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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 해당되는 글 45건

  1. 2011.04.01 진우군과 샤샤 데리고 산책 다녀왔어요. (1)
  2. 2010.07.23 D-4 뱃속의 터울군 세상보기 4일전 (1)
  3. 2010.06.17 대교와 샤샤를 위한 아연강 철장 견사 (2)
  4. 2010.05.06 샤샤 - 진돗개 새식구 입식 신고 (4)
  5. 2010.04.16 대교에게 당했어요. ㅠ.ㅠ (5)
  6. 2010.04.04 아내와 진돗개 대교 놀이한마당 (3)
  7. 2010.04.02 열려있는 대문 - 앗!우리 대교 어떻게... (2)
  8. 2010.02.19 대교 와 진이의 하루 [2.19 애견일기] (4)
  9. 2010.02.07 목욕 마친 우리 대교 (1)
  10. 2010.02.06 2010년 2월 6일자 대교 사진
  11. 2010.02.02 우리집 강아지 (장,천,진) 사진찍기 놀이
  12. 2010.01.03 예림공주 아빠와 사진찍기 놀이中 (4)
  13. 2009.08.23 언제나 행복한 운모석 오토캠핑장 (8)
  14. 2009.08.10 안성 운모석 캠핑장에서의 1박2일 #3 (12)
  15. 2009.08.10 안성 운모석 캠핑장에서의 1박2일 #2 (2)
  16. 2009.08.09 안성 운모석 캠핑장에서의 1박2일 #1 (2)
  17. 2009.01.19 티스토리 종합 선물세트 도착 (15)
  18. 2008.12.14 소원을 빌어라... 무조건 OK !!! 동양최대 좌불상 (27)
  19. 2008.12.14 롱다리는 나의 꿈.... (5)
  20. 2008.12.05 진천5일장, 그 재래시장의 특별한 매력은 살아있다. (18)
  21. 2008.12.04 결혼10년차, 다시 느끼는 신혼의 느낌! (12)
  22. 2008.10.28 너무 짧게만 느껴지는 2008년 가을 . . (35)
  23. 2008.10.24 "도깨비 풀"을 아십니까? (28)
  24. 2008.10.23 우표와 함께 떠나는 세계여행 -우정박물관- (14)
  25. 2008.10.23 가을 들꽃 (5)
  26. 2008.10.15 오랜만에 찾은 성환의 폐공장 (벽돌공장) (10)
  27. 2008.09.26 차안으로 날아든 낙엽으로 가을을 느낀다. (4)
  28. 2008.09.25 아내의 추억속으로... #2 (추억의 주판) (6)
  29. 2008.09.25 제목없음
  30. 2008.09.24 천안에도 생겼다. "천안박물관" ~ (6)



2010년 7월생 아들 진우군~
활동할만 하면서 부터 쌀쌀해진 날씨 탓에 겨우내내 집안에서만 지내야 했었는데 모처럼 쉬는 날이기도 하고
날도 포근한 듯 해서 살짝쿵 산책 다녀왔답니다. 
맏딸 예림양은 1월생이라 야외 활동 가능할때쯤은 날씨도 좋고해서 많이 돌아다녔었는데 진우군에게는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가지게 되네요. ~


진우군 너무 야외 활동을 못하고 겨우내내 사람들 많이 만나 볼 기회가 없어서 낯가림이 심하네요. ~
날 풀리기 시작하니 많은 사람들 만나면서 고쳐져야 할 터인데 말입니다.



샤샤녀석 벌써 만1년을 넘겼는데 도무지 귀가 설 생각을 안하네요. ~
귀 섬 작업을 해보고 싶지만 워낙 싫어해서 귀 걍 둘까 생각 중이랍니다. ~~
귀 안세워 놔도 정말 이쁘고 귀여운 녀석인데 꼭 세워야 하나~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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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거(輔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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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01 11:50 신고

    따뜻한 봄이 되었으니 이제 많이 야외활동 하세요!!


10년만에 태어날 둘째 터울군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날이 4일 남았네요. ~ 하루하루가 왜이리 떨리고 설레는지 모르겠습니다.  씩씩하게 자라 줄 녀석이 태어나겠죠? ㅎㅎㅎ ^&^  멀쩡한 사진 찍어서 올리려 했도만 아내의 거부로 "카툰" 모드를 이용해 촬영한 사진으로 올려 봅니다.

우리 터울군은 다음주 화요일인 27일 오전 10시쯤 제왕절개를 통해 태어날 예정 이랍니다.

터울군 출산 4일전 만삭의 아내...





우리집 공주 이예림양 지 컴퓨터 고장났다고 아빠컴 차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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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거(輔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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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19 16:09 신고

    어제 처음 가입했는데 보거님 블로그를 처음 방문하네요 ^^ 그리고 추천 잘받았습니다~




 

2010년 6월 17일 진돗개 대교와 샤샤를 위해 주문한 아연강 철장 견사가 도착을 했습니다. 용접을 배워 직접 제작을 해 볼까 생각했으나 어설프게 만드는 것보다는 좋을듯 싶어서 부담은 되지만 견사월드에 주문제작을 했답니다.  부분부분을 제작하여 조립을 할 수 있는 조립식 견사이기에 기본적인 설치 방법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않아도 쉽게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견사 주문 사이즈 : 1600 X 900 X 1800  (마당의 협소함으로 어쩔수 없이 사이즈를 줄였네요)
견사 기본 사이즈 : 1600 X 1200 X 1600


(좌) 사진에서 보듯 앞,뒤,좌,우면이 따로 제작되어 볼트와 너트를 이용 튼튼하게 조립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조립후의 느낌은 통짜제작한것 만큼이나 튼튼할 것 같습니다. 좀 튼튼하게 하고자 힘주어 조이다 보니 볼트와 너트나 반듯하게 들어가지 못한 부분을 위해서 워셔가 함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내일이라도 잠시 철물점에 들러 워셔를 끼워볼까 생각중입니다. 
 


주문한 물건을 먼길 직접 배송해 주신 견사월드 사장님께 인도받아 밑판을 설치하는데 마당의 구배가 맡질 않아 맞추는데 고생을 좀 했습니다. 결국 완벽한 수평을 맞추진 못하고 약간의 오차가 있습니다.  차후 넓은 마당으로 이주시 밑판과 옆면만 추가 주문을 하면 확장도 가능 합니다.



식기세트 - 철장에 걸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견사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많은 식기세트들을 봤는데 다른 어떤 식기세트 보다 튼튼하고 휘지 않도록 볼트 부분은 용접을 해 주셨더군요... 너트 부분쪽으로 아연강 파이프를 덛데어 고정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 중 하나 입니다. 락카칠을 하면서 락카가 모자라 모두 칠하지 못하고 남겨 두었습니다. 따로 사서 락카칠 하고 붙여 주렵니다.




넓지 않은 마당의 공간 활용을 위해서 견사 중간에 탈,착이 가능하도록 중간칸막이를 제작하였습니다. 차후 대교의 출산이 이루어 지게 되면 접은 견사로 인해서 답답할듯 싶어서 중간칸막이를 빼고 대교와 아가들을 위해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샤샤는 잠시 외부에 있는 집으로 밀려나야 합니다.




견사의 전면은 후면에 비해 약 10CM정도 높게 제작이 되었습니다.  눈,비 올때를 대비 물빠짐을 생각한 구조입니다.  지붕은 5CM 정도의 조립식 건축용 판넬을 이용해서 제작을 할껍니다. 우선 그 전에 그늘을 만들어 줘야 하겠기에 나무 판넬을 올려 줬습니다.

모두 조립을 완료하고 칠했던 락카의 마름상태를 확인한 후 대교와 샤샤를 입주시켜 봤습니다. 아연강 조립식 철장 견사의 기본사이즈가 2400 X 1200 X 1600 인제 마당의 협소함으로 세로부분을 900으로 줄였더니 예상은 했었지만 조금만 더 넓혀줄껄 하는 후회를 해 봅니다.  높이도 대문앞이다 보니 사람의 이동에 제약을 피하기 위해 1800으로 200 정도를 높여제작을 했습니다. 마당에서 크던 녀석들이라 뜬견사 그것도 기본 사이즈보다 조금 높아지다 보니 어색한지 움직임이 덜해지네요.  조금 적응하면 많이 좋아질꺼라 생각합니다....  좁은 견사이기에 식사시간과 야간을 제외하고는 되도록 풀어줄 예정입니다.

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1. 은색 락카를 2개 보내주셨는데 뿌리다보니 본인이 요령이 없어서인지 많이 모자라더군요... 주변 철물점에 들러 4개를 더 사다 뿌려주었습니다.... (식기세트 걸이는 못칠했어요.. )
2. 기본 높이에서는 어떤지 모르지만 200을 높이다 보니 견사 다리부분에 전면부에 ㅅ자 형태로 보강이 되어져 있으나 옆면쪽은 보강이 안되어 약간 불안정해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경우 보강을 조금 더 해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3. 가운대부분 밑판 지지대의 경우도 가운데 부분에 지지대가 설치되었는데 약하진 않은 듯 하지만 보기에는 좀 약해 보일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앞뒤쪽도 함께 지지대가 설치 되었다면 한층 더 안정적으로 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붕쪽은 아직 미완성 상태이지만 합판이라도 올려 놓으니 제법 그럴 듯 해 보입니다.

정말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도 전화상담부터 주문 그리고 배달까지 하나하나 세심히 배려해 주시고 친절하게 응대해 주신 견사월드 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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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거(輔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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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10 18:29

    비밀댓글입니다

  2. 2014.12.06 12:53 신고

    안녕하세요~ 글을 검색중 여기를 알게되서요... 궁금한데요 1600 X 900 X 1800 시잖아요... 1600은 1칸사이즈인가요? 아니면 2칸을 합친 사이즈인가요?? 기로X 세로 X 높이 인거죠?


  대교의 남친으로 숫놈 입식 결정
그동안 활동하는 까페(Daum 한국의개진돗개)에서 홀딱 빠져있던 두녀석 샤우와 삼순양 사이에서 멋진녀석들이 태어났고, 몇일전 이들의 분양글이 올라왔더군요.~   워낙 부,모견에 홀딱 빠져 있던터라 두번 생각도 안하고 이들의 번식 및 분양자이신 푸른산(조창연)님께 바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워낙 까페에서 요즘 진돗개에 푹~ 빠져 산다는 것을 아시고 계시던 푸른산(조창연)님께서 선뜻 아이들 중 한마리를 내 주셨습니다.   푸른산(조창연)님이 계신곳은 구미 , 보거(이정구)가 사는곳은 천안, 마음먹으면 먼거리도 아니지만 쉽지만은 않은 거리여서 5월2일 아산에서 열리는 진돗개 전람회 "제4회 아산건 진돗개 전람회"에 참석 여부를 확인하니 오신다더군요. ~~  우찌나 반가운지.~~~

푸른산(조창연)님께서 올려주신 사진중에서 대교의 남친이 될 예정인 녀석이기에 암놈들을 제외하고 숫놈 두녀석 중에 이녀석으로 선택을 했답니다. 올망똘망 하게 잘 생긴녀석...

   이름짓기
아직 혈통서 등록 前 이기에 이녀석으로 결정하고 나서 저와 아내 그리고 딸아이 예림양이 모여앉아 이름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한녀석 이름 짖는게 이렇게 힘든줄 몰랐습니다. "샤샤 , 슈, 댕이, 오룡 등등등등등등등"

결론을 내리기가 힘들어 대교와의 인연으로 시작된 늘픔(윤한정)님께서 부클럽짱으로 활동하시고  "우리진돗개" 저자이신 윤희본 선생님께서 운영하시는 싸이월드 진돗개 클럽에 이름 추천을 요청 했습니다.  추천으로 나온 이름은 "백부"    - 집에서 자라고 있는 대교의 신랑감 이름 오나라의 경국지색 자매 이름이 대교, 소교입니다. 대교는 손백부(손책)의 아내이고 소교는 주공근(주유)의 아내(영화 적벽대전에 나오죠^^ㅋ)

사실 대교라는 이름도 늘픔(윤한정)님과 인연이 깊으신 최보빠님께서 지어 주셨다고 합니다. 이 클럽에서의 추천은 "백부"로 결정나고 있는 상황...  진돗개가 본디 대한민국 토종견이기에 토속적인 이름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내녀석이니 들었을때 무게감도 있고요..~~~ 그래서 가족들 모아놓고 "백부"라는 이름이 어떠냐~ 물었더니 저를 제외한 둘 (아내와 딸아이 예림양)은 반대~~~~!!!!
이유인 즉슨 , "백부" = 큰아버지 ...   이녀석 데리고 다니면서 백부야~ = 큰아버지야~ 부르며 다닐꺼냐는 겁니다....   가족들의 말도 틀린말은 아니고 해서 배제 시켰습니다.

그리고 나온 의견이 부르기 쉽고 , 귀에 잘 익히고 , 건강하고 , 활발하고 , 밝아 보이는 이름 "샤샤"로 하자는 겁니다.   토종견에 이국적인 이름이기에 각 진돗개 까페들에 검색을 해 보니 중복이름도 많지가 않더군요....  이리하야 이녀석의 이름은 샤샤!로 결정이 되었답니다.

샤샤

샤샤 - 대교 신랑감


샤샤로 이름을 결정하고 푸른산(조창연)님께 문자를 넣어 드렸습니다... 샤샤라는 이름으로 혈통서에 올려 달라고 말입니다. ~~~   이녀석 이름이 샤샤로 완전히 결정된 순간입니다.

   샤샤를 만나는 날
샤우

샤우 - 샤샤의 아비

몇일을 더 기다려 5월2일 아산건 전람회날 샤샤를 만났습니다.. 그렇게 보고싶던 샤샤의 아비,  친구의바다(임상갑)님께서 번식하시고 푸른산(조창연)님께서 기르시는 샤우도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샤샤와 놀아주고 있는 푸른산(조창연)님의 딸아이 은혜양의 모습에서 샤샤가 우리에게 오기 전 얼마나 사랑을 받으며 자랐는지를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샤우의 멋진 모습을 보며 쓰다듬고 이야기 하는데 까칠한 성격의 샤우였다는데 이날은 점잖고 사람들게도 손길을 닿을 수 있게 허락을 해 주더군요... 듬직한 샤우의 모습에 샤샤도  샤우와 어미인 삼순양을 닮아 멋진 모습으로 자라주길 바래 봅니다.

전람회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샤샤 피곤할터인데 좀 무리(?)해서 신고식(사진촬영)을 치뤘습니다... 그 첫 사진이 위 샤샤 사진입니다.

   샤샤 사진감상
아래 사진들은 금일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입니다.
예쁜 샤샤의 모습 감상하세요.

샤샤

샤샤




샤샤

샤샤





샤샤

샤샤





샤샤

샤샤





샤샤

샤샤





샤샤

샤샤


웃는 표정이 예술인 녀석~  샤샤
덩치로 대교마님에게 밀릴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굴하지 않는 녀석~ 샤샤
나중에 대교마님을 아내로 잘 맞이 할 꺼라는 믿음을 갖게 하는 녀석~ 샤샤

샤샤와 대교 부디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그리고 건강하게 자라거라..




[이전글]
2010/04/16 - [일상생활/애견일기] - 대교에게 당했어요. ㅠ.ㅠ
2010/04/12 - [일상생활/애견일기] - 대교늘픔 혼자서도 잘 놀아요~ [동영상]
2010/04/11 - [일상생활/애견일기] - 진돗개 표준체형 개정본 (관련근거:법 제21조. 조례 제8조)
2010/04/10 - [일상생활/애견일기] - 진돗개 올바른 번식을 위한 우,열성 구분
2010/04/04 - [일상생활/애견일기] - 아내와 진돗개 대교 놀이한마당
2010/04/02 - [일상생활/애견일기] - 열려있는 대문 - 앗!우리 대교 어떻게...
2010/03/29 - [일상생활/애견일기] - 부쩍 자란 진돗개 대교(늘픔)
2010/03/23 - [일상생활/애견일기] - 풀밭 파고드는 진돗개 대교. 어찌할까요?
2010/03/18 - [일상생활/애견일기] - 진돗개 대교 사진찍고 놀자~
2010/03/18 - [일상생활/애견일기] - 진돗개 대교 인사 받으세요. ~
2010/03/17 - [일상생활/애견일기] - 귀 제법 많이 세운 진돗개 대교 ...
2010/03/15 - [일상생활/애견일기] - 3월 11일 진돗개 대교 원성천에서 동영상
2010/03/14 - [일상생활/애견일기] - 우리집 진돗개 대교와 산책중 (동영상)
2010/03/05 - [일상생활/애견일기] - 우리집 강아지 대교 기본훈련 돌입
2010/02/19 - [일상생활/애견일기] - 대교 와 진이의 하루 [2.19 애견일기]
2010/02/19 - [일상생활/애견일기] - EBS 한국기행 (천년의 명견 진돗개)
2010/02/15 - [일상생활/애견일기] - 2010년 설연휴 애견일기
2010/02/09 - [일상생활/애견일기] - 대교 (한진1호) 3차 예방접종 했어요
2010/02/07 - [일상생활/애견일기] - 목욕 마친 우리 대교
2010/02/07 - [일상생활/애견일기] - 대교 형제들 출산 동영상 99.12.6
2010/02/06 - [일상생활/애견일기] - 2010년 2월 6일자 대교 사진
2010/02/06 - [일상생활/애견일기] - 우리집 새식구 데려오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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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거(輔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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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17 07:32 신고

    눈 빛이 참 섬해 보입니다...^^

    기존 가족들과 잘 어울려 지낼 수 있길...^^

  2. 2010.05.18 14:40 신고

    아 정말 귀여워요 ^^

  3. 2010.05.21 00:56 신고

    와.... 강아지 정말 귀여워요..^^

  4. 2012.08.20 21:55 신고

    나는이 아름다운하고 유익한 문서는 우리를 넣어 거주하고있는 게시물 작성자에 대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린 정말 UR 노력에 감사드립니다.좋은 일을 유지하십시오.


이제 날이 따듯해져서 다른날보다 대교와 함께 앉아 있는 시간을 많이 가져 봅니다.  오전에 한시간 정도 산책 다녀오고 정수기 필터 교환이 있는 날이라 기다렸다 임무완수.... 그리곤 몇일전 병원에서 했던 검사 결과 들으려 병원 다녀오고.... 오후내내 볕도 따듯하고 대교랑 함게 앉아 털 빗겨주고, 놀아주고...

좁은 베란다 공간에서 대교 끌아안고 있으니 한~참을 가만히 있더라구요. ~
대교의 체온이 전해지는 느낌이 너무 좋아 한참을 그렇게 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내가 사진찍어 준다고 컴팩트 디카를 들이 미는데 글쎄....






대교가....
대교가....
대교가....

제 입술을....
제 입술을......
제 입술을........

겁탈하고 말았답니다.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당할 수 밖에....













이제 아빤 내꺼야... 쩝!!!!!

저 얄미울 정도로
여유로운 저 표정...

난 니 엄마 꺼란 말이야~~

시대가 어떤 시댄데
입맞춤 한번으로...

절대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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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16 18:45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키스상대였다고 생각하시면 좀 나아지시려나요~

  2. 2010.04.17 09:05 신고

    머 입술 한번 준거 가지고 ㅎㅎㅎ
    보거님 예전엔 좀 날씬하신걸로 기억하는데 살이 좀 많이 붙어셨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3. 2010.04.20 09:28 신고

    아 보거님 사진!
    대교 녀석 다 컸는걸요? ㅋㅋㅋㅋ

  4. 2010.05.21 00:57 신고

    ㅋㅋㅋ 그아이 참 귀엽네요~!!


항상 대교 산책 시킬때  그냥 나갈때도 있고 , 혼자 카메라 메고 대교 데리고 나가다 보니 사진찍을 생각을 제대로 못하곤 하는데 , 항상 가는 산책코스 대신 원성천에서 놀아주기로 생각하고 나갔습니다.

잠시후 아내가 뒤따라와 대교랑 놀아줬답니다.
그러니 사진 찍을 여유가 생겼고 열심히 찍었는데 오늘 사진은 마음에 드는 사진이 몇장 있네요.

아내와 대교 재밌게 노는 사진 감상해 보세요.



아내와 진돗개 대교

아내와 진돗개 대교





진돗개 대교 보행

진돗개 대교 보행





대교

대교





대교 원성천에서...

대교 원성천에서...





대교 원성천에서

대교 원성천에서





진돗개 대교

진돗개 대교





아내와 진돗개 대교

아내와 진돗개 대교





아내와 진돗개 대교

아내와 진돗개 대교





아내와 진돗개 대교

아내와 진돗개 대교





아내와 진돗개 대교

아내와 진돗개 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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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06 08:17 신고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그새 대교 많이 컸네요 ㅎㅎㅎ

  2. 2010.07.17 15:43 신고

    이런개 한마리 키우고 싶어요 주인품에 안겨사는 어린강아지보다 주인이 위기에 닥치면 집도 지키고 주인을 확실히 지킬수 있는 늠름하고 강직스런 잘생긴 저 진돗개 한마리 키우고싶어여

  3. 2014.04.22 21:50 신고

    저희집 행복이 보는거 같아요 ㅎㅎ
    해맑은 모습이 보기 좋네요~


당뇨 합병증으로 시력이 많이 떨어지신 어머님 잠시 외출 하시고 어머님 오시기 전에 돌아 오려고 우리 부부는 서둘러 그동안 못 본 시장을 보기 위해 집을 나섰습니다... 대교(늘픔)에게 집보라고 말하고 대문을 닫고 나섰습니다.  마트에 장보러 가기 전 국민은행에 들러 뱃속의 우리아들(태명:터울)과 병원갈때 사용 하려고 "고운맘 카드"를 신청했답니다.


고운맘 카드를 신청하고 근처의 마트에 들러 간단하게 장을 보았습니다.  장을 보고 돌아 오는 길 그동안 집앞 작은 공간에 심을 상추 4종류를 사들고 집에 돌아 왔습니다.

집 입구에 주차를 하고 집을 바라보는 순간 제 온몸을 바짝 굳게 만드는 상황이 벌어져 버렸습니다.  분명히 꼭 닫고 나왔는데 대문이 활짝 열려져 있는 겁니다.....  도둑이 들었나??? 라는 생각을 해야 되겠지만 가져갈 것도 없으니 그 걱정보다는 사랑스런 우리 대교(늘픔)!!! 집 나갔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후다닥 뛰어가는 우리 왕비님~~~~!!!   뛰는 소리에 덩달아 뛰어나오는 대교의 모습을 눈으로 확인하고 나서야 안심이 되더군요...    안심... 안심....

문이 열려져 있었는데도 집 나가지 않고 집 잘 지키고 있던 대교(늘픔)이 얼마나 기특했는지 저희 부부만이 느낄 수 있는 뿌듯함 이었답니다.  (그래도 조심은 해야할 듯 싶네요. )

대교 (늘픔)

대교 (늘픔)


집에 들어와 보니 대문 , 현관문 모두 열려 있고 .... 뭔일인가 봤더니 외출하셨던 어머님 잠시 들어왔다 나가셨는데 그때 열어 두셨는가 봅니다. 

사랑스런 우리집 진돗개 대교 (늘픔)  문이 열렸는데도 나가지 않고 집 잘 지키고 있었다는게 기특하기도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묶어 놓거나 견사 내에서 기르자니 묶어 두는건 싫고 , 견사를 지어도 집의 여건상 넓은 견사를 지어 줄 수 있는 상황이 안되다 보니 잠자는 집 정도로만 이용이 가능할 것 같아서 그냥 풀어두고 키우고 있답니다.   잘 한 결정이라고 생각 하지만 걱정이 되는 부분도 많습니다.




4월 5일이 되면 우리집 진돗개 대교(늘픔)이  99년 12월 5일생이니  만 4개월이 된답니다. 
4월 5일이 되면 우리집 진돗개 대교(늘픔)이  2009년 12월 5일생이니  만 4개월이 된답니다. 

축하해 주세요. ~~~ ^&^

더욱더 예쁘께 커주길 바래봅니다.





추가1) 대교가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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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04 19:48 신고

    눈망울이 참 선해요... ^^

    • 2010.04.04 20:25 신고

      멋지게 커가는 모습에 언제나 감사하며
      사랑주고 싶은데 강아지 처음 키워보는 덕에
      어떤걸 좋아하는지....
      아주 기본적인 것 부터 배워나가고 있답니다.


  대교와 진이의 하루 - 2010년 2월 19일 애견일기
2010년 2월 19일은 우리집 강아지 대교와 진이가 하루를 바쁘게 보냈습니다.  아침먹고 , 목욕하고 , 딸아이 병원가는데 따라가고 , 집앞 원성천에 산책 다녀오고 , 다녀와서 둘의 서열싸움인지 싸우다 대교 다리에서 피나고 흑흑... ㅠ.ㅠ


  2주만의 목욕과 낮잠
한달에 한번정도 목욕을 시키려고 생각을 했는데 몇일간 내린 비와 어제까지 온 눈 덕분(?)에 대교와 진의 상태가 말이 아닌상태~    날씨를 보니 햇볕이 잘 나길래 지난번 목욕이후 12일만에 목욕을 감행했습니다. 

담요에서 졸고있는 대교

담요에서 졸고있는 대교

아내가 담요위에 오른 대교에의 머리와 등을 살살 쓰다듬어 주니 금방 잠이 들었습니다. 자는 모습은 누구를 보든 참 예쁘다는 생각을 합니다.  딸아이 자는 모습 , 아내의 자는 모습을 보면서 느낀 그 아름다움을 대교를 보면서도 느껴 봅니다.  어쩌면 깨어있는 모습에서도 세상 찌든때에 물들게 되는 사람보다 솔직하고 때묻지 않은 모습의 인간보다 더 매력적인 부분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대교와 진의의 곤한 낮잠을 깨운 예림양

예림양과 함께 대교

예림양과 함께 대교

마침 학교에서 돌아오는 딸아이 예림양의 소리에 눈 번쩍 뜨니 딸아이 예림양은 요녀석들 예쁘다고 부둥켜 안고 사진 찍겠답니다.

오래전부터 강아지나 고양이 기르고 싶다고 이야기 했었지만 이전 빌라에 살때는 다른집에 신경도 쓰이고 집안에서 키우자니 쉽지 않을듯 해서 물고기로만 만족을 했었답니다.

이제는 단독주택이니 그런부분에서는 이전보다 덜 신경써도 될 듯 싶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하답니다.  밖에서 기르다 보니 앞으로 시간이 지나 이녀석들 조금 더 크면 짖는 소리에 다른 집 신경을 써야 할지도 모르지만 열심히 공부해가며 어느정도의 훈련을 시켜주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언제까지나 우리집 강아지 대교와 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예림양 병원 가는 날 - 대교 , 진이 같이 가자~~~!!!

대교 - 차안에서

대교 -차안에서

딸아이 예림양 중이염때문에 병원가는 날이라 대교와 진이 집지키라고 두고 가려다 대교 데려오던 날과 예방접종 때문에 가까운 곳의 병원가던길 차멀미 하던게 생각이 나서 차에 적응을 하라고 대교와 진이 데리고 가기로 결정하고 차에 태웠습니다. 불과 4-5분도 안되는 거리의 이비인후과에 가는데도 멀미는 전혀 모르는 진이와는 달리 대교는 침을 좔좔 흘리고 또 멀미를 합니다. 어떻게 해야 대교의 멀미를 줄일 수 있는지 고민이네요 



진이 - 차안에서

진이 - 차안에서

진이는 처음 데리고 오던 날 약간 지쳐있던 것 이외에는 크게 멀미라는 것을 느껴보질 못했는데 대교는 유독 심하네요.....

한국의개 진돗개 까페에서 글을 보다보니 강아지가 차멀미를 덜하게 하는 방법 은 대략

1. 차를 자주 태워 적응하도록 만든다.
      짧은 거리부터 자주 태워주면서 시간을
     늘려가면 낳을것이라는 선배님들의 조언
2. 나이가 들면서 자연적으로 좋아지기도 한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나이를 먹어도 계속 멀미하는
     강아지들도 있다고 한다.
3. 애견용 멀미약을 사용한다.
    애견용이 아닌 사람용 멀미약의 경우 쇼크가
    있을수 있다는 경험담이 있기도 하다.

우선은 1의 경우를 실천하면서 경과를 두고보야 할 듯. 

병원에 있는 동안 대교와 진이 차안에 가둬 둘수가 없어 아내와 딸아이 예림양만 병원에 들여보내고 이녀석들과 차에서 놀아주며 기다렸습니다.  시내 한복판이라서 지나는 사람들이 대교와 진이 예쁘다고 해주며 지나가는데 기분 좋더구만요....


   대교 , 진이 산책 하러 가자~~~

대교 와 진이 - 원성천

대교 와 진이 - 원성천

병원 다녀오는 길  차멀미 때문에 고생한 우리집 강아지 대교를 좀 편하게 뛰어 놀라고 집 앞 원성천에 나가 잠시 뛰어 놀 수 있도록 함께 놀아 주었답니다.  사실 생태하천으로 만들어 놓은 원성천에 애견출입금지 라는 간판이 다른곳에 있다고 아내가 이야기를 하는데 언제나 강아지들 데리고 나갈때는 변 처리용 비닐봉지 , 티슈 , 모종삽 등을 가지고 간답니다.  동네에 이녀석들 마음껏 뛰어놀게 해 줄만한 곳이 마땅치 않아 타인이 느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 해야한다고 생각하며 산책을 감행하고 있답니다.




이제 대교와 진이 - 오늘의 사진을 더 감상하세요.


   대교 , 진이 - 너희도 폼 한번 잡아 볼래????

대교

대교




대교

대교





진이

진이





   자~  오늘의 대교 , 진이 사진감상~~~

진이

진이





대교

대교





대교

대교





진이

진이





대교

대교





대교

대교





진이

진이





대교

대교





진이

진이





진이

진이





대교

대교





대교

대교





진이

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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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21 20:07 신고

    둘이 다르지만 언듯 닮아도 보이네요..^^

  2. 2010.03.05 18:15 신고

    저도 요즘 아이의 정서를 위해 강아지 한마리를 분양받아 키우고 있는데
    정말 어렵더라구요.
    저희집에 온 지 한달이 안 되었는데..화장실을 가릴 생각을 못 하네요.
    공부를 하려고 해도..도무지 어렵네요..ㅡㅜ
    근데..정말 강아지가 늠름한데요?

  3. 2010.03.18 21:49 신고

    토실토실 귀여워서 저절로 웃음이 나요.ㅎㅎㅎ
    예전 저희 집 진돗개들도 처음에는 멀미를 많이 했었는데,
    산책로까지 가까운 거리를 자주 태우고 다녔더니 나중에는 장거리도 괜찮아졌어요.
    대교가 얼른 멀미를 극복하기를 빌어요~

  4. 2010.09.29 19:38 신고

    넘넘 사랑스럽네요 ㅎㅎ 강아지멀미는 그저 슬프군요.


2월 5일 그제 집에 데리고 온 우리 대교 어제 적응을 잘하고 컨디션도 좋아 보여서 볕이 좀 따뜻해 지기를 기다려 12시 쯤 목욕을 했답니다.   천방지축 진이와 천이는 목욕탕에서도 돌아 다니려고 난리도 아닌데 그들과 달리 대교는 진득이 버티고 있네요... 기특한 대교랍니다.

우리집 강아지들 자주 목욕을 시켜주지 않지만 대략 1개월 1-2회 시켜 준답니다. 실내에서 크는 녀석들이야 일주일에 1회 정도는 목욕을 시켜줘야 하지만 외부에서 자라는 녀석들은 다르다네요.

목욕 후 놀고있는 대교

목욕 후 놀고있는 대교




목욕 후 놀고있는 대교

목욕 후 놀고있는 대교




목욕을 마친후 털 말리기 위해 거실에서 놀고 있는 대교 , 외출용 칫솔통에 사료 몇개 넣어 주었더니 풍겨나오는 사료냄새와 소리에 반해 물고 뜯고 가지고 장난을 칩니다.


하품하는 대교

하품하는 대교




하품하는 대교

하품하는 대교




하품하는 대교

하품하는 대교




가족들이 모두 대교 놀고있는 모습을 지켜만 보고 있으니 지루했는가 봅니다...하품을 하네요.



대교

놀아달라고 보채는 대교


그러다 심심했는지 컴퓨터 앞에서 자기사진 만지고 있는 저에게 와서 놀아달라고 보채네요...

대교 목욕 시키고 , 진이 , 천이 도 함께 씻겨 줬네요. ^&^

다 마른후 부드러워진 털의 느낌이 너무 좋아요. ^&^

요녀석들도 목욕후의 상쾌함을 함께 느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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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09 07:49 신고

    새로운 가족이 생겼군요 ^^
    귀여운 녀석이네요 ㅎㅎㅎ






2010년 2월 6일자 대교 사진






대교

대교







대교

대교







대교

대교






대교

대교






대교

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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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훈련을 위해 육각장에 넣어 주기만 하면
 낑낑 거리는 우리집 강아지 (장이,천이,진이)들
스트레스 받는건 아닐까 싶어 잠깐 놀아 주다 사진찍기에 도전~~~~!!!!

배경 만들고 의자위에 올려 놓으니 무서웠는지 사진찍기가 쉽지는 않네요...

좀더 놀아 주면서 도전을 해 봐야겠습니다.


천이

천이


의자 위에서 그래도 잘 버텨준 이쁜이 "천이"
간식 시간에는 앉아! 기다려!  아주 잘 하는데
밥만 보면 통제가 제대로 되지 않는 녀석이랍니다.
한녀석씩 육각장에서 빼내어 앉아! 기다려! 를 하면
그래도 잘 하는 편인데 세녀석 함게 있으면 통제불능...!!!!!

진이는 의자위에 올려 놓기만 하면 바로 뛰어 내려서 진이 사진이 없네요...


장이

장이


세녀석 중 가장 안쓰러운 "장이" 랍니다.
짓고 까불기는 진이,천이 보다 잘 하는데
등치로 밀리니 식사시간에 어쩌다 신경 못 써주면
다른녀석들에 밀려 못 먹습니다.
 진도견들 (진이,천이)는 마당에서 자라는 것이
큰 걱정이 없지만 이 녀석은 다른분들의 조언을 들어보니
실내에서 키우는 견종인듯 하다는 말씀이 있어서
다른분께 분양해 드리려 생각하고 있습니다.


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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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림공주와 사진찍기 놀이중  ▼

 
심심함을 달래려 딸아이 이예림양과
사진찍기 놀이中 이랍니다.



이예림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중~



이예림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중~



이예림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중~




이예림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중~




이예림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중~




이예림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중~




이예림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중~




이예림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중~




이예림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중~




이예림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중~




이예림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중~




이예림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중~




이예림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중~




이예림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중~




이예림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중~




이예림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중~




이예림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중~




이예림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중~




이예림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중~




이예림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중~




이예림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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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05 18:13 신고

    예림양의 포즈가 예사롭지 않은걸요??
    보거님 예림양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0.01.06 08:35 신고

      오랜만에 글 쓰는데도 이렇게 신경 써 주셔서 정말 감사 하니다. 준서아빠님도 올한해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마음속 깊이 빌어 봅니다. &*&

      웃음만 가득한 한 해 만드세요.

  2. 2010.01.12 00:08 신고

    표정이 참 다양하네요~ 포즈도 참 예쁘구요.
    개인적으로 세번째 사진이 가장 예쁜거 같은데요~! 후훗

    • 2010.03.27 12:31 신고

      안뇽하세요~
      저 보거님 딸 이예림이라구합니다!
      절 이뿌다고 해주시니 감사하네요~


당초 22일에 들어가 1박2일간 주말을 쉬고 나오려고 계획을 잡았다가 1박2일의 아쉬움으로 21일부터 2박3일로 가볼까 생각하고 있던차에 예쁜 조카님 돌잔치 계획이 잡혀 캠핑의 계획은 접어두려다 아쉬움이 너무 크게 남을 듯 싶어 21일의 운모석 캠핑장 예약 상황을 보니 주말에는 예약이 모두 마감되었고 21일은 자리가 남아있어 급하게 예약하고 캠핑장으로 향했습니다.

운모석 캠핑장으로 향하는 길... 낯가림이 있는 딸아이 예림양 좀 더 재미있게 놀게해주기 위해 예림양 친구 수진양을 태우고 출발 했습니다.


운모석 캠핑장에 도착해서 대장님께 체크IN 하고 지헌맘님께서 자주 사용하시는 하우스 바로 옆 자리에 사이트를 구축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이트 구축할때부터 구축완료하고 쉬고있는데도 불도저님은 주말 예약완료된 상황이라 많은 회원님들 좀 더 편하게 쉬었다 갈 수 있도록 열심히 사이트 정리를 해 주시고 계시더군요. 잠시 쉬었다 하시라고 말씀 드려도 캠퍼들 조금이라도 쾌적한 환경 만들어 주셔야 한다며 바쁘시더군요.

불도저님 , 포크레인 , 덤프.. 장비의 3합(?)

덤프에 쇄석을 싣고 깔아주시는 불도저님


불도저님 포크레인, 소형덤프를 운전하시는 모습을 보니 이것이 진정한 장비3합(?)이 아닐까 합니다.

처음 운모석 캠핑장에 도착했을때 찐앤쭌맘님 가족분들 사이트 구축하시고 계셨는데, 옆에 쌍둥이 아부지님 도착하셔서 사이트 구축하시고 계시네요. 쌍둥이 아부지님은 사이트 구축할때부터 자주 다니셔서 그런지 왠지모를 포스가 느껴집니다.

좌(하) 보거(輔車) , 중(상) 찐앤쭌맘님, 우 쌍둥이 아부지님네 집



아직은 많은분들 도착하지 않으셔서 물놀이 공간을 독차지 하는 영광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딸아이 예림양과 , 친구 수진양을 데리고 물놀이장으로 고고씽~~~~~~~!!!!


확대














 

아이들과 물놀이 하고 나오니
잠시 숯 사러 나가셨던 쌍둥이 아부지님께서
아이스크림을 이웃집에까지 챙겨주셔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쌍둥이 아부지님 감사 합니다.




 

그렇게 놀다보니 저녁시간이 되어 저녁을 챙겨먹고 캠핑의 꽃 작은 캠프파이어를 시작합니다. 


 




쌍둥이 아부지님네 집...

보거(輔車)네.. 집..


어른들은 보거(輔車)네 집에 모여.... 아이들은 쌍둥이 아부지님 집에 모여..~~ 이야기 꽃을 피우고 특히나 아이들은 쌍둥이 아부지님네 미니해먹에 큰 관심을 보입니다. (솔직히 아이들만 해먹에 관심을 보인게 아니고 어른들도 마찬가지였답니다.)

금요일 저녁이라 늦게 도착하신 분들도 계시고 일찍 잠자리에 든 가족들이 없었기에 에티켓 타임에도 좀 더 늦게까지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밤사이 찐엔쭌맘님과 보거(輔車)가 밤사이 큰 관심을 보였던 화로대...
시간지나 잊어 버리지 않기위해 사진속에 살짝 담아둡니다.



간단한 맥주한잔 덕분에
푹~~ 자고 일어나 가족들 일어나기 전에
잠시 카메라를 들고 운모석을 돌아 봅니다. 
멋진 운모석 캠핑장 둘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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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23 16:18 신고

    요즘은 오토캠핑장이 많아졌더군요.
    저야 뭐 아직 차도 없고 하지만...
    분위기 너무 좋던걸요.ㅎㅎ
    지금은 그저 부러울 뿐이고.ㅋ

    • 2009.08.25 08:21 신고

      요즘들어 손님들과 대화도중 취미중에 사진,블로깅,캠핑 만큼 좋은 취미가 없다고 이야기 하곤 합니다.
      요즘 블로그에 신경을 쓰지 못해서 기어 들어가기는 하지만 가족들과 함께하고 그 기억하기 가장 좋은 방법들이죠.. ^&^

      기회가 되신다면 캠핑 꼭 한번 해 보세요.
      매력을 느껴 보실 수 있을꺼예요.. ^&^

      바람노래님 행복한 날 만드세요.

  2. 2009.08.24 13:03 신고

    무엇보다 조용한 산속에서 맞는 아침은 정말 상쾌해 보입니다. ^^*

    • 2009.08.25 08:22 신고

      맞습니다. 한적한 산속이라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 텐트 문열고 나오면서 느껴지는 그 상쾌한 공기의 맛은 말로는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좋아요. ^&^

      댓글이 늦엊네요. 일하고 와서 댓글 달다보니 늦네요. ^&^

      행복한 날 만드세요.

  3. 2009.08.24 20:24 신고

    바위위에 왠 도인이...ㄷㄷㄷ

  4. 2009.08.25 12:13 신고

    부럽습니다.....
    저희도 조만간 어디 한번 뜨려고 합니다.....^^


# 3편은 아이들의 물놀이 사진들 입니다.

사진이 많아 로딩이 길어질 수 있으니 잠시만 기다리시면 로딩이 가능합니다.

각 사진 하단에 사진의 번호를 붙여 놓았으니 내 아이의 사진 中 마음에 드는 사진이 있으시다면 비밀댓글로 사진번호/주소/성함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는 아니더라도 사진 몰아서 인화하는데 인화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편으로 2009년 8월 8일 - 9일 안성 운모석 캠핑장에서의 1박2일을 마칩니다.

집 가까운 곳에 이렇게 마음에 드는 오토캠핑장이 생겨서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2009년 안성 운모석 캠핑장 물놀이 중인 아이들 사진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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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10 14:03 신고

    아이들 신났군요..물놀이에..ㅎㅎ
    더위는 좀 가셨을까요...

    두번째 포스팅의 건장하신 남자분은 혹시 보거님??

    • 2009.08.11 03:33 신고

      ㅎㅎㅎ 네. 맞습니다.
      두번째 게시물에 사이트 정리하고 있는 사진이
      보거(輔車) 랍니다.

      머리가 짧아 무서워 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그런데 워낙 키가 작은 편이라서 그나마 다행(?)일지도 모릅니다. ㅠ.ㅠ

  2. 2009.08.11 00:25 신고

    시원한 물놀이에 즐거워 하는 애들이 참 부럽군요^^

    즐거운 휴가 되셨나요?? 보거님?

    • 2009.08.11 03:36 신고

      네. 아이들의 웃음속에서는 가식이라는 것을 느낄수가 없어서 더 좋은 모습으로 보여지는 듯 합니다.
      그 맑은 웃음이 가식적인 웃음으로 변하지 않도록 세상의 때를 뭍히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죠...

      어설펐던 첫 캠핑보다는 그래도 그나마 럭셔리(?)한 캠핑이어서 더 기분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곳 사장님과 관리자님들 그리고 홈 운영자분들께서 워낙 친절하시고 신경써 주시는 모습에 홀딱반해 돌아오자 마자 또 가려고 다시 예약해 둔 상태랍니다. ^&^

  3. 2009.08.11 15:29 신고

    짱구야 !!! 직인다아~~~ 혼자서 좋겟다~~~ 가족이란 멋진 테두리에서 좋은 장소에서
    글구 행복이란 말이 사진속에 시려 있구나 ~~~ 화이팅 가족들 모두 건강하구 행복 하길~~~

    • 2009.08.11 18:13 신고

      함께 다녀야 하는데 혼자 놀러만 댕겨서 죄송합니다.ㅏ ^&^
      낭중에 장비 많아져서 텐트 하나 더 생기면 필히 초대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

      내일은 집안일 때문에 일 못나가요... ^&^

      모레나 뵈요.

  4. 2009.08.11 17:36 신고

    계곡에서 아이들 물놀이를 보니
    이번 휴가때 계곡으로 가지 못한게 많이 아쉬워집니다.
    인화 서비스까지..보거님 짱입니다..^^

    • 2009.08.11 18:16 신고

      휴가대 계곡으로 못 가셨다는 거 보니 바닷가로 댕기 오셨나요?
      못다녀오셨는데 제가 염장(?)지른건 아니겠죠?

      서울의 수영장 다녀오신듯 하던데요. ~

      전 수영장 한번도 못 가봤네요.

      이번에 다녀온 캠핑장은 어픈한지도 얼마 안됐고 , 관리자님들도 친절 , 청결 모두 높은 점수를 드리고 싶은곳이랍니다. 집에서 10여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마음편하게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 2009.08.12 02:09 신고

    야~~~녀석들 베리 신났겠군용!! ^ ^

    즐거운 캠핑이 되신듯!!


    아, 그리고

    ★ 제3차 나눔 행사의 준비를 알립니당!!
    랙백 확인 하시고 보거님도 동참 하시면 베리 좋을듯 합니당!!

    모, 바쁘신 상황이시면 할 수 없고요,,,^ ^

  6. 2009.08.12 12:43 신고

    아이들 사진에는 항상 웃음이 묻어나는 것 같아요~~ ;)

  7. 2009.08.24 20:16

    비밀댓글입니다

    • 2009.08.25 08:11 신고

      안녕 하세요. ^&^

      이번에 인화시 인화해서 보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시간 걸리니 급하게 생각하시지는 말아 주세요. 다른 사진들 인화할때 함께 해야 해서요. ^&^

      언제나 행복한 날 만드세요.


사진의 양이 많아 글 하나에 쓰려면 로딩의 시간이 너무 길어지는 듯 싶어 글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아내의 근무로 딸아이 예림양과 사이트 구축을 마치고 저녁 7시쯤 아내를 모시러 다녀왔습니다. 그간 아내에게 너무 잘 대해주고 아내와 뽕짝이 잘 맞은 동네언니와 같은 회사에 다니는데  그분들 가족을 저녁식사에 초대하였습니다.

아내와 손님들을 태우고 구축한 사이트에 도착하니 날이 어둑어둑 해지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캠핑 생활의 첫 자작품을 뽐낼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첫 자작한 전등


요즘 캠핑장들은 많이 편해져서 전기시설 이용기 가능합니다. 그래서 만든 전기사용 전등이랍니다. 쳇 제작후 시험삼아 전기를 연결하여 보니 아주 잘 들어옵니다.  그렇게 테스트 하다 보니 뭔가 빠졌답니다. 결정적으로 스위치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물론 콘센트에 꽂앚다 빼었다 하면 되지만 좀 더 편하려면 스위치를 하나 달아야 겠습니다.

캠핑 시작후 첫 자작품인 전등



도착해서 저녁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캠핑장에 오면서 도축장에 들러 그날 잡은 돼지 목살 몇 근을 굽기 시작했습니다. 7번국도님의 소형 화로대를 사용합니다.







작지만 캠프파이어를 하며 둘러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려 했는데 어른들은 테이블에서 이야기 하다보니 아이들 심심해 하는 것 같아 아이들끼리 캠프 파이어 할 수 있도록 불을 지펴 주었습니다.
그 불구덩이 속에 감자에 쿠킹호일을 띄워 구워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 주었습니다.

사진을 찍다보니 옆집 가족들과 옆옆집 가족들 모여 이야기 꽃을 피우고 계시더군요. 다른 가족들 초대하지 않았으면 그곳에 꼽사리(?) 꼈을지도 모릅니다.

분위기 좋아 보여서 양해 구하고 사진한장 찍어 봅니다.



텐트 플라이 치면서 고생한 생각에 타프 아래에 콩코드 200  텐트를 치고 플라이는 치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사진속 주인이신 캠퍼님께서 알아서 찾아와 야간에는 계곡 바람때문에 추울지 모른다고 플라이 치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고생하며 따로 요청하지 않았는데도 옆집가족분들께 이제 갓 캠핑을 시작했다는 말씀을 듣고 알아서 도와주러 오셨습니다.)  감동~ 감동~

그렇게 하루를 마무리 하고 잠을 청했습니다. 첫 캠핑때 하고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편안한 잠을 잔 것 같습니다.


캠핑와서는 가족들에게 음식등 모든 서비스는 내 몫이다 다짐했는데 전날 땀을 너무 많이 흘리며 고생해서인지 일어나서도 몸이 잘 풀리지 않더군요. 그래서 아내에게 아침을 부탁 했습니다. 그랬더니 저렇게 익살 스러운 표정(?)으로 대답을 해 줍니다. (칼날이 보여서 살짝 흐림처리 하려다 그냥 둡니다.)



딸아이 예림양은 사진에 잘 보이지 않지만
활동을 시작한 잠자리 한마리 잡으려 진지한 표정입니다.




그러나 결국은 놓쳐 버리고 말았습니다.




으~ 아깝다.... 담엔 꼭 잡고 말테다~~~~~~~~~~~~




딸아이 예림양 스파게티가 먹고 싶다고 해서 예림양에게 단독상을 차려 줍니다. ^&^




그러고는 바로 물놀이를 하려 떠나버렸습니다. 
엄마아빠는 밥 다 먹고 내려오라고 급히 계곡으로 향하더군요.
밥을 다 먹고 아내와 커피한잔 하고 아내와 저도 계곡으로 향했습니다. 
딸아이 예림양과 그곳에 온 아이들의 사진은 로딩시간을 줄이기 위해
 단독 게시물로 다시 올려 보렵니다.





아내와 물놀이 하는 딸아이와 아이들을 바라보는데
아내의 손가락 위로 잠자리 한마리가 살포시 내려 앉았습니다.
어찌가 귀엽던지 아내는 손을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 잠자리를 쳐다보고 있습니다.
잠시후 그동안 만나보고 싶었던 지헌맘님과 이야기 몇마디 나누고
그곳에 계시던 옥황상제님 , 길짱님...
그리고 에너지님과 인사도 나누고 캔맥주 하나 얻어 마셨습니다.





그렇게 인사도 나누고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철수 준비를 시작합니다.









그렇게 정리하고 돌아오는 길 조각구름 사이로 보여지는
하늘의 모습은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운전을 하는데 사진 직접 찍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내인데도
카메라를 손에쥐고 열심히 찍어대더군요.
그럴정도로 돌아오는 길의 하늘은 정말 예뻤습니다.







집에서 멀지 않은 거리 (10여분) 에 있는 안성의 운모석 오토캠핑장 에서의 첫 추억은 다음기회를 기약하며 이렇게 가슴속에 새겨 봅니다. 

 위에서도 말씀 드렸듯... 아이들의 물놀이 사진들은 사진이 많아 #3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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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10 21:29 신고

    언제부터인가 텐트는 고생이다~라는
    고정관념이 박혀버렸었는데....

    이곳 오토캠핑장을 보니 가족과 함께 오면 딱~일거라는 생각이 ... ^^

    • 2009.08.11 03:39 신고

      ㅎㅎ 오랜만입니다. 티카님..
      집나가면 개고생인건 맞긴 맞는 말인듯 싶어요.

      그런데 캠핑을 시작하면서 그 고생이 고생으로 느껴지기 보다는 추억으로 남아 있을 수 있음게 감사하고 즐겨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캠핑을 하면서 가장 불편한 부분 中 , 화장실 문제와 샤워시설이용에 대한 문제일 터인데. 8일과 9일 다녀온 운모석 캠핑장의 경우 화장실도 수세식에 깨끗한 샤워시설에 따듯한 온수 사용까지 ... 거기서 더해 전기까지 사용이 가능하니 짐 옮기는 부분과, 텐트 치고 걷는 부분의 고생만 감수한다면 충분히 낭만과 추억을 함께 지닐수 있는것이 캠핑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





2009년 8월 8일 - 8월 9일까지 안성 운모석 캠핑장에서 1박2일을 정말 재미있게 보내고 왔습니다. 전에도 한번 이야기 한 기억이 있지만 첫 캠핑도 운모석 캠핑장에서 보내고 싶었지만 예약순위에 늦어 포기했었는데 이번에는 미리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가족 3명 모두 함께 이동을 했으면 좋으련만 아내 회사에서 급한 일이 생겨 토요일인 8일에도 근무를 하게 되어 딸아이 예림양과 일찍이 출발해서 타프 / 텐트 쳐놓고 아내의 퇴근시간에 맞춰 모시러 갔습니다.




구매후 처음 세운 캠프타운 사각타프








캠핑장으로 가는길에 뒷좌석의 예림양이 한컷.!!!



토요일까지는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온다고 해서 오는 비 맞으며 사이트 구축을 해야 될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 준비하고 안성 운모석 캠핑장에 도착하니 비가 오질 않아 편하게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더운날씨에 딸아이와 사이트 대략 구축 후 쉬면서 포토한송이로 휴식을 취합니다.




더운 날씨에 지친 예림! 휴대폰 게임중입니다.



사이트 구축을 끝내고 딸아이 예림양은 물가에 가서 다른아이들과 물장난 하라고 하고 근처를 사알~짝 둘러 봅니다.  아직은 초보이고 어색한 탓에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사진 찍기가 어렵더군요. 황토방과 정자 등 둘러보고 싶었지만 사이트 구축하신 분이 계셔서 방해 될까봐 가까이 가서 찍지는 않았습니다.

황토방이 위치한 캠핑장 풍경



구축한 사이트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



사이트에서 바라본 산세...



운모석 캠핑장에서 신경써서 준비한 황토방..



안성 운모석 캠핑장 전경



안성 운모석 캠핑장 전경



4륜구동 자동차만이 올라가 볼 수 있다는 가장 전망좋은 사이트



곳곳에 전기 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준비해 간 전기연장선이 한참 남습니다.



안성 운모석 캠핑장 전경



안성 운모석 농원 캠핑장 계곡



안성 운모석 농원 캠핑장 계곡



안성 운모석 농원 캠핑장 계곡




운모석 캠핑장의 명물 2층 하우스


↑  안성 운모석 캠핑장에서의 명물이 되어버린 고객 배려용 2층 하우스 입니다.
이곳 1층은 부모님들께서 물놀이 하는 아이들을 편안히 쉬면서 바라볼 수 있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2층은 밤늦게 도착한 고객등이 야간에 텐트를 설치하며 팩 박는소리부터 요란한 소리로 일찍 잠자리에 든 캠퍼들에게 방해되는 것을 방치하기 위해 이곳에서 쉬고 아침나절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도록 캠퍼들에대한 특별한 배려로 반들어진 곳이랍니다.

사진이 양이 좀 있다보니 로딩이 너무 느려질 것 같아 몇편으로 나누려 합니다.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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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31 08:22 신고

    캠핑 참 좋죠... 저도 캠핑을 자주했었는데요.. 요즘은 혼자다기기 귀차니즘과 밤에 혼자라는게 무서워서 안가고 있습니다... 가끔 일인용 텐트를 옥상에 치곤하는데요.. ㅎㅎㅎ
    리빙쉘이 썩어가고 있어요~ ^^;

  2. 2010.10.25 15:20 신고

    저도 가족과 함께 몇번 갔었는데 좋더군요...


드디어 티스토리 종합 선물세트가 도착했습니다.

2008년 우수블로그 선정된 기념으로 보내주신다던 선물세트네요.
티소토리 탁상달력 , 도메인 이용권 , 명함 , 그리고 무얼까 궁금했던 그 작은선물 그것은 바로 메모가능한 탁상시계 였습니다. 도자기로 만든 hand made 이기에 조심스럽지만 단순하면서도 예쁘게 만들어져서 좋습니다.

못 받으신 분들을 위한 염장샷!!!!  들어갑니다. (농담 *&*)


# 택배 상자에 친절하게 품목과 함께 주의멘트가 씌여 있습니다.




 



# 취급주의 딱지도 붙어 있습니다.
(처음엔 왜 취급주의 딱지를 붙였을까 했었는데
작은선물이라 말씀하시던 메모가능 탁상시계가
손수만들어진 도자기 제품이기에 붙여진 것 같습니다.)



# 선물세트 단체사진




 

# 손수만들어진 탁상시계 보호를 위한 또한번의 포장




 

# 탁상시계 전면

(왠 장동건 사인(?) 깜짝 놀랐지만 마카펜으로 메모하는 부분에 씌여졌다는...
티스토리의 쎈스에 낚였습니다.)



 

# 탁상시계와 마카펜



 

# 후면에는 간단한 주의 사항이 씌여 있습니다.




 

# 간단하면서도 참 예쁘게 만들어졌습니다.



 

# 이래저래사진찍는다고 돌리다 사인을 훼손시켜 버렸답니다. ㅠ.ㅠ










추가1) 명함을 자세히 살펴보니 이메일 주소가 오기되어 있군요.
          재요청 해 봐야 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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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19 12:59 신고

    선물이 괜찮은데요...
    갖고 싶기도 하고...ㅎㅎ
    열심히 노력해야겠지요...^^

  2. 2009.01.19 13:05 신고

    이런..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 사진 보고 져 버렸습니다. ㅠ.ㅜ
    ㅎㅎ 축하 드려요.. 득템하셨네요..

  3. 2009.01.19 13:07 신고

    아흑 부럽습니다 ㅜㅜ

    좋군요~! 우수블로거가 ㅋㅋ

  4. 2009.01.19 13:29 신고

    시계 뒤쪽으로 저런 설명서가 있었내요...하지만 장동건은 뭔가요. ㅋㅋ;;
    트랙백 놔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 여기 살짝! 두고 가게습니다. (^^)~*

  5. 2009.01.19 13:44 신고

    '장동건' ㅋㅋㅋ
    요번주는 심히 염장포스팅에 가슴이 아픈 한주가 될것 같습니다...
    특히 오늘은 티스토리선물로 대박이네요..ㅜㅜ

  6. 2009.01.19 15:10 신고

    생각보다 명함의 양이 많더라구요.^^
    누구를 줘야할지..고민 중 입니다.ㅎㅎ

  7. 2009.01.19 18:44 신고

    정말 종합선물세트네요.
    선물을 보면 저도 올해는 어떻게 도전 좀 해보고 싶은 욕심이 나지만,,,
    그렇게 꾸릴 자신은 없다는... ㅡㅡa

    축하드립니다.

  8. 2009.01.19 20:02 신고

    부러울 따름입니다..ㅜㅜ
    전 달력 하나 뿐인데...ㅎㅎ
    축하축하 드려요~~~

  9. 2009.01.19 20:17 신고

    ㅎㅎㅎ 보거님에게는 장동건(??) 싸인이 왔네요
    저는 너무나도 무난한 글귀가 써져 있었는데 말이죠..

  10. 2009.01.19 22:49 신고

    저도 오늘 도착했어요..
    메모시계 정말 짱이네요...^^

  11. 2009.01.19 23:52 신고

    저도 받은 종합선물세트.ㅋ
    오늘 명함 두장을 줬다죠.ㅋㅋ

  12. 2009.01.20 01:00 신고

    장동건 싸인이..@.@
    설마 같은 성함을 가지신 분이 근무하고 계신건...

    명함 부럽다...했는데..이메일에 오타..orz...
    다시 제작해 주시리라 믿어 봅니다...

    흠 택시 타면 혹시 모르겠군요..보거님을 명함을 받게 될지도...^^

  13. 2009.01.20 14:27 신고

    전 구정때 물량때문인지 일요일날 왔더라구요~~ ;)
    명함이 가장 맘에 든다는~~~ ㅎㅎ

  14. 2009.01.21 00:37 신고

    하하 장동건 싸인 ㅋㅋㅋ

    저도 받아서 포스팅하려고 사진찍어 뒀는데
    게을러서 그만 ㅠ

  15. 2009.01.27 21:14 신고

    크앙~ 부럽습니다 티스토리가 아닌이상 ㅠ_ㅠ 티스토리 이주를
    고려해볼까요 --;


그 어느때 보다도 서민들이 먹고살기 힘든 때 입니다.
특정 종교인임을 떠나서 어떤 종교를 가지고 있던지 그 믿음이 큰 힘을 주게 됩니다.
필자는 종교가 없는 무교자랍니다. (엄밀히 따지면 모든 종교를 다 믿는)

잠시 걷고 싶어 근처에 있는 동양최대의 청동 대좌불  좌불상에 들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대단한 규모의 대좌불에 한번 놀라고 그앞에 소원을 빌며 기원합니다.
그 좌불상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어떤 소원이든 빌어라... 언제나 OK해주마" 하고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

잠시 동양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천안 좌불상의 대좌불 사진을 감상해 보세요.































동양최대 규모의 청동 대좌불 - 좌불상 <- 클릭



천안 인터체인지를 나와 오른쪽으로 300m쯤 가면 좌측에 천호지 (안서리저수지)가 나온다.
호수 오른쪽으로 (호서대학교입구) 포장된 도로를 따라 약 3Km 정도 가면 천안의 진산이라는 태조산이 나타나는데, 이 산 입구에 각원사 안내 표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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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14 17:49 신고

    최대,,최고는 참 많은것 같습니다..^^ 저두 남미륵사글 엮을께요~~ ^^
    근데 진짜 크긴 크군요..+0+

    • 2008.12.15 04:50 신고

      ^&^ 학교 댕길때는 소풍코스중 하나였는데 지금은 소풍도 멀리 다니니 소풍으로 오는 사람보다 관광버스로 잠시 들르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

  2. 2008.12.14 20:08 신고

    최대는 그리 반갑지는 않지만 정말 크긴 큽니다.

  3. 2008.12.14 21:18 신고

    정말 무조건 오케이라면 꼭 빌고 싶은게 있긴있는데...ㅠㅠ 속으로 빌었어요~

  4. 2008.12.15 00:37 신고

    정말 크네요 ^^ 설악산 여행 갔을 때.. 입구에서 봤던 큰 불상이 기억나네요.. 무조건 ok라.. 저도 찾아가서 소원 빌고 싶어요

  5. 2008.12.15 13:19 신고

    좌불상 다녀오셨군요...

    일요일에 태조산 가기로 했었는데..연락이 없어서 포기햇다쥬.. :(

  6. 2008.12.15 16:30 신고

    아 동양최대의 청동 좌불상이군요. 예전에 홍콩갔을때 세계최대의 좌불상이라고
    란타우섬에 갔다왔었는데; (엇 홍콩도 동양인데;;그럼--?)
    그래도 한번 가보고 싶어요 ^^
    란타우섬 여행기도 한번 트랙백 남겨볼께요

  7. 2008.12.16 01:17 신고

    우아...진짜 크군요...;ㅈ;
    실제로 보면 어떤느낌일까요?? 저도 나중에 한번 가보고 싶어요!!
    사진에서 사람들과 함께 찍힌걸 보니 정말 크네요~

  8. 2008.12.16 16:15 신고

    정말 크군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9. 2008.12.19 16:43 신고

    오케이~ 하는것같아서 슬쩍 웃음이 나왔네요 ㅎㅎ

    크기는 진짜 큽니다...우와..........어찌 만들었을까요 ...

  10. 2008.12.31 10:23 신고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1. 2008.12.31 12:44 신고

    이런걸 왜 만들까? 일종위 호객행위 라고 봐야 하지않을까.
    이런거 만들 돈으로 저 발아래 중생들에게 적선이나 하지.
    금수강산 곳곳에 젤 좋은 자리 다 차지하고도 모자란답니까?
    전 부처님 팬이지만, 이런 모습은 정말 별루입니다.
    부처님도 뭐 그리 좋아하시진 않을 듯 하네요.

    • 2008.12.31 23:31 신고

      개독들이 주로 그런 주장 많이 하지요. (저도 불교지만) 이라는 구라로 시작해서 불교까기.....

    • 2009.01.02 09:47 신고

      구서구석 들어차지하고 있는 교회보다는
      자연과 마음을 비울수있는 고요한 사찰이 두말할 나위없이 좋습니다.

      부처님이 연예인입니까? 부처님 팬은 무슨..경망스럽게.
      저도 목사님 팬이지만, 이런모습은 정말 별루입니다.
      목사님도 뭐 그리 좋아하시진 않을 듯 하네요.

  12. 2008.12.31 13:18 신고

    동양최대의 좌불상이라...그럼 세계 최대의 좌불상은 서양에 있는건가요? +_+

  13. 커야좋은건가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8.12.31 14:23 신고

    십자가는 하늘높은줄 모르고..불상은 세상 넓은줄 모르는건가?

    • 2008.12.31 15:23 신고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는 불교신자인데 큰 절 큰 부처님을 내세우는 절은 완전 짜증나거든요-_- 순수한 종교가 아니라 돈을 믿는 돈교죠 뭐 -_-

  14. 2008.12.31 15:21 신고

    속초사는데 설악산인 줄 알네요, 설악산좌불 부처님과 많이 닮으신듯 ㅋㄷ
    다만 부처님은 소원을 들어주시는 그런 신적인 존재와는 좀 거리가 먼,, 스승과 같은 분인데 ㅋㄷ 종교가 없으시다니 이해합니다 ㅋㅋ 잘 보고 갑니다.

  15. 2008.12.31 16:05 신고

    동양최대가 아닙니다

  16. 2008.12.31 20:40 신고

    언제 만들어진거죠? 제가 미술전공자인데 요즘 불교미술 공부중이거든요..

  17. 2009.01.01 04:23 신고

    초대형 불상에 300억짜리 교회가 오버랲되는건 무슨이유일까.....

    믿음에 최대, 최고, 최다는 필요가 없을텐데 말이죠.

  18. 2009.01.01 19:59 신고

    아~~ 진짜크네...어딘가요?

  19. 2009.01.01 20:00 신고

    천안이군요...아 글구~~ 대전에서 청주오는 길에서 본건데..지붕 위에 있는 불상도 있어요.
    엄청 크던데...아마 저 만할 꺼 같네요.

    차타고 오면서 .자주 봣는데 . 정말 신기했죠...집위에 불상을 ㅋㅋ 지붕이 불상인가??

  20. 2009.01.02 09:12 신고

    동양 최대인가요 아닌가요?


롱다리는 나의 꿈....

그러나 성장이 멈추어 버린지금......

롱다리가 되고픈 꿈을 이렇게라도 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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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14 17:52 신고

    앗..저두요~~~ ^^;;
    저런 기다란 그림자 보면 맨날 찍는답니다..ㅎㅎㅎ

  2. 2008.12.15 00:31 신고

    크리스마스때는 키다리 아저씨가 필요하죠...^^

  3. 2008.12.15 16:05 신고

    저...저두 ㅜ)ㅜ
    짧은 다리를 보면 흑흑

  4. 2008.12.16 16:15 신고

    ㅎㅎ 모두의 꿈입니다.

  5. 2008.12.19 16:43 신고

    ㅠㅠ 저도 맨날 찍는 샷입니다...

    롱다리에 얼굴도 안보이는 저런 사진!! ㅠㅠ


오래전에는 5일장, 7일장, 등 대부분의 재래시장들이 정해진 주기로 열리며 먼동네 사람과의 정을 나누는 공간이 되어지기도 하고,  그 날짜를 맞추어 가며 장터를 옮겨 다니는 장돌뱅이들의 구수한 입담과 장사수단에 사람사는 맛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대부분의 시장들이 대형마트에 대항하기 위한 편리함과 현대적인 시설로 정비되고 상설화 되어 예전의 그런 정은 느낄 수 가 없다.

오죽하면 많이 남아있지 않은 5일장이 이제는 관광의 사업꺼리로 만들어지고 많은 사진가들에 의해 추억을 담는 장소로 이용이 되어지고 있으랴...

재래시장을 담는 카메라와 인터뷰중인 상인

재래시장을 담는 카메라와 인터뷰중인 상인..




진천 5일장 그곳엔 상설시장에서 느끼지 못하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 



진천 5일장은 매월 5일,10일,15일,20일,25일,30일 이렇게 5일마다 문을 연다.

재래시장이 서지 않는 날에는 이곳이 시장인가 싶을 정도로 썰렁~하다. "진천재래시장"이라는 허름한 간판과 상가건물로 차려진 곳의 장터국밥집이 이곳이 재래시장이구나 라고 알 수 있도록 표시를 해 주곤 한다.

그러나 장날이 되면 상인들과 주민들, 그리고 그 모습을 한장의 사진속에 추억하고픈 사진가들로 북쩍이게 된다.

나역시도 가끔씩 사람사는 모습, 그속에 보이는 정, 그들의 인심을 느끼고 싶을때 들러 돌아보곤 한다.

아내에게 진천에 농다리와 보탑사 등 진천의 명소들을 보여주러 갔다가 시내에 들러 텅빈 재래시장을 보여주었다.
아내는 그 텅빈 시장을 왜 보여줬는지 지금도 모르지만 상설시장이 아닌 진짜 5일장을 느끼게 해 주고 싶어서 그런 결정을 내렸다.  "몇일뒤에 장날이니까 다시오자~"라고 말하고 돌아왔다.

11월 30일에 열리던 진천장날에 맞춰 아내와 함께 진천 재래시장을 다시 찾앚다.
오랜만에 보는 5일장에 아내는 재미있는듯 연신 싱글벙글,~ 덩달아 내 기분도 좋아진다.

진천 5일장에서는 다른 상설시장에서 보기힘든 풍경들을 볼 수 있다.

옛날 물건들,  직접 기르시던 가축들과 그들이 낳은 새끼들, 그리고 시장바닥에서 정신없이 먹고 자리  내 주어야 하는 2,500짜리 장터국밥 등등...


이제는 추억이 되어가는 놋그릇과 광약판매 문구




진천5일장에서 판매하기 위해 나온 고서





옛날옛적의 다리미




진천5일장 풍경





진천5일장 풍경





진천5일장 풍경




진천5일장 풍경




진천5일장 풍경





진천5일장 풍경




새로운 주인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가축들.



















진천 5일장에서 느낄 수 있는 또 하나의 즐거움 



겨울이 되면 5일장 옆에 진천을 가로질러 흐르는 하천을 막아 물을 얼려놓고 그곳에서 썰매를 탈 수 있도록 마련해 두곤 한다.  썰매도 무료로 빌려주고 하천가의 하상주차장이 있어 주차에 대한 고민도 떨쳐 버릴 수 가 있다.  썰매장의 정확한 개장 시기는 알 수 없으나 많이 추워지면 운영이 될 것이다.
겨울에 진천5일장에 들러볼 수 있다면 자칫 지루해 할 아이들을 위한 놀이로 함게 할 수 있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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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 진천재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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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05 11:57 신고

    일단 닭하고 개하고 같이 넣어서 안파니 다행.ㅡㅜ

  2. 2008.12.05 12:44 신고

    장터에서 군것질 사먹으면 구경하는 재미가 3-4배는 더 느는거 같습니다. ㅎㅎㅎ

    • 2008.12.05 16:40 신고

      네.. 맞습니다.
      시장통의 뻥튀기 아저씨도 색다른 재미였는데
      요즘은 뻥튀기 아저씨들도 불에 달구는 통을 손으로
      돌리지는 않으시더군요. 그냥 기계에 연결해서 돌리더라구요.
      왠지 아쉽더라는...

  3. 2008.12.05 14:10 신고

    역시 재래시장에는 참 볼거리도 많고 먹거리도 많고~ 찍을거리 까지~~

  4. 2008.12.05 15:21 신고

    진천에서 예전에 2년정도 살았더랬죠...
    새롭네요..농다리에 물고기잡으로도 나가고 그랬는데..

    • 2008.12.05 16:42 신고

      헛. 진천에서 사셨었군요. ~~ ^&^

      농다리 몇번 사진찍으러 들렀다가 여름이었나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낚시줄 하나 가지고 고기 잡으시는 분들 계시던데
      한번 해 보고 싶었는데 물어보기도 뭣하고 해서 그냥 돌아왔었네요.

      그곳에서 한번쯤 해 보고 싶었던 풍경이었는데...

  5. 2008.12.05 15:43 신고

    재래시장 가본지 참 오래 됬네요....

    예전엔...참 많이 갔었던 곳인데요...
    천안의 중앙시장 자유시장..참 뻔질나게도 드나들었던 곳이죠....

    진천도 가본지 꽤 되어서....얼마나 변했을지...보거님 포스팅 보고나니 문득 궁금해 집니다..

    • 2008.12.05 16:45 신고

      천안 중앙시장통 옆골목에 국밥집 있던 골목에 학교 댕길때 자주 갔었어요. 저는...
      ㅋㅋ 작은가게 2층에 숨어(?) 친구들과 소주한잔 기울이던 생각이 나잖아요.. ㅋㅋ
      일명 문제아였다는....

  6. 2008.12.05 23:41 신고

    오 정말 재래시장의 느낌이 팍팍 나는구요~
    언젠가 부터 마트만 다니다 보니 저런 느낌을
    받은게 언제 인가 싶습니다.

  7. 2008.12.07 20:22 신고

    저희 시골도 5일장인지라~~ 뭐든지 5일단위로 움직여요~~ ^^

  8. 2008.12.08 14:22 신고

    재래시장 좋죠.^^
    가면 시끌시끌한게 활기찬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ㅎㅎ

  9. 2008.12.09 01:36 신고

    요즘은 재래시장을 가도..예전같은 느낌이 많이 안들더라구요....

    물론.. 그만큼 세상살이가 더 힘들어졌다는 뜻이 아닐까 하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가끔 들르면...참 즐거운 곳이에요^^ 지난번에 다녀온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10. 2009.07.27 10:24 신고

    최근에 진천재래시장에 다녀왔었는데요~
    상인회장님이 말씀하시길 전국에서 5일장 중 4번째로 큰 시장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정말 새록새록 옛기억도 나고 해서 너무 좋았었죠
    아쉬운 건 비가 오는 바람에 더 많은 상인분들이 나오지 못했다는 것!! ^^


아내가 아프기 시작하며... 바뀌는 나의 일상

11월 초 아내의 몸이 아프기 시작하며...

주방근처에는 가지않던 나에게 그곳으로 향하게 하는 특권(?)이 주어졌다.
처음에 병원에 갔을때 아무것도 하지 말고 누워만 있으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에 최대한 움직이지 못하게 하며 밥, 설거지, 빨래, 청소 등을 시작했다.
해도해도 끝이없는 집안살림에 아내의 고생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집안일 하는 나의 모습이 쑥스럽기도 하고 아무런 불평없이 그동안 힘들어도 힘든 내색없이 살아준 그 고마움에 멋쩍은 웃음으로 미안함을 달래보았다.

지난 글에 아내의 수고에 감사하는 내용을 작성하면서 집안일에 등한시했던 것을 반성하고 완벽하진 않아도 도움이 되어 주리라 마음을 먹었다.



둘만의 데이트~

아내와 만난지 올해로 14년째 결혼을 한지는 10여년의 시간이 흘렀다.

둘 사이에 지금은 "내 인생의 의미"가 되어버린 딸아이 "이예림"이 태어나고 모든 생활은 아이에게 맞추어져 버렸다.  이제 그 예쁜 딸아이는 초등학교 3학년...
평일에는 학교로... 학교에서 학원으로.... 초등학교 3학년이지만 집에오면 4시를 훌쩍 넘겨버린다.
TV를 보다보면 큰 도시의 아이들은 이보다 훨씬 늦을테지만 한창 뛰어 놀 시기에 그렇지 못하는 안쓰러움을 가져본다.

딸아이 학교에 보내고 무리하지 않을 정도의 운동은 필요할 듯 싶어 집근처 산책도 하고 근교 볼거리들을 둘러보곤 했다.  둘만의 데이트는 본의 아니게 삐순이 딸을 위한 배려(?)로 몰래 데이트가 되어버렸다.

지난 포스팅에 Xnote mini X110의 체험단에 선정이 되었다고 글을 쓰고 난 이후 어떻게 리뷰를 쓸까 생각하면서 넷북과 함께 떠나는 가을 단풍구경을 생각했었기에 단풍구경에 대한 계획을 미뤘었는데 체험단 활동이 시작되면서 아내가 아프기 시작을 했던 것이다. 가정사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관계자들께는 죄송하지만 리뷰는 초반부터 포기를 해 버렸다.

아내와 집밖에 잠시 다녀와야지 생각했을때 가장 먼저 떠오른것이 단풍, 낙엽 이었다.

독립기념관의 단풍

11월 말이 다 되었지만 독립기념관에는 남아있는 울긋불긋한 나뭇잎들이 있다.
그나마 이렇게라도 보여줄 수 있어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독립기념관 낙엽



낙엽위에 누워버린 아내


 




결혼10년 다시금 느껴지는 신혼기분

그렇게 둘만의 몰래데이트를 하다보니 그동안 못난 신랑과 예쁜 딸만을 생각하며 앞만 바라보며 달려온 엄마로서의 아내가 아닌 , 여자로서의 아내가 보였다. 아내에게는 비록 아파서 일지라도 주부 모습에서의 일탈에서 느껴지는 자유인 듯 보였다.

그렇게 몇번의 데이트를 즐기면서 어느순간 신혼때의 기분이 들었다.

집에서 삼겹살 파티를 하며 아내에게 "나 요즘 신혼으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다" 라고 이야기 하니 나만 그런 기분을 느꼈던 것이 아니란다. 아내는 나보다 그것을 더욱더 크게 그리고 많이 느꼈단다.

딸아이가 지금보다 크면 아빠,엄마와 데이트 나가는 것을 귀찮아 하게 될테지만 그때가 되면 지긋지긋 할 정도로 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겠지만 어쩔 수 없는 둘만있는 상황이 아닌 잠시잠깐의 일탈을 즐겨보는 것도 일상에 찌든 생활에 활력소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방법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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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04 11:39 신고

    아 정말 행복해 보이십니다...
    와이프분 얼른 쾌차하시길 바랄께요...

    저흰 이제 1년 갓넘은 부부지만 배울 점이 한두곳이 아니네요...
    잘보고 마음 따뜻해지고 갑니다..

  2. 2008.12.04 16:13 신고

    행복해보이셔서 참 보기좋습니다^^

    저도 얼른 쾌차하시길 바라면서 댓글하나남기고 갑니다..

  3. 2008.12.04 16:31 신고

    부인께서는 좀 어떠신지..얼른 완쾌하기를 바랍니다.
    이제 주방일은 도가 텃겠습니다..^^

  4. 2008.12.04 19:34 신고

    웃으시는 보습모니 저두 웃게됩니다..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행복한 12월 되세요~~~!! :)

  5. 2008.12.05 11:31 신고

    행복해보이십니다.^^
    10년 20년 영원히 행복하시길~ 즐거운 하루되세요~^^

  6. 2008.12.05 18:35 신고

    부인께서 빨리 완쾌하셔서 다시 십년된듯한 부부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
    말이 좀 이상한데..
    음음..정말 즐겁고 행복해보입니다.

  7. 2008.12.09 00:11 신고

    사모님이 많이 편챦으신것 같군요,,,

    하루속히 건강을 되찾으시길 기원합니다,,,
    나중에 나이 드시면 흐뭇한 추억을 회상할수 있도록 두분이 좋은곳에 자주 다니시길,,,
    보거님도, 항상 건강 하셔야 합니데이~~!! ^ ^




늦더위 탓에 늦게 찾아온 가을

가을의 시작이다~ 라고 느낀지 몇일 되지도 않은것 같은데
가을의 상징이라는 고개숙인 벼들도 모두 베어진다.

유난히도 아쉽게만 느껴지는 2008년 가을...

일교차가 큽니다.
이웃분들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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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거(輔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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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28 07:32 신고

    점점, 이상기온이 여기 저기로 퍼져갑니다. 이곳 이과수시도 예전과는 달리 비도 더 잦고, 습도도 더 높아지고 있다고 하네요. 봄이 시작한지 이제 몇 주 되었는데, 이번주는 여름처럼 뜨겁고 덥더군요. 정말 계절이 빨리가는건지, 아니면 그렇게 느껴지기만 하는 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가을이나 봄이 짧은 것은 슬프다는 생각이 듭니다.

  2. 2008.10.28 08:18 신고

    이젠 날씨가 제법 쌀쌀하더라구요. 보거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

  3. 2008.10.28 11:47 신고

    가을걷이가 벌써 끝나버렸네요...
    엣날 아궁이에 고구마 구워먹던 생각이 나네요..^^

  4. 2008.10.28 11:48 신고

    추수가 다 끝났군요....^^

    봄 가을..정말 시간이 갈 수록 짧아지는 게 느껴지네요....

    • 2008.10.29 02:40 신고

      이제 많이 베었더라구요.
      몇일전 라디오를 듣는데 요즘은 모두 기계로 수확을 하다보니 경지정리가 된곳과 안된곳 일을 하는게
      엄청난 차이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한참 수확할때는 경지정리 되지 않은곳은 장비가지고 계신 분들이 잘 들어가지 않으시려 한답니다.

      그만큼 일의 속도가 더디다 보니 수입이 떨어져서 겠죠.

  5. 2008.10.28 12:34 신고

    어렸을적엔 자주 보던 풍경입니다..^^
    따뜻한 아랫목이 그리워지는 계절이 점점 다가오는군요~~!!
    보거님도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6. 2008.10.28 14:20 신고

    이번 가을은 한 한달도 채 안되는 느낌이예요;;
    모기에게 물린게 불과 지난주였거던요 ㅠ_ㅠ
    근데 갑자기 추워지더니 겨울로 바로 가는 느낌~
    rss 추가 했으니 자주 놀러올께요 ^^

    • 2008.10.29 02:41 신고

      감사 합니다. ^&^
      일찍이 전 rss훔쳐왓죠.. ㅎㅎㅎㅎ
      느낄수 있는 계절 봄,가을이 짧은것이 아쉬워요.
      즐길 수 있는 여름,겨울만 길고....

  7. 2008.10.28 14:43 신고

    벌써 벼가 없군요..
    제 블로그에 새글 한 번 꼭 읽어주세요~~

  8. 2008.10.28 14:45 신고

    며칠사이에 갑자기 추워졌습니다...감기환자가 주변에 급격하게 늘어가고 있네요;;

    여름에 더위로 너무 고생해서..겨울을 기다리긴했는데...추위를 너무 타서 큰일이에요 ㅎㅎ

    텅 빈 논을 보니 쓸쓸해지는데요~

    • 2008.10.29 02:45 신고

      저도 추위를 워낙 많이 타는 스타일이라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예전보다는 겨울도 많이 따뜻해 지긴 했어요.
      추위 많이 타도 겨울이 겨울답지 않은건 싫어요. ^&^

  9. 2008.10.28 21:00 신고

    저도 추수하는 모습은 못찍어도, 추수된 논이라도 찍고 와야겠습니다 ^^;;

    • 2008.10.29 02:47 신고

      작년이었나. 추수하는 모습과 어르신들만 있는 모습들이 보여 들밥 얻어먹으며
      사진이야기 거냈더니 사진에 대한 반감이랄까?
      아니면 부담스러움이랄까. 아뭏든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포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옛날에는 들밥도 잘 얻어먹고 다녔는데
      요즘은 그마저도 배달음식으로 대체가 되더군요.

      그래서 들밥 얻어먹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10. 2008.10.28 21:13 신고

    저도 그렇습니다.
    덕분에 일주일째 감기를 달고 살고 있습니다.ㅡㅜ
    요즘 너무 독해요...
    건강 관리 잘 하시길...윽

  11. 2008.10.29 08:39 신고

    저도 2주째 감기 입니다 ㅡ,.ㅡ

    가을도 느껴보기전에 겨울입니다 ㅜㅜ

  12. 2008.10.29 15:44 신고

    저도 지금 몇일째 감기를 달고 살고 있답니다...ㅜㅜ
    얼마전만해도 더웠던거 같았는데...
    전 가을은 느끼지도 못하고 벌써 겨울이 온것같이 느껴지네요...;;;

    전 사진과 같은 논과밭같은걸 본지가 오래된듯 하네요...^^

  13. 2008.10.29 18:22 신고

    안타깝게도 이 땅의 봄과 가을이 점점 짧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논" 소중한 우리의 땅입니다. 논 역시 자꾸 면적이 줄어들고 있어 마음이 불편합니다.

  14. 2008.10.30 00:06

    비밀댓글입니다

  15. 2008.10.31 00:21 신고

    흑흑!!이번년은 긴 여름다음에 겨울이예요
    가을이 짧아지다 못해 사라지는것 같아서 너무 속상해요!
    사계절이 뚜렷한게 좋은데 ㅠㅠ

  16. 2011.12.31 01:04 신고

    밖으로 찾는 것보다 더 기쁩니다이 인터넷 site.I이 영광 읽기에 대한 시간에 감사 싶어! 나는 적극적으로 그것의 각 조금을 즐기는하고 새로운 함부로 ​​웹로그 POS를 확인하기 위해 당신은 즐겨찾기있다

  17. 2012.02.02 05:36 신고

    좋은 하루! 당신이 트위터를 사용하고 계십니까? 그게 확인 될 경우에 따라 싶습니다. 나는 의심할 여지없이 당신의 블로그를 즐길 수 있으며 새 업데이 트를 기대 해요.

  18. 2012.08.17 10:28 신고

    뭐 어쨌든 난 당신의 블로그에 기사를 많이 읽어 봐야. 그것은 나를 매우 자주를 방문하는 것은 얼마나 흥미 놀라워.

  19. 2012.08.17 10:29 신고

    이것이 내가 많은 웹사이트에서 검색되어 나는 드디어 이곳을 찾았는지입니다. 놀라운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정말 감동입니다. 그런 생각할 수 없을 것은 가지고 할 수 있습니다 .. 당신이 특히 그러한 주제와 거래하는 동안 훌륭한 지식을 가지고 생각합니다.

  20. 2012.08.18 14:31 신고

    읽기가 참 좋다고 헤이.위대한 게시물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것의 모든 부분을 좋던데.





도깨비 풀

어렷을 적 열심히 뛰어놀다 집에 돌아올때면 더러워진 옷가지를 털며 뭐가 그리도 좋아 친구들과 웃어댓는지.
대부분의 이물질들은 잘 떨어지지만 유독 옷에서 떨어져 나가지 않던 풀

도깨비 풀..

"도깨비 풀"은 "도깨비 바늘"의 방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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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거(輔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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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24 03:56 신고

    와, 이게 이렇게 생긴거였군요~ 어렸을때 소풍가면 잔디에서 종종 붙혀 오고 했던 그 도깨비풀..ㅋㅋ
    참 오랜만에 봅니다요~

    보거님~ 반갑습니다^^
    답방 왔는데~ 사진이 참 좋아요~
    친한척 할땐 RSS가 최고라 살짝 담아 달아납니다아~

    종종 뵈어요. 즐거운 아침도 쿵! 내려놓고 갑니다. =33333333333333333333

    • 2008.10.24 04:04 신고

      칭찬 감사 합니다. 꾸벅...

      사진이라는거 너무 힘들어요.
      명이님 사진 보면서 또한번의 좌절을 생각했죠.

      명이님 블로그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감각 있으신 분들이 정말 부럽기만 하답니다.

      친히 rss까지... 저도 rss추가 하고 자주자주 좋은사진 보러 가겄습니다. ^&^

      언제나 행복한 날 만드세요.

  2. 2008.10.24 04:53 신고

    도깨비풀...정말 오랜만에 보내요 ^^
    어렸을적엔 시골에서 자라서 현재는 도시에서 생활하다보니 도깨비풀을 본적이 참 오래된것 같네요...^^

    그리고 사진을 참 잘찍으시네요...
    전 저런기술이 없다보니...그저 사진을 보면서 감탄하기만 하네요 ^^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지가 얼마되지 않아서 잘 모르는데...
    제가 몇일전에 우표관련 포스트를 보고 내 블로그에 글을 적었어요.
    이럴땐 트랙백을 보내기만 하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허락을 받아야 하는건가요?

    혹시 잘못된 행동이라면 자진 삭제 하도록 할게요...(+__)
    그리고 rss라는것이 먼지는 잘 모르지만 최신글을 볼 수 있는 기능이라고 들었는데...
    저도 구독을 좀 할게요~ ^^

    • 2008.10.24 10:44 신고

      ^&^ 저 사진 못 찍어요. ^&^
      저에게 그런말씀 하시면 다른분들께 몰매의 축복이 떨어질지 모릅니다.

      트랙백 거는건 제글의 하단부에 트랙백 주소를 복사하신 다음. 트랙백 걸 모기야님 글에 보시면 (로그인 한 상태)
      관련글(트랙백)이라는 메뉴가 있을꺼예요. 그곳에 주소 넣어 주시면 트랙백을 걸 수 있습니다.

      어째 설명이 복잡해 보이긴 하나 복사해서 내 글 트랙백에 붙여넣기 이것이 끝이랍니다

      행복한 날 만드세요. ^&^

  3. 2008.10.24 09:11 신고

    오랜만에 보는 도깨비풀...
    어릴적에 저걸로 장난도 많이 친것 같은데
    언제부턴가 보이지 않았어요~
    이렇게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 2008.10.24 10:47 신고

      도심생활로 오다보니 보기 힘들어진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도 저야 지방의 외곽에 살다보니 이것이 복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4. 2008.10.24 10:14 신고

    저는 도둑놈 가시라고 불렀던 것 같습니다.
    멋진 접사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5. 2008.10.24 11:36 신고

    네 알아요~ ㅋㅋㅋㅋ

  6. 2008.10.24 14:29 신고

    우와~ 도개비 풀 정말 오랜만에 보내요~ 어렸을때는 많이 봤는데~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보니 반갑네요~

  7. 2008.10.24 17:23 신고

    옛날생각나네요.
    놀다가 집에 들어가기전에 한참을 떼고 그랬는데....^^

  8. 2008.10.24 20:11 신고

    잘 지내시죠? 타이틀이 바뀐듯 하네요,,,리틀 해븐,,,

    하하,,저도 추억에 젖게 만드는 도깨비풀이로군요,,,
    접사 해 놓으시니 새로운 느낌이네요 ^ ^

    • 2008.10.24 21:39 신고

      네. Photo With Life 에서 바꿨죠.
      특별한 이유를 붙여서 바꾼건 아니구요.

      갑자기 어렸을적 PC통신 시절 운영하던 사설BBS이름이
      생각이 났었어요.

      그때 제가 운영하던 사설BBS 이름이 Little Heaven - 작은천국 이었답니다. ^&^

      옛생각을 해 보고 싶어서 바꿨어요. ^&^
      시간 참 빠릅니다. 벌써 컴퓨터를 접한지 20년이 넘었으니 말이죠.

  9. 2008.10.25 08:57 신고

    사진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 2008.10.25 10:04 신고

      ㅋㅋ 아닙니다. 예사롭습니다. ㅋ
      다른 눈으로 보고 싶어서 마크로 렌즈 잠시 뺐어왔거든요.
      모로님 즐거운 주말입니다.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10. 2008.10.26 00:23 신고

    어릴때 참 많았었는데요.. 수풀옆을 조금이라도 스치고 지날때면 덕지덕지 붙어있었는데.. 커서는 도심에 살아서인지 도통 보았던 기억이 없습니다.

  11. 2008.10.26 21:22 신고

    초등학교 '자연'시간때 배웠던 기억이 살짝 날려고합니다~...

    늘 수풀속을 지나오면 옷에 덕지덕지 붙었던;;;;

    • 2008.10.27 03:40 신고

      그래도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런것 조차도 추억이 되어 버렸네요.. ^&^

      추억이 있어 행복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서운하기도 합니다.





우표와 함께 떠나는 세계여행

인터넷이 발달 하면서 이제는 손편지는 추억속으로 사라져 가고 있다.
나역시 언제 손편지를 써봤는지 기억조차 나질 않는다.
예전에는 우표수집의 취미를 가지고 어린나이게 기념우표라도 발행 될 것 같으면 氣를 쓰고 쫓아 다녔던 기억이 있다.

나에게 도착하는 대부분의 우편물들을 보면 기본적인 우표조차도 구경 하기란 쉽지가 않다.
편지 한통을 보내기 위해 얼마짜리 우표를 붙여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우정박물관에서 "우표와 함께 떠나는 세계여행"이라는 주제로 2008년 10월 23일 - 2008년 11월 5일까지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우정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우표에서부터 지금까지 발행되어진 우표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200여개 나라의 우표들도 감상이 가능하다.

공휴일은 휴관이고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우정박물관 입구엔 특별전시회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세계우표 특별전시회 세계우표 특별전시회



우표들을 년도별로 확인해 볼 수 있다.






나라별 년도별 우표의 변천사를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미크로네시아의 우표들






1940년대의 우표들 1950년대의 우표들

 

1960년대의 우표들 1970년대의 우표들 1980년대의 우표들





견학온 학생들














특별 전시관을 둘러보고 우정박물관에 마련된 상설 전시관을 둘러본다.

상설 전시관은 2개의 전시실과 , 우편 테마공원으로 마련되어져 있다.


제1전시관은
1884년 홍영식 선생에 의한 근대 우정의 시작에서부터 2000년 7월 우정사업본부 출범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우정의 발자취를 보여준다.

제2전시관은
우체국 업무 전반을 실물과 그래픽 패널로 소개하고 있으며, 우편물 전달과정과 우표수집에 대한 내용도 알기쉽게 꾸며 놓았다. 특히 세계 여러나라의 우편용품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우편테마공원은
철도우편 운송이 2006년 5월24일자로 폐지되면서 우편열차 1량을 전시관으로 꾸며, 한 세기가 넘게 사람들의 기쁨과 애환, 사랑을 싣고 다녔던 우편열차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 운송수단의 변천과정 등이 그래픽 패널로 되어 있으며,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입상 작품 등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관 입구에 마련된 "우리나라 최초 우표" 탁본하기 체험













































우편열차

1884년 10월 1일 우리나라에 최초로 근대 우편사업이 시작되면서 체전부(현재의 집배원)가 우편수레와 말을 이용하여 우편물을 운송하다가 경부선 철도가 부설된 1904년 11월 1일부터 철도운송을 하게된다.

철대 운송은 우편물 운송시간을 큰 폭으로 줄이고 우편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며 우편물 운송의 중추적인 역활을 했다.

그러나 전국이 고속도로망으로 연결되고 주요지역에 개국한 우편집중국을 통해 우편물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바뀌면서 열차보다는 자동차로 운송하게 되어 102년간 지속되었던 철도운송은 2006년 5월 24일 폐지된다.

한 세기가 넘게 우리들의 애환과 사랑을 싣고 다녔던 우편열차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어 그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열차 내부를 전시관으로 조성하였다.



우편열차 공원






우편열차 내부 전시관





우편열차를 개조한 내부 전시관






우편열차 속 옛 풍경




일반 적으로 박물관이라는 공간이 전시관 내부의 촬영이 불가능하다.
그 이유는 스트로보의 불빛으로 인한 전시물의 손상과 관련 전시물의 보호를 위함이다.

우정박물관의 경우 사진촬영이 허가 되는지 안되는지 확인을 하진 않았으나 스트로보의 강한 빛으로인한 전시물 손상에 영향이 없도록 스트로보 미장착 촬영하겠다고 허락을 득한 후 촬영하였다.


 

우정박물관 관람안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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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23 17:23 신고

    저도 어렸을때 우표를 모으곤 했었는데...
    이렇게 오랜만에 우표를 보니 기분이 참 묘하네요...^^

    저도 요즘엔 워낙에 인터넷이 발달되다보니 이메일로 주로이용을 하지...
    우표를 사용해본지가 정말 오래된것 같네요...^^

    • 2008.10.23 17:28 신고

      굉장히 오래된 우표들을 보니 저도 예전 우표수집할때 생각이 새록새록 나더군요.

      요즘도 우표수집하시는 분들이 계시긴 하지만
      젊은 사람들은 우표에 대해서 생각해 볼 기회가 없어진것 같네요.

      아쉽지만요.

  2. 2008.10.23 18:45 신고

    우표수집 하던 생각이 포록포록 나는 군요...^^;;

    같은 천안에 사는데...전 우물안의 개구리고 보거님은 늘 새로운 정보, 공간을 잘도 찾아 내시는 군요...ㅠ.ㅡ

    • 2008.10.23 20:20 신고

      제가 플원님보다 더 우물안 개구리 일껍니다.
      항상 다니는 곳이니 우연찮게 보게 된 것이구요.

      한가지 아쉬운 것은 다른곳에 비해 홍보를 안한다는것이 좀 아쉽긴 합니다.

      우정박물관 이 예전에는 서울에 있다가 천안으로 옮겨온 것인데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보니
      천안에 살면서도 가보지 않은 사람이 더욱더 많을껍니다.

      천안 시티투어의 코스 중 하나이기에 지역민보다
      외지에서 관광 오시는 분들이 더 많이 들르게 되는것입니다.

  3. 2008.10.23 20:13 신고

    저도 예전에 우표수집을 했었죠.
    요즘은 우표값을 쳐주나요?
    예전만큼 모으는 인구가 없는 듯 한데..ㅎㅎ
    저희집에도 꽤 오래 된 우표가 하나 있어요. 세종대왕우표^^

  4. 2008.10.25 04:20 신고

    저도 한때 우표좀 모아볼까 했어는데 ㅋㅋ 이게 생각보다 노력이 많이 필요하고 시간도 많이 걸리더라고요
    때려쳤어욬ㅋㅋ

    • 2008.10.25 21:28 신고

      ㅎㅎㅎ 지금도 수집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긴 하겠지만 볼 수가 없더군요. 저도 옛기억뿐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조차도 모르네요. ^&^

  5. 2008.10.26 01:25 신고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6. 2008.10.26 13:47 신고

    저도 어릴 때 우표 수집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하더군요.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

  7. 2009.11.13 09:54 신고

    전지금모으고 있음 전 11살임 ㅋㅋ

  8. 2009.11.13 10:07 신고

    안녕하세요 전 지금 우표를모으고 있어요
    왜냐면 우리아빠가 우체국
    직원이떄문이에요 그내용 잘참고했어요^^고맙습니다.우표를 모아 저도박물관을 열거에요^^

  9. 2010.10.18 21:41 신고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저도 도전해 볼까 하는 중이예요! 비록 10살이지만요...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노라면 참 예쁜 가을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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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23 03:50 신고

    예, 정말 예쁘지요? 가을 들꽃, 그리고 봄 꽃들도 참 예쁩니다.
    한국의 꽃들처럼, 이곳 남미의 꽃들도 많이 예쁘지요.
    사실, 꽃치고 미운 꽃이 어디있겠어요?
    결국, 사람들도, 알고 보면 어딘가 멋있는데가 있는 사람들 아닐까요?
    주의를 별로 끌지 못하지만 아름다운 꽃들처럼 말이지요.......

    • 2008.10.23 09:53 신고

      맞습니다. 꽃치고 미운꽃이 없죠.

      그에대해 얼마나 관심을 두는가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요.

      이민을 가신지 오래 오래 되신것 같은데 자주 들러
      가보지 못하는 먼나라 여행 눈으로라도 하겠습니다. ^&^

  2. 2008.10.27 21:28 신고

    정말로,
    탐나는 색감으로 다가옵니다.

  3. 2010.10.18 01:16 신고

    어찌보면 들꽃이 훨씬 더 이쁜거 같네여





성환의 폐공장 전경


대충 씻고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고 카메라를 둘러메어 본다.

그런데 갈 곳이 없다.

고민하다 예전에 다녀왔던 벽돌공장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했다.

궁금하면???

가봐야지..~~~ 그래서 둘러 보았다.

거미줄로 덮힌 폐공장


시간이 많이 지났기에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지만
수많은 거미줄과 예전에는 가능했던 2층 구경은 불가능 한 상황이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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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16 12:55 신고

    벽돌구신 나오겟따~~~~~~~~~~~~~``

  2. 2008.10.16 18:49 신고

    중간쯤 아치형건물에 들어 오는 빛이 꼭 고성같은 느낌입니다..
    페벽돌공장에 벽돌이 많이 남아있네요..

    • 2008.10.16 19:31 신고

      사진찍는 중간에 근처 사시는 분이 오셨길래
      여쭤보니 문 닫은지 약 20여년 가까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곳으로 이사온지 16-7년 되었는데
      그때도 닫혀있었다고...

      남아있는 벽돌들도 역사가 대단합니다. ^&^

  3. 2008.12.26 16:46

    비밀댓글입니다

  4. 2010.07.11 18:06

    비밀댓글입니다

  5. 2010.07.11 18:41 신고

    위치 문의 주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시네요.

    본문 하단에 지도에 표기해 두었으니 Daum 지도 참고 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

    간단히 설명 드리자면 충남 천안시 서북구 대홍리 대홍초등학교에서
    보면 굴뚝이 두개가 보입니다.

    그중 좌측굴뚝은 현재도 운영되는 공장이고 우측굴뚝이 해당사진의
    장소 랍니다.

  6. 2010.07.11 21:02

    비밀댓글입니다

  7. 2015.04.14 17:43 신고

    블로그 아직 운영 하시나요!!!???




오랜만에 하늘을 올려다 본다.




유독 많이 부는 바람에 그들은 떼지어 어디론가 쉼없이 이동한다.




어디선가 차안으로 날아든 낙엽 한잎.~~~~

그것으로 이제 가을이긴 하구나.~~~ 라는 것을 느껴본다.


오늘은 바람도 제법 불고 날도 쌀쌀해 졌더군요.~~
모두들 감기 조심 하시고.~~~~
가을 만끽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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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27 00:07 신고

    오늘 하늘은 정말 좋았습니다..
    이젠 따스한 햇볕이 좋더군요...

    • 2008.09.27 12:27 신고

      가만히 생각해 보면 같은 하늘같아도 계절마다 하늘을 올려다 볼때의
      느낌은 다른거 같네요..

      오늘은 딸아이 교회에서 돌아오면 몇일전 개관했던 박물관에나 잠시 들렀다 오려구요. ^&^

  2. 2008.09.28 02:23 신고

    오늘 부산 하늘도 이랬습니다^^

    사진기만 있었음 저 역시 포스팅을 위해 담았을텐데.. 아쉽더군요^^

  3. 2008.09.28 22:49 신고

    와우 @.@ 마지막 사진 감성이 좔좔...

    두번째 이미지는 두정역 푸르지오 현장인가요...


아내의 추억속으로...#1 에 이어..

학교에서 나와 문방구로...

이제는 폐교된 아내의 모교 "산성초등학교"를 나오며 흐르는 땀에 딸아이는 아이스크림 사달라고 성화를 부린다.
학교앞에 위치한 슈퍼에 들어서니 아내가 깜짝 놀란다.
문방구 건물은 새로지어 현대식 건물이지만 아내 학교 다닐때 하시던 할머니께서 지금도 하신다는 것이다.

아내와 딸은 아이스크림을 난 식혜 하나를 집어든다.

값을 지불하려다 보니 아주 오래된 나에게도 추억이 많이 남아있는 물건 하나가 보인다.


바로 주판이다... 나 어렷을적 배우던 한줄 5알짜리 주판이 아닌 6알짜리..
예전 우리집에도 있었지만 현대식 주판으로 배운덕에 그것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었다.

음료수를 옆에 내려놓고
"오래된 추억속의 물건.. 주판이 보이네요. 사진한장 찍어도 될까요?"

좋다고 하셔서 주판을 집으려는데 할머님께서 먼저 잡으신다.
잠시 어리둥절....
고개들 들으니 사진찍으라고 주판들고 포~즈를 취하고 계셨다.

잠시 머쓱~~!!!!

할머니와 오래된 주판을 사진에 담았으나 할머님의 초상권까지 얻은것은 아니기에 블로그 공개는 X



주판을 받아들고 살펴보니 그동안의 세월의 흔적을 느낄수가 있다.




긴시간은 아니지만 아내의 추억속의 아주머니 이야기 , 동네이야기 , 사는이야기 를 나누고 문방구를 나와
중학교에 잠시 들러보고 처형댁으로 향했다.

중,고등학교가 함께 있는 곳인데 지금은 이름이 바뀌어 있다. "서일 중.고등학교"로...
아내는 중학교 졸업후 다른곳으로 진학하는 바람에 이곳의 고등학교를 졸업하진 않았다.


아내가 다닌 초,중,고 중에 이제 남아있는 것은 중학교 단하나 뿐이다.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예전에 아내가 다녔던 고등학교에 들렀었는데 학교 자체가 없어져 버린터라...
초등학교 폐교 소식에 마음속 허전함은 더 컷을 듯 싶다.

샥시~ 너무 아쉬워 하지마~~ 어쩌겄어.~~~ 추억이 있다는 것이 좋은거지...





초등학교 앞 문방구에서 오래된 주판을 보며 난 나대로의 추억에 잠겨 있었다.


어릴적 내가 사용하던 주판이다.
이것도 20년 이상은 가뿐이 넘겼지만 아직도 작동 이상 無 
딸아이에게 주판 가르쳐 볼 요량으로 꺼내 두었었는데 포기 하고 말았다.

지금도 암산 4자리 까지는 하니 문제 없을줄 알았는데 막상 머릿속에 있는것을 내 놓으려니 쉽지가 않다.


주판에 대한 추억들

1. 공포의 고속도로
    학교, 학원, 집, 야단이라도 맞을라 치면 언제나 날아오던 다섯줄의 고속도로.....
    주판알을 머리위에 대고 부비면 얼마나 아팠던지.........

2. 주판알 빡빡해졌을땐 ?
    주판알 빡빡해지면 쌀독에 쳐넣고 한들어 대던 기억들.....

3. 원조 롤러 스케이트는 주판이었다.
   주판 뒤짚어 열심히 롤러 스케이트 탔었는데.~~~
   엄마한테 걸려 뒤지게 혼났던 기어도..........

4. 주판으로 칼싸움이라도 할라치면...
    주판으로 칼싸움 하다보면 부서지면서 나뒹구는 주판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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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거(輔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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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25 14:25 신고

    주판 알 올릴때 딱딱하고 나는 소리가 참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 2008.09.27 12:28 신고

      저도 갑자기 그 느낌이 들어 책상앞에 앉아 주판을 만져 보는데
      이제는 손이 켜져서 인지 예전처럼 자연스럽게 계산이 되지 않네요.

      차라리 암산이 편해요. ㅎㅎ

  2. 2008.09.25 17:09 신고

    주판 뒤집어서 타던 생각이 나네요...^^;;

  3. 2008.09.25 21:31 신고

    재미난 여행,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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