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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28 너무 짧게만 느껴지는 2008년 가을 . . (35)
  2. 2008.10.27 ★★★★★ 아빠 최고!!! (고마워 딸) ★★★★★ (21)
  3. 2008.05.12 notitle
  4. 2008.04.21 흑백같은 칼라사진 (8)
  5. 2008.04.16 그가 가는 길.. (10)
  6. 2008.04.16 신호대기 (2)
  7. 2008.04.14 길.. (2)
  8. 2008.04.08
  9. 2008.04.08 내가 살던 옛동네. (2)
  10. 2008.04.08 지금은 사라진 그때 그동네. (12)
  11. 2008.04.08 장비들... (6)
  12. 2008.03.31 [폐공장] 성환의 옛 벽돌공장
  13. 2008.03.29 [폐공장] 벽돌공장에서.. (1)
  14. 2008.03.29 나무
  15. 2008.03.25 걸리지 않는 전화
  16. 2008.03.23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지만...
  17. 2008.03.23 성거산 나들이..
  18. 2008.03.23 천안 야우리 앞.
  19. 2008.03.07 뒷산에서...



늦더위 탓에 늦게 찾아온 가을

가을의 시작이다~ 라고 느낀지 몇일 되지도 않은것 같은데
가을의 상징이라는 고개숙인 벼들도 모두 베어진다.

유난히도 아쉽게만 느껴지는 2008년 가을...

일교차가 큽니다.
이웃분들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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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거(輔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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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28 07:32 신고

    점점, 이상기온이 여기 저기로 퍼져갑니다. 이곳 이과수시도 예전과는 달리 비도 더 잦고, 습도도 더 높아지고 있다고 하네요. 봄이 시작한지 이제 몇 주 되었는데, 이번주는 여름처럼 뜨겁고 덥더군요. 정말 계절이 빨리가는건지, 아니면 그렇게 느껴지기만 하는 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가을이나 봄이 짧은 것은 슬프다는 생각이 듭니다.

  2. 2008.10.28 08:18 신고

    이젠 날씨가 제법 쌀쌀하더라구요. 보거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

  3. 2008.10.28 11:47 신고

    가을걷이가 벌써 끝나버렸네요...
    엣날 아궁이에 고구마 구워먹던 생각이 나네요..^^

  4. 2008.10.28 11:48 신고

    추수가 다 끝났군요....^^

    봄 가을..정말 시간이 갈 수록 짧아지는 게 느껴지네요....

    • 2008.10.29 02:40 신고

      이제 많이 베었더라구요.
      몇일전 라디오를 듣는데 요즘은 모두 기계로 수확을 하다보니 경지정리가 된곳과 안된곳 일을 하는게
      엄청난 차이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한참 수확할때는 경지정리 되지 않은곳은 장비가지고 계신 분들이 잘 들어가지 않으시려 한답니다.

      그만큼 일의 속도가 더디다 보니 수입이 떨어져서 겠죠.

  5. 2008.10.28 12:34 신고

    어렸을적엔 자주 보던 풍경입니다..^^
    따뜻한 아랫목이 그리워지는 계절이 점점 다가오는군요~~!!
    보거님도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6. 2008.10.28 14:20 신고

    이번 가을은 한 한달도 채 안되는 느낌이예요;;
    모기에게 물린게 불과 지난주였거던요 ㅠ_ㅠ
    근데 갑자기 추워지더니 겨울로 바로 가는 느낌~
    rss 추가 했으니 자주 놀러올께요 ^^

    • 2008.10.29 02:41 신고

      감사 합니다. ^&^
      일찍이 전 rss훔쳐왓죠.. ㅎㅎㅎㅎ
      느낄수 있는 계절 봄,가을이 짧은것이 아쉬워요.
      즐길 수 있는 여름,겨울만 길고....

  7. 2008.10.28 14:43 신고

    벌써 벼가 없군요..
    제 블로그에 새글 한 번 꼭 읽어주세요~~

  8. 2008.10.28 14:45 신고

    며칠사이에 갑자기 추워졌습니다...감기환자가 주변에 급격하게 늘어가고 있네요;;

    여름에 더위로 너무 고생해서..겨울을 기다리긴했는데...추위를 너무 타서 큰일이에요 ㅎㅎ

    텅 빈 논을 보니 쓸쓸해지는데요~

    • 2008.10.29 02:45 신고

      저도 추위를 워낙 많이 타는 스타일이라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예전보다는 겨울도 많이 따뜻해 지긴 했어요.
      추위 많이 타도 겨울이 겨울답지 않은건 싫어요. ^&^

  9. 2008.10.28 21:00 신고

    저도 추수하는 모습은 못찍어도, 추수된 논이라도 찍고 와야겠습니다 ^^;;

    • 2008.10.29 02:47 신고

      작년이었나. 추수하는 모습과 어르신들만 있는 모습들이 보여 들밥 얻어먹으며
      사진이야기 거냈더니 사진에 대한 반감이랄까?
      아니면 부담스러움이랄까. 아뭏든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포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옛날에는 들밥도 잘 얻어먹고 다녔는데
      요즘은 그마저도 배달음식으로 대체가 되더군요.

      그래서 들밥 얻어먹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10. 2008.10.28 21:13 신고

    저도 그렇습니다.
    덕분에 일주일째 감기를 달고 살고 있습니다.ㅡㅜ
    요즘 너무 독해요...
    건강 관리 잘 하시길...윽

  11. 2008.10.29 08:39 신고

    저도 2주째 감기 입니다 ㅡ,.ㅡ

    가을도 느껴보기전에 겨울입니다 ㅜㅜ

  12. 2008.10.29 15:44 신고

    저도 지금 몇일째 감기를 달고 살고 있답니다...ㅜㅜ
    얼마전만해도 더웠던거 같았는데...
    전 가을은 느끼지도 못하고 벌써 겨울이 온것같이 느껴지네요...;;;

    전 사진과 같은 논과밭같은걸 본지가 오래된듯 하네요...^^

  13. 2008.10.29 18:22 신고

    안타깝게도 이 땅의 봄과 가을이 점점 짧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논" 소중한 우리의 땅입니다. 논 역시 자꾸 면적이 줄어들고 있어 마음이 불편합니다.

  14. 2008.10.30 00:06

    비밀댓글입니다

  15. 2008.10.31 00:21 신고

    흑흑!!이번년은 긴 여름다음에 겨울이예요
    가을이 짧아지다 못해 사라지는것 같아서 너무 속상해요!
    사계절이 뚜렷한게 좋은데 ㅠㅠ

  16. 2011.12.31 01:04 신고

    밖으로 찾는 것보다 더 기쁩니다이 인터넷 site.I이 영광 읽기에 대한 시간에 감사 싶어! 나는 적극적으로 그것의 각 조금을 즐기는하고 새로운 함부로 ​​웹로그 POS를 확인하기 위해 당신은 즐겨찾기있다

  17. 2012.02.02 05:36 신고

    좋은 하루! 당신이 트위터를 사용하고 계십니까? 그게 확인 될 경우에 따라 싶습니다. 나는 의심할 여지없이 당신의 블로그를 즐길 수 있으며 새 업데이 트를 기대 해요.

  18. 2012.08.17 10:28 신고

    뭐 어쨌든 난 당신의 블로그에 기사를 많이 읽어 봐야. 그것은 나를 매우 자주를 방문하는 것은 얼마나 흥미 놀라워.

  19. 2012.08.17 10:29 신고

    이것이 내가 많은 웹사이트에서 검색되어 나는 드디어 이곳을 찾았는지입니다. 놀라운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정말 감동입니다. 그런 생각할 수 없을 것은 가지고 할 수 있습니다 .. 당신이 특히 그러한 주제와 거래하는 동안 훌륭한 지식을 가지고 생각합니다.

  20. 2012.08.18 14:31 신고

    읽기가 참 좋다고 헤이.위대한 게시물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것의 모든 부분을 좋던데.



아빠최고!!
라고 외쳐주는 딸 이예림.

힘들어도 힘들 수 없게끔 만드는
딸아이의 애교는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입니다.

이 순간의 행복이 영원히
깨어지지 않도록
한발 더 뛰어야 겠습니다.

사랑한다.
나의 딸 , 이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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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27 18:41 신고

    예림이의 엄지손가락을 보면서 당장 달려가서 기특하다고 엉덩이라도 두들겨주고 싶네요~
    저도 저희아빠한테 엄지손가락 찍어서 보내드릴까? 하고 생각하니
    아부지 핸드폰을 없애셨다능...ㄷㄷ;

    멋진딸이에요~ 예림이~
    그리고 예림이 아빠이신 보거님도 멋쟁이!

  2. 2008.10.27 19:41 신고

    따님이 예림양이시군요..+_+
    어릴적에 저도 아빠에게 최고라고 말했던것이 기억에 나요...후훗;;

  3. 2008.10.27 21:55 신고

    저런게 딸키우는 재미인가 보군여... ^^.

  4. 2008.10.27 23:31 신고

    역시~!
    재미가 쏠쏠 하겠습니다~!

    저도 둘째는 이쁜 딸로^^

  5. 2008.10.27 23:35 신고

    이래서 딸이 필요한거죠...ㅠㅠ
    저놈의 10개월짜리 아들놈은 안자고 뭐하는지...

    • 2008.10.28 00:52 신고

      아빠 심심할까봐 함께 자려고 기다리고 있는거 아녜요?
      말하는거 잘 들어보세요. "아빠는 나보다 컴이 더 좋아???" 라고 이야기 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ㅎㅎ

  6. 2008.10.28 00:39 신고

    아우~갑자기..결혼뽐뿌가....( -_-);;

    좋으시겠어요~~~

  7. 2008.10.28 01:00 신고

    너무 이쁘네요.^^
    역시 딸이 애교가 ~ㅎㅎ

  8. 2008.10.28 01:04 신고

    ㅋㅋ 역시 딸이 최고~

  9. 2008.10.28 02:04 신고

    피붙이가 있다는 건..좋은 것일 겁니다....^^

  10. 2008.10.28 09:23 신고

    예쁜 따님을 두셨네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11. 2008.10.31 00:22 신고

    사진엔 안보이지만 활짝 웃고 있을것 같아요 ㅋㅋ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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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같은 칼라사진들...
몇일동안 無포스팅의 죄책감(?)으로 인한 의무 포스팅. ㅋ
이 사진을 보고도 혹시라도 사진이 멋지다는 둥.~~ 비슷한 종류의 리플을 달아 주시는 분들은
대놓고 욕한걸로 간주.. 미워 할껍니다.

진짜로 그냥 의무 포스팅이니 칭찬은 금물입니다.
칭찬 하시면 저 블로깅에 실망할지도 모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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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21 23:02 신고

    천둥번개라도 막 내리칠것 같은데요...

    • 2008.04.22 08:33 신고

      오늘부터 비온다고 해서인지 어제는 하루종일 구름이 잔뜩 끼어 있더라구요.~~~ 하루종일 운전하는 덕에 햇빛이 너무 많이 나는 날보다는 구름낀 날을 좋아합니다. ㅋ

      파란하늘의 매력이 있지만 운전할때는 불편하거든요. ㅋ

  2. 2008.04.22 00:05 신고

    첫화면에 벌레 나오는거 신기해유...ㅎㅎ.

  3. 2008.04.22 00:40 신고

    저런 모습의 하늘 사진 저도 좋아합니다. :)
    어두침침 하고, 음침한....

  4. 2008.04.22 12:17 신고

    첫번째 사진 윗부분만 보면 그림이래도 믿겠어요=ㅅ=

    두번째 사진은 금방이라도 천둥 칠듯해요/

    • 2008.04.22 17:01 신고

      ^&^ 좋은말씀 감사 합니다. ^&^
      이렇게 의무포스팅에도 친절히 댓글 달아 주시는 분들이 있어 초보 블로거 블로깅하는 재미 안 떨구고 열심히 꺼리찾아 3만리 중입니다. ^&^

      쇼아님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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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무엇을 위한 발걸음을.....


2008/04/14 - [찰칵찰칵] -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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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사진,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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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16 12:59 신고

    흑백사진은 참 많은것을 생각하게끔합니다.
    그가가는길의 목적지는 어디일까요? 다들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에 활기를 느낄수있습니다.

  2. 2008.04.16 21:26 신고

    역시 지대고수 닷컴님....
    쨍! 하니 진한 색감이 정말 좋네요.. ^^

    공허한 방황만 아니길..유후..

    • 2008.04.17 06:57 신고

      ^&^ 카메라 손에서 놓은지 오래 되기도 오래 됐네요. 이제 가지고 다녀봐야 하는데 컴팩트를 주력기종(?)으로 사용을 하다보니 SLR 너무 무거워요.~ 체력부터 기르고 연습해 보려구요.~~ 언제나 칭찬 감사합니다. 블로깅 해 보면서 이리 칭찬해 주시는 덕분에 컴팩트 사진이라도 한장 더 찍고 SLR에 자꾸 눈이 가는거 보면 큰 힘이 되긴 하는가 봅니다.

  3. 2008.04.17 02:50 신고

    이곳은 추천 기능이 없어서 아쉽네요...

    이 사진은 정말 추천하고픈데.... ^^;

  4. 2008.04.17 08:39 신고

    느낌있어요!!!!! 아 저도 이런사진 찍고파~~
    느낌있는... ㅋㅋㅋ

  5. 2008.04.17 13:09 신고

    저 도끼다시 바닥..제 나름대로 해석은..음..구속인가요..ㅡㅡ;;;
    사진 정말 멋져요..^^

    • 2008.04.17 22:02 신고

      감사 합니다. ^&^ 칭찬에 힘입어 없는 실력이지만 컴팩트 디카라도 텅텅텅 무작정 찍고 다닌답니다.
      리플에 대한 감사로 실력을 늘려야 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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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폐인 덕분인지 단속의 덕분인지 교통인식의 차이인지는 모르지만
예전보다는 교통관련된 인식들이 많이 좋아진것을 느낄때가 있다.
항상 그랬으면 좋은데 이노무 운전이라는 것이 그렇게만 되지는 않는다는..
특히 운전을 업으로 하는 사람으로서는 정말 쉽지 않은게 교통법규 준수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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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16 20:44 신고

    콘트가 상당히 강하게 보이네요... *.*

2008.04.1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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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15 02:38 신고

    와...느낌 좋네요..역시 고수셔...

2008.04.0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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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살던 동네를 찾아간 적이 있었다.
오랜시간이 흘렀지만 옛모습 그대로이던 집들도 많았다.
허나 내가 다녀오고 그리 긴시간이 지나지 않아 동네는 없어져 버렸다.
찾아 갔을때도 빈집들이 많았고 건물마다마다에
번호가 매겨져 있었던 터라 머지않아 모두 헐릴것이리나는것을 이때도 느낄 수 있었다.

지금은 사라지도 없는동네 허나 나의 가슴속엔 크나큰 추억으로 남아있는 동네..
이곳에도 높다란 아파트가 둥지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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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07 22:55 신고

    양지바른 골목 한켠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이제 찾아보기가 힘이듭니다.
    이제 사진과 같은 풍경은 추억으로만 기억되는게 안타깝습니다.


옛 사진들을 훑어보다 몇해전 찾았던 어렸을적 뛰어 놀던 동네 사진들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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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들어서면서 가장먼저 찾아본것은 이동네에서 마지막 이사나왔던 그 집을 찾아봤었다. 그러나 그 집은 남아있지 않았다. 변하지 않은 옛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집들이 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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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돌려 동네 한바퀴 돌아보자 하고 눈길을 돌렸는데 건물마다 번호가 새겨져 있는것이 눈에 들어온다. 얼마 지나지 않아 개발로 인해 건물들이 모두 헐리고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비록 내가 살고 있는 동네는 아니지만 어렸을적의 추억이 묻어 있어서인지 왠지모를 아쉬움과 서글픔을 느꼈었다. 뭉클한 그 기분을 어떻게 설멍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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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함께할 동네라면 수리도 했을텐데 없어질 동네여서 그런지 철거가 시작이 된것도 아니었는데 시간의 흐름을 이기지 못하고 쓰러진 흔적들이 보인다. 일찍 보상이 끝났었는지 빈집들도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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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네에서 이사 나오기 전에 살던 집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았던 "새가게"할아버지네 셋방이다. 지금보면 과연여기서 살던 사람이 있을까 생각이 들지만 그때는 인기 좋았던 방이었다. 셋방이지만 출입구가 주인집대문 안쪽과 연결이 안되어 있고 길쪽으로 나 있어서 주인 노부부의 눈치를 안봐도 되었던 셋방이었을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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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분에 서운함이 묻어 있어서일까? 동네 한바퀴 돌면서 가장 많이 본것이 이삿짐센터 전화번호였다. 언제부터 이곳에 붙어 있었는지 모르지만 동네사람들 이사갈때 되면 다시한번씩 쳐다봐 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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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동네를 가나 옛동네를 돌다보면 한번쯤은 보게되는 담벼락의 낙서다.  지금이야 남의집 벽에 이렇게 낙서를 한다면 난리를 치고 원상복구 명령이 떨어질지도 모른다. 순간 그옛날 많이 보던 "xxx는 xxx를 좋아한데요."
"xxx는 xxx와 뽀뽀했데요." 등등의 낙서가 머릿속에 떠올라 피식하고 웃어본다.

지금은 동네가 사라지고 아파트 공사로 인해 아파트의 모습을 드러내며 한참 공사가 진행중이다.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지만 갈 수 없다는게 왠지 서글퍼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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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08 01:34 신고

    그냥 사진 쟝르의 새글이어서 덥석 들어 왔는데,,,,
    좋은사진들에 제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 2008.04.08 02:40 신고

      고맙습니다. 닉네임 보면서 혹시 cec에 티카님이신가 하고 찾아보니 맞는것 같군요. 제가 사진활동을 하지 않아 서 저유하고 말씀 드리기가... ^&^ "예림아빠"라고 등록이 되어 있거든요. ^&^ 티카님덕에 오랜만에 cec접속해봤네요. 나르형님 도끼형님 진돌형님 등등 모두 뵙고 싶은데 사진을 많이 찍지 않으니 기회가 닿질 않네요. 행복한 날 만드시구요. ^&^ 자주 놀러 가겠습니다.

    • 2008.04.08 02:44 신고

      그랬네요..
      통하는것은 어디서든 되나 봅니다. ^^;;

      자주 놀러 오세요....^^;
      블로그 말고 CEC요^^;

    • 2008.04.08 08:27 신고

      ^&^ 뉍..~ CEC도 그렇고 티카님 블로그도 그렇고 자주 놀러 갈께요. ^&^

  2. 2008.04.08 08:44 신고

    사진이 많아서인지 로딩이 느리네요.

  3. 2008.04.08 09:46 신고

    사진 잘 봤습니다.
    제가 살던 동네도 지금은 싹 무너지고 아파트 공사중이랍니다.
    아파트도 좋지만 추억이 무너지는거 같아 가끔은 안타까워요 ㅜ.ㅜ

  4. 2008.04.08 23:26 신고

    자기가 살던 곳을 되돌아보는 것은 정말 타임머신을 탄 기분 같습니다.
    골목골목을 거닐으면 곳곳의 추억들이 되살아나는 것이 너무 기분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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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장비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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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08 22:12 신고

    중간께 1D인가요. ^^
    오른쪽껀.. 400d??.. 잘 모르겠는데요 ㅠㅠ

  2. 2008.04.08 23:19 신고

    저도 언젠가 필름 사진기를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필름으로 들여다보는 네거티브라고 해야하나요? 그런 필름의 모습이 너무 정겹던데^^

    • 2008.04.08 23:29 신고

      필름이 매력덩어리인건 사실이지만 디지털의 편안함에 빠져버렸으니 불편해서 큰맘먹지않고는 필름쪽을 안쓰게 됩니다... 이노무 게으른 인생.~~ 때문에요... 운전을 많이 하다보니 slr도 아닌 요즘은 콘탁스 i4r이 제 주력 카메라가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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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9 - [찰칵찰칵/풍경] - [폐공장] 벽돌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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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공장] 성환의 벽돌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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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1.18 18:20 신고

    여긴대체 어디인가요 알려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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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 성거산 등산로 입구의 빈집들이다..

그 언젠가는 이곳에도 행복한 가족들이살았을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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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진 날씨에 잠시 뒷산에 올랐습니다.

이제 봄이네요.~~

쭉쭉뻗은 이 나무도 이제 나뭇잎이 풍성하게 달려 지나는 이들에게

휴식의 시간을 줄 것입니다.


Contax i4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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