분... 아니 전부다.

시원~~~한 동굴 구경을 마치고 처형집에 돌아와 시원한 수박과 맛나는 옥수수를 벗삼아 휴가 첫째날을 마쳤다.

온달동굴  (출처 : 청정문화광광도시 단양군 관광포탈)
사용자 삽입 이미지

1966년부터 학술조사가 시행되어 1975년 잠시 공개하였으나 지리적 여건으로 폐쇄되었었고, 그 이후 단양군에서 1993년 한국동굴학회 조사단에 개발 타당성 조사용역을 실시한 후 온달동굴 개발사업을 착수하여 1997년 10월에 사업을 완료하였다. 현재 관광객들에게 공개 관람을 하고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261호로 지정 보존되고 있다.

온달동굴의 특징은 석화암층 담백색 종유석과 석순등이 잘 발달되어 내부 비경이 웅장하고 동굴의 진입로가 수평을 이루고 있다. 동굴의 총 길이는 800m로 주선과 지선을 이루고 1, 2, 3층으로 구분되어 아기자기한 석순이 많고 동굴 내부의 지하수량이 풍부하여 현재 까지도 생성물이 자라고 있으며 노래기, 지네, 곤충, 포유류등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온달동굴이 위치한 온달관광지에는 온달과 평강을 주제로 한 테마공원과 잔디광장, 온달과 평강의 사랑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온달 전시관, 향토음식점, 토산품판매점 등 다양한 테마의 관광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특히 온달관광지 내에 조성된 단양 오픈 세트장(드라마 촬영 세트장)은 태왕사신기와 연개소문 촬영지로 유명한 곳으로 세트장 내에는 태왕사신기와 연개소문에 사용되었던 소품들이 함께 전시되어 있으며, 모형으로 제작된 드라마 속 등장인물과의 사진촬영도 가능하다.

또한 영월방면으로 가다 보면 영월과 경계지역인 오사리에 남한강 래프팅을 체험할 수 있는 편익시설을 갖추어 단체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으며 관광선호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 관광지 입장요금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본 이용요금은 온달관광지 입장요금입니다.
   (온달산성, 단양 오픈 세트장, 온달동굴, 온달관, 테마공원 등 관광시설물이 온달관광지 내에 조성되어
    있음)

- 관광지 주차요금 : 무료
- 부대시설
- 단양 오픈 세트장 : 입장료 온달관광지 입장료에 포함
- 온달동굴 : 입장료 온달관광지 입장료에 포함
- 온 달 관 : 입장료 온달관광지 입장료에 포함
- 테마파크 : 입장료 온달관광지 입장료에 포함

- 교통안내
- 네비게이션 주소 :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하리 147번지 [온달국민관광지]
- GPS 좌표 값 : 128˚29´27˝ 37˚03´3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고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한RSS추가버튼 구글리더기추천버튼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Photo Diary]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보거(輔車)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8.06 12:44 신고

    호~ 정말 부럽숩니다.

    더 있을 휴가여행기 만땅 기대해 봅니다... ^^;

  2. 2008.08.06 14:49 신고

    저도 미 고 사 해야겠습니다..
    동굴로 피서, 정말 시원했겠습니다..
    장모님 인상이 너무 좋은데요...


우리 블로그 가족분들은 올여름 휴가 계획들 세우고 다녀 벌써 다녀오신 분들도 계시겠죠?

전 워낙 붐비고 차막히는 것을 싫어하는 덕에 6월말에서 7월초까지 일찍이 땡겨서 부산으로
다녀 왔습니다. 한번 다녀오긴 했는데 그동안 워낙 가족들에게 신경을 쓰지 못한덕에
8월 2일 - 6일까지 제천의 처형댁에 다녀오려 합니다.
장모님도 처형댁에 계신 기간이라 장모님 뵐겸 처형도 새 아파트 입주한 이후 한번도 못 봤는데
궁금하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귀한 조카 많이 컷을텐데 이모부라고 얼굴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것이
마음에 걸려 다녀오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 즐겁게 보내야 할터인데..................

처형댁에 들른김에 가족들 모두와 제천10경 중 골라 잠시 찬물에 발이라도 담가봐야죠...
제천10경 그중.. 두곳이 눈에 들어오네요... 두곳 모두 계곡... 안가봐서 어떤지는 모르지만.
요 두곳중 한군데 다녀 오렵니다.

모두 즐거운 휴가계획 잡으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수 있는 여름 보내세요. ^&^

<출처 : 제천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http://tour.okjc.net/>

1. 제천10경 중 제6경 -용하구곡-
용하구곡
제천시 덕산면 월악리에서 신륵사 쪽으로는 월악산 정산을 오르는 길이있고, 억수리쪽으로는 두갈래 골짜기로 갈라져서 용하수 골짜기와 수문동 골짜기를 이루고 있는데 곳곳마다 16km의 계곡에는 원시림과 천하의 절경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용하구곡의 제1경인 수문동폭포의 장관부터 시작하여 병풍폭포, 수곡용담이 자연의 신비를 연출하고 8km물길의 비경인 관폭대, 청벽대, 선미대, 수룡담, 활래담, 강서대 등과 신륵사 위편의 수렴선대가 비경의 극치를 더하고 있습니다.



수문동폭포
높이 35m, 길이 100m 가량되는 폭포가 천연동굴 위로 쏟아져내리며, 겨울철에는 물이 얼어 얼음산을 이루고 있어 장관을 연출합니다.

수곡용담
물굽이가 마치 용이 꼬리를 튼 모양을 이루고 있고, 용이 솟았다하여 용초라고도 한다. 가물 때 개를 잡아 기우제를 지내던 곳으로 개의 생피를 바위에 바르면 비가 왔다고 합니다.

관폭대
충주관찰사로 있던 오도일이 암벽에 "관폭대"라 새겨놓았고, 주위에 큰바위가 있는데 치성을 올리던 아들 바위라 합니다.

청벽대
5개의 큰 암석이 층계를 이루고 맑은 물이 소를 이룬 절경인데 구한말 당시 박의당 선생이 제자와 같이 글을 짓던곳입니다.

선미대
옛날 선녀가 내려와 목욕을 했다는 곳이며, 산이 깊어 주변 숲속에는 송이 버섯과 독사가 많기로 유명합니다.

수룡담
부녀자가 많이 찾아와 몸을 청결히 하던곳이며 이곳에서 산능선으로 약간 올라가면 부처바위가 있는데 산모가 치성을 드리면 득남을 하였다합니다.

활래담
문경시와 경계가 되는 깊은산 계곡으로 산삼이 많아 예로부터 심마니의 왕래가 잦은 곳이며 원조라는 희귀조가 서식하였다합니다.

강서대
옛날 선비들이 글을 읽고 쓰던 유서 깊은곳입니다

수렴선대
신륵사에서 500m위 넓은 바위위로 흘러내리는 폭포로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①중앙고속도로 -> 남제천I.C -> 82번국지도(금성,청풍경유) -> 36번국도(충주방면) -> 덕산면 도전리(월악산국립공원)
②영동고속도로 -> 중부내륙고속도로 -> 감곡I.C -> 제천 -> 82번국지도(금성,청풍경유) -> 36번국도(충주방면) -> 덕산면 도전리(월악산국립공원)
③동서울,강남터미널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제천에 하차. 청풍행 시내버스로 덕산면 도전리 하차.


2. 제천10경 중 제7경 -송계계곡-
제천시 한수면 송계리를 거쳐 충주시 상모면 미륵리까지 이어진 8㎞의 송계계곡은 수안보와 단양의 중간인 제천에 위치해 있으며 깊은 골짜기와 맑고 시원한 물, 월악산 등의 크고 작은 봉우리와 사찰, 절터 등 유물이 산재한 여름 피서지의 보고입니다. 송계계곡은 8개의 계곡으로 되어 있습니다.

월악영봉
월악산의 최고봉(1094m)으로 기암괴석의 묘가 극치에 달했고 소박하면서도 장엄한 남성적이고 실로 걸작의 예술품이라 할 수 있으며, 영봉, 중봉, 하봉의 삼봉 거암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자연대
송계계곡 첫입구에 소재 한 곳으로 맑은 계곡물과 넓은 암반, 깊은 소가 있어 어디에 못지 않은 경승지 입니다.

월광폭포
30여m의 3단폭포, 자연휴식년제로 입산이 금지되어 있고 신라시대에 창건했다는 월광사가 있었는데 임진왜란시 소멸되어 터만 남았고 이곳의 돌거북과 비석은 경복궁으로 옮겨서 보존되고 있습니다.

수경대
신라시대부터 월악신사를 설치하고 제천하던곳입니다.

학소대
한쌍의 학이 월악산을 오가며 살았다는 곳으로 마애불로 오르는 산행길에 등산객이 쉬어가는 유일한 안식처 이기도 합니다.

망폭대
덕주산성 남문과 한쪽맥이이어져 있는곳으로 기암줄바위와 고무서리계곡을 굽이도는 맑은물과 어울린 절벽입니다.

와룡대
용이 승천하였다고 하며 수심 5m의 깊은 웅덩이 가까이에 사자빈신사지석탑이 소재하고 있습니다.

팔랑소
200여평의 화강암 반석위로 맑은 물이 흐르고 있는 곳으로 옛날 하늘나라 공주가 하강하여 목욕을 했다고 전해지는 곳입니다.

[승용차] 중앙고속도로 남제천I.C -> 82번국지도(금성,청풍경유) -> 36번국도(충주방면) -> 한수면 송계리(월악산국립공원)
②영동고속도로 -> 중부내륙고속도로 -> 감곡I.C -> 제천 -> 82번국지도(금성,청풍경유) -> 36번국도(충주방면) -> 한수면 송계리(월악산국립공원)
[버스] 동서울터미널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제천에 하차, 청풍행 시내버스로 한수면 송계하차.



 
신고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한RSS추가버튼 구글리더기추천버튼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Photo Diary]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보거(輔車)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8.01 09:58 신고

    저는 울릉도 갈 예정입니다~~
    으하하하 15년을 기다렸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일요일(4.20)에 가족과 함께 가까운 "태조산공원"에 다녀왔습니다. 근교로 어느정도만 나가도 좋은곳 많지만 피곤한덕에 핑계대고 있으니 가까운곳이라도 가야한다고 마나님과 따님께서 엄청난 애교작전을 벌여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잠깐 다녀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년에는 "태조산공원" 큰 공연들은 아닌듯 하지만 가족단위로 쉬고자 온 방문객들을 위해 조목조목 행사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공연"  어른들을 위한 "각설이 공연" 등등 함께 즐겼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무밑 약간의 그늘에 돗자리 펴 놓고 공놀이도 하고.. 베트민턴도 치며 놀았습니다.
준비해간 김밥과 음료수도 정말 맛나게 먹었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록 인공으로 만들어 놓은 호수이긴 하지만 그래도 집밖에 나왔다는 기쁨때문인지 좋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더군요. 이유는 모르지만 5월 31일까지는 공원내 잔디밭에는 들어가지 못하게 하더군요. 잔디들이 뿌리내리는 기간이라 밟지 못하게 하려고 그러는 건지는 모르지만 공원에 보면 조각들과 잔디밭이 있어 놀기가 좋은데 이번 방문때는 못들어가게 줄쳐놓아 이 부분을 놓친것이 아쉽습니다.

혹 천안분들중 가시려 생각하시는 분이 있으시면 5월31일까지로 기억하는데 이 기간에는 잔디밭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원성1동 | 태조산공원
도움말 Daum 지도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한RSS추가버튼 구글리더기추천버튼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Photo Diary]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보거(輔車)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4.22 22:49 신고

    태조산으로 소풍 다녀오셨군요..

    직장생활에 지쳐 좀 실만하면..외출을 종용하는 가족들...
    유부님들에게 공통적인 일상이 아닌가 합니다.

    • 2008.04.22 23:09 신고

      네.. 잠시 짬내서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와이프랑 냉냉한 분위기 였거든요. 그걸 풀려고 그랬는지 유난히 심하게 부려대는 애교덕에 넘어가 버렸습니다.

  2. 2008.04.22 23:47 신고

    아항 태조산이라... 예전에 산행을 했던적이.. 쉬운 등산코스던데 저곳..ㅎㅎ..

    • 2008.04.23 00:10 신고

      맞습니다. 다른곳에 비하면 쉬운코스죠...
      그러나 저에게는 험난한 산이라는..`~ 전 산이 싫어요.`~~ 워낙 걷기를 싫어해서.. ㅋ ^&^

  3. 2008.04.23 00:27 신고

    정자나무 밑에서 한숨 자고 싶어집니다.
    멋진공원인데요.

    • 2008.04.23 00:33 신고

      천안이라는 동네 예전에는 문화/공원 이라는 개념이 없던 도시입니다. 눈씻고 찾아봐도. 근래 몇년간 서울/경기 쪽에서 인구유입이 많아져서 인지 그러한 개념들이 생기는 듯 합니다. 크게 내세울 그런곳은 아니지만 조그만하게 가족들과 쉼탐을 갖기는 좋습니다.

  4. 2008.04.23 00:29 신고

    태조산은 처음 들어봅니다. 호수가 참 아릅답습니다.

  5. 2008.04.23 09:09 신고

    나무그늘에서 아무도 없을때 혼자 돗자리 피고 생각해도 좋을 뜻.. ㅋㅋㅋ
    청승맞을 보일라나;; ㅋㅋㅋ

  6. 2008.04.23 09:23 신고

    그러고보니 천안에 가본적이 한 번도 없네요..ㅎㅎ
    태조산 공원이 사진으로 보니까 깔끔하고 멋져보입니다.
    언제 천안으로 놀러가게 된다면 가봐야겠습니다..^^

  7. 2008.04.23 10:07 신고

    정성을 많이 들인 공원 같습니다. 호수도 있고 정자도 있고... ^___^

  8. 2008.04.23 13:09 신고

    아~ 좋군요.. 봄내음이 물씬 풍깁니다..
    .
    .
    .
    여기는 점점 추워지는데요...힝...ㅠ.ㅠ

    • 2008.04.23 16:08 신고

      겨울 추워서 좋아하는 편 아닌데. 겨울을 지나 봄은 사실상 사라지고 여름에 가까워 지니 벌써부터 겨울이 그리워지는데요. ㅋ 퍼니님 복받으신 겁니다. ㅋ

  9. 2008.04.23 13:22 신고

    공원이 너무 아름답네요.^^
    그런데 처음에 벌레 보고 잡을 뻔했어요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예림 실뽑기 체험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예림 실뽑기 체험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예림 실뽑기 체험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예림 실뽑기 체험중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Photo Diary]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신고

'일상생활 > 찰칵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몽고반점....... -공주 마곡사 입구 예쁜나무-  (6) 2008.04.11
나에게는 별일 그들에겐 일상  (6) 2008.04.11
실뽑기 체험중..  (0) 2008.04.10
바닷가에서..  (0) 2008.04.10
멍석 깔아드려요?  (2) 2008.04.08
  (0) 2008.04.08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한RSS추가버튼 구글리더기추천버튼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Photo Diary]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보거(輔車)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엄마와 딸 -
흔히들 부부는 닮는다 라고 하지만
가족이라는 울타리 서로 닮을 수 밖에 없는가 보다..
퇴근해서 집에 들어와 자고있는
마나님과 딸을 보면 신기할 정도로 같은 자세 , 같은 표정으로 자고 있을때가 있다.

언젠가 와이프가 나한테도 비슷한 이야기를 해 준적이 있었는데..
가족 언제나 함께하면서 닮을 수 밖에 없는가 보다.

신고

'일상생활 > 찰칵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폐공장] 성환의 옛 벽돌공장  (0) 2008.03.31
[폐공장] 벽돌공장에서..  (1) 2008.03.29
모녀 母女  (2) 2008.03.29
나무  (0) 2008.03.29
해질녘.  (0) 2008.03.29
천안 시외버스 종합 터미널  (0) 2008.03.27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한RSS추가버튼 구글리더기추천버튼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Photo Diary]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보거(輔車)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4.08 22:11 신고

    하하..ㅋ 머리 빼곤... 닮은것 같은데요.. ^^
    사진은 역시 인물사진... 최고

    • 2008.04.08 23:32 신고

      ^&^ 개인적으로 사진 실력이 워낙 없어서 가족 사진만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가족사진이야. 흔들리던 구도가 안좋던 그런거보다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보인다는 자체가 좋아서요. ^&^ 사진을 보는 관점이 이모냥이어서 그런지 사진 실력은 바닥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네요.~~ 이리 바닥만 박박 기고 있습니다. ^&^ 미천한 사진에 좋은말씀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전버튼 1 이전버튼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