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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26일은 가까운 광덕캠핑장에서 캠핑을 하려 계획했으나 계획에 차질이 생겨 1박2일 가족캠핑의 일정은 8월로 미루고 아쉬움에 부여 궁남지의 연꽃축제는 끝났지만 이웃블로거이신 엔젤님의 블로그(http://raycat.net/887)에서 아직 연꽃이 남아있다는 글을 보고 무작정 부여로 출발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카메라를 손에 들고보니 왜이리 어색한지...

날도 뜨겁고 해서 기본인 삼각대도 챙기지 않고 오래된 DSLR한대와 하이엔드 CANON G9 만 달랑 챙기고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보니 가족모두 챙겨오지 않은 모자.... 땡볕에 고생할 수 없어 그곳의 노점상에서 1,000원짜리 모자 3개를 사들고 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2009년 7월 부여 궁남지 연꽃 구경하세요...

2009.7.26 부여 궁남지 연꽃





2009.7.26 부여 궁남지 연꽃




2009.7.26 부여 궁남지 연꽃




2009.7.26 부여 궁남지




2009.7.26 부여 궁남지 연꽃




2009.7.26 부여 궁남지 연꽃




2009.7.26 부여 궁남지에서...




2009.7.26 부여 궁남지에서..




2009.7.26 부여 궁남지








2009.7.26 부여 궁남지





2009.7.26 부여 궁남지에서... 이예림...




2009.7.26 부여 궁남지에서... 이예림...




2009.7.26 부여 궁남지에서... 이쁜샥시...




2009.7.26 부여 궁남지 연꽃




2009.7.26 부여 궁남지에서...




2009.7.26 부여 궁남지에서...




2009.7.26 부여 궁남지에서..




2009.7.26 부여 궁남지에서...




2009.7.26 부여 궁남지에서...




2009.7.26 부여 궁남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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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거(輔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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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26 22:03 신고

    아직 연꽃이 활짝이죠...*.*>

    • 2009.07.26 22:10 신고

      안녕 하세요. 오랜만입니다. ^&^
      아직 연꽃들 많더라구요. ^&^ 엔젤님 블로그 보다가 24일 연꽃 남았다는 글 보고 코스를 잡았습죠.

      가장 더운 시간은 좀 피해서 다녀왔어야 하는데 가장 더운시간에 다녀와서 고생을 좀 했네요.

      덕분에 뜨거움 없앨려고 마곡사쪽 계곡과, 광덕사 계곡쪽 들러서 달 담그고 왔답니다.

  2. 2009.07.26 22:07 신고

    즐거운 나들이셧네요..연꽃도 저도 오늘 봤는데 색이 너무 이뿌더라구요 ^^

  3. 2009.07.27 00:00 신고

    연꽃만큼이나 활짝핀 웃음이 있는 마지막 사진이 더 아름다운걸요~~ ^^*

  4. 2009.07.27 14:20 신고

    와~ 작년엔가 궁남지에 다녀왔는데 그떄 기억이 나네요~ 사방을 둘러봐도 온통 연꽃이어서 신기했는데 여전히 아름답네요 ~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신것 같아서 더욱 아름다워 보여요~

    • 2009.07.28 10:24 신고

      수년전 갔을때보다 외곽쪽으로 더 넓혀 놨더라구요. ^&^

      너무 뜨겁고 넓어서 구석구석 다니진 못하고 어설프게 돌아보다 왔어요. ^&^


 " 2003년부터 시작된 반딧불 가족음악회" 는 천안시의 주관으로 매년 10여회에 걸쳐 지역을 돌며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고 함께 즐기고 , 함께 느낄수 있는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았다. 지난 7월 16일 필자의 거주지역인 천안 성거읍의 성거초등학교에서도 반딧불 가족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고 싶었지만 함게 호흡하며 즐기고 참여하는데 정신팔려 사진 찍을 생각도 못했네요.

사회자님의 멋진목소리와 시립합창단 , 시립교향악단 , 을 비롯한 여러 공연에 넋을 잃을 정도로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그 중에도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던 신유식님의 소프라노섹소폰 연주는 정말 저만이 아닌 모든 사람들이 숨막힘을 느끼며 함께했습니다.


많지 않은 사진이지만 몇장의 사진과 소프라노섹소폰 연주하셨던 신유식님의 열정이 담겨진 사진, 한번 보세요. (동영상으로 찍었으면 좋았으련만 이렇게 푹 빠질 정도로 좋은 공연이 되리라 생각지 못했습니다. )



7월 16일 천안 성거초등학교에서 열린 반딧불 가족음악회






7월 16일 천안 성거초등학교에서 열린 반딧불 가족음악회


 

7월 16일 천안 성거초등학교에서 열린 반딧불 가족음악회






7월 16일 천안 성거초등학교에서 열린 반딧불 가족음악회






7월 16일 천안 성거초등학교에서 열린 반딧불 가족음악회






7월 16일 천안 성거초등학교에서 열린 반딧불 가족음악회






7월 16일 천안 성거초등학교에서 열린 반딧불 가족음악회





7월 16일 천안 성거초등학교에서 열린 반딧불 가족음악회




7월 16일 성거초등학교에서 열린
반딧발 가족음악회 이후 저희 가족은
소프라노섹소폰 - 신유식님의
열렬한 펜이 되어 버렸습니다.  

멋진 공연으로 한여름밤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2009년 천안시 반딧불 가족음악회 일정
           구      분             일       시           장       소 
            광덕면          5.23(토) 19:00 광덕사 입구 
           쌍용3동          6.11(목) 20:00  용암초
            백석동          6.22(월) 20:00  종합운동장
            청룡동          6.23(화) 20:00  벽산블루밍 아파트
            봉명동          6.26(금) 20:00  천안여상
            성거읍          7.16(목) 20:00  성거초
            북  면          7.21(화) 20:00  은석초
          원성2동          7.22(수) 19:00  원성천 (고추시장 옆)
           성환읍          7.23(목) 20:00  성환초
           신방동          7.24(금) 20:00  청룡초
           신안동          8.06(목) 20:00  신부초
     수신면 , 병천면          8.08(토) 20:00  상록리조트
           부성동          8.11(화) 20:00  오성초
          목천읍          8.15(토) 15:00  독립기념관
           성남면          8.18(화) 20:00  신사초
         쌍용2동          8.20(목) 20:00  쌍정초 (쌍용자이 아파트 앞)
          입장면          8.28(금) 20:00  입장초
          백석동          8.29(토) 20:00  백석초
             계               18회  
* 공연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취소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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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27 13:32 신고

    오성초등학교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성거에 계셧군요..^^;;


  내가 대리운전을 접한때는..???
정확히 알수 없지만 필자의 기억으로 2000년대 초반즈음 부터 대리운전이라는 신종 직업군이 생기기 시작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전의 대리운전 이라고 하면 대게 택시운전자들에게 대리운전을 요청하고 그들이 행하여 지던 부분이었습니다.

  대리운전의 난립으로 문제가 생기기 시작...
대리운전이라는 신종 직업이 생겨나면서 여러가지 문제점이 생기기 시작을 하곤 했습니다. 그중 많은 분들이 낮에 다른 직업을 가지고 야간에 아르바이트 형태로라도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가기 위해 투잡으로 시작을 해 왔고 현재도 투잡으로 대리운전이라는 직종에 종사하는 분들이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초기의 대리운전 보험은 업체측에서 일정 인원수를 가입하고 기사가 바뀌면 신상을 통보해 주는 체제로 이어지다 요즈음은 대리운전자 개개인이 개별적으로 보험가입을 하는 듯 합니다. 이것마저도 어려운 여건에서  종사하려다 보니 일반적인 자동차 보험처럼 1년 단위로 드는것이 아닌 1개월짜리로 가입하고 대리운전 업체에 취직후에 갱신을 해야하지만 갱신을 하지 않아 무보험으로 인한 피해 사례도 굉장히 많았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그러한 문제점들이 대두되면서 요즈음은 보험가입한 대리운전자들이 많아진 것으로 보여집니다.

많은 업체에서는 대리운전을 이용하기 위해 업체에 전화하여 배차가 이러어 지면 해당 기사의 보험증권 번호를 문자로 찍어주곤 한다. 서로 믿지 못하는것도 문제이기는 하지만 그런 문자를 받으면서 과연 이 번호가 현재 정상적인 번호인지 궁금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쩌겠는가 죄라면 본인이 술먹고 운전을 할 수 없는 상황인게 죄인것을...)



   대리운전 보험가입이 되어 있으면 모든 경우에 보상을 받을 수 있는가?

가끔은 주변분들과 만나는 사람들에게 묻곤 해 봅니다. 정상적으로 보험가입이 되어 있는 대리운전 기사에게 차를 맡기고 문제가 발생 했을 경우 제대로 보상을 받을수가 있을까? 하고 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 대답은 한결 같습니다. "당연한거 아니야? 그렇지 않으면 보험 가입을 왜 하겠어?" 라는 이야기 입니다.  허나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무슨 소리인지 의아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대리운전 관련 보험은 자차의 유형이 없는 보험으로써 교통사고가 나더라도 일단은 대리운전 보험으로 처리가 되는 것이 아닌 차주의 책임보험으로 처리가 됩니다. 이후 책임보험 처리한도가 넘어섰을 경우 대리운전 보험으로 적용이 된답니다. 만일 책임보험으로 처리가 되지 않는다면 대리운전 보험도 적용을 받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의문을 제기 하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책임보험은 의무보험 이기 때문에 책임보험이 적용이 되지 않는 경우는 없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필자도 궁금해서 제가 들고있는 보험회사에 확인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대답은 책임보험이 의무가입이라고 해도 종합보험 들때와 마찬가지로 본인한정, 가족한정등 운전형태의 선택이 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1인한정으로 책임보험을 가입해 두고 다른이가 운전중 사고를 내게되면 보험 처리를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보험가입이 되어져 있는 대리운전을 시키더라도 왠만한 사고에 대해서는 대리운전 보험으로 적용을 하는것이 아닌 차주의 보험으로 처리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본 경우 특정 보험사에 상담을 요청하여 얻은 내용이기에 모든 보험에서 동일 적용이 되는지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교통 사고가 나더라도 대리운전 업체는 나 몰라라....
어제 필자가 겪은 사례는 끝부분에 따로 언급을 하겠지만 근래의 대리운전 업체와 기사들의 생존방법 중 하나가 "콜의 연합" 이라는 것입니다. 연합이 되어진 예전의 대리운전에서는 대리운전 업체에 기사를 배차하게 되면 해당 기사는 그 업체의 소속된 기사들이었습니다. 허나 요즘은 여러곳의 대리운전업체들이 연합하여 콜을 운영 하면서 A업체에 대리운전을 불렀는데 B업체에 속해있는 기사가 달려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한번은 대리운전 기사에게 조심운전을 부탁했는데도 불구하고 난폭운전을 일삼기에 항상 부르던 A대리운전 업체에서 부르지 않고 다른 B대리운전을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그전에 난폭운전을 일삼던 기사가 또 달려 온겁니다. 확인해 보니 콜이 한곳에서의 운영이 아닌 통합 운영되다보니 그런경우가 생긴다더군요.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그렇다보니 실제 문제가 생기면  해당 기사는 저희 소속기사가 아니기에 기사와 개인적으로 연락하여 협의하고 업체에서는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고객의 입장에서는 어떤 기사가 올지도 모르는 상황에 업체를 믿고 맡기는 것인데 그것이 말이 되냐고 언쟁을 높이는 경우도 상당 수 있다고 봅니다.

   사례

평소에도 술을 많이 마시지 않는 편이지만 한모금의 술이라도 먹게되면 항상 대리운전을 이용합니다. 어제도 직장 동료들과의 술자리가 있어 대리운전을 부르게 되었습니다. 몇분을 기다려 대리운전 기사님이 오시고 일행이 아직 승차하지 않은 상태에서 대리운전 기사님이 승차하며 문을 닫았는데 일행분의 손이 그 닫히는 문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을 했습니다.  멀지않은 거리에서 일행분을 내려드리고 제 목적지로 향하는 길에 대리운전 기사님께 아무런 이상이 없어야만 하지만 혹시모를 상황에 대비해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 확인해 달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대리운전 기사님께서 사무실과 통화후 자부담이 많이 생기는 모양이라고 말씀을 하시기에 별일 없으실꺼라고 이야기 하고 일행을 내려드렸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하여 파킹하고 난 후 집으로 올라가면서 처음 불렀던 대리운전 업체에 전화하고 상황에 대한 설명과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 물어보았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황당한 말은 대리운전 보험은 대물에 대해서는 처리가 되지만 대인처리는 되지 않는다고 기사님과 해결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아무리 생각해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 교통사고가 나면 차는 다쳐도 되는데 사람은 다치면 안되는 보험이 있는가? ) 따져 물었더니 자세히 답변을 하지 못하기에 자세히 처리에 대해서 확인하고 전화달라고 하니 잠시후 전화가 온 내용은 대리운전 기사님이 해당 업체의 기사가 아닌 다른곳곳의 기사이기에 업체에 전화하지 말고 기사님께 직접 통화 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대리운전 부를때 왔던 문자에 보험번호가 있었기에 해당 보험사에 확인해 보기로 하고 대표번호를 이용 확인하려니 운행중 사고가 아닌 운행전 안전사고이기에 지역 대인담당자와 통화해야 한다고 지역 상담자 전화번호를 가르쳐 줍니다. 자고 일어나 담당자에게 전화하니 일러주는 내용이 위 본문에 작성해 놓은 이야기 입니다.  (다음날 확인해 보니 일행분께서 큰 이상이 없으셔서 다행이지만 혹시모를 일이 있었다면 걱정이 많아질뻔 했습니다.)



  실질적인 보상이 될 수 있도록 바뀌어야만 한다.
명색이 보험이지 사실상 보험처리를 받기가 어렵다면 정상적인 보상을 위한 쪽으로 바뀌어져야 할 것이다.  불법을 행하지 않고 본인만이 아닌 아닌 타인의 안전까지도 고려해서 정당한 금액의 댓가를 지불하며 이루어지 지는 일에 혹시모를 사고를 당했을때는 정상적인 보상을 받지 못하고 내 보험으로 처리를 해야 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납득이 가질 않는 내용입니다.


덧1) 본문에도 잠시 언급을 했지만 본 내용은 실제 있었던 상황을 가지고 해당 대리운전 기사분이 들어놓은 해당 보험사와의 통화와 확인을 하고 작성한 내용입니다. 보험사마다 보상에 관한 기준이 다를 수 있음을 미리 공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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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17 03:31 신고

    2009년 7월 25일자 글이군요.
    오늘 첨 보았습니다. 저는 이제 막 블로그를 하나 만들고 제 이야기를 쓰려는 사람입니다.
    현역 대리운전기사 7년차입니다.
    대리운전자보험은 임의보험입니다.
    강제성은 전혀없습니다.
    대리운전기사와 대리운전회사가 서로의 필요에 의해서 회사측의 강제성에 절대적 무게를 두고 단체대리운전보험에 가입되어있습니다.
    미안하게도, 여기에 고객의 손실을 보상해주겠다는 의지와는 좀 동 떨어진..사고후의 대리운전기사와 대리운전회사의 보상피해를 막기위해서 보험에 든다고 봐야합니다.
    처음 대리운전보험이 나왔을때는 운전자보험과 같이 무한대의 보험보증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대리운전보험으로 인한, 인사사고를 위장한 사기사건이 몇 건 발생하자
    각 보험회사에서 대리운전자보험에 관한한, 인사사고시에는
    대리운전을 부른, 차주 손님의 자동차 책임보험한도까지 일단 보상을 해주고
    그 책임보상한도를 넘은 무한대의 손실보상은 대리운전보험으로 처리하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저도 두 번 사고가 났었고, (후진으로 살짝 긁힌 것 두 번)
    모두 보험사에서 확실하게 보상이 나갔습니다.
    단순 인사사고일 경우에만, 차주 손님의 책임보험이 사용된다는 것만 특이사항이고
    나머지는 모두 100% 보상됩니다.
    단, 임의 보험임으로, 보상한도를 임의로 정할 수 있어서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는 있습니다.
    그 보상한도의 설정은 각각의 대리운전기사와 대리운전회사의 양심에 맡겨야할 것 같습니다.
    그것도 믿지 못하신다면, 차주 손님의 개인종합보험에서 1년 3-5만원을 추가하셔서
    대리운전특약을 들어놓으시면, 대리운전기사의 보험여부에 관계없이
    편안한 귀가길이 되실 것 같습니다.


잠시 집에 들어와 각종 뉴스를 챙겨 보던중 몇일전 쌍용차 평택공장 농성자들을 향해 경찰 나으리들께서 헬기를 이용 뿌리고 던져지는 액체에 관한 기사를 민중의 소리 (http://vop.co.kr) 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간 뉴스보도에서 최루액을 뿌린 것이라고 듣기만 했는데 스티로폼에 닿으니 녹아내리네요. 

이것이 실제 사람을 향해 던지고 뿌려졌다는 것은 사실상 살상행위라고 밖에는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 정체모를 액체의 성분이 어떠한지 모르지만 영상 하나만 보더라도 섬뜩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렇게 심각한 액체를 국민을 향해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한다는 것에 분개하게 됩니다. 


사실 쌍용차 사태에 대해 아는것이라고는 뉴스를 통해 접하는 것이 전부이기에 본인 블로그에 그에관한 글을 쓸 생각도 못했는데 이 동영상을 보고 이건 정말 너무하고 이건 정말 아닌데 하는 생각에 높으신분들께 대놓고 욕할 위치에 있지도 못하니 이런 글로라도 정말 국민들은 국민을  위해주는 정부가 필요하다고 외쳐보고 싶습니다. 


 <동영상 출처 : 민중의 소리 http://v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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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아이와의 추억을 만들기위해 캠핑을 생각하다.

가족여행을 계획하다 보면 편안한 콘도, 모텔을 생각하고 아내와 딸아이가 재미있는 놀고있는 모습에 카메라만 들고 따라다니는 아빠의 모습.... 그것이 우리 가족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모습 보다 이제는 함께 즐기고 사진보다 딸아이에게 오래 남을 수 있는 추억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서 생각한 것이 캠핑이었습니다. 언제나 편하고 귀차니즘을 자극하지 않는것을 먼저 생각하기에 자연스럽게 떠오른것이 "캠핑카" 였습니다. 문제는 엄청난 금액이 문제였습니다.


   눈치빠른 아내..


캠핑이라는 것을 아내에게 이야기하고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 것이 아닌 나홀로 준비에 들어간 것이기에 몰래몰래 한달여의 기간을 인터넷 바다를 헤메고 있었는데 어느날인가 아내 퇴근시간 맞춰 모시러 갔더니 함께 퇴근하는 아내의 회사 언니가 캠핑준비 잘 되어 가냐고 묻는겁니다.  (순간뜨끔) 아무일 아닌듯이 몰래 준비 하고 있었는데 아내는 벌써 눈치채고 있었고 신랑이 캠핑준비 하는것 같다고 어느날인가 또 사고칠 것 같다고 이야기 했다는 겁니다. - 나름 깜짝 쑈 준비하고 있었는데 눈치빠른 아내덕에 비공개 -> 공개로의 전환이 되어 버렸습니다.

   저렴한 캠핑으로 계획전환..

계획을 바꿔 저렴한 금액에 덜 불편함을 찾자고 생각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여러곳의 캠핑 동호회에 가입을 하고 중고장터를 돌아보고 다른 캠퍼들의 장비들도 참고하는데 종류도 너무 많고 고수캠퍼들의 장비부터 따라가다 지레 포기하겠다 싶더군요. 저렴한 것만을 찾아 캠핑에 빠지면 자연스럽게 장비의 업글에 관심을 가지게 될터인데 2중지출이 생길지 모르지만 처음부터 고가로 시작하면 가장중요한 아내의 결재가 나질 않을것 같아 하나씩 준비해 가자고 생각해 봅니다.

전혀 모르는 장비에 대한 고민만 하면서 실 구매도 못하고 있다가 마침 주변에 버팔로 캠핑용품 매장이 오픈을 했더군요. 지인의 가족분이 오픈한 매장이라 넓은 전시공간에 구경하며 결정할 수 있을것 같아 아내와 함께 둘러 보았습니다.

그래서 구매하려고 생각한 장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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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21 10:54 신고

    돌아다니다 들렀습니다. 저도 어릴때 아버님이 캠핑을 준비하셨는데 ㅋ 그날 폭풍우가 들이닥쳐서 그뒤로 캠핑을 절대로 안간다죠.ㅋㅋ 캠핑카라면 그래도 관심이 가는데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래요 :D

    • 2009.07.21 23:57 신고

      캠핑카는 꿈꾸지 못할 것 같고요.
      이제 시작하면서 많은 캠퍼 분들게 조언도 듣고 어느정도의 불편함은 감수하면서 적응해 보도록 해야겠습니다.

  2. 2009.07.21 13:37 신고

    이왕 들키신 거 크게 치시길....ㅎㅎㅎㅎ

    • 2009.07.21 23:59 신고

      기본적인 장비 몇가지에 대한 견적을 받으니 대략 60여만원돈 나오는 듯 하네요.
      더 준비할 것이 많지만 한번에 지르면 집에서 쫓겨날것 같아서 몰래몰래 하나씩 준비해야죠. ㅋㅋ

      그런데 문제는 사진취미를 시작할 무렵 100만원이 넘는 렌즈를 9만원짜리라 속였다 걸린 전적이 있어서 금액에 대해서는 잘 믿어주질 않아요...

  3. 2009.07.21 16:12 신고

    진짜요..이왕 들키신거 제대로 홈런 치시길..^^

  4. 2009.07.21 18:02 신고

    아... 즐거운 캠핑이 되시겠군요~
    모쪼록 행복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5. 2009.07.22 08:39 신고

    아~! 부럽습니다..

    준서 녀석이 더 자라면 꼭 하고 싶은 것 중에 하나 입니다..

    • 2009.07.25 02:46 신고

      한참동안을 캠핑 동호회 돌아다녀 보고 있는데 아주 어린 아이가 있는 분들도 가족함께 다니시는 분들 많으신듯 합니다.

      저도 아직까지는 날좋은 계절에만 다닐 예정인데 나중에 빠지게 되면 겨울에도 도전을 하게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됩니다.


저녁 식사를 마친 딸아이가 자기방에 들어갔다 오더니 종이한장을 내밀어 보여준다. 당연히 학교에서 보내는 가정통신문인가 보다 하고 받아 보니 "EQ 논술 학습 베스트" 라는 제목이 보입니다.

■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전20권) ■ 이라는 부제목과 함께..
그 밑에는 그 20권의 제목과 어떤 부분에 좋은지 설명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더군요.




지금보다 더 어렸을적 사 놓았던 전집들이 있기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고 뒷장을 펼쳐 보는데 뒷장에는 평소 학교에서 보내는 가정통신문과 비슷한 문구의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보내온 내용 전문

도서 바자회 안내문

학부모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교육부 교육정책이 논술고사 중심으로 변경되어 초등교육과정 학생들에게 모든 학과목에서 논리력, 관찰력, 창의력, 탐구력 등을 갖출 수 있도록 분야별 독서 교육이 우선되어야 하겠습니다.
한국 아동교육 개발원에서 편집, 기획하여 각 분야의 권이자이신 대학교수와 박사님들께 감수를 받아 입체식 지능 발달 프로그램 방식으로 편집 제작한 초등학생용 EQ 논술 학습 베스트를 필독 도서로 선정하였습니다.
한국아동문학회에서 엄선한 작품들로 구성했기 때문에 글맛이 살아있는 보석 같은 도서입니다. 논술을 의식하여 정확한 문장과 어휘를 구사할 수 있도록 역점을 두고 편집하였기에 논술의 좋은 친구가 되는 도서입니다. 포근하고 행복한 그림을 문학성 높은 동화에 곁들여서 학생들 눈높이에 맞추었습니다. 강요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5단계 (EQ, MQ, PQ, SQ, GQ) 테마별로 논술 능력을 익히도록 했으며 지루하지 않도록 재미있게 엮었습니다.
이 기회를 빌어서 귀댁의 자녀에게 좋은 책을 마련해 주실 학부모님께서는 신청서를 기재하시어 등교시 학생편에 보내주시면 책은 가정으로 배달됩니다.
- 신청서는 다음날 하루만 받습니다.
   체제 : 최신변형 신국판 최고급모조지 각 180여쪽 학습특선집(전20권)
   가격 및 수량 : EQ논술 학습 베스트 (전20권) 정가 160,000 -> 학교단체보급가격 59,000
   납부방법 : 매달 29,500원씩 2개월 (은행지로)

가정통신문 스캔보기





여기까지 이게 무슨 문제가 있을 것인가 궁금증을 가지실 터인데 이걸 전해주면서 하는 딸아이 말이 한권씩 사는것도 아니고 20권 전부 한꺼번에 사야된다니까 사고싶은 생각 없어. 그런데 다른 아이들은 이거사면 마술 셋트 준다고 집에가서 사달라고 한다고 했다더군요.



학교앞에서 책장사꾼들이 나누어 준것인가 싶어 이거 선생님께서 주신거냐고 물어보니 수업시간에 다른사람이 들어와 책설명하고 구매하면 마술 셋트 준다고 했다는 겁니다. 순간 뭔 책장사 안내문을 수업시간을 쪼개가면서까지 시간을 내어 주고 장사를 하게 만드는가 하는 화가 치밀었습니다. 

공부를 위해 극성인 아비인가 하는 생각을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하고싶은 것을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아이를 키우는 아비인지라 그리 극성을 부리는 아비는 아님을 말씀 드립니다.

그곳에 쓰여진 상담문의처를 인터넷에 검색해 보았으나 제대로 된 사이트는 보이지 않고 인터넷 서점에서나 그 이름을 찾을수가 있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 순간에도 교육청에 수업시간을 책장사꾼에게 쪼개어 나누어 준것에 대한 항의를 해 볼까, 학교에 전화라도 해서 항의를 해 볼까 하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내 블로그에 글을 올려 화를 내뱉는 것만으로 삭혀야 할까요.

글  읽으시는 분들의 조언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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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거(輔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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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4 23:40 신고

    이런 것은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라고 봅니다.

    홈페이지 게시판을 이용해 보세요.

  2. 2009.07.15 08:53 신고

    어찌 이리 돌아가는지...
    휴우...

    • 2009.07.16 11:00 신고

      그동안 딸아이에게 보내주신 담임선생님의 사랑과 관심이 있기에 따로 항의를 하지는 않기로 생각했네요. ^&^

      이런일은 없어야 한다는 생각이지만 뭔가 사정이 있을꺼라고 좋은쪽으로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 합니다.

  3. 2009.07.15 18:14 신고

    예전에만 있던 일 인줄 알았는데..요즘도 저런 걸...-_-;;;

  4. 2009.07.24 09:05 신고

    저도 국민학교 시절 저런게있었는데 어렸을때는 그냥 학교에서 좋은상품을 싸게 파는거구나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시간이 지나고나서 어른이 되면 이렇게 보이더군요
    예전부터 있던 관례가 아닌가 싶습니다. 악습이라고 해야되나..
    저희때는 과학도서를 사면 실험도구를 주는거였는데..
    큰돈 들어가신거나 촌지를 달라고 한거 아니면 그냥 넘어가심이 아이한테도 정신건강에도
    좋을듯하네요

  5. 2009.09.08 14:12 신고

    저도 이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그런 사람 옵니다. 교육청이 바뀌어 전혀 다른 동네에 있는 학교에 다녀도 똑같은 사람이 오더군요..아니면 같은 업체 사람이거나..보통 장애인돕기 무슨 단체라고 하면서 옵니다.
    신규시절 어리버리할 때 불쌍한 마음에 수업시간에 교실에 발을 들여놓게 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교장선생님 뵙고 왔다고 거짓말하는데 전 그게 거짓말인줄도 몰랐습니다.
    원래 학교장 허가 없이는 들어오면 안되거든요..
    나중에야 그 사실을 알았고 그 다음부터는 좀 냉정해지기로 했습니다.
    제 성격이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인데다 그 사람들이 너무 불쌍하게 말하니 마음이 약해져서 들여보내고는 아이들에게 당부합니다. 이거 학교에서 나눠주는 가정통신이 절대 아니다. 부모님께 이 책 사달라고 조르지 말아라 등등..언젠가는 부모님들께 문자메시지도 다 보내드렸습니다. 오해하지 마시라고..
    어느 정도 경력이 된 후에는 끝까지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수업시간이라 곤란하니 나눠주고 싶으면 아이들 하교할 때 학교앞에서 나눠주든지..거기까지는 내가 뭐라고 할 수 없다고..
    초등학교라는 곳은 너무 무방비상태입니다. 그래서 사건사고도 많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에게도 교사들에게도 너무 위험한 장소입니다.
    게다가 이런 잡상인들까지 상대해야 하다니...
    누군가 여기에 대해서 명확하게 법을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학교에도 아무나 들어오지 못하게 방범시스템이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잡상인 출입금지..
    특히 저학년 아이들은 헷갈려합니다. 학교에서 종이를 받았으니 가정통신과 같은 개념으로...선생님들도 좀더 냉정하게 생각하시고 단호하게 거절하실 수 있어야 할 듯..
    보통 젊은 선생님들이 어리버리 당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처럼...-_-;;;
    학교 수업시간에 잡상인 절대 출입금지 시킵시다!!!


[택시일기] 이쪽이요! 이쪽! 에이C~! 욕하는손님

수년간 택시기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생활하면서 잦은 경우는 아니지만 내 신경이 바짝 긴장하게 만드는 승객의 이야기를 해 보려 합니다.

  목적지 대신 "직진 하세요" 라면 긴장부터 하게된다
대부분의 승객들은 "시청앞이요" "ㅁㅁ아파트요"라고 목적지를 말하지만 가끔은 택시에 타면 목적지를 말하는 대신 "직진해주세요" "우회전 해주세요" "좌회전해주세요" 라고 말을 하는 경우가 있다. 승객의 말대로 출발을 하지만 미리 긴장부터 하게 만드는 경우가 된다.

왜일까? ...

운전이라는 것 자체가 신경이 굉장히 많이 쓰이는 것인데 거기에 승객의 안전까지 생각을 해야하니 승객을 모시고 이동하는 경우에는 빈차상태일때보다 약간의 긴장을 더한다. 이런상황에 목적지를 모르고 뒷좌석의 승객 말한마디에 온 신경을 모으고 이동을 하다보면 본인도 모르게 더 예민해 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아저씨, 이쪽! 이쪽! 에이씨~!!!
목적지의 기준이 없이 뒷좌석에 앉은 손님의 말에 의존해 이동을 하다보면 승객은 택시의 속도감에는 신경을 쓰지않고 회전해야 하는 지점 바로 앞에서 '좌회전이요" "우회전이요"를 이야기 하다보면 그만큼 급조작으로 인한 교통사고의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여기에 더한 경우는 뒷자리에 앉아 아저씨 이쪽이요 이쪽..... 택시운전자들은 뒤통수에도 눈을 달고 다니는 사람이 아니기에 회전지점에서 이미 벗어나 버리고만다. 어김없이 뒤에서 들려오는 소리... 에이씨~!!!!
그러면서 돌아와야 하는 경우의 요금 몇백원 차이에 대한 원망을 늘어놓기 시작하곤 한다.


  택시기사 뒤통수에도 눈(目)은 없다.
그때쯤 되면 내 말에도 짜증이 약간 섞여 내뱉게 된다...
내 뒤통수에 눈이 있는것도 아니고 이쪽이쪽 하면 내가 어떤 쪽인지 어떻게 아냐고요...
보조 수단인 룸밀러가 있기는 하지만 룸밀러로 뒷좌석을 보면 뒷자리 앉은 손님의 머리부분만 보이게 되니 손동작은 내 눈에 보일리 만무하다.

먼곳에서 방문하게 되어 정확한 지명을 몰라서 이쪽저쪽을 말씀하시는 어르신들의 경우라면 전 뒤통수에는 눈이 읎슈... 하고  웃어 넘기게 된다. 그분들은 순간순간 판단력이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길안내를 해야할 상황이라면 미리미리...
연세드신 분이 아니더라도 초행길이나 길눈이 어두운 사람이라면 어쩔 수 없이 길안내를 하면서 이동해야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경우라면 운행중인 차량에는 속도가 있으니 회전 방향을 조금은 미리 말해준다면 운전자에게 교통상황에 대비할 시간과 심(心)적인 여유를 만들어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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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1.12 00:20 신고

    동감합니다. 조수석에서 안내를 해도 알게 모르게 제때 얘기를 안해주면 잘못가기 일수죠..^^ㅋ

    • 2009.01.13 23:36 신고

      맞습니다. ㅎㅎ
      그나마 조수석은 곁눈질 컨닝이라도 가능하니 편하지만 뒷좌석은 방법이 없습니다. 고개를 돌려 확인하기도 쉽지가 않고요. ^&^

  3. 2009.01.12 10:15 신고

    택시를 타면 기본으로 목적지를 말하게 되는데 이런 다양한 일들도 많이 생기는 군요.
    이런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잘 읽어 봅니다.~

    • 2009.01.13 23:37 신고

      이런 경우가 많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는 어르신들이 길눈이 어둡다 보니 그러신 경우이지만 아주 가끔 있는 분들이 있기에 작성해 봤습니다. ^&^

      어줍짢은 글이지만 언제나 읽어봐 주시고 좋은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 합니다. ^&^

  4. 2009.01.12 11:03 신고

    저렇게 겉으로 드러내진 않았지만;;
    속으로라도 저렇게 불평하고 있던 저였기에..
    많은 반성을 합니다 ㅠㅠ

    • 2009.01.13 23:39 신고

      헉헉... 반성까지야..
      젊은 분들은 그런경우가 많지 않으니...
      그냥 가끔 있는 경우이기에 한번 써봤어요... 반성하신 다는 말씀에 제가 더 미안해 지잖아요.. ㅎㅎ ^&^

      행복한 날 만드셔요.

  5. 2009.01.12 14:11 신고

    저도 기사분과 몇번 얘기를 하다보니 사고예방등을 위해선,

    택시를 이용할땐 제일 먼저 정확한 행선지하고,
    평소 선호하는길이 있으면 미리 말씀드려야 겠더군요.
    차선을 바꾸거나 할때에도 항상 여유있게 미리 말씀드려야 사고위험도 없고,,,

    안전과 관계된 거라... 민감하실땐 꽤나 민감하시더라구요.

    • 2009.01.13 23:42 신고

      경력이 한두해 쌓이다 보면 더 예민해 질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직업 특성상.

      가장 중요한 말씀이 나온것 같습니다.

      평소 선호하는 길이 있으면 말씀해 주신다는...
      택시운전하시는 분들이 넓게보면 길을 시민들보다 잘 알기는 하지만 코스가 계속 변하기 때문에 비슷한 코스를 자주 다니시는 분들의 경우 비슷한 시간대에 이동을 하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리 말씀을 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된답니다.

      혹여라도 해당 방향의 교통상황이 사고나 다른 원인에 따라서 변해 있다면 말씀 드리고 다른길을 택해도 되니까요.^&^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행복한 날 만드셔요.

  6. 2009.01.12 21:47 신고

    전 택시타면 착한 승객인데...ㅎㅎㅎ
    내릴지점도 미리미리 얘기해서 차선 바꾸실수있게 한답니다.
    이정도면 베스트매너?? ㅎㅎㅎ

    • 2009.01.13 23:43 신고

      네.. 맞습니다. 러블리앙뚜님 쵝오.~~~!!!

      많은 경우는 아니지만 가끔 이런 경우가 있어서 한번 써봤어요. ^&^

      행복한 날 맹그셔요...

  7. 2009.01.13 13:18 신고

    저는 제친구 아버지께서 예전부터 운전하셨기에
    항상 조심스럽게 타곤 합니다.^^
    헹여 술이라도 먹고 새벽에 타면 왜인지 가시방석 같더군요.^^

    • 2009.01.13 23:47 신고

      편하게 타고 이동하자고 타는 택시인데 술먹었다고 해서 가시방석 같다면 안되죠.. ^&^
      편안히 타셔도 괜찮으실 듯 싶습니다. 운전하시는 분에게 술로인한 실수만 안하신다면이야.~~~ ㅎㅎ

      가끔 제 차 타시는 손님들과 이야기 하면서 그런이야기 가끔 하는데 술냄새, 음식냄새, 진항향수냄새, 땀냄새, 등등.. 이런것에 예민하면 정말 택시운전 하기 힘듭니다. (만성 비염기가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ㅋ) 제 주변에도 냄새에 예민하신 분들이 있지만 그것도 몇번의 해가 바뀌다 보면 순순히 변해 지더군요.

      직업특성상 그런 부분에 자유로울 수 없으니까요.

      언제나 따듯한 말씀에 감사 합니다. ^&^ 행복한 날 만드세요.

  8. 2009.01.13 16:37 신고

    전 맨날 옆자리에서 이쪽 저쪽을 연발하다가 혼나는 지라...ㅋㅋ (조수석 경력 10년? ㅎㅎ)
    택시타면 미리미리 생각하고 착하게 말하고는 하지요~으흐흐~
    칭찬 받아야해~ 막 이러고 ㅋㅋ;;

    • 2009.01.13 23:48 신고

      조수석 경력 10년... ㅎㅎㅎㅎ

      그렇네요. 택시에 타서뿐 아니라 다른차를 차도 예민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인듯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잦은 경우가 아니기에 웃어봅니다. ^&^

  9. 2009.01.13 17:45 신고

    그런경우는 없지만...택시탈때 참고해야 겠습니다..^^;;

    • 2009.01.13 23:52 신고

      저도 24시간을 친절할 수 없는 어쩔수 없는 택시기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이전 글처럼 한 번 더 친절 아니 말한마디의 대화라도 나누게 되는데 일조를 해 주시는 분이 플원님이라는 거 아세요? ㅎㅎㅎ

      블로그를 하면서 실 생활과의 연장선을 생각하지 못했을텐데 플원님 동 지역에 사신다는 거 알고 부터는 언제 한번쯤은 만나게 되지 않을까? 만났는데 불친절한 이미지를 남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더 조심을 합니다.

      이번 티스토리에서 전해지는 명함은 승객들과 대화하면서 홍보(?)용으로 사용하려 합니다.

      함께 나눌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하는 바램에요.~

      제 생활관에 변화를 주시는 플원님께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간답니다. 행복한 하루 맹그셔요.

  10. 2009.01.13 19:35 신고

    택시탈 때 저러면 안 되겠네요..
    잠시 동안이지만.. 매너가 있어야 겠죠.. 남을 생각하는 기본적인 예의..

    • 2009.01.13 23:54 신고

      네 맞습니다. ^&^
      운전하는 입장과 동승자의 입장은 차이가 좀 있긴 합니다.
      비단 택시에서만의 경우가 아닌 자가용 내에서도 조심스러운 부분이긴 한것 같습니다.

  11. 2009.01.13 22:17 신고

    그사람들을 종종 만나시는 분이시기에 대처하는 노하우도 생기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러나 안전이 최우선이 되어야 할텐데요.. 승객들은 잘 모르니;;

    • 2009.01.13 23:56 신고

      ^&^ 그렇죠. 등승자가 운전자 입장을 생각하기는 쉽지가 않죠. ^&^

      어떠한 경우라도 안전이 최우선시 되어야 하기 때문에 예민해 지는 것 같습니다.
      잦은 경우가 아니기에 다행이죠. ^&^

  12. 2009.01.13 23:13 신고

    저는 아주 착한 승객입니다...목적지를 정확하게 말하겠습니다.

    • 2009.01.13 23:58 신고

      ^&^ ㅎㅎㅎ 착한 승객.. 언제나 글 읽어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심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
      잦은경우 아니니 그냥 이런 경우도 있구나.~ 해주시면 저야 감사하지요. ^&^

      언제나 행복한 날 만드세요.
      아차 몇일간 쌀쌀하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

  13. 2009.01.14 04:11 신고

    생각 못했던 부분인데 기사분들께는 충분히 고충이겠네요! 저도 앞으로 착한 승객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학생이라 택시탈 일이;;)

  14. 2009.01.15 09:06 신고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5. 2009.01.15 09:37 신고

    근데..택시들 ..ㅠㅠ 제발 차선변경할 때 깜빡이좀...켰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도로위의 무법자 택시..
    우회전시 깜빡이 안키는건 예사에
    앞지르기도 이렇게 하니까..ㄷㄷㄷㄷ

  16. 2009.01.15 10:54 신고

    아버지 택시운전하시는데 휴휴 저는 지나가다가 문 쾅 닫는 사람 싫어요..

  17. 2009.01.15 11:48 신고

    마침 글이 딱 올라왔네요?? 어제 택시를 탔는데 아저씨가 좀 불친절 했어요~ 약간 짜증을 내시더니~ ㅡ.ㅡ 암튼 좋으신 분들은 진짜 좋다는 작년에 늦은 새벽에 탔는데.. 집에 도착하기까지 돈이 많이 모잘랐는데 새벽이라 위험 하시다며 집까지 태워다 주셨어요~ 어쨋든 좋으신분들 까칠한 분들 다양하네요~~~

  18. 2009.01.15 12:28 신고

    반드시 알아야 할 새로운 영어이론이 나왔습니다.
    회화로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영어 이론
    영어는 형식자체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카페〈이제ㆍ영어의ㆍ의문이ㆍ풀렸다〉로
    들어가 보세요.

  19. 2009.01.15 14:08 신고

    구토유발적 더러운 냄새택시- 이것도 돈 내고 타야 하나?

    껌 짝짝 큰 소리내면 씹어가며 '어서옵쇼.'도 없는 택시 - 이것도 택시다-

    아침부터 쌍욕 섞어가며 정치인 욕해대는 택시 - 이것도 돈 내고 탄다

    어디어디로 이렇게 가라고 일러 주어도 자기가 더 잘 안다고 우기면서 멋대로 가는 택시

    - 이것도 택시다-

    기사들이 도덕군자가 아니듯이 손님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택시 안타고 이젠 다시 내차 운행하기로 한다--

    택시 빈차로 1년만 견뎌라--사람 될거다--

  20. 2009.01.15 21:21 신고

    나름 센스 있었던 택시운전 기사님
    - 신호등에서 내려서 반대편으로 건너가려고 했는데
    유턴해주고 싶은데? 하면서 목적지 앞에서 내려주던 기사님
    -5200원 나왔는데 5000원 거슬러주던 기사님
    (단순히 잔돈이 없었을지도 모르지만 이런 기사 처음봤음)

    무서웠던 택시기사
    - 술에 많이 취해서 깜빡 졸았는데 돌아돌아 와놓고선 돈 내놓으라던 기사
    늦은 밤 단지에 사람이 하나도 없어 여자몸으로 무서웠음
    손님 맞을래요? 예? 딱 이분위기
    -초보운전자때 살짝 접촉사고를 냈는데 뒷목잡고 내리던 택시기사
    10년전에 200만원 뜯어내더라.
    뭐이건 당해보신분 여러분이실듯.

  21. 2009.02.06 00:13 신고

    택시가 정말 어려운 서비스임에도 그에 대한 인식도 서비스에 대한 비용도 낮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무엇보다 보거님을 위해서 안전운전 하시길 빌겠습니다. 손님이 저런식이면 정말 난감하시겠어요.


  티스토리 탁상달력이 내 손으로 쏘~옥~
2008년말 티스토리 블로거들의 응모를 통해 만들어진
2009년의 예쁜 티스토리 달력 오늘 택배를 통해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2008년에 달력을 받아보고 예쁘고 깔끔하고 실용성이 있어
잘 활용해 왔던 달력이었기에 그 기쁨은 몇개의 기쁨인듯 합니다.

2008년 달력과 몇가지 색다른 부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더욱 고급스러워진 느낌입니다.


2009 Tistory CALENDAR 촬영:Canon Powershot G9




2009 Tistory CALENDAR 깔끔하고 보기 편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촬영:Canon Powershot G9




2009 Tistory CALENDAR 후면은 티스토리 블로거들의 사진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촬영:Canon Powershot G9

 

2009 Tistory CALENDAR 운영진들의 센스만점 메시지까지.~ 촬영:Canon Powershot G9


2009년 티스토리 달력을 넘겨 보다가 피식 웃게 만든 손글씨로 작성한 티스토리 운영진들의 행복기원 코멘트...   (언제나 색다른 시도에 감탄하며 웃었습니다.)


2009 Tistory CALENDAR 촬영:Canon Powershot G9


운영진들의 손글씨 코멘트에 이은 타 달력 받을때 느껴보지 못한 또 하나의 기쁨은 바로 이것!
처음 받아본 티스토리 오프라인 초대장 이었습니다. 가까운 지인에게도 소개와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다는 기쁨히 함께 밀려 옵니다. 한장 씩 뜯어서 초대권을 나누어 줄 수 있도록 되어져 있습니다.

2009 Tistory CALENDAR 촬영:Canon Powershot G9




2009 Tistory CALENDAR 촬영:Canon Powershot G9




2009 Tistory CALENDAR 촬영:Canon Powershot G9


또하나! 달력에 포함되어 이상하게만 보여지는 편지봉투 형식의 또 다른 한장..
무얼까 궁금했습니다.  그 안에는 2008년에는 달력 후면에 인쇄되었던 센스만점의 꼬리표가 2009년에는 플라스틱 제질로 원하는 위치에 삽입이 가능하도록 바뀌어져 이곳에 담겨져 있었습니다.
색다른 시도가 많이 들어간 2009년 달력을 보면서 다시한번 감탄사를 연발 합니다.



2009 Tistory CALENDAR 센스만점 꼬리표 촬영:Canon Powershot G9




2009 Tistory CALENDAR 촬영:Canon Powershot G9



언제나 톡! 톡! 튀는
티스토리의 발상과 센스에
힘찬 박수를 보내 봅니다.
짝 짝 짝 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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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거(輔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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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1.05 23:20 신고

    흠..저두 아직이네요..얼른 보내주시지..ㅠㅠ

    • 2009.01.05 23:59 신고

      저를 비롯 먼저 받으신 분들의 염장이 미우시겠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바로 받으시겠죠... 전년도와 바뀐 부분이 있어 그 행복감을 더해주는듯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3. 2009.01.05 23:31 신고

    블로그 구경 잘 했습니다 달력 받으신것 축하드리고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4. 2009.01.06 00:03 신고

    오,,,,
    내일쯤엔 오겠군요,,,하하

    • 2009.01.06 00:12 신고

      초인님도 오늘 받지 못하셨군요.
      제가 염장을.. ㅎㅎㅎ 내일 받으시면 그 색다름에 느끼는 기분을 제가 약간 아주약간 뺐었습니다. ^&^

      행복한 하루 맹그세요.

  5. 2009.01.06 00:15 신고

    티스토리 달력에 실린 제 사진을 보거님블록에서 처음 보네요..
    근데 전 아직 안 왔어요..
    많이 기다려지는데요..^^

    • 2009.01.06 00:31 신고

      내일쯤이면 도착하시겠죠...
      미리 받고 가장 먼저 일부러 찾은 부분이 바로 플투님의 사진입니다. ^&^
      좋아하는 이웃의 사진이 달력으로 만들어져 수많은 분들에게 전해진다는 것이 제게도 정말 기분이 좋은일입니다.

      사진의 주인이신 플투님이 받으시면 제 기쁨 보다는 몇백배 더 클꺼에요...~~~ 그 부러움에 샘나서 먼저받고 염장 질러 Boa요. ^&^

  6. 2009.01.06 01:29 신고

    보거님도 받으셨구낭....사진실력이 딸려서 응모안했는데 후회중이예요~ ㅠ.ㅠ
    이번해엔 꼬옥!! ㅋㅋ
    새해복 많이 받으세용~~~

    • 2009.01.06 02:15 신고

      솔직히 말하면 저도 응모할 사진이 없어 당연히 뽑히지 말아야 할 사진(?)으로 응모만 했습니다.
      순전히 달력을 위한 행진이었죠. ㅋㅋㅋ
      혹시라도 1000여명안에 못들어 받지 못하신 분이 있다면 그것은 순전히 보거의 편법에 의한 강탈을 당하신 거랍니다. ㅋㅋㅋ

  7. 2009.01.06 07:42 신고

    우아!! 저 뒤쪽에 초대장이랑 편지봉투는 몰랐는데~ 보거님 때문에 발견했어요!! ^0^
    감사합니다~ ㅋㅋ

  8. 2009.01.06 08:16 신고

    탁상달력이 깔끔하면서 다양성이 많네요.
    탁상달력만 봐도 바쁘신 해가 될듯 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9. 2009.01.06 09:51 신고

    안녕하세요^^ 트랙백 타고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세워두지않고 있는데 세워둔 것도 역시 멋지네요.ㅎㅎ
    (그런데 다른글에 트랙백을 걸어주셨어요.ㅋ)

  10. 2009.01.06 12:32 신고

    히야 부럽습니다~~

    • 2009.01.07 18:18 신고

      이 달력 받고 싶어서 옛날사진 하나 그냥 올려놓고 응모 흉내를 냈었죠.
      올해는 사진 열심히 찍어 내년 달력으로의 희망을 가져 볼까 합니다. 타운포토에도 올릴 사진을 맹글어야 하는데 워낙 미천한 실력탓에 쉽지는 않네요.

  11. 2009.01.06 12:36 신고

    우와~~ 많이들 받으셨네요~~~~
    저도 얼른와서 포스팅하고 싶어진다는~

    • 2009.01.07 18:19 신고

      제가 댓글에 댓글 달때 쯤이면 받고 기뻐하심이 지나셨을듯..~ 아뭏든 바뀐 것들이 조금 있으니 더 기분이 좋은것 같습니다. 행복한 날 만드시고 웃음만 가득한 한해 만드세요.

  12. 2009.01.06 13:06 신고

    와......
    달력만 받으신 줄 알았더니 그 속에 선물들도 들어있네요...
    부럽습니다~!!

  13. 2009.01.06 17:53 신고

    7월 배경사진은 플투님 사진인가 보네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인사가 많이 늦었지만...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2009.01.07 18:21 신고

      네. 티카님.
      올한해 웃음만 가득한 한해로 만드세요.
      달력 받고 가장 먼저 한 일 중 하나가 플투님 사진 찾기놀이 였답니다. ^&^
      사진실력 만빵인 티카님 사진도 함께 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2009년에는 티카님 사진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14. 2009.01.06 20:08 신고

    정말, 맘에드는 달력이에요^^ㅎ

    • 2009.01.07 18:22 신고

      맞습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 달력입니다.
      왠지 다른 달력 받을때의 느낌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자주 놀러 가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15. 2009.01.06 21:16 신고

    트랙백으로 찾아왔습니다.
    사진도 꽉차서 확실히 차이가 있네요. ㅜㅜ(저는 언제쯤 내공을 키울지... ^^;;;)
    보거님 덕에 운영자들 메세지를 발견했습니다.
    듬성듬성 보는 제 버릇이 여기서도 뽀록나네요. 하하.. ^^
    여튼... 잘 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2009.01.07 18:23 신고

      저 사진 못 찍기로 유명한 사람입니다.
      신경써서 찍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고 그냥 안보고 찍는 사진 , 발로 찍는 사진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실력은 빵점이랍니다. ^&^
      뻔당씨님도 행복한 하루 , 행복한 한해 만드세요.

      자주 놀러 갈께요.

  16. 2009.01.07 12:31 신고

    퀄리티가 상당하더라구요.^^
    정말 받고 감동이었다는..ㅎㅎ

  17. 2009.01.07 16:45 신고

    우왕 부러워용 ㅠ.ㅠ

  18. 2009.01.07 18:20 신고

    티스토리가 한 센스 하죠!!! ^^

    • 2009.01.07 18:25 신고

      맞는 말씀 이십니다.
      티스토리의 쎈쓰에 깜짝깜짝 놀라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지난번 점검때 보여주었던 샨새교 교주들의 메시지... ^&^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19. 2009.01.08 01:20 신고

    최신 추천자로 해서 들어왔어요~ ㅋㅋ달력 너무 부럽네요~ 좋은 글이 많네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20. 2009.01.08 09:55 신고

    개인적으로 저는 1월달 달력에 크게 적혀있는 설연휴기간이 너무나 맘에 드는 군요..
    그 글자 볼때마다 행복할 거 같아요 ^^

  21. 2009.01.10 01:50 신고

    티스토리 책상 달력 부러워요 ㅠ ㅠ
    이잉





몇일전, 초등학교 3학년인 딸아이와 함께 앉아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마침 딸아이 좋아하는 개그 프로그램이 방영되어 지고 있더군요.
딸아이와 흉내도 내가면서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어떤 코너인지는 모르겠으나 악기를 가지고 나와 조율을 한다며 음을 맞추는 장면...

도, , , , , , 시~파 .......

순간 깜짝 놀랬습니다. 
딸아이와 눈이 마추졌는데 딸아이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저를 쳐다보더군요.

물론 도레미파솔라시파... 음을 이야기 하는것.... 욕이 아니죠..

하지만 그것도 억지 웃음을 유발하기 위한 욕을 비틀어 하는 말로 밖에 들리지 않더군요.

딸아이에게 물었습니다.
학교에서도 저런거 많이 따라하니?
당연하죠...  욕하면 혼나니까...

당연하죠?   당연하죠?   당연하죠?

머리가 띵~해진다.
그럼 너도 저런말 사용하니?
혼날것을 생각했는지는 모르지만 딸아이는 아니라고 대답을 합니다.

마음한구석의 위안을 삼아 보기도 하지만 왠지 씁쓸한 기분을 감출 수는 없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 장면에서만 이런 기분을 느낀것이 아니었습니다.
언젠가 개그 프로그램 대사中 " 이런 개~나리 " , " 뒤~질랜드 " " 시파 " " 씨몽키 " 등의 멘트가 나올때 딸아이가 저를보며 " 아빠, 저거 욕하는거 아니야? " 하고 물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무심코 넘겼는데 요즘의 개그 트랜드가 그런지는 모르지만 개그프로그램 (개그야, 개그콘서트, 웃찾사) 모두 너 나 할것없이 심각하게 만들어 지더군요....

그것은 분명히 직접적인 욕을 하면 방송 심의에 걸릴 것이고... 욕을 비틀어 웃음의 소재로 틀어 만들어 지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을 보는 사람들 역시 아무런 생각없이 그것을 따라하고 ,
과연 그말이 나에게 돌아왔을때 나는 그것이 그냥 유행어니까~ 라고 넘어갈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저런말이 저에게 돌아왔다면 냅따 한대 때려줄 것 같습니다.


아무리 개그의 트랜드이고 , 한가지 방법일지 모르지만 이런식의 저질 개그는 지양해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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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08 22:44

    비밀댓글입니다

  2. 2008.12.09 00:05 신고

    하하하,,,
    요새 개그소재가 마이 고갈 된 모양이군요,,,

    이제 욕 비수무리하게 해서 웃길려고 댐비니,,, ㅡ ,. ㅡ;;;

    영구와 맹구가 그립습니다.그려,,,

    • 2008.12.09 00:15 신고

      코메디언 이라 불리우던 시절..

      언제부터인가 몸으로 웃기는 코메디가 아닌 거 뭐라고 하던데 그런 개그를 하겠다면서
      코메디언이 아닌 개그맨이라고... 했던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그러나 요즘의 개그 프로그램들을 보면 애당초 계획했던 것과는 다르게
      옛날의 코메디와 다를게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재의 고갈이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저역시도 백마탄 초인님의 말씀처럼 차라리 영구, 맹구가 그럽기도 합니다.

  3. 2008.12.09 00:14 신고

    읽다가 화가나네요... 개그가 천박해 지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역시 좋지 않은 프로그램이 되버린거군요~

    • 2008.12.09 00:17 신고

      코메디언 -> 개그맨 -> 이제 다시 코메디언으로 가는데
      그 옛날 보다 더 저질인 코메디가 되어 버리는 듯 합니다.

      정치하는 양반들이 하는 코메디보다 못하다는 느낌을 받을때도 있습니다.

  4. 2008.12.09 01:32 신고

    저도..많이 아쉽습니다..

    요즘 초등학교에 외근가는 일이 잦은데..

    갈때마다....아무렇지도 않게...욕을 마구마구 하는 아이들을 보면...

    안타깝기도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누구 잘못일까요...정말..

    • 2008.12.10 04:24 신고

      저도 그런 경우를 가끔 보게 됩니다.

      욕을 욕이라 생각하지 않고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쓰는 초등학생들을 보면 안타까울때도 있죠.

  5. 2008.12.09 02:07 신고

    정말 아이들에게는....휴;;
    아이들이 볼 시간대에 방송을 해주지 말던가..말이죠!!-_-
    뭐 안해줘도 다 알아서 보고 말하고 자기들끼리 그러더라구요...쿨럭;;
    제 친구도 아이가 있어서 막 걱정하고 그러던데...;;

    • 2008.12.10 04:25 신고

      가만히 생각해보면 걱정이 될 때가 정말 많습니다.

      전 딸아이 한명이다 보니 하나에게 올인하게 되다보니
      더 걱정이 많은가 봅니다.

  6. 2008.12.09 03:01 신고

    요게 은근히 영향력이 있다고 느끼는게
    가끔 어린 후배들과 이야기 하다가 저런 경우가 있습니다.
    시파~크랜드 뭐 이런식의.
    저야 기분이 움찔 했지만 ..그런거 가지고 움찔하면 뭔가
    시대에 뒤쳐지는 그런 취급도 받고 이래저래 맘에 안들어요 --;;

  7. 2008.12.09 12:05 신고

    개그의 수준이~ 아이들과 시청하기엔 때로는 불편함이 있더라구요.

  8. 2008.12.09 13:12 신고

    지당하신 말슴입니다~!

    유행어가 아닌 유행어가 많은 어린 시청자들에게 나쁜 영향을 많이 미쳐 나쁜 결과가 초래됨을 심히 걱정 됩니다.

  9. 2008.12.09 13:15 신고

    갈수록 자극적인 소재를 찾는 것 같아유...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라면 뭐든지...;;;;

    거참......

  10. 2008.12.09 18:48 신고

    늘 텔레비젼이 문제입니더~ ㅎㅎㅎㅎ
    그래도 그렇게라도 하니 다행이네요.
    요즘 아이들 대놓고 욕 막 하거든요.

    • 2008.12.10 04:27 신고

      대놓고 하는 아이들 보면 저도 젊은 나이지만 한숨부터 나온답니다.
      제가 시대에 뒤쳐져서 적응을 못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11. 2008.12.10 05:21 신고

    그럼 이건 어떤가요? 몇년 지나간 노래 가사인데 "이 십세기가 시발한 이 시점에...."로 시작하는 노래. 욕이 드라마나 대중가요나 개그트렌드에서 나타나는 것은 그다지 놀랄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공중파 지상파 암튼 방송을 타고 집안으로 흘러들어왔다는 것이 문제지, 지금은 그런 것쯤은 아주 흔하게 나타납니다. 그래서 제가 가진 딜레마가 보거님께도 닥치게 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미디어에서 손을 뗄까 말까?" 전, 가능한한 미디어를 접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현재로서는 그게 날 보호하는 수단이라고 생각해서지요. 그런 미디어를 접하면서 영향을 받지 않을거라고 스스로를 확신시킬 믿음이 없어서 말입니다. 근데, 이렇게 인터넷에는 매달려서 살고 있습니다. 아주 아주 이율배반적이지요......

    • 2008.12.10 17:49 신고

      맞습니다. 일상생활에서는 그보다 더 심한 것들이 많지만 공중파를 통해서 개그프로그램이라는 특성을 이용해서
      그것으로 웃음을 유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이 되어지다보니 한번쯤 생각해 볼 꺼리가 아무런 거리낌 없이 머릿속에 박혀버리는 것이 문제이겠지요.
      그것이 성인에게 보다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간다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12. 2008.12.10 11:48 신고

    제가 독한 경험을 해서 그런지..요즘 애들이 워낙 강해서(?) 저정도는 양반일 듯 싶네요..
    그래도 저학년 아이들 보기엔 조금 그렇긴 하네요..

  13. 2008.12.10 18:13 신고

    씁쓸합니다. 수준 이하의 개그프로그램 요즘 채널 돌리고 있습니다.

  14. 2008.12.12 13:26 신고

    뭔가 착각하시나본데요

    개콘 15세 이상관람가에요. 그리고 얼마 전 다시 9시방송으로 돌아왔지만 오랫동안 10시방송이었구요

    개그야는 지금은 잘 모르겠는데 11시방송이었습니다. 웃찾사도 10시방송아닌가요?

    아니 대체 초등학생자녀들을 그 시간까지 안재우고 같이 15세이상관람프로그램을 보세요?

    케이블재방송을 본거라면 케이블을 끊으세요.

    제 형님네도 조카들공부 때문에 케이블끊고 엑스캔버스로 지직거리는 공중파만 보고있습니다.

    제가 아는 학부형들은 아예 집에서 TV를 없애거나 케이블끊고 밤 9시 이후로 TV시청을 제한,금지

    하는 분들 많은데 스스로 자녀교육에 대한 노력은 안하고 남 탓만 하시는거 보기 않좋네요.

    • 2008.12.12 14:47 신고

      한번쯤 생각해 볼 내용입니다.

      그렇죠. 케이블을 끊으면 집에서야 안보게 되겠지요.
      하지만 그것이 근본적인 해결방법이 될까요?
      아이들이 좋아 하는 프로그램이 만화와 개그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집에서만 잠시잠깐 막아놓는다고 그것이 막힐 것 같습니까.?

      그 제한을 해 놓은 이상의 연령층이 보기에는 욕을 비틀어 저질스러운 억지웃음 유발이 당연하다는 듯이 생각을 하는 그것이 더 잘못 된 생각인듯 싶습니다.

      우리가 미친소수입을 왜 반대를 하고있을까요?

      음...님 말씀대로라면 수입을 해 놓고 안 사먹으면 그만일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나의 선택에 의한 부분만이 아닌 다른 방법을 통해서도 충분히 섭취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건강을 생각하고 일반분의 1이라도 그것을 막아보고자 하는것 아닐까요?

      신체적 건강만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정신적인 건강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15. 2008.12.29 00:05 신고

    선생님은 어른이고 자제분은 아동입니다. 같은 것을 보고 웃으시려고 한다면 15세 미만 관람가를 보시면 어떨까요.

    개그가 억지라고 걱정이라고 하신부분은 맞습니다. 쓴웃음 맞구요. 왠지 아십니까? 웃음은 억압된 혹은 두려움에대해, 친근하면서도 익숙한 접근을 통해 극복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화해가 일어나게 되는거구요.

    정치풍자는 억압된 지배계층에 대한 친숙한 접근이구요. 몸개그는 장애의두려움에 대한 친근한 접근입니다. 또 말장난개그는 미처 생각치 못한 사고방식에 대한 친숙한 접근이구요. 그과정에서 웃게 됩니다.


    욕이 두려우신겁니다.얘가 욕을 하면서 거친아이로 자랄것을 두려워하시는 겁니다. 정신건강이 해칠것을 두려워하시는 겁니다. 그것을 승화시킨게 그 개그입니다. 그래서 웃은 겁니다. 그부분을 인정하시고 얘을 바라보시고 개그를 바라보십시오. 욕하는데 웃은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십니까. 옳지 않다는것을 알고 웃은 겁니다. 시파 하는데 안웃는다면 그게 더 무서운것이지요. 왜냐면 당연한 말을 했다고 웃지 않으니깐요.

    그러한 웃음끝에 남는것은 이해와 화해 용서입니다. 전라도와 경상도의 대립을 개그에서 다루면 어떻게 될까요. 지역차별이라고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결국 남는것은 서로에대한 이해와 차별이 그릇되다는 인식입니다. 현실에선 더 이해하고 차별하지 않게 됩니다.

    사실 욕은 티비에서 배우는것 보다 아이들끼리 배웁니다. 착하던 말던 말이지요. 학원보내는게 학교친구들과 얘기하는게 더 위험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 2008.12.29 00:46 신고

      연령제한이 있는 것으로 욕설까지도 질낮은 개그로 만드는 것에대해 관대해 지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그것이 비단 어린아이들에게만 영향이 있는 부분은 분명 아닙니다. 성인에게도 영향을 미치게 되고 그것이 일상생활에 사용이 되면서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불쾌감을 가질 수 있다는 부분도 분명 생각을 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연령제한 이라는 것 일반 비디오물과 영향력이 막강한 공중파에서 매겨지는 것이 얼마나 큰 의미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공중파 15세 미만이라고 해서 그것이 부모로서의 지도만으로 막아질 순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욕설이 아니어도 분명 개그꺼리는 있습니다.

      많은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기위한 개그맨들의 노력은 얼마전 방영되었던 인간극장에서도 그리고 이야기로도 전해들은 바가 있기에 알것 같습니다.

      허나 욕설을 개그의 꺼리로 생각하는 것은 그 웃음을 위한 좀더 쉬운방법을 찾은 것이겠지요.
      그분들의 고생과 노력을 폄하하고 싶은 생각은 조금도 없습니다.

  16. 2009.01.24 10:46 신고

    같이 개콘보지마세요
    시파 <욕?
    7~8살도 욕하든데
    개콘은 15세에요 딸을 왜 보여줍니까?
    15세 딱지 잘붙어 있구만
    좀 생각좀 하시죠.

  17. 2009.09.15 11:38 신고

    어찌어찌 링크를 타고 여기까지 오게 됐습니다
    벌써 몇달전 포스트를 가지고 왈가왈부 하는 게 예의일까 아닐까 잠시 고민했지만
    그래도 몇 자 남기고 갑니다
    우선 어린 자녀 걱정이 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콘이 15세이상 시청가 라는 연령표시를 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저녁 9시에 방송된다는 점 이런 점들은 다시한번 지적드리고 싶군요
    엄연히 개콘은 어린이용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몇몇 분들은 공중파 방송이다 라는 점을 들어서 어린이에게 유해한 건 방송하지 말아야 한다
    말씀하셨지만 제 생각에는 좀 다릅니다
    어린이가 사회적 약자 이기 때문에 보호와 배려를 받아야 하는 건 맞는 말이지만
    그렇다고 사회의 모든 시스템이 어린이를 위주로 돌아갈 수는 없는 것이죠
    단적인 예로 유흥업소를 들어보죠
    유흥업소는 그 존재 자체로도 어린이에게 해악이 된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쿨존을 지정해 학교 근처에는 유흥업소가 들어 올 수 없습니다
    그런데 만일 내 집 앞에 유흥업소가 생긴다면 어찌시겠습니까?
    우리집에도 어린아이가 있으니 우리집앞에 유흥업소는 절대 영업 못한다 나가라
    그러실 겁니까?
    이 경우에는 내가 이사가는 게 맞습니다
    유흥업소가 불법적으로 영업을 하는게 아닌이상 내 아이에게 유해하다고 업소측 사람에게
    피해를 강요할 어떤 권리도 없으니까요
    개그프로그램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이에게 유해하다 생각되시면 안보여 주시면 됩니다
    아이들 프로그램도 아닌 것을 아이들에게 유해하다는 이유로 비판하시면
    결국 모든 방송 프로그램은 아동용으로 만드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이건 소수의 창작자의 창작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고
    동시에 다수의 성인시청자들의 볼 권리를 침해하는 것입니다

    성인용 프로그램을 성인용답게 만드는 사람들이 문제일까요?
    성인용 프로그램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사람이 문제일까요?





우표와 함께 떠나는 세계여행

인터넷이 발달 하면서 이제는 손편지는 추억속으로 사라져 가고 있다.
나역시 언제 손편지를 써봤는지 기억조차 나질 않는다.
예전에는 우표수집의 취미를 가지고 어린나이게 기념우표라도 발행 될 것 같으면 氣를 쓰고 쫓아 다녔던 기억이 있다.

나에게 도착하는 대부분의 우편물들을 보면 기본적인 우표조차도 구경 하기란 쉽지가 않다.
편지 한통을 보내기 위해 얼마짜리 우표를 붙여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우정박물관에서 "우표와 함께 떠나는 세계여행"이라는 주제로 2008년 10월 23일 - 2008년 11월 5일까지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우정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우표에서부터 지금까지 발행되어진 우표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200여개 나라의 우표들도 감상이 가능하다.

공휴일은 휴관이고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우정박물관 입구엔 특별전시회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세계우표 특별전시회 세계우표 특별전시회



우표들을 년도별로 확인해 볼 수 있다.






나라별 년도별 우표의 변천사를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미크로네시아의 우표들






1940년대의 우표들 1950년대의 우표들

 

1960년대의 우표들 1970년대의 우표들 1980년대의 우표들





견학온 학생들














특별 전시관을 둘러보고 우정박물관에 마련된 상설 전시관을 둘러본다.

상설 전시관은 2개의 전시실과 , 우편 테마공원으로 마련되어져 있다.


제1전시관은
1884년 홍영식 선생에 의한 근대 우정의 시작에서부터 2000년 7월 우정사업본부 출범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우정의 발자취를 보여준다.

제2전시관은
우체국 업무 전반을 실물과 그래픽 패널로 소개하고 있으며, 우편물 전달과정과 우표수집에 대한 내용도 알기쉽게 꾸며 놓았다. 특히 세계 여러나라의 우편용품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우편테마공원은
철도우편 운송이 2006년 5월24일자로 폐지되면서 우편열차 1량을 전시관으로 꾸며, 한 세기가 넘게 사람들의 기쁨과 애환, 사랑을 싣고 다녔던 우편열차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 운송수단의 변천과정 등이 그래픽 패널로 되어 있으며,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입상 작품 등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관 입구에 마련된 "우리나라 최초 우표" 탁본하기 체험













































우편열차

1884년 10월 1일 우리나라에 최초로 근대 우편사업이 시작되면서 체전부(현재의 집배원)가 우편수레와 말을 이용하여 우편물을 운송하다가 경부선 철도가 부설된 1904년 11월 1일부터 철도운송을 하게된다.

철대 운송은 우편물 운송시간을 큰 폭으로 줄이고 우편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며 우편물 운송의 중추적인 역활을 했다.

그러나 전국이 고속도로망으로 연결되고 주요지역에 개국한 우편집중국을 통해 우편물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바뀌면서 열차보다는 자동차로 운송하게 되어 102년간 지속되었던 철도운송은 2006년 5월 24일 폐지된다.

한 세기가 넘게 우리들의 애환과 사랑을 싣고 다녔던 우편열차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어 그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열차 내부를 전시관으로 조성하였다.



우편열차 공원






우편열차 내부 전시관





우편열차를 개조한 내부 전시관






우편열차 속 옛 풍경




일반 적으로 박물관이라는 공간이 전시관 내부의 촬영이 불가능하다.
그 이유는 스트로보의 불빛으로 인한 전시물의 손상과 관련 전시물의 보호를 위함이다.

우정박물관의 경우 사진촬영이 허가 되는지 안되는지 확인을 하진 않았으나 스트로보의 강한 빛으로인한 전시물 손상에 영향이 없도록 스트로보 미장착 촬영하겠다고 허락을 득한 후 촬영하였다.


 

우정박물관 관람안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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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원성1동 | 우정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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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거(輔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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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23 17:23 신고

    저도 어렸을때 우표를 모으곤 했었는데...
    이렇게 오랜만에 우표를 보니 기분이 참 묘하네요...^^

    저도 요즘엔 워낙에 인터넷이 발달되다보니 이메일로 주로이용을 하지...
    우표를 사용해본지가 정말 오래된것 같네요...^^

    • 2008.10.23 17:28 신고

      굉장히 오래된 우표들을 보니 저도 예전 우표수집할때 생각이 새록새록 나더군요.

      요즘도 우표수집하시는 분들이 계시긴 하지만
      젊은 사람들은 우표에 대해서 생각해 볼 기회가 없어진것 같네요.

      아쉽지만요.

  2. 2008.10.23 18:45 신고

    우표수집 하던 생각이 포록포록 나는 군요...^^;;

    같은 천안에 사는데...전 우물안의 개구리고 보거님은 늘 새로운 정보, 공간을 잘도 찾아 내시는 군요...ㅠ.ㅡ

    • 2008.10.23 20:20 신고

      제가 플원님보다 더 우물안 개구리 일껍니다.
      항상 다니는 곳이니 우연찮게 보게 된 것이구요.

      한가지 아쉬운 것은 다른곳에 비해 홍보를 안한다는것이 좀 아쉽긴 합니다.

      우정박물관 이 예전에는 서울에 있다가 천안으로 옮겨온 것인데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보니
      천안에 살면서도 가보지 않은 사람이 더욱더 많을껍니다.

      천안 시티투어의 코스 중 하나이기에 지역민보다
      외지에서 관광 오시는 분들이 더 많이 들르게 되는것입니다.

  3. 2008.10.23 20:13 신고

    저도 예전에 우표수집을 했었죠.
    요즘은 우표값을 쳐주나요?
    예전만큼 모으는 인구가 없는 듯 한데..ㅎㅎ
    저희집에도 꽤 오래 된 우표가 하나 있어요. 세종대왕우표^^

  4. 2008.10.25 04:20 신고

    저도 한때 우표좀 모아볼까 했어는데 ㅋㅋ 이게 생각보다 노력이 많이 필요하고 시간도 많이 걸리더라고요
    때려쳤어욬ㅋㅋ

    • 2008.10.25 21:28 신고

      ㅎㅎㅎ 지금도 수집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긴 하겠지만 볼 수가 없더군요. 저도 옛기억뿐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조차도 모르네요. ^&^

  5. 2008.10.26 01:25 신고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6. 2008.10.26 13:47 신고

    저도 어릴 때 우표 수집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하더군요.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

  7. 2009.11.13 09:54 신고

    전지금모으고 있음 전 11살임 ㅋㅋ

  8. 2009.11.13 10:07 신고

    안녕하세요 전 지금 우표를모으고 있어요
    왜냐면 우리아빠가 우체국
    직원이떄문이에요 그내용 잘참고했어요^^고맙습니다.우표를 모아 저도박물관을 열거에요^^

  9. 2010.10.18 21:41 신고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저도 도전해 볼까 하는 중이예요! 비록 10살이지만요...


일행을 위해 택시요금을 지불할 땐 일행에게 직접줘라.

택시운전을 하다보면 낮보다는 밤시간에 함께 술한잔 기울이던 일행이 먼저 귀가하는 경우가 생기는 경우
일행을 위해 택시를 잡아주고 일행중 한명은 운전자에게 다가와 택시요금을 미리 지불하는 경우가 많다.

이 글을 읽는 사람만이라도 택시운전자에게 요금을 미리 주지 말고 받지 않으려 하더라도 굳이 주고 싶다면
일행에게 직접주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  택시에 대해서 무조건 적인 반감을 가지고 있거나 글쓴이의 글도 존중을 해주어야 하건만
          읽기 전부터 색안경을 끼고 읽기 시작 하신 분이시라면 그분들께 쓰는 글이 아니기에 정중히 "닫기"버튼을
          눌러 줄것을 요구합니다. ###



언제인지 기억이 나질 않지만 먼저 귀가하는 사람으로 보이는 손님을 태웠는데 일행인듯 보이는 사람이
운전석으로 다가와 요금을 지불한다.
거리상 5,000-6,000 나올 거리지만 얼마나 나올지 모르니 1만원권 지폐를 지불한다.

그것을 받아 주머니에 넣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운행하다 피곤한듯 눈이 감기는 손님을 보고 편히갈 수 있도록
말을 멈추어 주었다.

목적지에 도착하며 다왔다고 말하자.

"아저씨 얼마예요?"
무의식 중에 미터기를 쳐다보고 5,300원 나왔습니다.
(주섬주섬 돈을 꺼내어 준다.) 아저씨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네 즐거운 하루 만드세요.

그렇다 요금을 2중으로 받아챙긴 질나쁜 택시기사가 되어버린 것이다.

출발해서 목적지 까지 오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길에신경 쓰고 목적지 신경쓰고 손님에게 신경쓰고..
하다 나도 잊고 손님도 미리 택시요금을 지불했던 것을 잊고 있었던 것이다.


몰론 이것을 알고도 역으로 이용하는 택시들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것이다.
아니 그런 택시운전자가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승객이 미리 요금지불하는 것을 보았는지 안보았는지
기억하는지 안하는지 그것까지 생각하고 돈 몇천원 때문에 "질나쁜 택시"라는 이미지를 내 걸 만큼
그런 대담한(?) 택시기사는 거의 없다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다.


그런일이 있은 후 일행이 택시요금을 지불하려 하면
"미리 돈 안받으니까 일행에게 직접 전해 주세요." 라고 손을 흔들어 보인다.

이러면 되려 화를 내는 사람도 꽤 된다.
그네들의 이야기에도 일리가 없는것은 아니다.

"택시요금을 지불해 주기는 해야겠고 일행이 받지 않으니 운전자에게 직접 준다는 것"

내가 조금만 신경쓰면 오해를 받지 않아도 되는 일이지만 그 잠깐의 건망증때문에 돈 몇천원 때문에
질나쁜 택시기사라는 이미지를 만들고 싶지는 않기 때문이다.

고로 이 글을 읽는 분들께 바라옵건데
이런 경우가 생기면 불편하시더라도 일행에게 직접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겠지만 모르고 지나더라도 택시요금의 2중지불을 한 것이기에
금전적인 손해이기도 하고 혹 기사가 잊고 하고 승객이 기억을 하게 된다면
그것이 고의든 그렇지 아니하든 그 운전자는 아주 질나쁜 택시기사라는 오명을 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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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21 17:42

    비밀댓글입니다

  2. 2008.10.21 21:35 신고

    아 그런 경우가 있겠군요..
    저번에는 8천원 받아야 되는데 4천원 받아서 나온적이 있어요 .ㅡㅜ"

    • 2008.10.22 03:20 신고

      ^&^ 소나기님 댓글로 지난번 일이 또 생각이 나는게
      생겼군요.
      6천원 줘야 하는데 2천원 거슬러 주었던...

      아주머님과 재미있게 목적지까지 재미있게 이동을 하고
      목적지에서 손님내려주고 돈정리 하고 차를 돌리려는데
      아주머님 급하게 저를 부르시더군요.

      거스름돈 잘못 거슬러 주신것 같다고..

      대부분의 택시운전자들이 1만원권 지폐는 따로
      관리하지만 1천원권과 5천원권의 경우 위아래 구분으로
      해 놓고 거슬러 주답니 5천원권이 떨어진것을 모르고
      그 위치에서 뺀다고 빼고 1천원권 자리에서 빼고
      해서 이런 실수가 나올 때 가 있더군요.

      ^&^ 이것도 충분히 오해를 받을만한 행동이 되겠네요.

      담에는 이 주제로 써야할 듯.. 합니다. ^&^

      감사 합니다.

  3. 2008.10.22 13:33 신고

    제 일행들은 절대 차비 대신 안내주더군요...ㅎㅎ

  4. 2008.10.22 17:44 신고

    사람사는데 완벽한 일이 어디있겠습니까~ 가끔 실수도 하고 그러는거져~

    반갑습니다.^^

  5. 2008.10.22 20:27 신고

    움.. 그렇군요. 충분히 그럴만한 일이네요.

    • 2008.10.23 09:57 신고

      간혹 택시에 관한 글들을 읽다보면 실수 일수도 있겠구나 하는내용들이 눈에 띄곤 합니다. ^&^

      그러나 당하는 입장에서 보면 단순한 실수라고 판단이 되어지기 보다는 일부러 라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죠. ㅎㅎ

      너그러이 봐 주심에 감사 할 뿐입니다.

  6. 2008.10.27 09:40 신고

    이 글에 한표 던집니다....^^



일시 : 2008년 9월 11일 새벽1-2시경
장소 및 운행구간 : 충남 천안 "쌍용동 한라동백아파트 입구"에서 승차 -> 아산시 까지 이동

남자 승객께서 앞자리 의자에 떨어뜨린 현금의 주인을 찾습니다.

하루종일 영업안되서 걱정하고 있는데 승차하여
아산시 까지 가자고 하셨던 분이 분실 하신것으로 생각됩니다.

앞자리 앉은 승객이 거의 없기에 그 남자손님이라고 확신합니다.

승객 내려드리고 천안에 돌아와 다른승객 태우려 보니 앞좌석 의자와 등받이 사이에 끼워져 있었습니다.

천안까지 돌아온 상황이고 돌아가더라도 취기가 있었던 상태라 그자리에 그대로 서있지 않았을 것이
분명하기에 내려드렸던 지점까지 돌아갈 수 도 없고 주인을 찾을 길이 없어 찾아 줄 수가 없네요.

야간이라 자세히 볼 수 없지만 나이가 그리 많아 보이지 않으니 혹시 인터넷을 하겠다 싶어 블로그에 글을 올립니다.

현금만 있었던 덕에 금액과 승차하신곳이 있으니 본인의 이야기라면 알아차릴 것으로 판단합니다.

본인이 분실하신 현금이라면 "비밀댓글"로 제가 확인할 수 있도록 하차하신 장소와 기억하시는 부분
기재하여
주시고 전화번호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이라고 확인되면 입금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가1) 2008.9.11 17:35
- 위의 시간은 정확치 않을 수 있습니다. 10일 늦은11시에서 11일 새벽 1-2시  일수도 있습니다.


추가2) 2008.12.13 16:25
- 약 1개월여 기다려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아 임의처리 했습니다.
   처리 결과는  요기클릭  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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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09.11 23:07 신고

    외국에 사는 교포인데 늘 한국에 가면 택시기사분들에게 불만이 많아서(여자인데 혼자 갔다가 험한 꼴 당할 뻔한 적도 있고 해서 ...) 욕많이 하고 다녔는데 이번 기회에 그 인식을 님 덕분에 좀 바꿔봐야겠습니다. 욕심히 화를 부른다는 말씀 .백배동의합니다. 저도 눈 먼돈 안 반갑습니다.살기 힘들다고 그 눈먼돈 몇만원에 싱글벙글 하는 댓가로 무슨 화가 올지도 모르니까요...아무튼 마음이 따듯합니다. 대한민국 택시 기사분들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 2008.09.11 23:13 신고

      멀리서까지 응원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위 댓글에도 말씀드렸지만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잃어버리게 되는 경우보다
      찾으신 경우가 더 많을 껍니다.
      어찌보면 묵묵히 하시는 분들도 많은 이렇게 공개적으로 글을 쓴다는 것 자체도 우습게 느껴지기는 합니다.
      하지만 찾을 방법이 없어서 선택한 길 입니다.

      이 글로 인해 택시노동자들에 대한 인식을 조금이라도 바뀌어 질 수 있었으면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

      좋은 말씀과 격려에 다시한번 감사 드리며 멀리계시지만 언제나 행복한 날 만드세요.

  3. 2008.09.12 00:14 신고

    아마도 밤늦게 수고하신다고 몰래 팁으로 준 돈인듯 ....
    아래정황상 그리 보이니 고맙게 쓰세요~~
    1,요금은 정상적으로 치뤘을 것이다.
    2,흘리면 여러장의 지폐는 틈에 끼이지 않는다.
    3,영업이 않되던 차에 장거리 손님이 타서 고마운 마음으로 친절하게 운행했을것이다.
    4,남들이 모두 쉬는심야에 운행했다.

    • 2008.09.12 00:36 신고

      ^&^ 말씀 감사 합니다. 흘리신 것이 맞고요.
      제가 쓰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위에 댓글에도 말씀드렸듯 못찾으면 어딘가에 보내지겠죠.

      ^&^
      1. 요금은 정상적으로 치루셨습니다.
      멀지않은 시외지만 시외까지 가다보니 1만5천원 정도의 금액이 나왔습니다. 이거와 합치면 꾀 많은 금액입니다.
      2. 몇장 안되기 때문에 끝부분이 끼워져 있더라구요.
      3. 막내인덕에 말하기 무지 좋아하는데 손님이
      피곤한지 말씀 없으시길래
      "조용한 성격이신가봐요." 했더니
      네.~ 하고 창밖 쳐다보길래 말 안하고 이동했어요.
      말 많이 했으면 지갑이나 신분증이 없어도
      찾아볼수도 있었을지 모르는데 대화를 안해서
      찾아줄 방법이 없어요. 흑.
      4. 야간이라 제가 발견을 못했어요.
      주간이었으면 딱 보였을텐데. 아쉽지만요.

  4. 2008.09.12 00:14 신고

    정말 훈훈하네요. 무슨일이든지 앞으로 이런 마음이시라면 잘되실거에요!!
    복 많이 받으시구, 추석도 잘 쇠시길~^^

    • 2008.09.12 00:37 신고

      로성님 따듯한 말씀에 감사합니다.

      저도 앞으로 잘 되었으면 좋겠는데 돌아가는 세상이 편법, 아부, 눈치가 아니면 성공하기 힘든세상인것 같네요...

      로성님도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5. 2008.09.12 00:29 신고

    요즘세상에 이런 택시기사님도 있다니 훈훈하네요!~

    복받으실거에요 !!

    • 2008.09.12 00:38 신고

      ^&^ 감사 합니다.

      이런 택시기사 많아요. ~~~
      "오른손이 하는 일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도 있는데
      전 이렇게 떠벌려 버렸네요. ~~

      칭찬 받자고 글 올린거 아닌데.~~ ^&^

      결과 적으로는 그렇게 되어 버렸네요. ^&^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 아자아자!!!!

  6. 2008.09.12 01:03 신고

    제가 보기엔
    기사분의 착한 심성을 보고 천사가 놓고 간 게 아닌가 싶은데요? ^^
    그 천사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좋은 일에 쓰세요 ^^
    메리 추석~

  7. 2008.09.12 01:15 신고

    와...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군요..
    돈 몇만원으로 사람죽이는 이 험난한 시기에
    이런 천사같은 분도 있군요.....3대, 아니 그 이상이 복받을겁니다^^

  8. 2008.09.12 01:20 신고

    보거님의 포스팅이 백마탄 초인님의 블로그에 포스트 되었습니다. ^ 6

    http://vart1.tistory.com/entry/★-여러분주목-하세요천사와-같은-따뜻함이-넘치는-블로거

    미리 허락을 받아야 되는데 , 기분이 나쁘시다면 말씀해 주세요.


    정말 보거님의 행동에,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9. 2008.09.12 01:46 신고

    인터넷하다 기분이 좋아진게 얼마만인지요.

  10. 2008.09.12 01:53 신고

    복받으세요~~~

  11. 2008.09.12 02:22 신고

    꼬~옥 복 받으실겁니다. 그것도 곱배기로!!!
    보거님 같은 분만 계시면 흉흉해질 것이 없을 세상일텐데..
    감동을 추석 보름달마냥 받고 갑니다.

    앞으로 내내 행복하시길..

  12. 2008.09.12 02:44 신고

    ㅁㅁㅁ

  13. 2008.09.12 02:46 신고

    보기좋습니다 현금을잃어버린손님은별거아니라생각하고그방잊었겠지만 이사실을아는저를비롯모든분들은 잊지못할 인간사를간직할겄입니다 복많이받으십시요가사님

  14. 2008.09.12 08:48 신고

    소비자 불만제로에서 편법 쓰는 택시들 많아서 택시기사들 이미지 좋지않게 봤는데 역시 안그런 분도 있군요 ^^ 정말 복받을겁니다. 감사합니다.

  15. 2008.09.12 08:56 신고

    한가지더 님 택시 타보고 싶네요!! 울산에 계심 맨날 콜해서 이용하겠는데 ^^;;

  16. 2008.09.12 12:54 신고

    보거님 같은 분들이 더 많아지고 더 알려져야 되는데 말이죠...

    더운 방안에서 환타 마시며 덥다덥다 끙끙대고 있던 차에 흐믓한 포스팅 보고
    기분이 좋아 집니다...

    추석은 보내려 가시겠지요??
    짧은 연휴...알찬 시간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전 월랑리(대부분 아시더군요...ㅎㅎ)로 가요....
    교통체증 좀 느껴보고 싶은데....ㅋㅋㅋㅋㅋㅋㅋ

  17. 2008.09.12 15:34 신고

    저거 찾기 힘들어요..그냥 님 가지세요.. 경찰에 신고해도 ..경찰 들이 그냥 가지라고 할껍니다. 찾아 주기 힘드니깐/?? 법적으로는 찾아 줘야 하지만..찾아 주는데 필요한 돈이 더 들겠죠..^^

    하긴 블로그에 올리면 ..^^ 아마 누군가..볼 수도 있겠네요 ..^^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
    저도 어제 횡단보도에서 100원 주웠습니다. ...이거 블로그에 올리면 욕먹겠쬬 ㅋㅋㅋ

  18. 2008.09.12 22:28 신고

    좋은 일 하셨네요.^^
    아마 주인이 나타나긴 힘들 것 같네요.
    기부하는 건 어떨까요? 기부에 액수는 문제가 안되니 말이죠. 요즘 인터넷 기부도 있던데요.^^

  19. 2008.09.12 22:51 신고

    보거님 복받으실겁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세요..^^

  20. 2008.12.13 15:58 신고

    정말 좋은 일 하신겁니다. 돈 액수나 그런거보다도 그 마음이 정말 중요하져 ^^
    꼭 주인이 찾아갔으면 좋겠네요

  21. 2008.12.28 11:23 신고

    정말 대단하신분입니다 ^^
    순간적으로 글보다가
    " 그냥 팁이라 생각하시고 가지세요 " 라고 할려고했는데....
    보거님 같은 분이 있기때문에 대한민국은 돌아간다고 볼수있네요 ^^!!!

    앞으로도 좋은 택시기사로 남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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