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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0일 휴대폰에 전송된 모바일 뉴스를 보던중 눈에 띄는 기사가 있어 스크랩 해 해 둡니다.
이는 천안지역의 택시요금 통계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 기사를 보기 전날 손님과 택시요금에 관하여 한참을 이야기 했었습니다.
손님은 서울에서 오랫동안 살다가 천안으로 내려 왔다는 것... 내려와서 보니 택시요금이 천안은
너무 비싸다는 것...
전 택시운전을 하면서 서울지역에 가서 택시를 타 보면서 체감적으로 차이가 많지는 않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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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danmee.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3/11/20080311003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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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5년간 한푼도 안올랐다고? 통계청 발표 물가 "못 믿겠다" 택시비 가장 비싸다던 천안 알고보니 담당자 해석 잘못 대표업체 몇곳만 전화 조사 물가현실 제대로 반영못해 국제유가 날마다 오르는데 "기름값 내렸다" 발표도   2008/03/13 11:10


 원문출처 : 5년간 한푼도 안올랐다고? 통계청 발표 물가 "못 믿겠다" 택시비 가장 비싸다던 천안 알고보니
 담당자 해석 잘못 대표업체 몇곳만 전화 조사 물가현실 제대로 반영못해 국제유가 날마다 오르는데
"기름값 내렸다" 발표도


서울 도심에서 택시로 5㎞ 가는 데 4700원, 천안 도심에선 같은 거리에 6200원.


통계청이 조사해 '소비자물가 조사월보(月報) 1월호'에 게재한 내용이다. 조사월보는 천안 택시비를 전국 38개
도시 중 가장 높다고 기록했다. 서울보다 1500원, 전주·군산·남원(3900원)보다는 60% 가까이 비쌌다.
천안 시민이라면 의아하고 분통터질 일이다.

조사월보는 통계청이 38개 주요 도시의 489개 품목 가격을 조사해 매달 발간하는 공식 문서다.
이 문서의 수치를 바탕으로 정부는 소비자 물가지수를 산정하고, 각종 정책의 기본 자료로 삼는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통계청의 택시비 통계 자체가 틀렸다. 천안시에 확인해 보니, 5㎞
택시비는 5100원으로, 서울보다 약간 비싼 수준에 불과했다.
통계청도 잘못을 인정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각 지자체가 인터넷 홈페이지에 띄워 놓는 택시요금 고시(告示)를 보고 택시비를 계산했는데,
담당자가 고시를 잘못 해석해 계산을 틀렸다"고 해명했다. 천안의 현행 택시비 요금 고시가 나온 것은
2006년 6월인데, 그동안 통계청은 지자체에 확인 한 번 해 보지 않고
인터넷에 의존해 엉터리 통계를 내온 것이다.

/ 조선일보
김정훈 기자 runt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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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거(輔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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