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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쁜이덜...

진돗개 대교 와 샤샤가 이쁘게 목욕을 했습니다.
대교누나의 괴롭힘(?)에도 굴하지 않는 샤샤의 대견스러움이 돋보입니다.  가끔씩 깨깽깨깽 소리에 놀라 뛰어나가보기도 하는데 이제 서열이 정해진건지 심하게 하지는 않는듯 합니다.
정말 심하다 싶지 않으면 그냥 두긴 하는데 왠지 샤샤 소심해 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얼마 지나지 않으면 샤샤의 덩치가 더 커질텐데 그때 대교가 어찌 감당할지.... 이녀석 그때 서열바뀔까봐 미리 괴롭히는건지 원...

암튼 목욕후 이녀석들 거실에서 털 말리면서 놀고있는 모습의 동영상과 함께합니다.





작티 모델의 버티컬형 캠코더를 하나 구매할까 생각중이랍니다.
요녀석들과 이제 태어날 우리 터울이 찍어주려구요..~~
허나 동영상 편집 정말 쉬운일이 아니네요...
공부를 해야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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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거(輔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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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26일의 애견일기

지난 몇일간은 근무하는 회사 노동조합의 총회준비와 여러가지 일들이 겹쳐 대교와 샤샤에게 제대로 신경조차 써 줄 수가 없었네요.  아내와 딸아이 예림양이 항상 신경을 쓰긴 하지만요.. 목욕도 시켜주고 , 산책도 시켜주고 , 놀아도 주고 해야하는데 하나도 못한것이 미안해서 정기총회 행사장으로 이동하기 전에 잠시 카메라 들고 사진 몇장과 동영상을 찍어 봤습니다. 마음에 드는 사진도 없고, 동영상도 없고...  그냥 모두 지워 버릴까 하다가 블로그만이 아닌 까페에 대교와 샤샤의 소식도 전할겸... 이전 견주분들도 궁금하실 듯 싶어 올려 봅니다.

월초에 샤샤를 입식하여 데려 오면서 간단한 검진도 할겸 , 다니는 동물병원에 의사선생님께 자랑도 할겸 해서 동물병원에 갔다가 대교의 피부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산책을 나가면 걷기 운동도 하고 , 정비해 놓은 지방하천 원성천에서 뛰어 놀 수 있게끔 해주면서 감염되었던 것 같습니다. ~
항생제 주사도 한방 , 먹는약에 , 바르는 약까지 처방받고 나와 열심히 발라주고 괜찮아 졌다고 생각했는데 완전히 좋아졌던게 아니었는가 봅니다.  얼마전 비가 내린날 습기가 많아서였는지 더 심해졌더군요. 부랴부랴 멀미심한 대교 데리고 병원을 다시 찾았습니다.  

일주일치 정도의 내복약과 분부형태로 뿌릴수 있는 약을 처방받고 오는길에 약 3주정도 지켜보자고 하시더군요.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많이 좋아졌습니다.  긁는 횟수도 많이 줄었구요... 사료 먹는 상태와 활동성도 괜찮네요... 더이상 약 안먹어도 괜찮겠다는 동물병원 의사선생님 말씀이 있기 전까지는 주마다 한번씩 대교와 샤샤 병원 가봐야 겠습니다.

지난번에는 감기기운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이번에는 피부병이네요.~
고생하는 대교를 보면서 안쓰럽기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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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31 10:37 신고

    에고.. 얼른 건강해졌으면 좋겠네요.
    5월의 마지막 날이에요.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2. 2010.06.24 09:39 신고

    장마철 건강관리법..관절염 환자는 무릎 따뜻하게 ... <a href=>>>>>>>>>>>>>>>>>>>>>>>>>>>>>>>>>>>>>>>>>>>>>>>>>>>>>>>>>>>>>>>>

    좋은 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내 병은 내가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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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교의 남친으로 숫놈 입식 결정
그동안 활동하는 까페(Daum 한국의개진돗개)에서 홀딱 빠져있던 두녀석 샤우와 삼순양 사이에서 멋진녀석들이 태어났고, 몇일전 이들의 분양글이 올라왔더군요.~   워낙 부,모견에 홀딱 빠져 있던터라 두번 생각도 안하고 이들의 번식 및 분양자이신 푸른산(조창연)님께 바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워낙 까페에서 요즘 진돗개에 푹~ 빠져 산다는 것을 아시고 계시던 푸른산(조창연)님께서 선뜻 아이들 중 한마리를 내 주셨습니다.   푸른산(조창연)님이 계신곳은 구미 , 보거(이정구)가 사는곳은 천안, 마음먹으면 먼거리도 아니지만 쉽지만은 않은 거리여서 5월2일 아산에서 열리는 진돗개 전람회 "제4회 아산건 진돗개 전람회"에 참석 여부를 확인하니 오신다더군요. ~~  우찌나 반가운지.~~~

푸른산(조창연)님께서 올려주신 사진중에서 대교의 남친이 될 예정인 녀석이기에 암놈들을 제외하고 숫놈 두녀석 중에 이녀석으로 선택을 했답니다. 올망똘망 하게 잘 생긴녀석...

   이름짓기
아직 혈통서 등록 前 이기에 이녀석으로 결정하고 나서 저와 아내 그리고 딸아이 예림양이 모여앉아 이름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한녀석 이름 짖는게 이렇게 힘든줄 몰랐습니다. "샤샤 , 슈, 댕이, 오룡 등등등등등등등"

결론을 내리기가 힘들어 대교와의 인연으로 시작된 늘픔(윤한정)님께서 부클럽짱으로 활동하시고  "우리진돗개" 저자이신 윤희본 선생님께서 운영하시는 싸이월드 진돗개 클럽에 이름 추천을 요청 했습니다.  추천으로 나온 이름은 "백부"    - 집에서 자라고 있는 대교의 신랑감 이름 오나라의 경국지색 자매 이름이 대교, 소교입니다. 대교는 손백부(손책)의 아내이고 소교는 주공근(주유)의 아내(영화 적벽대전에 나오죠^^ㅋ)

사실 대교라는 이름도 늘픔(윤한정)님과 인연이 깊으신 최보빠님께서 지어 주셨다고 합니다. 이 클럽에서의 추천은 "백부"로 결정나고 있는 상황...  진돗개가 본디 대한민국 토종견이기에 토속적인 이름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내녀석이니 들었을때 무게감도 있고요..~~~ 그래서 가족들 모아놓고 "백부"라는 이름이 어떠냐~ 물었더니 저를 제외한 둘 (아내와 딸아이 예림양)은 반대~~~~!!!!
이유인 즉슨 , "백부" = 큰아버지 ...   이녀석 데리고 다니면서 백부야~ = 큰아버지야~ 부르며 다닐꺼냐는 겁니다....   가족들의 말도 틀린말은 아니고 해서 배제 시켰습니다.

그리고 나온 의견이 부르기 쉽고 , 귀에 잘 익히고 , 건강하고 , 활발하고 , 밝아 보이는 이름 "샤샤"로 하자는 겁니다.   토종견에 이국적인 이름이기에 각 진돗개 까페들에 검색을 해 보니 중복이름도 많지가 않더군요....  이리하야 이녀석의 이름은 샤샤!로 결정이 되었답니다.

샤샤

샤샤 - 대교 신랑감


샤샤로 이름을 결정하고 푸른산(조창연)님께 문자를 넣어 드렸습니다... 샤샤라는 이름으로 혈통서에 올려 달라고 말입니다. ~~~   이녀석 이름이 샤샤로 완전히 결정된 순간입니다.

   샤샤를 만나는 날
샤우

샤우 - 샤샤의 아비

몇일을 더 기다려 5월2일 아산건 전람회날 샤샤를 만났습니다.. 그렇게 보고싶던 샤샤의 아비,  친구의바다(임상갑)님께서 번식하시고 푸른산(조창연)님께서 기르시는 샤우도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샤샤와 놀아주고 있는 푸른산(조창연)님의 딸아이 은혜양의 모습에서 샤샤가 우리에게 오기 전 얼마나 사랑을 받으며 자랐는지를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샤우의 멋진 모습을 보며 쓰다듬고 이야기 하는데 까칠한 성격의 샤우였다는데 이날은 점잖고 사람들게도 손길을 닿을 수 있게 허락을 해 주더군요... 듬직한 샤우의 모습에 샤샤도  샤우와 어미인 삼순양을 닮아 멋진 모습으로 자라주길 바래 봅니다.

전람회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샤샤 피곤할터인데 좀 무리(?)해서 신고식(사진촬영)을 치뤘습니다... 그 첫 사진이 위 샤샤 사진입니다.

   샤샤 사진감상
아래 사진들은 금일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입니다.
예쁜 샤샤의 모습 감상하세요.

샤샤

샤샤




샤샤

샤샤





샤샤

샤샤





샤샤

샤샤





샤샤

샤샤





샤샤

샤샤


웃는 표정이 예술인 녀석~  샤샤
덩치로 대교마님에게 밀릴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굴하지 않는 녀석~ 샤샤
나중에 대교마님을 아내로 잘 맞이 할 꺼라는 믿음을 갖게 하는 녀석~ 샤샤

샤샤와 대교 부디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그리고 건강하게 자라거라..




[이전글]
2010/04/16 - [일상생활/애견일기] - 대교에게 당했어요. ㅠ.ㅠ
2010/04/12 - [일상생활/애견일기] - 대교늘픔 혼자서도 잘 놀아요~ [동영상]
2010/04/11 - [일상생활/애견일기] - 진돗개 표준체형 개정본 (관련근거:법 제21조. 조례 제8조)
2010/04/10 - [일상생활/애견일기] - 진돗개 올바른 번식을 위한 우,열성 구분
2010/04/04 - [일상생활/애견일기] - 아내와 진돗개 대교 놀이한마당
2010/04/02 - [일상생활/애견일기] - 열려있는 대문 - 앗!우리 대교 어떻게...
2010/03/29 - [일상생활/애견일기] - 부쩍 자란 진돗개 대교(늘픔)
2010/03/23 - [일상생활/애견일기] - 풀밭 파고드는 진돗개 대교. 어찌할까요?
2010/03/18 - [일상생활/애견일기] - 진돗개 대교 사진찍고 놀자~
2010/03/18 - [일상생활/애견일기] - 진돗개 대교 인사 받으세요. ~
2010/03/17 - [일상생활/애견일기] - 귀 제법 많이 세운 진돗개 대교 ...
2010/03/15 - [일상생활/애견일기] - 3월 11일 진돗개 대교 원성천에서 동영상
2010/03/14 - [일상생활/애견일기] - 우리집 진돗개 대교와 산책중 (동영상)
2010/03/05 - [일상생활/애견일기] - 우리집 강아지 대교 기본훈련 돌입
2010/02/19 - [일상생활/애견일기] - 대교 와 진이의 하루 [2.19 애견일기]
2010/02/19 - [일상생활/애견일기] - EBS 한국기행 (천년의 명견 진돗개)
2010/02/15 - [일상생활/애견일기] - 2010년 설연휴 애견일기
2010/02/09 - [일상생활/애견일기] - 대교 (한진1호) 3차 예방접종 했어요
2010/02/07 - [일상생활/애견일기] - 목욕 마친 우리 대교
2010/02/07 - [일상생활/애견일기] - 대교 형제들 출산 동영상 99.12.6
2010/02/06 - [일상생활/애견일기] - 2010년 2월 6일자 대교 사진
2010/02/06 - [일상생활/애견일기] - 우리집 새식구 데려오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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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17 07:32 신고

    눈 빛이 참 섬해 보입니다...^^

    기존 가족들과 잘 어울려 지낼 수 있길...^^

  2. 2010.05.18 14:40 신고

    아 정말 귀여워요 ^^

  3. 2010.05.21 00:56 신고

    와.... 강아지 정말 귀여워요..^^

  4. 2012.08.20 21:55 신고

    나는이 아름다운하고 유익한 문서는 우리를 넣어 거주하고있는 게시물 작성자에 대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린 정말 UR 노력에 감사드립니다.좋은 일을 유지하십시오.


이제 날이 따듯해져서 다른날보다 대교와 함께 앉아 있는 시간을 많이 가져 봅니다.  오전에 한시간 정도 산책 다녀오고 정수기 필터 교환이 있는 날이라 기다렸다 임무완수.... 그리곤 몇일전 병원에서 했던 검사 결과 들으려 병원 다녀오고.... 오후내내 볕도 따듯하고 대교랑 함게 앉아 털 빗겨주고, 놀아주고...

좁은 베란다 공간에서 대교 끌아안고 있으니 한~참을 가만히 있더라구요. ~
대교의 체온이 전해지는 느낌이 너무 좋아 한참을 그렇게 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내가 사진찍어 준다고 컴팩트 디카를 들이 미는데 글쎄....






대교가....
대교가....
대교가....

제 입술을....
제 입술을......
제 입술을........

겁탈하고 말았답니다.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당할 수 밖에....













이제 아빤 내꺼야... 쩝!!!!!

저 얄미울 정도로
여유로운 저 표정...

난 니 엄마 꺼란 말이야~~

시대가 어떤 시댄데
입맞춤 한번으로...

절대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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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16 18:45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키스상대였다고 생각하시면 좀 나아지시려나요~

  2. 2010.04.17 09:05 신고

    머 입술 한번 준거 가지고 ㅎㅎㅎ
    보거님 예전엔 좀 날씬하신걸로 기억하는데 살이 좀 많이 붙어셨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3. 2010.04.20 09:28 신고

    아 보거님 사진!
    대교 녀석 다 컸는걸요? ㅋㅋㅋㅋ

  4. 2010.05.21 00:57 신고

    ㅋㅋㅋ 그아이 참 귀엽네요~!!


우리집 이쁜이 진돗개 대교늘픔!

항상 혼자 지내는 대교가 안쓰럽습니다. 함께 놀아줄 남친을 구해줘야 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과 함께 진돗개에 대한 견식을 조금  키우면서 구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2010년 4월 12일 오늘도 대교를 데리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
몇일간 사진을 찍지도 못했기에 카메라 둘러메고. ~~~   어김없이 원성천으로~~~

이제 봄은 봄이네요. 원성천에도 이름은 모르지만 아주 작은 꽃이 피어있고 민들레도 활짝 피었네요. ~
원성천에 활짝 핀 민들레

원성천에 활짝 핀 민들레






구름이 많이 낀 날씨라 대교 노는 모습을 지켜 보기도 좋았답니다.

대교(늘픔)

대교(늘픔)





비록 혼자 지내고 있지만 항상 밝은 모습 보여주는 대교의 기특한 모습입니다.

대교(늘픔)

대교(늘픔)






대교(늘픔)

대교(늘픔)





대교(늘픔)

대교(늘픔)









혼자서도 열심히 뛰어 댕기는 대교(늘픔)



추가 1) 대교 차렷자세만 자른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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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대교 산책 시킬때  그냥 나갈때도 있고 , 혼자 카메라 메고 대교 데리고 나가다 보니 사진찍을 생각을 제대로 못하곤 하는데 , 항상 가는 산책코스 대신 원성천에서 놀아주기로 생각하고 나갔습니다.

잠시후 아내가 뒤따라와 대교랑 놀아줬답니다.
그러니 사진 찍을 여유가 생겼고 열심히 찍었는데 오늘 사진은 마음에 드는 사진이 몇장 있네요.

아내와 대교 재밌게 노는 사진 감상해 보세요.



아내와 진돗개 대교

아내와 진돗개 대교





진돗개 대교 보행

진돗개 대교 보행





대교

대교





대교 원성천에서...

대교 원성천에서...





대교 원성천에서

대교 원성천에서





진돗개 대교

진돗개 대교





아내와 진돗개 대교

아내와 진돗개 대교





아내와 진돗개 대교

아내와 진돗개 대교





아내와 진돗개 대교

아내와 진돗개 대교





아내와 진돗개 대교

아내와 진돗개 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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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06 08:17 신고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그새 대교 많이 컸네요 ㅎㅎㅎ

  2. 2010.07.17 15:43 신고

    이런개 한마리 키우고 싶어요 주인품에 안겨사는 어린강아지보다 주인이 위기에 닥치면 집도 지키고 주인을 확실히 지킬수 있는 늠름하고 강직스런 잘생긴 저 진돗개 한마리 키우고싶어여

  3. 2014.04.22 21:50 신고

    저희집 행복이 보는거 같아요 ㅎㅎ
    해맑은 모습이 보기 좋네요~


  새벽 퇴근길 보거를 가장 반겨주는 대교(늘픔)

직업 특성상 퇴근시간이 빨라야 12시쯤 많은 경우 새벽 00시 - 05시 사이에 퇴근을 합니다.  보거(輔車)의 퇴근길 가장먼저 반겨주는 것은 바로 대교 랍니다.  발자욱 소리는 잘 듣는지 모르겠지만 주차를 위해 집앞을 한번 지나치면 차소리를 영락없이 기억을 하고 대문앞에서 보거(輔車)가 들어오기만을 기다립니다.  언젠가는 집을 지나치지 않고 조용히 들어오니 으르렁 소리를 내더군요. ~~  얼마간의 시간이 흘렀기에 다시한번 발자욱 소리를 기억하는지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주인이 들어온다고 폴짝폴짝 뛰면서 반겨주는 모습이 너무나도 예쁘지만 뛰어오르는 것을 어느정도 자제시킬 필요성은 있을것 같은데 잘 안되네요. ~~~

너무 반갑고 , 아직은 어려서 폴짝폴짝 뒤면서 소변을 군데군데 지리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 경우는 많은 경우 아직 어린 강아지라서 그러는 경우가 있고 좀 더 크면 좋아 진다고 합니다.  질병에 의해서 소변을 지리는 경우도 있지만 아직 어린 경우는 자연치유가 된답니다.

점프하는 개 교정방법 동영상 [보기]


 

   딸꾹질 쟁이 이쁜이 대교(늘픔)

 요즘들어 잦은 경우는 아니지만 대교의 딸꾹질을 좀 하네요. ~~~
잦은 경우가 아니기에 선배님들께의 조언이나 , 병원 방문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진돗개 대교(늘픔)

진돗개 대교(늘픔)



  따듯해 지니 대교(늘픔)의 혀가 많이 보이네요.

 지난 주말까지 꽃샘추위에 이번주에는 물러 간다고 하는 것 같더니 2010년 3월 29일 바로 오늘은 날 정말 좋더군요. 햇살이 따듯하다 못해 뜨겁게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날이 좀 따듯해 지고 아직은 털갈이가 완료되지 않은 시점이라 그런지 오늘은 조금만 움직여도 혀를 쭈~욱~~ 내밀고 있습니다. 이 모습 얼마나 귀여운지 모릅니다. ^&^


 

  털갈이 中인 대교(늘픔)

 털갈이 중인 대교의 얼굴 하트 표시를 좀 더 잘 보이게 사진 찍어 보려 했는데 미진한 사진실력으로 인하여 성공칠 못햇습니다.   좀 더 진행 되면 이쁘게~~~ 찍어서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반려동물 애견의 경우 1년에 약 2회정도의 털갈이를 합니다.  대교(늘픔)은 날씨 변화에 따른 털갈이는 아니구요. 아직 강아지이기에 평생 1회에 걸쳐 하게되는 성견털로의 털갈이로 보시면 됩니다.  배냇털은 생후 3-4개월 부터 빠지기 시작을 한답니다.    대교(늘픔)이 99년 12우러 5일생으로 이제 만4개월을 향해 열심히 달려다고 있답니다.... 멋진 성견털이 나온 이후의 모습을 상상하면 입가에 미소가 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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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30 16:31 신고

    이번주 들어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대교털갈이 하는군요..털좀 날리겠는데요..ㅎㅎ

    • 2010.04.01 09:01 신고

      네. 생각보다 그렇게 심각하게 빠지진 않네요.
      성견털이 나오면 더 멋질것 같아 하루하루 그모습
      기대하며 열심히 빗겨주고 있습니다. ㅎㅎ


아침에 일어나니 아침 8시쯤.~~
아침을 먹이고 나서 산책을 하니 산책길에 배변을 하는 통에 산책도중 변 치우는게 또하나의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애견을 데리고 나와서~~" 라는 소리 듣기도 싫고 지저분한 하천에서 시민들을 위한 생태형 하천으로 공사를 마친 하천이라 산책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깔끔하게 치우려 노력하고 대교를 풀어놓고 놀게끔 하는 자리에는 혹시모를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다른 개들의 변이 보여도 함께 치워주곤 합니다. ~ .   산책 준비를 하다가 정말 반가운 Daum 까페 "한국의 개 진돗개" 까페의 지기님이신 친구의 바다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한참을 통화하고 나서 산책나가려니 아내가 이미 아침을 먹인 상황~~~   다행히 정비하천 구간을 지나 흙 길에서 배변을 했기에 쉽게 처리 했습니다. ^&^

진돗개 대교 (늘픔)

진돗개 대교 (늘픔)












대교 요녀석 하천(원성천)에서 풀어주기만 하면
풀밭을 헤치고 뭔가 먹으려는데
그냥 두어도 될지 제지를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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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24 17:39 신고

    보거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진돗개 대교도 오늘 첫대면이네요..ㅎㅎ
    그간 잘 지내셨죠...?

    • 2010.03.29 19:49 신고

      ㅎㅎㅎ 네 잘 지내긴 합니다.
      블로그에 컴백을 하고 싶은데 예전처럼 잘
      되질 않네요. ~~ 쉽지가 않아요. ~

      예전처럼 돌아가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 ~~
      우선은 새로운 가족인 대교와 , 뱃속 태아 터울(태명)이
      이야기로 꾸며 가려구요. ^&^

      꾸준히 노력하시는 모습 정말 부럽습니다.
      행복한 날 만드세요.

  2. 2010.03.28 17:27 신고

    혹시 금이라도 나오면...@.@!

    잘 지내고 계시죠..?

    • 2010.03.29 19:50 신고

      ㅎㅎ 그럴일은 절대 없을껄요.

      예전 하천을 한번 뒤엎은 다음이라 그럴 가능성은
      세차장 진공청소기 청소하다 다이아반지 주울가능성
      보다 훨씬 낮답니다.

  3. 2014.04.22 21:52 신고

    소화가 잘되게 하려고 풀을 뜯는거 같네요! ㅎㅎ


2010년 3월 18일 아침!

눈을 떠보니 밤사이 내린 눈의 양이 눈대중으로만 봐도 15센티미터 이상~ 와우~~
뭉쳐지는 눈이라 길가의 전기줄도 눈에 확 띄일 정도로 많이 쌓여있네요.

"우리집 이쁜이 진돗개 대교~  얼마전 눈 올때는 일땜시 못놀아 줬으니 오늘은 산책 나가지 말고 눈쌓인 하천에서 뛰어 놀기 하자. ~~~ 좋지 대교???"

산책 나갈 시간 쯤 되면 대교가 눈치를 챈것처럼 팔짝팔짝 뛰고 난리가 납니다. 얼마나 이쁜지 모릅니다.  주섬주섬 옷 챙겨입고 대교 목줄 하고. ~  원선청으로. ~~`


이쁜이 대교 눈오는 날 나왔으니 사진한장은 찍고 놀아야 겠지????


자~   대교  여기를 보세요. ~~~  하나~~ 둘~~~ 셋!!!!!!



좋아 좋아 ~   대교 이제 가서 눈 밟고 놀아라.~



그사이 찍힌 사진 확인하던 보거(輔車) 
앗~ 사진 잘못나왔다.~~~ 대교 한장만 다시찍자.~~~~



대교 : 알었슈~ 알었슈~ 이번엔 실수 하지마유 ~~




 
대교 : 이정도면 됐슈???? 난 다시 놀러 가유~~ 이제 구찮게 허지말유~~~



 2010/03/18 - [일상생활/애견일기] - 진돗개 대교 인사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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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5 - [일상생활/애견일기] - 3월 11일 진돗개 대교 원성천에서 동영상
2010/03/14 - [일상생활/애견일기] - 우리집 진돗개 대교와 산책중 (동영상)
2010/03/05 - [일상생활/애견일기] - 우리집 강아지 대교 기본훈련 돌입
2010/02/19 - [일상생활/애견일기] - 대교 와 진이의 하루 [2.19 애견일기]
2010/02/19 - [일상생활/애견일기] - EBS 한국기행 (천년의 명견 진돗개)
2010/02/15 - [일상생활/애견일기] - 2010년 설연휴 애견일기
2010/02/09 - [일상생활/애견일기] - 대교 (한진1호) 3차 예방접종 했어요
2010/02/07 - [일상생활/애견일기] - 목욕 마친 우리 대교
2010/02/07 - [일상생활/애견일기] - 대교 형제들 출산 동영상 99.12.6
2010/02/06 - [일상생활/애견일기] - 2010년 2월 6일자 대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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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18 21:38 신고

    진돗개 클럽에서 대교보고 구경왔어요. 정말 이쁘네요.
    대교가 하는 말 사투리로 써 놓으신거 왠지 너무 어울려요.ㅋㅋ
    착한 대교는 착한 주인님과 함께라서 진짜 행복하겠어요~~~




 

지난 13에 대교 5차 종합백신 예방접종을 하면서 , 광견병 예방접종과  심장사상충 예방약을 먹였습니다. (성정 롯데마트 3층 쿨펫동물병원) ,

애견사랑(류승조)님께서 운영하시는 심장사상충 예방약 공동구매를 이용하려고 동물병원 의사선생님께 조언을 구하고 공구에 참여 하기로 했습니다. 
10년 이상 Daum 까페 경주제로도그피아를 통하여 공동구매를 진행해 오신분이기에 그만큼의 믿음과,  열정을 알기에 금번 심장사상충 예방약과 구충 목걸이를 구매 하기로 결정 했답니다.

진돗개 대교늘픔진돗개 대교늘픔

얼마전부터 왼쪽귀에 힘을 주며 움직이더니 오늘 아침에 보니 축 쳐저있던 우리집 진돗개 대교의 귀가 반쯤은 섰네요. 정면에서 보면 제법 귓속까지 보이기도 합니다.

얼마나 예쁘던지 대교의 반쯤 선 귀 촬영을 하려 했지만 얼짱각도(?) 이외에는 허락을 잘 안해주는 대교의 튕김질에 정면 사진은 찍지를 못했답니다.

오랜시간이 지나지 않아 대교의 선귀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크나큰 기대를 해 봅니다.

우리집 이쁜이 진돗개 대교에게 또 하나의 변화가 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털갈이라는 것을 시작했답니다. 등쪽은 새털이 많지는 않은데 가슴팍을 보면 제법 새털이 많이 자랐답니다....  빗을 이용 털결의 반대방향으로 빗겨주면서 사털 걸러네는 것을 도와 주고 싶은데 자주 해 주질 못하네요. ~~~

언능 성견털이 나와 더욱더 이쁜 모습을 구경 하고 싶네요. ~~~
성견털이 나오면 지금과 이미지가 확실히 큰 차이를 보일 것 같습니다.  월령이 늘면서 하나씩 변해가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말로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진돗개(犬)의 털갈이는 봄을 준비하면서 한번 , 겨울을 준비하면서 한번, 대략 년2회정도 하는데 계절의 변화에 따라 그리고 실내에서 키우는 견의 경우는 날씨 변화에 둔감할 수 밖에 없기에 일년내내 털갈이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차렷자세 대교차렷자세 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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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5 - [일상생활/애견일기] - 3월 11일 진돗개 대교 원성천에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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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18 17:37 신고

    잘보고 갑니다.....^^ 저희 블로그도 가끔들려주세요

  2. 2010.03.18 21:39 신고

    귀~~~ 상상만해도 귀여워요.ㅋ
    쑥쑥 자라고 있군요.

  3. 2010.03.19 20:03 신고

    아ㅎㅎ저희집강아지랑너무똑같이생겻어요ㅠㅠ뭐..같은종이니까 ㅋㅋ너무기여워요!



지난 3월 11일 그동안 산책에만 정신이 팔려 대교 사진을 몇일간 찍어주지 못해서 산책은 미루고 집앞 원성천에서 대교랑 놀아 주면서 컴팩트 디카 (Canon G-9)을 이용해서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하루하루 커가면서 많이 활발해지고 예뻐지는 대교의 모습을 보면서 항상 행복감을 느낍니다. 아빠 대동이와 , 엄마 마야의 모습을 보고는 앞으로의 대교 모습이 더욱더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대교의 아빠 대동이의 모습을 보면 늠름함이.... 대교 데려오던날 본 대교의 엄마 마야의 모습은... 그 도도함 자체인것을....  대교의 형제들 (대주 , 대박, 대한, 대명)이 커가는 모습도 너무나도 보기 좋답니다.

한번 쯤 대교의 부모와 형제들  생활하는 모습도 함께 올려볼 요량입니다. 물론 견주의 허가를 득하고 퍼 올 예정입니다.

컴팩트 디카 동영상 촬영 기능에 줌인/아웃 기능이 있으면 좀 더 예쁘게 찍어줄 수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한데 동영상 촬영할때는 줌인/아웃 기능이 작동을 하지 않습니다.

원성천은 - 천안시에서 생태하천으로 만들어 놓은 곳이고 , 애견 출입을 삼가달라는 펫말이 있기는 하지만 언제나 대교와 놀아주려고 나갈때는 용변 처리용 비닐 등을 준비해 가지고 가서 다른 분들께 폐를 끼치지 않으려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2010/03/18 - [일상생활/애견일기] - 진돗개 대교 사진찍고 놀자~
2010/03/18 - [일상생활/애견일기] - 진돗개 대교 인사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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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18 21:43 신고

    아유~ 통통이~ 사진만 보다가 동영상 보니 정말 통통하고 더 이쁜 것 같아요.
    신나하는 것 같아 보는 저도 즐겁습니다.
    대교 만나보고 싶어요~~
    저도 얼른 멋진 진돗개 키워야겠어요.

  2. 2010.09.29 19:27 신고

    귀엽네요 대교 ! 타인한테 민폐만 끼치지않을선에서 애견을 잘 데리고 다닌다면 문제가 없을 거 같은데. 사람들의 고정의식이 좋지 않은거 같아요 ㅠ


우리집 이쁜이 진돗개 대교와 산책 나가 잠시 쉬면서 찍은 동영상입니다.

컴팩트 디카 Canon G9 다른 건 다 마음에 드는데 동영상 찍는 기능도 맘에 들긴 하는데 줌인/아웃 기능이 동영상 촬영땐 안되는게 아주 불편 합니다.  너무 많은 기능과 질을 바라면 디카가 아닌 디캠을 사야 하겠지만 그래도 가끔 찍어보면서 재미있기는 합니다.

2010년 3월 14일 대교와 유량동 쪽으로 산책하다 찍은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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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14 19:10 신고

    역시 개는 놓아 길러야..^^
    활달하니 좋아 보이네요...

    예림양도 오랜만에 봅니다...

    주말 저녁 잘 보내고 계시죠..?

    • 2010.03.15 00:06 신고

      요즘 요녀석과 함께하는 재미에 푹~ 빠져있답니다.

      좋은 인연을 맺게되어 정말이지 멋진녀석 입양을
      하고 행복감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일하면서도 온 신경은 요녀석에게 집중~!)

      아내가 가끔은 뱃속 아기 (태명:터울)에게 신경 덜
      쓴다고 투정을 부리기도 할 정도니 말입니다.

      플워님 잘 지내고 계시죠?

      블로그를 통해 육아일기 , 애견일기 를 쓰려 하는데
      컴백이 쉽지많은 않아요. ~~~

      플원님 댓글에 힘입어 몇번 실패를 했지만 다시금
      마음 잡아 보렵니다. ^&^

  2. 2010.03.18 21:45 신고

    대교가 멋진 환경에서 크고 있는 것 같아요.
    산책도 자주 시켜 주시는 것 같고, 정말 대교는 행복하겠어요.
    너무 너무 이쁘네요. 개구쟁이~

  3. 2010.03.19 20:05 신고

    아..저희는강아지를놓아서못키우는환경이라ㅠㅠ..저런곳에가서같이뛰어놀고싶은데....위험해서ㅠㅠ..아..부럽네요ㅠㅠ


아내가 임신 중이라 함께 다니질 못해서 사진찍을 정신이 없네요.  오늘은 자료화면 없이 글로만 작성 합니다.

 이전 일기에서 작성했던 대로 당분간의 목표는
1. 대교 멀미 없애기
2. 기본훈련 시키기


1. 대교 멀미 없애기
  여러가지로 멀미 없애기의 방법을 설명해 주셨지만 일부러 장거리 주행 해 보기는 어려우니 일단 자주 차에 태우면서 적응 시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 방법으로, 이틀에 한번 딸아이 학교 데려다 주기... 대교 차태우기 훈련에 왜 딸아이 학교 데려다 주기냐구요? 차로 이동시 굉장히 가까운 거리지만 딸아이 예림양과 친구 차로 태워다 주면서 대교 동승시킨답니다. 불과 왕복 10분도 안되지만 그 사이에도 멀미로 인하여 흘리는 침의 양이 상당합니다. 딸아이 예림양 매일 태워다 주기로 약속 했는데 하루는 예림양 내려주고 출근해야 하기에 이틀에 한번꼴로 대교를 태우고 간답니다.

 딸아이 데려다 주고 오면 멀미로 인해 침질질 흘리는 대교에게 속좀 풀라고 물좀 먹여주고 식사시간 주고 잠시 쉬었다 약 4킬로 미터 정도 산책을 나갑니다.

 2. 기본훈련 시키기

  - 기다려
  워낙 천방지축이던 녀석 진이가 함께 있을때는 훈련을 시키고 싶어도 옆에서 산만하니 쉽지 않던 훈련이 혼자 있으니 제법 잘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가장 먼저 시켰던 것은 식사 시간에 "기다려" 훈련 먹이에 대한 본능 때문이었는지 통제가 쉽지 않았는데 혼자 있어서 인지 하루하루 제법 잘 따라 준답니다. 시간을 조금씩 늘려 보는데 약해 지려 할때마다 "기다려"명령을 내려주면 이제 시작이다 생각해 보면 만족할 수준까지 기다려 주곤 합니다.

 대로 건널때도 "기다려"를 명령하면 그자리에서 움직이긴 하지만 예전처럼 도로로 튀어 나가려는 모습은 많이 줄었습니다.

  - 앉아
  오늘 처음 시작을 했는데 제법 잘 따라옵니다. 작은 간식으로 시선 유도을 위쪽으로 유도 하면서 엉덩이 부분을 살짝 눌러 주면서 부드러운 억양으로 "앉아"를 명령하고 앉았을때 시선에 보이던 간식을 먹여주니  몇번 했을땐 정말 잘 따라오네요.  지속적인 훈련으로 인지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 손
  손 달라는 건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어제인가 아내가 대교랑 웃으며 장난치고 있길래  나가보니 아내가 저보다 잘하더군요. 장난도 쳐 주면서 손 , 손 , 손~ 하니 왜이리 잘 주는지 이제는 손 달란 소리 안해도 손을 뻗어 간식 달라는 것 때문에 골치(?)랍니다.

   - 이리와
  이건 정말 쉽지가 않네요. 목줄을 하고 있을때는 멀리 못가고 다른곳에 신경 쓸 것이 없어서 인지 "이리와"를  명령하면 잘 오기에 간식도 주고 칭찬도 해 주는데 집앞 정비된 하천(원성천)에 나가 목줄 풀고 뛰어놀때 "이리와"를 명령하면 신경도 쓰질 않네요. 산책나온 행인이 있으면 왜그리 잘 따라가는데 이때도 "이리와"를 외쳐봐도 전혀 신경 안쓰고 뛰어가서 데리고 와야 합니다.





  - 배변훈련
  배변훈련은 아직 시작도 못해보고 있습니다. 강아지 훈련 동영상도 보고 선배님들의 글도 보면서 연습을 해보긴 하는데 역시 쉽지많은 않은 부분인듯 싶습니다.
어떤 글에선가 강아지 훈련은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해 나가야 한다는 글을 봤는데 조급하게 생각치 않고 느긋하고 꾸준하게 해 나가볼 요량 입니다.

 생각보다는 너무도 잘 따라와 주는 대교에게 감사하고 함께 기뻐해 주는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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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6 10:24 신고

    전..여기와서 강아지 훈련하는걸 좀 배워야겠네요.

    아직 아무것도 못 하고 있습니다.
    거의 전투처럼 살고 있어서 그럴까요..후훗

  2. 2010.03.18 21:46 신고

    착한 대교!





EBS 한국기행 (천년의 명견 진돗개) 

동영상 스크랩 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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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설연휴를 맞아 형제들과 조카들 맞을 준비에 바쁘게 명절 연휴를 맞았습니다.  오후에 형제들이 도착하고 아이들은 밖에있는 대교와 진이 예쁘다고 놀아 주고 간식도 챙겨 주더군요...  대교, 진이와 함께 잘 놀아주는 아이들을 보며 행복한 마음 감출길이 없더군요.

그렇게 명절 전날은 가족들과 그동안 못한 이야기와 회포를 풀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설날아침 일어나 대교와 진이에게 아침을 차려주니 잘먹는 진이와는 달리 대교는 전혀 먹질 못하더군요...  이녀석 왜이러나 싶어 걱정되는 마음에 대교 데려올때 늘픔님께서 챙겨주신 북어를 끓여 사료와 함께 주지만 왠일인지 먹지를 못합니다.... 덕분에 진이만 과식을 했답니다.

대교

대교



그렇게 걱정을 하고 있는데 점심쯤에 대교의 변을 보니 묽은 변을 보았더더군요. 아마도 전날 아이들이 놀아 주면서 이것저것 많이 줬던 모양입니다. 속 좀 비우라고 아침까지 밥 안줄려고 생각했는데 저녁에는 괜찮아 졌는지 밥달라고 보채길래 사료를 줬는데 잘 먹고 변도 괜찮아 지더군요...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대교의 썩소

대교의 썩소



오늘 아침은 대교 컨디션 좋아져서 정오쯤 산책 다녀왔답니다. ^&^   열심히 뛰어 놀다 지나가는 이 있으면 왜 그사람 딸아가는지 힝.~~~   오라고 소리쳐도 안오고  " 열심히 따라가서 잡아줘야 아~ 이냥반이 내 아빠구나.~ " 하네요.~ 심히 삐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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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16 08:39 신고

    하하 썩소의 대가!
    보거님 덕분에 즐거운 아침 맞이 합니다 ^^

  2. 2010.03.18 21:50 신고

    저렇게 아기였는데, 금세 커버렸네요.
    아기때 모습도 참 늠름하네요.
    순박해보이는 눈이 너무 이뻐요.


우리집 신입 순댕이 대교가 동물병원에서 3차 예방접종과 구충약복용을 하고 왔어요.  종류는 종합백신[DHPPL]으로 했네요.  1-2일간은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목욕,미용,운등 되도록 삼가라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과민한 녀석들은 접속후 열이 나거나 할 수도 있다고 너무 걱정하지 말고 데려 오라는 당부도 해 주시더군요.

우리집 백구 진이와 천이는 다른 동물병원에 다녔는데 의사선생님 앞에서 제대로 본 적 없고 간호사 분들만 뵙고 예방접종하고 왔는데  천안 성정 롯데마트 3층에 쿨펫동물병원으로 옮기고 나니 처음 왔다고 의사선생님께서 대교 건강수첩도 만들어 주시고 친절하게 설명 잘 해주시네요.~

병원에서 대교

병원에서 대교



대교가 집밖에 나와 차를 타고 10여분 이동했더니 스트레스를 밭은건지 멀미를 하는건지 침을 흘려서 여쭤보니 스트레스 때문인것 같다고 차차 좋아질꺼라는 말씀에 어느정도의 안심을 했습니다.

다음 예방접종일은 23일에 잡혀 있으니 그때는 진이와 천이도 예방접종 시기 맞춰서 세녀석 함게 다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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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15 13:15 신고

    은교양 동생인줄 알았는데...ㅎㅎ

    참 오랜만에 들릅니다...여전하시죠???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신지..

  2. 2010.03.18 21:51 신고

    애기. 주사 안아팠어?ㅋ


2월 5일 그제 집에 데리고 온 우리 대교 어제 적응을 잘하고 컨디션도 좋아 보여서 볕이 좀 따뜻해 지기를 기다려 12시 쯤 목욕을 했답니다.   천방지축 진이와 천이는 목욕탕에서도 돌아 다니려고 난리도 아닌데 그들과 달리 대교는 진득이 버티고 있네요... 기특한 대교랍니다.

우리집 강아지들 자주 목욕을 시켜주지 않지만 대략 1개월 1-2회 시켜 준답니다. 실내에서 크는 녀석들이야 일주일에 1회 정도는 목욕을 시켜줘야 하지만 외부에서 자라는 녀석들은 다르다네요.

목욕 후 놀고있는 대교

목욕 후 놀고있는 대교




목욕 후 놀고있는 대교

목욕 후 놀고있는 대교




목욕을 마친후 털 말리기 위해 거실에서 놀고 있는 대교 , 외출용 칫솔통에 사료 몇개 넣어 주었더니 풍겨나오는 사료냄새와 소리에 반해 물고 뜯고 가지고 장난을 칩니다.


하품하는 대교

하품하는 대교




하품하는 대교

하품하는 대교




하품하는 대교

하품하는 대교




가족들이 모두 대교 놀고있는 모습을 지켜만 보고 있으니 지루했는가 봅니다...하품을 하네요.



대교

놀아달라고 보채는 대교


그러다 심심했는지 컴퓨터 앞에서 자기사진 만지고 있는 저에게 와서 놀아달라고 보채네요...

대교 목욕 시키고 , 진이 , 천이 도 함께 씻겨 줬네요. ^&^

다 마른후 부드러워진 털의 느낌이 너무 좋아요. ^&^

요녀석들도 목욕후의 상쾌함을 함께 느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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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09 07:49 신고

    새로운 가족이 생겼군요 ^^
    귀여운 녀석이네요 ㅎㅎㅎ





대교 형제들 출산 동영상 ~


마야 대교 낳아 주느라 수고했다.~~~~







[늘픔]윤한정 님께서 마야가 대교와 형제들 낳는 장면 찍어 올려 주신것 대교의 혈육에 관한 정보 보관차 보거 블로그 게시물에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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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6일자 대교 사진






대교

대교







대교

대교







대교

대교






대교

대교






대교

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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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5일 저희집에 식구 한명이 늘었습니다.  바로 "대교"가 저희 가족의 품으로 왔습니다.

대교는 - 2009년 12월 5일에  부 (대동이) , 모 (마야) 에게서 무녀리로 태어난 녀석이랍니다.
데려올때 대교의 어미인 마야를 보면서 느낀 뿌듯함이 굉장히 컸습니다. KKF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에 정식 등록 되어 있는 순댕이 랍니다.  "한국의개진돗개" 까페에서 (늘픔)윤한정님의 사랑과 관심으로 인연을 맺게되어 굉장히 혈통 좋은 녀석을 "선물분양" 받았습니다.
(늘픔) 윤한정님께 정말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입양전 대교사진

입양전 대교사진

 
입양전 대교사진

입양전 대교사진


대교 입양 일기 1
2005년 2월 5일 새벽 2시쯤 퇴근해서 컴퓨터 앞에 앉아 확인하던 중 대교의 저희 가족에게 분양 된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밤새 잠을 이룰수가 없더군요.  새벽 6시쯤까지 "한국의개진돗개" 까페와 해당글을 몇번이고  조금 과장해서 밤새 그 글만 봤습니다.

6시쯤 되서 자야지 하고 잠자리에 들었는데도 7시쯤 되니 눈이 번쩍 뜨이더군요. 이유는? - 아내와 딸아이 예림양에게 기쁜 소식과 사진을 빨리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죠....
등교 준비하는 딸아이와 아내를 불러 세워놓고 한참을 자랑(?) 했습니다.

그러던 중 "한국의개진돗개"까페의 지기님이신 "친구의바다(임상갑)"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정말 기쁜 마음으로 내 일처럼 함께 축하해 주시고 기뻐해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수천명의 회원을 관리하는 분으로써 초보회원에게도 그렇게 신경 써 주시고 함께 기뻐해 주심에 깊이 감명 받았습니다.

오전 10시쯤 되었을까?  (늘픔)윤한정님과 통화하고 오후에 시간약속을 정하고 서울로 임신한 아내와 함게 오랜만의 데이트 삼아 올라갔습니다.  늘픔님의 집에 도착하여 인사 나누고 어미인 마야와 함께 있는 "대교"의 모습을 보면서 어미와 떼어 놓게 되는 것에 대한 미안함도 가져 봅니다.
(그 자리에서의 멋진 "마야"와 "대교"의 모습에 푹~ 빠져 버렸답니다.)
임신한 아내와 함께 오래 있기가 그래서 잠깐의 이야기만 나누고 인사 드리고 나왔습니다. 긴시간 함께 이야기 나누었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대교"를 보내면서 기존에 주시던 사료와 북어 특식 챙겨주시는 세심함에 다시한번 감사 했습니다.


데려오는 길 "대교"의 모습

데려오는 길 "대교"의 모습



그렇게 인사를 나누고 내려오는 길   "대교"가 멀미를 하는 듯 했습니다.   강변북로를 타고 오면서 힘든 대교를 위해 쉬어 줄 수 없음을 미안해 하며 막히는 강변북로를 이동했네요.  첫번재 보이는 휴게소 만남의광장에서 20여분을 쉬었다 다시 출발을 했습니다. 출발을 하고나니 또 멀미로 힘들어 하는 것 같아 기흥 휴게소에서도 쉬고....    안성휴게소에서도 쉴까 하다가 조금이라도 빨리 집에 도착해서 푹~ 쉬게 해 주는것이 좋을 듯 싶어 그냥 내려왔습니다.

위 사진은 내려오는 길 기흥 휴게소에서 사진을 몇장 찍는데 너무 힘들어 보여서 차마 더이상 사진찍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사진은 포기하고 이동을 했답니다.

집에 도착해서 진이,천이와 함께 풀어 놓으니 아직 멀미가 가시지 않아서 인지 힘들어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피로를 좀 풀어 보라고 미지근한 물을 주니 잘 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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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19 16:06 신고

    사랑스러운 대교가 왔던 날이군요.
    무럭무럭 잘 크거라~


이전 글에서 잠시 언급을 했었는데 얼마전 분양 받아온 강아지 3녀석 중 장이를 직장 동료분에게 다시 입양을 보냈습니다.... 밖에서 길러야 하는데 진도견 2마리는 어리지만 어느정도 안심이 되는데 장이 요녀석은 안심이 되질 않습니다.  그래서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자랐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직장 동료분께 보낸것이랍니다.

애견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빨리 입양 보낼것을 왜 분양받아 왔는가 하고 속상해 하실분들도 있으실 줄 알지만 사랑을 보내주는 것과 좋은 환경에서 커갈수 있도록 해 주는 것 , 둘 중 어느쪽이 더욱더 값진 것인지 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자라길 바라는 마음또한 사랑이라고 장이에게 미안함을 달래보고 싶습니다.



오늘 찍어둔 사진이 요녀석과의 마지막 추억이라는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분양 받으시겠다고 연락이 왔길래 바로 만날 약속을 하고 사료와 간식을 챙기고 있는데 아내와 딸아이 이예림 양이 눈물을 보이네요.  덕분에 잠시잠깐 우리집 여자들 울음바다가 되었답니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상태라 다니던 병원 가르쳐 주고 3차 접종일 확인 하시게끔 전해 드렸네요. ^&^

사랑하는 장이가 더 좋은 환경과 더 많은 사랑을 받길 바라는 마음 간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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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훈련을 위해 육각장에 넣어 주기만 하면
 낑낑 거리는 우리집 강아지 (장이,천이,진이)들
스트레스 받는건 아닐까 싶어 잠깐 놀아 주다 사진찍기에 도전~~~~!!!!

배경 만들고 의자위에 올려 놓으니 무서웠는지 사진찍기가 쉽지는 않네요...

좀더 놀아 주면서 도전을 해 봐야겠습니다.


천이

천이


의자 위에서 그래도 잘 버텨준 이쁜이 "천이"
간식 시간에는 앉아! 기다려!  아주 잘 하는데
밥만 보면 통제가 제대로 되지 않는 녀석이랍니다.
한녀석씩 육각장에서 빼내어 앉아! 기다려! 를 하면
그래도 잘 하는 편인데 세녀석 함게 있으면 통제불능...!!!!!

진이는 의자위에 올려 놓기만 하면 바로 뛰어 내려서 진이 사진이 없네요...


장이

장이


세녀석 중 가장 안쓰러운 "장이" 랍니다.
짓고 까불기는 진이,천이 보다 잘 하는데
등치로 밀리니 식사시간에 어쩌다 신경 못 써주면
다른녀석들에 밀려 못 먹습니다.
 진도견들 (진이,천이)는 마당에서 자라는 것이
큰 걱정이 없지만 이 녀석은 다른분들의 조언을 들어보니
실내에서 키우는 견종인듯 하다는 말씀이 있어서
다른분께 분양해 드리려 생각하고 있습니다.


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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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새 식구가 된 강아지 세마리 장이,천이,진이가 배변훈련을 시작했답니다. 한마리만 있으면 훈련이 좀 수월할 듯 싶은데 세마리가 한꺼번에 생활하다보니 한녀석 훈련연습을 해 보려 하면 다른녀석이 날뛰고, 그바람에 훈련하려던 녀석 마저도 날뛰게 되고.... 쉬운일이 아니네요...

그래도 그나마 간식 줄때는 앉아! , 기다려! 명령이 좀 통하는 듯 싶기도 한데 사료만 퍼 오면 통제가 안되네요.  그나마 애견을 키워 보신 분들이야 간단(?)하게 연습이 될 지 모르겠지만 주인도 초보, 장천진이는 어린 강아지이고.... 아주 어렵습니다.

사료만 보면 통제가 안되는 녀석들을 위해 밥탐에는 목줄을 이용 조금씩 떨어뜨려 놓고 한마리씩 앉아! 기다려! 연습을 하며 훈련을 합니다. 간식시간이 아닌 밥 시간에는 더 훈련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우리집 강아지 세녀석 장이,천이,진이를 믿고 계속 노력해 볼 작정 입니다. 인터넷을 하면서 많이 보는 내용이 사랑으로 보살피다 보면 그 사랑만큼 결과가 나올꺼라고 인내와 노력을 통해 노력하라고 되어져 있더군요. ^&^



앞서 이야기 한 앉아! 기다려! 훈련을 하면서 집안 곳곳에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배설물로 인해 생각보다 일찍 배변 훈련을 시작하려고 우선 아래 사진의 6각 울타리를 구매 했답니다.


소형견 한마리에는 괜찮겠으나 세녀석이 생활하기에는 너무 좁아서 하나씩 분리후 집과 담벼락 사이 공간에 집을 옮겨주고 분리 공간으로 막는 역활로 수정하여 사용하기로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준비한 것이 바로 아래 사진의 배변판...!!!!


어떤것이 좋은지 몰라 아무거나 골랐습니다. 배송이 되고 보니 배변판은 준비를 했는데 패드는 준비를 못했네요. 우선은 신문지로 대체를 했습니다.



배변판을 주문하면서 함께 주문한 배변 유도제랍니다.  생각보다 작은 용량에 실망이지만 싼금액에 구매했으니 만족합니다.

위의 배변판에 신문지를 깔고 그 위에 배변유도제를 뿌려 두었습니다. 그리고 몇시간을 두었더니 이곳에 소변을 보더군요... 정말 신기 했습니다.   아직은 큰 볼일은 성공하지 못했지만 소변만이라도 이곳을 사용하는 것을 보니  우리집 강아지 장이,천이,진이 가 그렇게 예뻐 보일 수 가 없습니다.

너무 갑갑해 하는 것 같아 두어시간 가둬 두었다 다시 풀어 주었답니다.  조금씩 시간을 늘려 가 볼 요량입니다.  집안 전체를 헤집고 다니다 좁은 공간에 가두어 두니 사람이 주변에 없을때는 낑낑 거리는 소리를 내더군요. 살짝 혼도 내보곤 하지만 안쓰러워서 매정하게 가둬 둘 수는 없더군요...

한가지 한가지 성공해 가는 걸 보면서 만족감도 커질 꺼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우리집 강아지 장이,천이,진이 가 훈련 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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