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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17일 진돗개 대교와 샤샤를 위해 주문한 아연강 철장 견사가 도착을 했습니다. 용접을 배워 직접 제작을 해 볼까 생각했으나 어설프게 만드는 것보다는 좋을듯 싶어서 부담은 되지만 견사월드에 주문제작을 했답니다.  부분부분을 제작하여 조립을 할 수 있는 조립식 견사이기에 기본적인 설치 방법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않아도 쉽게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견사 주문 사이즈 : 1600 X 900 X 1800  (마당의 협소함으로 어쩔수 없이 사이즈를 줄였네요)
견사 기본 사이즈 : 1600 X 1200 X 1600


(좌) 사진에서 보듯 앞,뒤,좌,우면이 따로 제작되어 볼트와 너트를 이용 튼튼하게 조립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조립후의 느낌은 통짜제작한것 만큼이나 튼튼할 것 같습니다. 좀 튼튼하게 하고자 힘주어 조이다 보니 볼트와 너트나 반듯하게 들어가지 못한 부분을 위해서 워셔가 함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내일이라도 잠시 철물점에 들러 워셔를 끼워볼까 생각중입니다. 
 


주문한 물건을 먼길 직접 배송해 주신 견사월드 사장님께 인도받아 밑판을 설치하는데 마당의 구배가 맡질 않아 맞추는데 고생을 좀 했습니다. 결국 완벽한 수평을 맞추진 못하고 약간의 오차가 있습니다.  차후 넓은 마당으로 이주시 밑판과 옆면만 추가 주문을 하면 확장도 가능 합니다.



식기세트 - 철장에 걸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견사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많은 식기세트들을 봤는데 다른 어떤 식기세트 보다 튼튼하고 휘지 않도록 볼트 부분은 용접을 해 주셨더군요... 너트 부분쪽으로 아연강 파이프를 덛데어 고정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 중 하나 입니다. 락카칠을 하면서 락카가 모자라 모두 칠하지 못하고 남겨 두었습니다. 따로 사서 락카칠 하고 붙여 주렵니다.




넓지 않은 마당의 공간 활용을 위해서 견사 중간에 탈,착이 가능하도록 중간칸막이를 제작하였습니다. 차후 대교의 출산이 이루어 지게 되면 접은 견사로 인해서 답답할듯 싶어서 중간칸막이를 빼고 대교와 아가들을 위해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샤샤는 잠시 외부에 있는 집으로 밀려나야 합니다.




견사의 전면은 후면에 비해 약 10CM정도 높게 제작이 되었습니다.  눈,비 올때를 대비 물빠짐을 생각한 구조입니다.  지붕은 5CM 정도의 조립식 건축용 판넬을 이용해서 제작을 할껍니다. 우선 그 전에 그늘을 만들어 줘야 하겠기에 나무 판넬을 올려 줬습니다.

모두 조립을 완료하고 칠했던 락카의 마름상태를 확인한 후 대교와 샤샤를 입주시켜 봤습니다. 아연강 조립식 철장 견사의 기본사이즈가 2400 X 1200 X 1600 인제 마당의 협소함으로 세로부분을 900으로 줄였더니 예상은 했었지만 조금만 더 넓혀줄껄 하는 후회를 해 봅니다.  높이도 대문앞이다 보니 사람의 이동에 제약을 피하기 위해 1800으로 200 정도를 높여제작을 했습니다. 마당에서 크던 녀석들이라 뜬견사 그것도 기본 사이즈보다 조금 높아지다 보니 어색한지 움직임이 덜해지네요.  조금 적응하면 많이 좋아질꺼라 생각합니다....  좁은 견사이기에 식사시간과 야간을 제외하고는 되도록 풀어줄 예정입니다.

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1. 은색 락카를 2개 보내주셨는데 뿌리다보니 본인이 요령이 없어서인지 많이 모자라더군요... 주변 철물점에 들러 4개를 더 사다 뿌려주었습니다.... (식기세트 걸이는 못칠했어요.. )
2. 기본 높이에서는 어떤지 모르지만 200을 높이다 보니 견사 다리부분에 전면부에 ㅅ자 형태로 보강이 되어져 있으나 옆면쪽은 보강이 안되어 약간 불안정해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경우 보강을 조금 더 해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3. 가운대부분 밑판 지지대의 경우도 가운데 부분에 지지대가 설치되었는데 약하진 않은 듯 하지만 보기에는 좀 약해 보일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앞뒤쪽도 함께 지지대가 설치 되었다면 한층 더 안정적으로 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붕쪽은 아직 미완성 상태이지만 합판이라도 올려 놓으니 제법 그럴 듯 해 보입니다.

정말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도 전화상담부터 주문 그리고 배달까지 하나하나 세심히 배려해 주시고 친절하게 응대해 주신 견사월드 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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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10 18:29

    비밀댓글입니다

  2. 2014.12.06 12:53 신고

    안녕하세요~ 글을 검색중 여기를 알게되서요... 궁금한데요 1600 X 900 X 1800 시잖아요... 1600은 1칸사이즈인가요? 아니면 2칸을 합친 사이즈인가요?? 기로X 세로 X 높이 인거죠?



우리집 이쁜이덜...

진돗개 대교 와 샤샤가 이쁘게 목욕을 했습니다.
대교누나의 괴롭힘(?)에도 굴하지 않는 샤샤의 대견스러움이 돋보입니다.  가끔씩 깨깽깨깽 소리에 놀라 뛰어나가보기도 하는데 이제 서열이 정해진건지 심하게 하지는 않는듯 합니다.
정말 심하다 싶지 않으면 그냥 두긴 하는데 왠지 샤샤 소심해 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얼마 지나지 않으면 샤샤의 덩치가 더 커질텐데 그때 대교가 어찌 감당할지.... 이녀석 그때 서열바뀔까봐 미리 괴롭히는건지 원...

암튼 목욕후 이녀석들 거실에서 털 말리면서 놀고있는 모습의 동영상과 함께합니다.





작티 모델의 버티컬형 캠코더를 하나 구매할까 생각중이랍니다.
요녀석들과 이제 태어날 우리 터울이 찍어주려구요..~~
허나 동영상 편집 정말 쉬운일이 아니네요...
공부를 해야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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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날이 따듯해져서 다른날보다 대교와 함께 앉아 있는 시간을 많이 가져 봅니다.  오전에 한시간 정도 산책 다녀오고 정수기 필터 교환이 있는 날이라 기다렸다 임무완수.... 그리곤 몇일전 병원에서 했던 검사 결과 들으려 병원 다녀오고.... 오후내내 볕도 따듯하고 대교랑 함게 앉아 털 빗겨주고, 놀아주고...

좁은 베란다 공간에서 대교 끌아안고 있으니 한~참을 가만히 있더라구요. ~
대교의 체온이 전해지는 느낌이 너무 좋아 한참을 그렇게 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내가 사진찍어 준다고 컴팩트 디카를 들이 미는데 글쎄....






대교가....
대교가....
대교가....

제 입술을....
제 입술을......
제 입술을........

겁탈하고 말았답니다.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당할 수 밖에....













이제 아빤 내꺼야... 쩝!!!!!

저 얄미울 정도로
여유로운 저 표정...

난 니 엄마 꺼란 말이야~~

시대가 어떤 시댄데
입맞춤 한번으로...

절대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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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16 18:45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키스상대였다고 생각하시면 좀 나아지시려나요~

  2. 2010.04.17 09:05 신고

    머 입술 한번 준거 가지고 ㅎㅎㅎ
    보거님 예전엔 좀 날씬하신걸로 기억하는데 살이 좀 많이 붙어셨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3. 2010.04.20 09:28 신고

    아 보거님 사진!
    대교 녀석 다 컸는걸요? ㅋㅋㅋㅋ

  4. 2010.05.21 00:57 신고

    ㅋㅋㅋ 그아이 참 귀엽네요~!!


우리집 이쁜이 진돗개 대교늘픔!

항상 혼자 지내는 대교가 안쓰럽습니다. 함께 놀아줄 남친을 구해줘야 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과 함께 진돗개에 대한 견식을 조금  키우면서 구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2010년 4월 12일 오늘도 대교를 데리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
몇일간 사진을 찍지도 못했기에 카메라 둘러메고. ~~~   어김없이 원성천으로~~~

이제 봄은 봄이네요. 원성천에도 이름은 모르지만 아주 작은 꽃이 피어있고 민들레도 활짝 피었네요. ~
원성천에 활짝 핀 민들레

원성천에 활짝 핀 민들레






구름이 많이 낀 날씨라 대교 노는 모습을 지켜 보기도 좋았답니다.

대교(늘픔)

대교(늘픔)





비록 혼자 지내고 있지만 항상 밝은 모습 보여주는 대교의 기특한 모습입니다.

대교(늘픔)

대교(늘픔)






대교(늘픔)

대교(늘픔)





대교(늘픔)

대교(늘픔)









혼자서도 열심히 뛰어 댕기는 대교(늘픔)



추가 1) 대교 차렷자세만 자른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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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대교 산책 시킬때  그냥 나갈때도 있고 , 혼자 카메라 메고 대교 데리고 나가다 보니 사진찍을 생각을 제대로 못하곤 하는데 , 항상 가는 산책코스 대신 원성천에서 놀아주기로 생각하고 나갔습니다.

잠시후 아내가 뒤따라와 대교랑 놀아줬답니다.
그러니 사진 찍을 여유가 생겼고 열심히 찍었는데 오늘 사진은 마음에 드는 사진이 몇장 있네요.

아내와 대교 재밌게 노는 사진 감상해 보세요.



아내와 진돗개 대교

아내와 진돗개 대교





진돗개 대교 보행

진돗개 대교 보행





대교

대교





대교 원성천에서...

대교 원성천에서...





대교 원성천에서

대교 원성천에서





진돗개 대교

진돗개 대교





아내와 진돗개 대교

아내와 진돗개 대교





아내와 진돗개 대교

아내와 진돗개 대교





아내와 진돗개 대교

아내와 진돗개 대교





아내와 진돗개 대교

아내와 진돗개 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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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06 08:17 신고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그새 대교 많이 컸네요 ㅎㅎㅎ

  2. 2010.07.17 15:43 신고

    이런개 한마리 키우고 싶어요 주인품에 안겨사는 어린강아지보다 주인이 위기에 닥치면 집도 지키고 주인을 확실히 지킬수 있는 늠름하고 강직스런 잘생긴 저 진돗개 한마리 키우고싶어여

  3. 2014.04.22 21:50 신고

    저희집 행복이 보는거 같아요 ㅎㅎ
    해맑은 모습이 보기 좋네요~


당뇨 합병증으로 시력이 많이 떨어지신 어머님 잠시 외출 하시고 어머님 오시기 전에 돌아 오려고 우리 부부는 서둘러 그동안 못 본 시장을 보기 위해 집을 나섰습니다... 대교(늘픔)에게 집보라고 말하고 대문을 닫고 나섰습니다.  마트에 장보러 가기 전 국민은행에 들러 뱃속의 우리아들(태명:터울)과 병원갈때 사용 하려고 "고운맘 카드"를 신청했답니다.


고운맘 카드를 신청하고 근처의 마트에 들러 간단하게 장을 보았습니다.  장을 보고 돌아 오는 길 그동안 집앞 작은 공간에 심을 상추 4종류를 사들고 집에 돌아 왔습니다.

집 입구에 주차를 하고 집을 바라보는 순간 제 온몸을 바짝 굳게 만드는 상황이 벌어져 버렸습니다.  분명히 꼭 닫고 나왔는데 대문이 활짝 열려져 있는 겁니다.....  도둑이 들었나??? 라는 생각을 해야 되겠지만 가져갈 것도 없으니 그 걱정보다는 사랑스런 우리 대교(늘픔)!!! 집 나갔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후다닥 뛰어가는 우리 왕비님~~~~!!!   뛰는 소리에 덩달아 뛰어나오는 대교의 모습을 눈으로 확인하고 나서야 안심이 되더군요...    안심... 안심....

문이 열려져 있었는데도 집 나가지 않고 집 잘 지키고 있던 대교(늘픔)이 얼마나 기특했는지 저희 부부만이 느낄 수 있는 뿌듯함 이었답니다.  (그래도 조심은 해야할 듯 싶네요. )

대교 (늘픔)

대교 (늘픔)


집에 들어와 보니 대문 , 현관문 모두 열려 있고 .... 뭔일인가 봤더니 외출하셨던 어머님 잠시 들어왔다 나가셨는데 그때 열어 두셨는가 봅니다. 

사랑스런 우리집 진돗개 대교 (늘픔)  문이 열렸는데도 나가지 않고 집 잘 지키고 있었다는게 기특하기도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묶어 놓거나 견사 내에서 기르자니 묶어 두는건 싫고 , 견사를 지어도 집의 여건상 넓은 견사를 지어 줄 수 있는 상황이 안되다 보니 잠자는 집 정도로만 이용이 가능할 것 같아서 그냥 풀어두고 키우고 있답니다.   잘 한 결정이라고 생각 하지만 걱정이 되는 부분도 많습니다.




4월 5일이 되면 우리집 진돗개 대교(늘픔)이  99년 12월 5일생이니  만 4개월이 된답니다. 
4월 5일이 되면 우리집 진돗개 대교(늘픔)이  2009년 12월 5일생이니  만 4개월이 된답니다. 

축하해 주세요. ~~~ ^&^

더욱더 예쁘께 커주길 바래봅니다.





추가1) 대교가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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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04 19:48 신고

    눈망울이 참 선해요... ^^

    • 2010.04.04 20:25 신고

      멋지게 커가는 모습에 언제나 감사하며
      사랑주고 싶은데 강아지 처음 키워보는 덕에
      어떤걸 좋아하는지....
      아주 기본적인 것 부터 배워나가고 있답니다.


  새벽 퇴근길 보거를 가장 반겨주는 대교(늘픔)

직업 특성상 퇴근시간이 빨라야 12시쯤 많은 경우 새벽 00시 - 05시 사이에 퇴근을 합니다.  보거(輔車)의 퇴근길 가장먼저 반겨주는 것은 바로 대교 랍니다.  발자욱 소리는 잘 듣는지 모르겠지만 주차를 위해 집앞을 한번 지나치면 차소리를 영락없이 기억을 하고 대문앞에서 보거(輔車)가 들어오기만을 기다립니다.  언젠가는 집을 지나치지 않고 조용히 들어오니 으르렁 소리를 내더군요. ~~  얼마간의 시간이 흘렀기에 다시한번 발자욱 소리를 기억하는지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주인이 들어온다고 폴짝폴짝 뛰면서 반겨주는 모습이 너무나도 예쁘지만 뛰어오르는 것을 어느정도 자제시킬 필요성은 있을것 같은데 잘 안되네요. ~~~

너무 반갑고 , 아직은 어려서 폴짝폴짝 뒤면서 소변을 군데군데 지리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 경우는 많은 경우 아직 어린 강아지라서 그러는 경우가 있고 좀 더 크면 좋아 진다고 합니다.  질병에 의해서 소변을 지리는 경우도 있지만 아직 어린 경우는 자연치유가 된답니다.

점프하는 개 교정방법 동영상 [보기]


 

   딸꾹질 쟁이 이쁜이 대교(늘픔)

 요즘들어 잦은 경우는 아니지만 대교의 딸꾹질을 좀 하네요. ~~~
잦은 경우가 아니기에 선배님들께의 조언이나 , 병원 방문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진돗개 대교(늘픔)

진돗개 대교(늘픔)



  따듯해 지니 대교(늘픔)의 혀가 많이 보이네요.

 지난 주말까지 꽃샘추위에 이번주에는 물러 간다고 하는 것 같더니 2010년 3월 29일 바로 오늘은 날 정말 좋더군요. 햇살이 따듯하다 못해 뜨겁게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날이 좀 따듯해 지고 아직은 털갈이가 완료되지 않은 시점이라 그런지 오늘은 조금만 움직여도 혀를 쭈~욱~~ 내밀고 있습니다. 이 모습 얼마나 귀여운지 모릅니다. ^&^


 

  털갈이 中인 대교(늘픔)

 털갈이 중인 대교의 얼굴 하트 표시를 좀 더 잘 보이게 사진 찍어 보려 했는데 미진한 사진실력으로 인하여 성공칠 못햇습니다.   좀 더 진행 되면 이쁘게~~~ 찍어서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반려동물 애견의 경우 1년에 약 2회정도의 털갈이를 합니다.  대교(늘픔)은 날씨 변화에 따른 털갈이는 아니구요. 아직 강아지이기에 평생 1회에 걸쳐 하게되는 성견털로의 털갈이로 보시면 됩니다.  배냇털은 생후 3-4개월 부터 빠지기 시작을 한답니다.    대교(늘픔)이 99년 12우러 5일생으로 이제 만4개월을 향해 열심히 달려다고 있답니다.... 멋진 성견털이 나온 이후의 모습을 상상하면 입가에 미소가 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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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30 16:31 신고

    이번주 들어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대교털갈이 하는군요..털좀 날리겠는데요..ㅎㅎ

    • 2010.04.01 09:01 신고

      네. 생각보다 그렇게 심각하게 빠지진 않네요.
      성견털이 나오면 더 멋질것 같아 하루하루 그모습
      기대하며 열심히 빗겨주고 있습니다. ㅎㅎ


아침에 일어나니 아침 8시쯤.~~
아침을 먹이고 나서 산책을 하니 산책길에 배변을 하는 통에 산책도중 변 치우는게 또하나의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애견을 데리고 나와서~~" 라는 소리 듣기도 싫고 지저분한 하천에서 시민들을 위한 생태형 하천으로 공사를 마친 하천이라 산책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깔끔하게 치우려 노력하고 대교를 풀어놓고 놀게끔 하는 자리에는 혹시모를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다른 개들의 변이 보여도 함께 치워주곤 합니다. ~ .   산책 준비를 하다가 정말 반가운 Daum 까페 "한국의 개 진돗개" 까페의 지기님이신 친구의 바다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한참을 통화하고 나서 산책나가려니 아내가 이미 아침을 먹인 상황~~~   다행히 정비하천 구간을 지나 흙 길에서 배변을 했기에 쉽게 처리 했습니다. ^&^

진돗개 대교 (늘픔)

진돗개 대교 (늘픔)












대교 요녀석 하천(원성천)에서 풀어주기만 하면
풀밭을 헤치고 뭔가 먹으려는데
그냥 두어도 될지 제지를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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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24 17:39 신고

    보거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진돗개 대교도 오늘 첫대면이네요..ㅎㅎ
    그간 잘 지내셨죠...?

    • 2010.03.29 19:49 신고

      ㅎㅎㅎ 네 잘 지내긴 합니다.
      블로그에 컴백을 하고 싶은데 예전처럼 잘
      되질 않네요. ~~ 쉽지가 않아요. ~

      예전처럼 돌아가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 ~~
      우선은 새로운 가족인 대교와 , 뱃속 태아 터울(태명)이
      이야기로 꾸며 가려구요. ^&^

      꾸준히 노력하시는 모습 정말 부럽습니다.
      행복한 날 만드세요.

  2. 2010.03.28 17:27 신고

    혹시 금이라도 나오면...@.@!

    잘 지내고 계시죠..?

    • 2010.03.29 19:50 신고

      ㅎㅎ 그럴일은 절대 없을껄요.

      예전 하천을 한번 뒤엎은 다음이라 그럴 가능성은
      세차장 진공청소기 청소하다 다이아반지 주울가능성
      보다 훨씬 낮답니다.

  3. 2014.04.22 21:52 신고

    소화가 잘되게 하려고 풀을 뜯는거 같네요! ㅎㅎ


2010년 3월 18일 아침!

눈을 떠보니 밤사이 내린 눈의 양이 눈대중으로만 봐도 15센티미터 이상~ 와우~~
뭉쳐지는 눈이라 길가의 전기줄도 눈에 확 띄일 정도로 많이 쌓여있네요.

"우리집 이쁜이 진돗개 대교~  얼마전 눈 올때는 일땜시 못놀아 줬으니 오늘은 산책 나가지 말고 눈쌓인 하천에서 뛰어 놀기 하자. ~~~ 좋지 대교???"

산책 나갈 시간 쯤 되면 대교가 눈치를 챈것처럼 팔짝팔짝 뛰고 난리가 납니다. 얼마나 이쁜지 모릅니다.  주섬주섬 옷 챙겨입고 대교 목줄 하고. ~  원선청으로. ~~`


이쁜이 대교 눈오는 날 나왔으니 사진한장은 찍고 놀아야 겠지????


자~   대교  여기를 보세요. ~~~  하나~~ 둘~~~ 셋!!!!!!



좋아 좋아 ~   대교 이제 가서 눈 밟고 놀아라.~



그사이 찍힌 사진 확인하던 보거(輔車) 
앗~ 사진 잘못나왔다.~~~ 대교 한장만 다시찍자.~~~~



대교 : 알었슈~ 알었슈~ 이번엔 실수 하지마유 ~~




 
대교 : 이정도면 됐슈???? 난 다시 놀러 가유~~ 이제 구찮게 허지말유~~~



 2010/03/18 - [일상생활/애견일기] - 진돗개 대교 인사 받으세요. ~
2010/03/17 - [일상생활/애견일기] - 귀 제법 많이 세운 진돗개 대교 ...
2010/03/15 - [일상생활/애견일기] - 3월 11일 진돗개 대교 원성천에서 동영상
2010/03/14 - [일상생활/애견일기] - 우리집 진돗개 대교와 산책중 (동영상)
2010/03/05 - [일상생활/애견일기] - 우리집 강아지 대교 기본훈련 돌입
2010/02/19 - [일상생활/애견일기] - 대교 와 진이의 하루 [2.19 애견일기]
2010/02/19 - [일상생활/애견일기] - EBS 한국기행 (천년의 명견 진돗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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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6 - [일상생활/애견일기] - 2010년 2월 6일자 대교 사진
2010/02/06 - [일상생활/애견일기] - 우리집 새식구 데려오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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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18 21:38 신고

    진돗개 클럽에서 대교보고 구경왔어요. 정말 이쁘네요.
    대교가 하는 말 사투리로 써 놓으신거 왠지 너무 어울려요.ㅋㅋ
    착한 대교는 착한 주인님과 함께라서 진짜 행복하겠어요~~~




 

지난 13에 대교 5차 종합백신 예방접종을 하면서 , 광견병 예방접종과  심장사상충 예방약을 먹였습니다. (성정 롯데마트 3층 쿨펫동물병원) ,

애견사랑(류승조)님께서 운영하시는 심장사상충 예방약 공동구매를 이용하려고 동물병원 의사선생님께 조언을 구하고 공구에 참여 하기로 했습니다. 
10년 이상 Daum 까페 경주제로도그피아를 통하여 공동구매를 진행해 오신분이기에 그만큼의 믿음과,  열정을 알기에 금번 심장사상충 예방약과 구충 목걸이를 구매 하기로 결정 했답니다.

진돗개 대교늘픔진돗개 대교늘픔

얼마전부터 왼쪽귀에 힘을 주며 움직이더니 오늘 아침에 보니 축 쳐저있던 우리집 진돗개 대교의 귀가 반쯤은 섰네요. 정면에서 보면 제법 귓속까지 보이기도 합니다.

얼마나 예쁘던지 대교의 반쯤 선 귀 촬영을 하려 했지만 얼짱각도(?) 이외에는 허락을 잘 안해주는 대교의 튕김질에 정면 사진은 찍지를 못했답니다.

오랜시간이 지나지 않아 대교의 선귀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크나큰 기대를 해 봅니다.

우리집 이쁜이 진돗개 대교에게 또 하나의 변화가 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털갈이라는 것을 시작했답니다. 등쪽은 새털이 많지는 않은데 가슴팍을 보면 제법 새털이 많이 자랐답니다....  빗을 이용 털결의 반대방향으로 빗겨주면서 사털 걸러네는 것을 도와 주고 싶은데 자주 해 주질 못하네요. ~~~

언능 성견털이 나와 더욱더 이쁜 모습을 구경 하고 싶네요. ~~~
성견털이 나오면 지금과 이미지가 확실히 큰 차이를 보일 것 같습니다.  월령이 늘면서 하나씩 변해가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말로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진돗개(犬)의 털갈이는 봄을 준비하면서 한번 , 겨울을 준비하면서 한번, 대략 년2회정도 하는데 계절의 변화에 따라 그리고 실내에서 키우는 견의 경우는 날씨 변화에 둔감할 수 밖에 없기에 일년내내 털갈이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차렷자세 대교차렷자세 대교







 우리집 진돗개 대교 애견일기 이전글 보기
2010/03/15 - [일상생활/애견일기] - 3월 11일 진돗개 대교 원성천에서 동영상
2010/03/14 - [일상생활/애견일기] - 우리집 진돗개 대교와 산책중 (동영상)
2010/03/05 - [일상생활/애견일기] - 우리집 강아지 대교 기본훈련 돌입
2010/02/19 - [일상생활/애견일기] - 대교 와 진이의 하루 [2.19 애견일기]
2010/02/15 - [일상생활/애견일기] - 2010년 설연휴 애견일기
2010/02/09 - [일상생활/애견일기] - 대교 (한진1호) 3차 예방접종 했어요
2010/02/07 - [일상생활/애견일기] - 목욕 마친 우리 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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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18 17:37 신고

    잘보고 갑니다.....^^ 저희 블로그도 가끔들려주세요

  2. 2010.03.18 21:39 신고

    귀~~~ 상상만해도 귀여워요.ㅋ
    쑥쑥 자라고 있군요.

  3. 2010.03.19 20:03 신고

    아ㅎㅎ저희집강아지랑너무똑같이생겻어요ㅠㅠ뭐..같은종이니까 ㅋㅋ너무기여워요!



지난 3월 11일 그동안 산책에만 정신이 팔려 대교 사진을 몇일간 찍어주지 못해서 산책은 미루고 집앞 원성천에서 대교랑 놀아 주면서 컴팩트 디카 (Canon G-9)을 이용해서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하루하루 커가면서 많이 활발해지고 예뻐지는 대교의 모습을 보면서 항상 행복감을 느낍니다. 아빠 대동이와 , 엄마 마야의 모습을 보고는 앞으로의 대교 모습이 더욱더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대교의 아빠 대동이의 모습을 보면 늠름함이.... 대교 데려오던날 본 대교의 엄마 마야의 모습은... 그 도도함 자체인것을....  대교의 형제들 (대주 , 대박, 대한, 대명)이 커가는 모습도 너무나도 보기 좋답니다.

한번 쯤 대교의 부모와 형제들  생활하는 모습도 함께 올려볼 요량입니다. 물론 견주의 허가를 득하고 퍼 올 예정입니다.

컴팩트 디카 동영상 촬영 기능에 줌인/아웃 기능이 있으면 좀 더 예쁘게 찍어줄 수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한데 동영상 촬영할때는 줌인/아웃 기능이 작동을 하지 않습니다.

원성천은 - 천안시에서 생태하천으로 만들어 놓은 곳이고 , 애견 출입을 삼가달라는 펫말이 있기는 하지만 언제나 대교와 놀아주려고 나갈때는 용변 처리용 비닐 등을 준비해 가지고 가서 다른 분들께 폐를 끼치지 않으려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2010/03/18 - [일상생활/애견일기] - 진돗개 대교 사진찍고 놀자~
2010/03/18 - [일상생활/애견일기] - 진돗개 대교 인사 받으세요. ~
2010/03/17 - [일상생활/애견일기] - 귀 제법 많이 세운 진돗개 대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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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18 21:43 신고

    아유~ 통통이~ 사진만 보다가 동영상 보니 정말 통통하고 더 이쁜 것 같아요.
    신나하는 것 같아 보는 저도 즐겁습니다.
    대교 만나보고 싶어요~~
    저도 얼른 멋진 진돗개 키워야겠어요.

  2. 2010.09.29 19:27 신고

    귀엽네요 대교 ! 타인한테 민폐만 끼치지않을선에서 애견을 잘 데리고 다닌다면 문제가 없을 거 같은데. 사람들의 고정의식이 좋지 않은거 같아요 ㅠ


우리집 이쁜이 진돗개 대교와 산책 나가 잠시 쉬면서 찍은 동영상입니다.

컴팩트 디카 Canon G9 다른 건 다 마음에 드는데 동영상 찍는 기능도 맘에 들긴 하는데 줌인/아웃 기능이 동영상 촬영땐 안되는게 아주 불편 합니다.  너무 많은 기능과 질을 바라면 디카가 아닌 디캠을 사야 하겠지만 그래도 가끔 찍어보면서 재미있기는 합니다.

2010년 3월 14일 대교와 유량동 쪽으로 산책하다 찍은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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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14 19:10 신고

    역시 개는 놓아 길러야..^^
    활달하니 좋아 보이네요...

    예림양도 오랜만에 봅니다...

    주말 저녁 잘 보내고 계시죠..?

    • 2010.03.15 00:06 신고

      요즘 요녀석과 함께하는 재미에 푹~ 빠져있답니다.

      좋은 인연을 맺게되어 정말이지 멋진녀석 입양을
      하고 행복감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일하면서도 온 신경은 요녀석에게 집중~!)

      아내가 가끔은 뱃속 아기 (태명:터울)에게 신경 덜
      쓴다고 투정을 부리기도 할 정도니 말입니다.

      플워님 잘 지내고 계시죠?

      블로그를 통해 육아일기 , 애견일기 를 쓰려 하는데
      컴백이 쉽지많은 않아요. ~~~

      플원님 댓글에 힘입어 몇번 실패를 했지만 다시금
      마음 잡아 보렵니다. ^&^

  2. 2010.03.18 21:45 신고

    대교가 멋진 환경에서 크고 있는 것 같아요.
    산책도 자주 시켜 주시는 것 같고, 정말 대교는 행복하겠어요.
    너무 너무 이쁘네요. 개구쟁이~

  3. 2010.03.19 20:05 신고

    아..저희는강아지를놓아서못키우는환경이라ㅠㅠ..저런곳에가서같이뛰어놀고싶은데....위험해서ㅠㅠ..아..부럽네요ㅠㅠ


아내가 임신 중이라 함께 다니질 못해서 사진찍을 정신이 없네요.  오늘은 자료화면 없이 글로만 작성 합니다.

 이전 일기에서 작성했던 대로 당분간의 목표는
1. 대교 멀미 없애기
2. 기본훈련 시키기


1. 대교 멀미 없애기
  여러가지로 멀미 없애기의 방법을 설명해 주셨지만 일부러 장거리 주행 해 보기는 어려우니 일단 자주 차에 태우면서 적응 시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 방법으로, 이틀에 한번 딸아이 학교 데려다 주기... 대교 차태우기 훈련에 왜 딸아이 학교 데려다 주기냐구요? 차로 이동시 굉장히 가까운 거리지만 딸아이 예림양과 친구 차로 태워다 주면서 대교 동승시킨답니다. 불과 왕복 10분도 안되지만 그 사이에도 멀미로 인하여 흘리는 침의 양이 상당합니다. 딸아이 예림양 매일 태워다 주기로 약속 했는데 하루는 예림양 내려주고 출근해야 하기에 이틀에 한번꼴로 대교를 태우고 간답니다.

 딸아이 데려다 주고 오면 멀미로 인해 침질질 흘리는 대교에게 속좀 풀라고 물좀 먹여주고 식사시간 주고 잠시 쉬었다 약 4킬로 미터 정도 산책을 나갑니다.

 2. 기본훈련 시키기

  - 기다려
  워낙 천방지축이던 녀석 진이가 함께 있을때는 훈련을 시키고 싶어도 옆에서 산만하니 쉽지 않던 훈련이 혼자 있으니 제법 잘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가장 먼저 시켰던 것은 식사 시간에 "기다려" 훈련 먹이에 대한 본능 때문이었는지 통제가 쉽지 않았는데 혼자 있어서 인지 하루하루 제법 잘 따라 준답니다. 시간을 조금씩 늘려 보는데 약해 지려 할때마다 "기다려"명령을 내려주면 이제 시작이다 생각해 보면 만족할 수준까지 기다려 주곤 합니다.

 대로 건널때도 "기다려"를 명령하면 그자리에서 움직이긴 하지만 예전처럼 도로로 튀어 나가려는 모습은 많이 줄었습니다.

  - 앉아
  오늘 처음 시작을 했는데 제법 잘 따라옵니다. 작은 간식으로 시선 유도을 위쪽으로 유도 하면서 엉덩이 부분을 살짝 눌러 주면서 부드러운 억양으로 "앉아"를 명령하고 앉았을때 시선에 보이던 간식을 먹여주니  몇번 했을땐 정말 잘 따라오네요.  지속적인 훈련으로 인지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 손
  손 달라는 건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어제인가 아내가 대교랑 웃으며 장난치고 있길래  나가보니 아내가 저보다 잘하더군요. 장난도 쳐 주면서 손 , 손 , 손~ 하니 왜이리 잘 주는지 이제는 손 달란 소리 안해도 손을 뻗어 간식 달라는 것 때문에 골치(?)랍니다.

   - 이리와
  이건 정말 쉽지가 않네요. 목줄을 하고 있을때는 멀리 못가고 다른곳에 신경 쓸 것이 없어서 인지 "이리와"를  명령하면 잘 오기에 간식도 주고 칭찬도 해 주는데 집앞 정비된 하천(원성천)에 나가 목줄 풀고 뛰어놀때 "이리와"를 명령하면 신경도 쓰질 않네요. 산책나온 행인이 있으면 왜그리 잘 따라가는데 이때도 "이리와"를 외쳐봐도 전혀 신경 안쓰고 뛰어가서 데리고 와야 합니다.





  - 배변훈련
  배변훈련은 아직 시작도 못해보고 있습니다. 강아지 훈련 동영상도 보고 선배님들의 글도 보면서 연습을 해보긴 하는데 역시 쉽지많은 않은 부분인듯 싶습니다.
어떤 글에선가 강아지 훈련은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해 나가야 한다는 글을 봤는데 조급하게 생각치 않고 느긋하고 꾸준하게 해 나가볼 요량 입니다.

 생각보다는 너무도 잘 따라와 주는 대교에게 감사하고 함께 기뻐해 주는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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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6 10:24 신고

    전..여기와서 강아지 훈련하는걸 좀 배워야겠네요.

    아직 아무것도 못 하고 있습니다.
    거의 전투처럼 살고 있어서 그럴까요..후훗

  2. 2010.03.18 21:46 신고

    착한 대교!


  대교와 진이의 하루 - 2010년 2월 19일 애견일기
2010년 2월 19일은 우리집 강아지 대교와 진이가 하루를 바쁘게 보냈습니다.  아침먹고 , 목욕하고 , 딸아이 병원가는데 따라가고 , 집앞 원성천에 산책 다녀오고 , 다녀와서 둘의 서열싸움인지 싸우다 대교 다리에서 피나고 흑흑... ㅠ.ㅠ


  2주만의 목욕과 낮잠
한달에 한번정도 목욕을 시키려고 생각을 했는데 몇일간 내린 비와 어제까지 온 눈 덕분(?)에 대교와 진의 상태가 말이 아닌상태~    날씨를 보니 햇볕이 잘 나길래 지난번 목욕이후 12일만에 목욕을 감행했습니다. 

담요에서 졸고있는 대교

담요에서 졸고있는 대교

아내가 담요위에 오른 대교에의 머리와 등을 살살 쓰다듬어 주니 금방 잠이 들었습니다. 자는 모습은 누구를 보든 참 예쁘다는 생각을 합니다.  딸아이 자는 모습 , 아내의 자는 모습을 보면서 느낀 그 아름다움을 대교를 보면서도 느껴 봅니다.  어쩌면 깨어있는 모습에서도 세상 찌든때에 물들게 되는 사람보다 솔직하고 때묻지 않은 모습의 인간보다 더 매력적인 부분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대교와 진의의 곤한 낮잠을 깨운 예림양

예림양과 함께 대교

예림양과 함께 대교

마침 학교에서 돌아오는 딸아이 예림양의 소리에 눈 번쩍 뜨니 딸아이 예림양은 요녀석들 예쁘다고 부둥켜 안고 사진 찍겠답니다.

오래전부터 강아지나 고양이 기르고 싶다고 이야기 했었지만 이전 빌라에 살때는 다른집에 신경도 쓰이고 집안에서 키우자니 쉽지 않을듯 해서 물고기로만 만족을 했었답니다.

이제는 단독주택이니 그런부분에서는 이전보다 덜 신경써도 될 듯 싶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하답니다.  밖에서 기르다 보니 앞으로 시간이 지나 이녀석들 조금 더 크면 짖는 소리에 다른 집 신경을 써야 할지도 모르지만 열심히 공부해가며 어느정도의 훈련을 시켜주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언제까지나 우리집 강아지 대교와 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예림양 병원 가는 날 - 대교 , 진이 같이 가자~~~!!!

대교 - 차안에서

대교 -차안에서

딸아이 예림양 중이염때문에 병원가는 날이라 대교와 진이 집지키라고 두고 가려다 대교 데려오던 날과 예방접종 때문에 가까운 곳의 병원가던길 차멀미 하던게 생각이 나서 차에 적응을 하라고 대교와 진이 데리고 가기로 결정하고 차에 태웠습니다. 불과 4-5분도 안되는 거리의 이비인후과에 가는데도 멀미는 전혀 모르는 진이와는 달리 대교는 침을 좔좔 흘리고 또 멀미를 합니다. 어떻게 해야 대교의 멀미를 줄일 수 있는지 고민이네요 



진이 - 차안에서

진이 - 차안에서

진이는 처음 데리고 오던 날 약간 지쳐있던 것 이외에는 크게 멀미라는 것을 느껴보질 못했는데 대교는 유독 심하네요.....

한국의개 진돗개 까페에서 글을 보다보니 강아지가 차멀미를 덜하게 하는 방법 은 대략

1. 차를 자주 태워 적응하도록 만든다.
      짧은 거리부터 자주 태워주면서 시간을
     늘려가면 낳을것이라는 선배님들의 조언
2. 나이가 들면서 자연적으로 좋아지기도 한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나이를 먹어도 계속 멀미하는
     강아지들도 있다고 한다.
3. 애견용 멀미약을 사용한다.
    애견용이 아닌 사람용 멀미약의 경우 쇼크가
    있을수 있다는 경험담이 있기도 하다.

우선은 1의 경우를 실천하면서 경과를 두고보야 할 듯. 

병원에 있는 동안 대교와 진이 차안에 가둬 둘수가 없어 아내와 딸아이 예림양만 병원에 들여보내고 이녀석들과 차에서 놀아주며 기다렸습니다.  시내 한복판이라서 지나는 사람들이 대교와 진이 예쁘다고 해주며 지나가는데 기분 좋더구만요....


   대교 , 진이 산책 하러 가자~~~

대교 와 진이 - 원성천

대교 와 진이 - 원성천

병원 다녀오는 길  차멀미 때문에 고생한 우리집 강아지 대교를 좀 편하게 뛰어 놀라고 집 앞 원성천에 나가 잠시 뛰어 놀 수 있도록 함께 놀아 주었답니다.  사실 생태하천으로 만들어 놓은 원성천에 애견출입금지 라는 간판이 다른곳에 있다고 아내가 이야기를 하는데 언제나 강아지들 데리고 나갈때는 변 처리용 비닐봉지 , 티슈 , 모종삽 등을 가지고 간답니다.  동네에 이녀석들 마음껏 뛰어놀게 해 줄만한 곳이 마땅치 않아 타인이 느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 해야한다고 생각하며 산책을 감행하고 있답니다.




이제 대교와 진이 - 오늘의 사진을 더 감상하세요.


   대교 , 진이 - 너희도 폼 한번 잡아 볼래????

대교

대교




대교

대교





진이

진이





   자~  오늘의 대교 , 진이 사진감상~~~

진이

진이





대교

대교





대교

대교





진이

진이





대교

대교





대교

대교





진이

진이





대교

대교





진이

진이





진이

진이





대교

대교





대교

대교





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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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21 20:07 신고

    둘이 다르지만 언듯 닮아도 보이네요..^^

  2. 2010.03.05 18:15 신고

    저도 요즘 아이의 정서를 위해 강아지 한마리를 분양받아 키우고 있는데
    정말 어렵더라구요.
    저희집에 온 지 한달이 안 되었는데..화장실을 가릴 생각을 못 하네요.
    공부를 하려고 해도..도무지 어렵네요..ㅡㅜ
    근데..정말 강아지가 늠름한데요?

  3. 2010.03.18 21:49 신고

    토실토실 귀여워서 저절로 웃음이 나요.ㅎㅎㅎ
    예전 저희 집 진돗개들도 처음에는 멀미를 많이 했었는데,
    산책로까지 가까운 거리를 자주 태우고 다녔더니 나중에는 장거리도 괜찮아졌어요.
    대교가 얼른 멀미를 극복하기를 빌어요~

  4. 2010.09.29 19:38 신고

    넘넘 사랑스럽네요 ㅎㅎ 강아지멀미는 그저 슬프군요.


2010년 설연휴를 맞아 형제들과 조카들 맞을 준비에 바쁘게 명절 연휴를 맞았습니다.  오후에 형제들이 도착하고 아이들은 밖에있는 대교와 진이 예쁘다고 놀아 주고 간식도 챙겨 주더군요...  대교, 진이와 함께 잘 놀아주는 아이들을 보며 행복한 마음 감출길이 없더군요.

그렇게 명절 전날은 가족들과 그동안 못한 이야기와 회포를 풀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설날아침 일어나 대교와 진이에게 아침을 차려주니 잘먹는 진이와는 달리 대교는 전혀 먹질 못하더군요...  이녀석 왜이러나 싶어 걱정되는 마음에 대교 데려올때 늘픔님께서 챙겨주신 북어를 끓여 사료와 함께 주지만 왠일인지 먹지를 못합니다.... 덕분에 진이만 과식을 했답니다.

대교

대교



그렇게 걱정을 하고 있는데 점심쯤에 대교의 변을 보니 묽은 변을 보았더더군요. 아마도 전날 아이들이 놀아 주면서 이것저것 많이 줬던 모양입니다. 속 좀 비우라고 아침까지 밥 안줄려고 생각했는데 저녁에는 괜찮아 졌는지 밥달라고 보채길래 사료를 줬는데 잘 먹고 변도 괜찮아 지더군요...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대교의 썩소

대교의 썩소



오늘 아침은 대교 컨디션 좋아져서 정오쯤 산책 다녀왔답니다. ^&^   열심히 뛰어 놀다 지나가는 이 있으면 왜 그사람 딸아가는지 힝.~~~   오라고 소리쳐도 안오고  " 열심히 따라가서 잡아줘야 아~ 이냥반이 내 아빠구나.~ " 하네요.~ 심히 삐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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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16 08:39 신고

    하하 썩소의 대가!
    보거님 덕분에 즐거운 아침 맞이 합니다 ^^

  2. 2010.03.18 21:50 신고

    저렇게 아기였는데, 금세 커버렸네요.
    아기때 모습도 참 늠름하네요.
    순박해보이는 눈이 너무 이뻐요.


우리집 신입 순댕이 대교가 동물병원에서 3차 예방접종과 구충약복용을 하고 왔어요.  종류는 종합백신[DHPPL]으로 했네요.  1-2일간은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목욕,미용,운등 되도록 삼가라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과민한 녀석들은 접속후 열이 나거나 할 수도 있다고 너무 걱정하지 말고 데려 오라는 당부도 해 주시더군요.

우리집 백구 진이와 천이는 다른 동물병원에 다녔는데 의사선생님 앞에서 제대로 본 적 없고 간호사 분들만 뵙고 예방접종하고 왔는데  천안 성정 롯데마트 3층에 쿨펫동물병원으로 옮기고 나니 처음 왔다고 의사선생님께서 대교 건강수첩도 만들어 주시고 친절하게 설명 잘 해주시네요.~

병원에서 대교

병원에서 대교



대교가 집밖에 나와 차를 타고 10여분 이동했더니 스트레스를 밭은건지 멀미를 하는건지 침을 흘려서 여쭤보니 스트레스 때문인것 같다고 차차 좋아질꺼라는 말씀에 어느정도의 안심을 했습니다.

다음 예방접종일은 23일에 잡혀 있으니 그때는 진이와 천이도 예방접종 시기 맞춰서 세녀석 함게 다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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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15 13:15 신고

    은교양 동생인줄 알았는데...ㅎㅎ

    참 오랜만에 들릅니다...여전하시죠???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신지..

  2. 2010.03.18 21:51 신고

    애기. 주사 안아팠어?ㅋ





대교 형제들 출산 동영상 ~


마야 대교 낳아 주느라 수고했다.~~~~







[늘픔]윤한정 님께서 마야가 대교와 형제들 낳는 장면 찍어 올려 주신것 대교의 혈육에 관한 정보 보관차 보거 블로그 게시물에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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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6일자 대교 사진






대교

대교







대교

대교







대교

대교






대교

대교






대교

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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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5일 저희집에 식구 한명이 늘었습니다.  바로 "대교"가 저희 가족의 품으로 왔습니다.

대교는 - 2009년 12월 5일에  부 (대동이) , 모 (마야) 에게서 무녀리로 태어난 녀석이랍니다.
데려올때 대교의 어미인 마야를 보면서 느낀 뿌듯함이 굉장히 컸습니다. KKF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에 정식 등록 되어 있는 순댕이 랍니다.  "한국의개진돗개" 까페에서 (늘픔)윤한정님의 사랑과 관심으로 인연을 맺게되어 굉장히 혈통 좋은 녀석을 "선물분양" 받았습니다.
(늘픔) 윤한정님께 정말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입양전 대교사진

입양전 대교사진

 
입양전 대교사진

입양전 대교사진


대교 입양 일기 1
2005년 2월 5일 새벽 2시쯤 퇴근해서 컴퓨터 앞에 앉아 확인하던 중 대교의 저희 가족에게 분양 된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밤새 잠을 이룰수가 없더군요.  새벽 6시쯤까지 "한국의개진돗개" 까페와 해당글을 몇번이고  조금 과장해서 밤새 그 글만 봤습니다.

6시쯤 되서 자야지 하고 잠자리에 들었는데도 7시쯤 되니 눈이 번쩍 뜨이더군요. 이유는? - 아내와 딸아이 예림양에게 기쁜 소식과 사진을 빨리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죠....
등교 준비하는 딸아이와 아내를 불러 세워놓고 한참을 자랑(?) 했습니다.

그러던 중 "한국의개진돗개"까페의 지기님이신 "친구의바다(임상갑)"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정말 기쁜 마음으로 내 일처럼 함께 축하해 주시고 기뻐해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수천명의 회원을 관리하는 분으로써 초보회원에게도 그렇게 신경 써 주시고 함께 기뻐해 주심에 깊이 감명 받았습니다.

오전 10시쯤 되었을까?  (늘픔)윤한정님과 통화하고 오후에 시간약속을 정하고 서울로 임신한 아내와 함게 오랜만의 데이트 삼아 올라갔습니다.  늘픔님의 집에 도착하여 인사 나누고 어미인 마야와 함께 있는 "대교"의 모습을 보면서 어미와 떼어 놓게 되는 것에 대한 미안함도 가져 봅니다.
(그 자리에서의 멋진 "마야"와 "대교"의 모습에 푹~ 빠져 버렸답니다.)
임신한 아내와 함께 오래 있기가 그래서 잠깐의 이야기만 나누고 인사 드리고 나왔습니다. 긴시간 함께 이야기 나누었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대교"를 보내면서 기존에 주시던 사료와 북어 특식 챙겨주시는 세심함에 다시한번 감사 했습니다.


데려오는 길 "대교"의 모습

데려오는 길 "대교"의 모습



그렇게 인사를 나누고 내려오는 길   "대교"가 멀미를 하는 듯 했습니다.   강변북로를 타고 오면서 힘든 대교를 위해 쉬어 줄 수 없음을 미안해 하며 막히는 강변북로를 이동했네요.  첫번재 보이는 휴게소 만남의광장에서 20여분을 쉬었다 다시 출발을 했습니다. 출발을 하고나니 또 멀미로 힘들어 하는 것 같아 기흥 휴게소에서도 쉬고....    안성휴게소에서도 쉴까 하다가 조금이라도 빨리 집에 도착해서 푹~ 쉬게 해 주는것이 좋을 듯 싶어 그냥 내려왔습니다.

위 사진은 내려오는 길 기흥 휴게소에서 사진을 몇장 찍는데 너무 힘들어 보여서 차마 더이상 사진찍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사진은 포기하고 이동을 했답니다.

집에 도착해서 진이,천이와 함께 풀어 놓으니 아직 멀미가 가시지 않아서 인지 힘들어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피로를 좀 풀어 보라고 미지근한 물을 주니 잘 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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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19 16:06 신고

    사랑스러운 대교가 왔던 날이군요.
    무럭무럭 잘 크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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