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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교의 남친으로 숫놈 입식 결정
그동안 활동하는 까페(Daum 한국의개진돗개)에서 홀딱 빠져있던 두녀석 샤우와 삼순양 사이에서 멋진녀석들이 태어났고, 몇일전 이들의 분양글이 올라왔더군요.~   워낙 부,모견에 홀딱 빠져 있던터라 두번 생각도 안하고 이들의 번식 및 분양자이신 푸른산(조창연)님께 바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워낙 까페에서 요즘 진돗개에 푹~ 빠져 산다는 것을 아시고 계시던 푸른산(조창연)님께서 선뜻 아이들 중 한마리를 내 주셨습니다.   푸른산(조창연)님이 계신곳은 구미 , 보거(이정구)가 사는곳은 천안, 마음먹으면 먼거리도 아니지만 쉽지만은 않은 거리여서 5월2일 아산에서 열리는 진돗개 전람회 "제4회 아산건 진돗개 전람회"에 참석 여부를 확인하니 오신다더군요. ~~  우찌나 반가운지.~~~

푸른산(조창연)님께서 올려주신 사진중에서 대교의 남친이 될 예정인 녀석이기에 암놈들을 제외하고 숫놈 두녀석 중에 이녀석으로 선택을 했답니다. 올망똘망 하게 잘 생긴녀석...

   이름짓기
아직 혈통서 등록 前 이기에 이녀석으로 결정하고 나서 저와 아내 그리고 딸아이 예림양이 모여앉아 이름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한녀석 이름 짖는게 이렇게 힘든줄 몰랐습니다. "샤샤 , 슈, 댕이, 오룡 등등등등등등등"

결론을 내리기가 힘들어 대교와의 인연으로 시작된 늘픔(윤한정)님께서 부클럽짱으로 활동하시고  "우리진돗개" 저자이신 윤희본 선생님께서 운영하시는 싸이월드 진돗개 클럽에 이름 추천을 요청 했습니다.  추천으로 나온 이름은 "백부"    - 집에서 자라고 있는 대교의 신랑감 이름 오나라의 경국지색 자매 이름이 대교, 소교입니다. 대교는 손백부(손책)의 아내이고 소교는 주공근(주유)의 아내(영화 적벽대전에 나오죠^^ㅋ)

사실 대교라는 이름도 늘픔(윤한정)님과 인연이 깊으신 최보빠님께서 지어 주셨다고 합니다. 이 클럽에서의 추천은 "백부"로 결정나고 있는 상황...  진돗개가 본디 대한민국 토종견이기에 토속적인 이름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내녀석이니 들었을때 무게감도 있고요..~~~ 그래서 가족들 모아놓고 "백부"라는 이름이 어떠냐~ 물었더니 저를 제외한 둘 (아내와 딸아이 예림양)은 반대~~~~!!!!
이유인 즉슨 , "백부" = 큰아버지 ...   이녀석 데리고 다니면서 백부야~ = 큰아버지야~ 부르며 다닐꺼냐는 겁니다....   가족들의 말도 틀린말은 아니고 해서 배제 시켰습니다.

그리고 나온 의견이 부르기 쉽고 , 귀에 잘 익히고 , 건강하고 , 활발하고 , 밝아 보이는 이름 "샤샤"로 하자는 겁니다.   토종견에 이국적인 이름이기에 각 진돗개 까페들에 검색을 해 보니 중복이름도 많지가 않더군요....  이리하야 이녀석의 이름은 샤샤!로 결정이 되었답니다.

샤샤

샤샤 - 대교 신랑감


샤샤로 이름을 결정하고 푸른산(조창연)님께 문자를 넣어 드렸습니다... 샤샤라는 이름으로 혈통서에 올려 달라고 말입니다. ~~~   이녀석 이름이 샤샤로 완전히 결정된 순간입니다.

   샤샤를 만나는 날
샤우

샤우 - 샤샤의 아비

몇일을 더 기다려 5월2일 아산건 전람회날 샤샤를 만났습니다.. 그렇게 보고싶던 샤샤의 아비,  친구의바다(임상갑)님께서 번식하시고 푸른산(조창연)님께서 기르시는 샤우도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샤샤와 놀아주고 있는 푸른산(조창연)님의 딸아이 은혜양의 모습에서 샤샤가 우리에게 오기 전 얼마나 사랑을 받으며 자랐는지를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샤우의 멋진 모습을 보며 쓰다듬고 이야기 하는데 까칠한 성격의 샤우였다는데 이날은 점잖고 사람들게도 손길을 닿을 수 있게 허락을 해 주더군요... 듬직한 샤우의 모습에 샤샤도  샤우와 어미인 삼순양을 닮아 멋진 모습으로 자라주길 바래 봅니다.

전람회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샤샤 피곤할터인데 좀 무리(?)해서 신고식(사진촬영)을 치뤘습니다... 그 첫 사진이 위 샤샤 사진입니다.

   샤샤 사진감상
아래 사진들은 금일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입니다.
예쁜 샤샤의 모습 감상하세요.

샤샤

샤샤




샤샤

샤샤





샤샤

샤샤





샤샤

샤샤





샤샤

샤샤





샤샤

샤샤


웃는 표정이 예술인 녀석~  샤샤
덩치로 대교마님에게 밀릴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굴하지 않는 녀석~ 샤샤
나중에 대교마님을 아내로 잘 맞이 할 꺼라는 믿음을 갖게 하는 녀석~ 샤샤

샤샤와 대교 부디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그리고 건강하게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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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거(輔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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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17 07:32 신고

    눈 빛이 참 섬해 보입니다...^^

    기존 가족들과 잘 어울려 지낼 수 있길...^^

  2. 2010.05.18 14:40 신고

    아 정말 귀여워요 ^^

  3. 2010.05.21 00:56 신고

    와.... 강아지 정말 귀여워요..^^

  4. 2012.08.20 21:55 신고

    나는이 아름다운하고 유익한 문서는 우리를 넣어 거주하고있는 게시물 작성자에 대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린 정말 UR 노력에 감사드립니다.좋은 일을 유지하십시오.


이제 날이 따듯해져서 다른날보다 대교와 함께 앉아 있는 시간을 많이 가져 봅니다.  오전에 한시간 정도 산책 다녀오고 정수기 필터 교환이 있는 날이라 기다렸다 임무완수.... 그리곤 몇일전 병원에서 했던 검사 결과 들으려 병원 다녀오고.... 오후내내 볕도 따듯하고 대교랑 함게 앉아 털 빗겨주고, 놀아주고...

좁은 베란다 공간에서 대교 끌아안고 있으니 한~참을 가만히 있더라구요. ~
대교의 체온이 전해지는 느낌이 너무 좋아 한참을 그렇게 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내가 사진찍어 준다고 컴팩트 디카를 들이 미는데 글쎄....






대교가....
대교가....
대교가....

제 입술을....
제 입술을......
제 입술을........

겁탈하고 말았답니다.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당할 수 밖에....













이제 아빤 내꺼야... 쩝!!!!!

저 얄미울 정도로
여유로운 저 표정...

난 니 엄마 꺼란 말이야~~

시대가 어떤 시댄데
입맞춤 한번으로...

절대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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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16 18:45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키스상대였다고 생각하시면 좀 나아지시려나요~

  2. 2010.04.17 09:05 신고

    머 입술 한번 준거 가지고 ㅎㅎㅎ
    보거님 예전엔 좀 날씬하신걸로 기억하는데 살이 좀 많이 붙어셨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3. 2010.04.20 09:28 신고

    아 보거님 사진!
    대교 녀석 다 컸는걸요? ㅋㅋㅋㅋ

  4. 2010.05.21 00:57 신고

    ㅋㅋㅋ 그아이 참 귀엽네요~!!


우리집 이쁜이 진돗개 대교늘픔!

항상 혼자 지내는 대교가 안쓰럽습니다. 함께 놀아줄 남친을 구해줘야 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과 함께 진돗개에 대한 견식을 조금  키우면서 구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2010년 4월 12일 오늘도 대교를 데리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
몇일간 사진을 찍지도 못했기에 카메라 둘러메고. ~~~   어김없이 원성천으로~~~

이제 봄은 봄이네요. 원성천에도 이름은 모르지만 아주 작은 꽃이 피어있고 민들레도 활짝 피었네요. ~
원성천에 활짝 핀 민들레

원성천에 활짝 핀 민들레






구름이 많이 낀 날씨라 대교 노는 모습을 지켜 보기도 좋았답니다.

대교(늘픔)

대교(늘픔)





비록 혼자 지내고 있지만 항상 밝은 모습 보여주는 대교의 기특한 모습입니다.

대교(늘픔)

대교(늘픔)






대교(늘픔)

대교(늘픔)





대교(늘픔)

대교(늘픔)









혼자서도 열심히 뛰어 댕기는 대교(늘픔)



추가 1) 대교 차렷자세만 자른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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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대교 산책 시킬때  그냥 나갈때도 있고 , 혼자 카메라 메고 대교 데리고 나가다 보니 사진찍을 생각을 제대로 못하곤 하는데 , 항상 가는 산책코스 대신 원성천에서 놀아주기로 생각하고 나갔습니다.

잠시후 아내가 뒤따라와 대교랑 놀아줬답니다.
그러니 사진 찍을 여유가 생겼고 열심히 찍었는데 오늘 사진은 마음에 드는 사진이 몇장 있네요.

아내와 대교 재밌게 노는 사진 감상해 보세요.



아내와 진돗개 대교

아내와 진돗개 대교





진돗개 대교 보행

진돗개 대교 보행





대교

대교





대교 원성천에서...

대교 원성천에서...





대교 원성천에서

대교 원성천에서





진돗개 대교

진돗개 대교





아내와 진돗개 대교

아내와 진돗개 대교





아내와 진돗개 대교

아내와 진돗개 대교





아내와 진돗개 대교

아내와 진돗개 대교





아내와 진돗개 대교

아내와 진돗개 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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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06 08:17 신고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그새 대교 많이 컸네요 ㅎㅎㅎ

  2. 2010.07.17 15:43 신고

    이런개 한마리 키우고 싶어요 주인품에 안겨사는 어린강아지보다 주인이 위기에 닥치면 집도 지키고 주인을 확실히 지킬수 있는 늠름하고 강직스런 잘생긴 저 진돗개 한마리 키우고싶어여

  3. 2014.04.22 21:50 신고

    저희집 행복이 보는거 같아요 ㅎㅎ
    해맑은 모습이 보기 좋네요~


당뇨 합병증으로 시력이 많이 떨어지신 어머님 잠시 외출 하시고 어머님 오시기 전에 돌아 오려고 우리 부부는 서둘러 그동안 못 본 시장을 보기 위해 집을 나섰습니다... 대교(늘픔)에게 집보라고 말하고 대문을 닫고 나섰습니다.  마트에 장보러 가기 전 국민은행에 들러 뱃속의 우리아들(태명:터울)과 병원갈때 사용 하려고 "고운맘 카드"를 신청했답니다.


고운맘 카드를 신청하고 근처의 마트에 들러 간단하게 장을 보았습니다.  장을 보고 돌아 오는 길 그동안 집앞 작은 공간에 심을 상추 4종류를 사들고 집에 돌아 왔습니다.

집 입구에 주차를 하고 집을 바라보는 순간 제 온몸을 바짝 굳게 만드는 상황이 벌어져 버렸습니다.  분명히 꼭 닫고 나왔는데 대문이 활짝 열려져 있는 겁니다.....  도둑이 들었나??? 라는 생각을 해야 되겠지만 가져갈 것도 없으니 그 걱정보다는 사랑스런 우리 대교(늘픔)!!! 집 나갔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후다닥 뛰어가는 우리 왕비님~~~~!!!   뛰는 소리에 덩달아 뛰어나오는 대교의 모습을 눈으로 확인하고 나서야 안심이 되더군요...    안심... 안심....

문이 열려져 있었는데도 집 나가지 않고 집 잘 지키고 있던 대교(늘픔)이 얼마나 기특했는지 저희 부부만이 느낄 수 있는 뿌듯함 이었답니다.  (그래도 조심은 해야할 듯 싶네요. )

대교 (늘픔)

대교 (늘픔)


집에 들어와 보니 대문 , 현관문 모두 열려 있고 .... 뭔일인가 봤더니 외출하셨던 어머님 잠시 들어왔다 나가셨는데 그때 열어 두셨는가 봅니다. 

사랑스런 우리집 진돗개 대교 (늘픔)  문이 열렸는데도 나가지 않고 집 잘 지키고 있었다는게 기특하기도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묶어 놓거나 견사 내에서 기르자니 묶어 두는건 싫고 , 견사를 지어도 집의 여건상 넓은 견사를 지어 줄 수 있는 상황이 안되다 보니 잠자는 집 정도로만 이용이 가능할 것 같아서 그냥 풀어두고 키우고 있답니다.   잘 한 결정이라고 생각 하지만 걱정이 되는 부분도 많습니다.




4월 5일이 되면 우리집 진돗개 대교(늘픔)이  99년 12월 5일생이니  만 4개월이 된답니다. 
4월 5일이 되면 우리집 진돗개 대교(늘픔)이  2009년 12월 5일생이니  만 4개월이 된답니다. 

축하해 주세요. ~~~ ^&^

더욱더 예쁘께 커주길 바래봅니다.





추가1) 대교가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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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04 19:48 신고

    눈망울이 참 선해요... ^^

    • 2010.04.04 20:25 신고

      멋지게 커가는 모습에 언제나 감사하며
      사랑주고 싶은데 강아지 처음 키워보는 덕에
      어떤걸 좋아하는지....
      아주 기본적인 것 부터 배워나가고 있답니다.




 

지난 13에 대교 5차 종합백신 예방접종을 하면서 , 광견병 예방접종과  심장사상충 예방약을 먹였습니다. (성정 롯데마트 3층 쿨펫동물병원) ,

애견사랑(류승조)님께서 운영하시는 심장사상충 예방약 공동구매를 이용하려고 동물병원 의사선생님께 조언을 구하고 공구에 참여 하기로 했습니다. 
10년 이상 Daum 까페 경주제로도그피아를 통하여 공동구매를 진행해 오신분이기에 그만큼의 믿음과,  열정을 알기에 금번 심장사상충 예방약과 구충 목걸이를 구매 하기로 결정 했답니다.

진돗개 대교늘픔진돗개 대교늘픔

얼마전부터 왼쪽귀에 힘을 주며 움직이더니 오늘 아침에 보니 축 쳐저있던 우리집 진돗개 대교의 귀가 반쯤은 섰네요. 정면에서 보면 제법 귓속까지 보이기도 합니다.

얼마나 예쁘던지 대교의 반쯤 선 귀 촬영을 하려 했지만 얼짱각도(?) 이외에는 허락을 잘 안해주는 대교의 튕김질에 정면 사진은 찍지를 못했답니다.

오랜시간이 지나지 않아 대교의 선귀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크나큰 기대를 해 봅니다.

우리집 이쁜이 진돗개 대교에게 또 하나의 변화가 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털갈이라는 것을 시작했답니다. 등쪽은 새털이 많지는 않은데 가슴팍을 보면 제법 새털이 많이 자랐답니다....  빗을 이용 털결의 반대방향으로 빗겨주면서 사털 걸러네는 것을 도와 주고 싶은데 자주 해 주질 못하네요. ~~~

언능 성견털이 나와 더욱더 이쁜 모습을 구경 하고 싶네요. ~~~
성견털이 나오면 지금과 이미지가 확실히 큰 차이를 보일 것 같습니다.  월령이 늘면서 하나씩 변해가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말로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진돗개(犬)의 털갈이는 봄을 준비하면서 한번 , 겨울을 준비하면서 한번, 대략 년2회정도 하는데 계절의 변화에 따라 그리고 실내에서 키우는 견의 경우는 날씨 변화에 둔감할 수 밖에 없기에 일년내내 털갈이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차렷자세 대교차렷자세 대교







 우리집 진돗개 대교 애견일기 이전글 보기
2010/03/15 - [일상생활/애견일기] - 3월 11일 진돗개 대교 원성천에서 동영상
2010/03/14 - [일상생활/애견일기] - 우리집 진돗개 대교와 산책중 (동영상)
2010/03/05 - [일상생활/애견일기] - 우리집 강아지 대교 기본훈련 돌입
2010/02/19 - [일상생활/애견일기] - 대교 와 진이의 하루 [2.19 애견일기]
2010/02/15 - [일상생활/애견일기] - 2010년 설연휴 애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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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18 17:37 신고

    잘보고 갑니다.....^^ 저희 블로그도 가끔들려주세요

  2. 2010.03.18 21:39 신고

    귀~~~ 상상만해도 귀여워요.ㅋ
    쑥쑥 자라고 있군요.

  3. 2010.03.19 20:03 신고

    아ㅎㅎ저희집강아지랑너무똑같이생겻어요ㅠㅠ뭐..같은종이니까 ㅋㅋ너무기여워요!


  대교와 진이의 하루 - 2010년 2월 19일 애견일기
2010년 2월 19일은 우리집 강아지 대교와 진이가 하루를 바쁘게 보냈습니다.  아침먹고 , 목욕하고 , 딸아이 병원가는데 따라가고 , 집앞 원성천에 산책 다녀오고 , 다녀와서 둘의 서열싸움인지 싸우다 대교 다리에서 피나고 흑흑... ㅠ.ㅠ


  2주만의 목욕과 낮잠
한달에 한번정도 목욕을 시키려고 생각을 했는데 몇일간 내린 비와 어제까지 온 눈 덕분(?)에 대교와 진의 상태가 말이 아닌상태~    날씨를 보니 햇볕이 잘 나길래 지난번 목욕이후 12일만에 목욕을 감행했습니다. 

담요에서 졸고있는 대교

담요에서 졸고있는 대교

아내가 담요위에 오른 대교에의 머리와 등을 살살 쓰다듬어 주니 금방 잠이 들었습니다. 자는 모습은 누구를 보든 참 예쁘다는 생각을 합니다.  딸아이 자는 모습 , 아내의 자는 모습을 보면서 느낀 그 아름다움을 대교를 보면서도 느껴 봅니다.  어쩌면 깨어있는 모습에서도 세상 찌든때에 물들게 되는 사람보다 솔직하고 때묻지 않은 모습의 인간보다 더 매력적인 부분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대교와 진의의 곤한 낮잠을 깨운 예림양

예림양과 함께 대교

예림양과 함께 대교

마침 학교에서 돌아오는 딸아이 예림양의 소리에 눈 번쩍 뜨니 딸아이 예림양은 요녀석들 예쁘다고 부둥켜 안고 사진 찍겠답니다.

오래전부터 강아지나 고양이 기르고 싶다고 이야기 했었지만 이전 빌라에 살때는 다른집에 신경도 쓰이고 집안에서 키우자니 쉽지 않을듯 해서 물고기로만 만족을 했었답니다.

이제는 단독주택이니 그런부분에서는 이전보다 덜 신경써도 될 듯 싶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하답니다.  밖에서 기르다 보니 앞으로 시간이 지나 이녀석들 조금 더 크면 짖는 소리에 다른 집 신경을 써야 할지도 모르지만 열심히 공부해가며 어느정도의 훈련을 시켜주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언제까지나 우리집 강아지 대교와 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예림양 병원 가는 날 - 대교 , 진이 같이 가자~~~!!!

대교 - 차안에서

대교 -차안에서

딸아이 예림양 중이염때문에 병원가는 날이라 대교와 진이 집지키라고 두고 가려다 대교 데려오던 날과 예방접종 때문에 가까운 곳의 병원가던길 차멀미 하던게 생각이 나서 차에 적응을 하라고 대교와 진이 데리고 가기로 결정하고 차에 태웠습니다. 불과 4-5분도 안되는 거리의 이비인후과에 가는데도 멀미는 전혀 모르는 진이와는 달리 대교는 침을 좔좔 흘리고 또 멀미를 합니다. 어떻게 해야 대교의 멀미를 줄일 수 있는지 고민이네요 



진이 - 차안에서

진이 - 차안에서

진이는 처음 데리고 오던 날 약간 지쳐있던 것 이외에는 크게 멀미라는 것을 느껴보질 못했는데 대교는 유독 심하네요.....

한국의개 진돗개 까페에서 글을 보다보니 강아지가 차멀미를 덜하게 하는 방법 은 대략

1. 차를 자주 태워 적응하도록 만든다.
      짧은 거리부터 자주 태워주면서 시간을
     늘려가면 낳을것이라는 선배님들의 조언
2. 나이가 들면서 자연적으로 좋아지기도 한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나이를 먹어도 계속 멀미하는
     강아지들도 있다고 한다.
3. 애견용 멀미약을 사용한다.
    애견용이 아닌 사람용 멀미약의 경우 쇼크가
    있을수 있다는 경험담이 있기도 하다.

우선은 1의 경우를 실천하면서 경과를 두고보야 할 듯. 

병원에 있는 동안 대교와 진이 차안에 가둬 둘수가 없어 아내와 딸아이 예림양만 병원에 들여보내고 이녀석들과 차에서 놀아주며 기다렸습니다.  시내 한복판이라서 지나는 사람들이 대교와 진이 예쁘다고 해주며 지나가는데 기분 좋더구만요....


   대교 , 진이 산책 하러 가자~~~

대교 와 진이 - 원성천

대교 와 진이 - 원성천

병원 다녀오는 길  차멀미 때문에 고생한 우리집 강아지 대교를 좀 편하게 뛰어 놀라고 집 앞 원성천에 나가 잠시 뛰어 놀 수 있도록 함께 놀아 주었답니다.  사실 생태하천으로 만들어 놓은 원성천에 애견출입금지 라는 간판이 다른곳에 있다고 아내가 이야기를 하는데 언제나 강아지들 데리고 나갈때는 변 처리용 비닐봉지 , 티슈 , 모종삽 등을 가지고 간답니다.  동네에 이녀석들 마음껏 뛰어놀게 해 줄만한 곳이 마땅치 않아 타인이 느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 해야한다고 생각하며 산책을 감행하고 있답니다.




이제 대교와 진이 - 오늘의 사진을 더 감상하세요.


   대교 , 진이 - 너희도 폼 한번 잡아 볼래????

대교

대교




대교

대교





진이

진이





   자~  오늘의 대교 , 진이 사진감상~~~

진이

진이





대교

대교





대교

대교





진이

진이





대교

대교





대교

대교





진이

진이





대교

대교





진이

진이





진이

진이





대교

대교





대교

대교





진이

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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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21 20:07 신고

    둘이 다르지만 언듯 닮아도 보이네요..^^

  2. 2010.03.05 18:15 신고

    저도 요즘 아이의 정서를 위해 강아지 한마리를 분양받아 키우고 있는데
    정말 어렵더라구요.
    저희집에 온 지 한달이 안 되었는데..화장실을 가릴 생각을 못 하네요.
    공부를 하려고 해도..도무지 어렵네요..ㅡㅜ
    근데..정말 강아지가 늠름한데요?

  3. 2010.03.18 21:49 신고

    토실토실 귀여워서 저절로 웃음이 나요.ㅎㅎㅎ
    예전 저희 집 진돗개들도 처음에는 멀미를 많이 했었는데,
    산책로까지 가까운 거리를 자주 태우고 다녔더니 나중에는 장거리도 괜찮아졌어요.
    대교가 얼른 멀미를 극복하기를 빌어요~

  4. 2010.09.29 19:38 신고

    넘넘 사랑스럽네요 ㅎㅎ 강아지멀미는 그저 슬프군요.


2010년 설연휴를 맞아 형제들과 조카들 맞을 준비에 바쁘게 명절 연휴를 맞았습니다.  오후에 형제들이 도착하고 아이들은 밖에있는 대교와 진이 예쁘다고 놀아 주고 간식도 챙겨 주더군요...  대교, 진이와 함께 잘 놀아주는 아이들을 보며 행복한 마음 감출길이 없더군요.

그렇게 명절 전날은 가족들과 그동안 못한 이야기와 회포를 풀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설날아침 일어나 대교와 진이에게 아침을 차려주니 잘먹는 진이와는 달리 대교는 전혀 먹질 못하더군요...  이녀석 왜이러나 싶어 걱정되는 마음에 대교 데려올때 늘픔님께서 챙겨주신 북어를 끓여 사료와 함께 주지만 왠일인지 먹지를 못합니다.... 덕분에 진이만 과식을 했답니다.

대교

대교



그렇게 걱정을 하고 있는데 점심쯤에 대교의 변을 보니 묽은 변을 보았더더군요. 아마도 전날 아이들이 놀아 주면서 이것저것 많이 줬던 모양입니다. 속 좀 비우라고 아침까지 밥 안줄려고 생각했는데 저녁에는 괜찮아 졌는지 밥달라고 보채길래 사료를 줬는데 잘 먹고 변도 괜찮아 지더군요...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대교의 썩소

대교의 썩소



오늘 아침은 대교 컨디션 좋아져서 정오쯤 산책 다녀왔답니다. ^&^   열심히 뛰어 놀다 지나가는 이 있으면 왜 그사람 딸아가는지 힝.~~~   오라고 소리쳐도 안오고  " 열심히 따라가서 잡아줘야 아~ 이냥반이 내 아빠구나.~ " 하네요.~ 심히 삐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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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16 08:39 신고

    하하 썩소의 대가!
    보거님 덕분에 즐거운 아침 맞이 합니다 ^^

  2. 2010.03.18 21:50 신고

    저렇게 아기였는데, 금세 커버렸네요.
    아기때 모습도 참 늠름하네요.
    순박해보이는 눈이 너무 이뻐요.


2월 5일 그제 집에 데리고 온 우리 대교 어제 적응을 잘하고 컨디션도 좋아 보여서 볕이 좀 따뜻해 지기를 기다려 12시 쯤 목욕을 했답니다.   천방지축 진이와 천이는 목욕탕에서도 돌아 다니려고 난리도 아닌데 그들과 달리 대교는 진득이 버티고 있네요... 기특한 대교랍니다.

우리집 강아지들 자주 목욕을 시켜주지 않지만 대략 1개월 1-2회 시켜 준답니다. 실내에서 크는 녀석들이야 일주일에 1회 정도는 목욕을 시켜줘야 하지만 외부에서 자라는 녀석들은 다르다네요.

목욕 후 놀고있는 대교

목욕 후 놀고있는 대교




목욕 후 놀고있는 대교

목욕 후 놀고있는 대교




목욕을 마친후 털 말리기 위해 거실에서 놀고 있는 대교 , 외출용 칫솔통에 사료 몇개 넣어 주었더니 풍겨나오는 사료냄새와 소리에 반해 물고 뜯고 가지고 장난을 칩니다.


하품하는 대교

하품하는 대교




하품하는 대교

하품하는 대교




하품하는 대교

하품하는 대교




가족들이 모두 대교 놀고있는 모습을 지켜만 보고 있으니 지루했는가 봅니다...하품을 하네요.



대교

놀아달라고 보채는 대교


그러다 심심했는지 컴퓨터 앞에서 자기사진 만지고 있는 저에게 와서 놀아달라고 보채네요...

대교 목욕 시키고 , 진이 , 천이 도 함께 씻겨 줬네요. ^&^

다 마른후 부드러워진 털의 느낌이 너무 좋아요. ^&^

요녀석들도 목욕후의 상쾌함을 함께 느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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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09 07:49 신고

    새로운 가족이 생겼군요 ^^
    귀여운 녀석이네요 ㅎㅎㅎ


배변 훈련을 위해 육각장에 넣어 주기만 하면
 낑낑 거리는 우리집 강아지 (장이,천이,진이)들
스트레스 받는건 아닐까 싶어 잠깐 놀아 주다 사진찍기에 도전~~~~!!!!

배경 만들고 의자위에 올려 놓으니 무서웠는지 사진찍기가 쉽지는 않네요...

좀더 놀아 주면서 도전을 해 봐야겠습니다.


천이

천이


의자 위에서 그래도 잘 버텨준 이쁜이 "천이"
간식 시간에는 앉아! 기다려!  아주 잘 하는데
밥만 보면 통제가 제대로 되지 않는 녀석이랍니다.
한녀석씩 육각장에서 빼내어 앉아! 기다려! 를 하면
그래도 잘 하는 편인데 세녀석 함게 있으면 통제불능...!!!!!

진이는 의자위에 올려 놓기만 하면 바로 뛰어 내려서 진이 사진이 없네요...


장이

장이


세녀석 중 가장 안쓰러운 "장이" 랍니다.
짓고 까불기는 진이,천이 보다 잘 하는데
등치로 밀리니 식사시간에 어쩌다 신경 못 써주면
다른녀석들에 밀려 못 먹습니다.
 진도견들 (진이,천이)는 마당에서 자라는 것이
큰 걱정이 없지만 이 녀석은 다른분들의 조언을 들어보니
실내에서 키우는 견종인듯 하다는 말씀이 있어서
다른분께 분양해 드리려 생각하고 있습니다.


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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