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천안18 천안시 4월의 문화행사 천안시에서 4월의 문화행사에 대해 공지하였습니다. 가족과 함게 사알짝 나들이 다녀오심이 어떠실까요. 이중. 천안 북일 고등학교 야구장에서 행하여 지는 신안동 주민화 함께하는 반딧불 가족음악회 2008 의 경우는 고등학교 축제이면서 천안 시민의 축제가 되어버린 북일고 벚꽃축제 기간과 함께 이루어져 환상의 벚꽃을 함께 감상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북일고 벚꽃축제는 4월 12일의 전야제를 시작으로 13일 까지 이루어 집니다. 2008. 4. 4. 천안 북부대로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2008. 3. 27. 천안쌍용동 모델하우스 불,화재 사진/동영상 3월24일 등록된 모든 이미지는 클릭시 큰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2008년 3월 24일 오후 4시 30분경 천안 쌍용동에 위치한 "우미건설" 모델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지나던 행인 2명이 부상 , 지나던 영업용 택시 차량이 튄 파편으로 인해 본닛 , 범퍼 등의 피해를 입고 바로옆에 위치한 대우푸르지오 아파트의 유리창이 깨지고 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불로 인하여 3월 예정이었던 분양 일정의 연기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불은 1시간여만에 진화 되었다. 오후 4시 30분경 충무병원 앞을 지나던중 저 멀리서 연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어디쯤에서 불이났을까 하며 보다보니 이쪽은 아파트 단지쪽이다.... 아파트 단지쪽에서 불이 났다면 큰일이구나 생각하며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2008. 3. 25. <스크랩> 5년간 한푼도 안올랐다고? -> 조선일보 2008.3.10 지난 3월 10일 휴대폰에 전송된 모바일 뉴스를 보던중 눈에 띄는 기사가 있어 스크랩 해 해 둡니다. 이는 천안지역의 택시요금 통계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 기사를 보기 전날 손님과 택시요금에 관하여 한참을 이야기 했었습니다. 손님은 서울에서 오랫동안 살다가 천안으로 내려 왔다는 것... 내려와서 보니 택시요금이 천안은 너무 비싸다는 것... 전 택시운전을 하면서 서울지역에 가서 택시를 타 보면서 체감적으로 차이가 많지는 않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 [원문보기] http://danmee.chosun.com/site/data/html_.. 2008. 3. 13. 몇일전 있었던 황당함 - 내차에 소매치기가? 몇일전 있었던 황당한 사건(?) 아마도 17일 근무일 이었던 것 같다.~~~ 그날은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천안 홈팀인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있었던 날.~~ 경기 관람을 위해 경기장 까지 가는 손님을 내려주고 자그마한 골목으로 대로에 진입한다 진입하자마자 바로 앞 버스정류장에서 남자 3명이 차를 세운다 평소에 손님이 없는 자리이기에 기분좋게~ 차를 세웠다.. 타기전부터 티격티격~~ 대화내용인 즉슨... - 오늘 얼마 벌었는가.. - 20만원 정도 되는듯.. - 두사람이 화를내며 20만원 벌라구 여기까지 왔냐구... 싸움 수준은 아니지만 그 한사람 무지하게 나무란다. 여기까진 그냥 "도박"좋아하는 사람들인가부다 했다.~~ 목적지가 가까워 질 즈음 흔히 있는 도박사들이 아닌듯 싶은.. 우리는 .. 2008. 2. 19. 천안 구시청 자리에 만들어진 "시민의 종" 만들어진지 꽤 되었는데 아직 가까이 가서 자세히 보진못했다. 지나다 차 세우고 디지털 카메라에 이렇게라도 잠깐 담아본다. 파킹을 하고 자세히 찍어볼까? 하다 일하는 중이라 그렇게는 하지 못했다. 낭중에 시간이 나면 세세히 사진 찍어 올려야 할 것 같다. 몇해전 천안시청이 문화동 구청사를 두고 불당동의 신청사로 이전을 하였다. 이것이 지금은 차량등록 사업소에서 사용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천안에 구청(서북구/동남구)이 생기게 되면 동남구청으로 활용을 할 것으로 알고 있다. 이곳에 시청이전을 하면서 활용방안을 생각해 "시민의 종"을 만든 것으로 보인다.~ 2007년을 정리하고 2008년을 맞이하면서 이곳에서 제야의 종도 울렸다.~ 2008. 2. 18.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