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512 운전을 하다보면... 운전을 하다보면 본의아이게 신호에 걸려 횡단보도 중간에 정차하게 되는 상황이 생기곤 한다. 누구나 마찬가지 일꺼란 생각을 하지만 내가 타고 다니는 차가 "택시"라서 더욱더 신경이 쓰인다.. 횡단을 해야하는 사람들 자가용이라면 "이런 나쁜놈~"하고 지나가면 그만이지만 "택시" 저놈들은.~~~~~~~~~~ 이라는 소리로 많은 택시운전자들이 욕을 먹게되는 것이 ......... 항상 신경을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도 한번 이런 경우가 생기면 그 미안함에 지나는이들 쳐다보지도 못하고 애써 차안의 다른곳으로 시선을 돌려버리곤 한다... 덧1) 블로그 접속 블로그 접속하는데 많이 느리다는 말씀이 계셔서 방문해 주시는 분들 블로그 접속 속도나 문제가 없는지 댓글좀 부탁 드립니다. 블로그 로딩 문제 때문에 스킨을 바꿨는데.. 2008. 5. 19. 상품이 도착 했습니다. 몇일전 발표 되었던 "서울시 문화컨텐츠 위젯달기" 이벤트에 당첨 소식을 말씀 드렸었는데 상품이 도착을 했습니다. 상품의 크기가 문제가 아닌 기분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실제 금액적인 가치를 따져보기 이전에 무엇엔가 당첨이 된다는 사실.. 어라? 나도 당첨이라는 운이 있네.. 하며 기뻐해 봅니다. USB 메모리는 용량이 작은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런데로 간단한 부분에 사용하기에는 문제 없을 것 같고..해서 가까운 지인분게 선물해 드렸습니다. 다이어리는 와이프가 쓴다기에 상납하고... 달력은 딸아이 책상에 놓고 싶다고 해서 그러라고 해 두었습니다. 2008. 5. 19. 금연도전 실패하고야 말았네요. 어찌 하다보니 이번 금연도전은 실패로 끝나버리고 말았습니다. 입으로 끊기만 했던 담배.... 이번에는 행동으로 옮기며 살았는데 그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다시 입을 대어 버렸네요. ~~~ 바로 찾아오는 자고 일어났을때의 머리아픔이 재현이 되고야 말았다는.. 다시 끊어야지 마음은 먹고 있는데 무언가 핑계꺼리가 있으면 좋을것 같아 날짜 계산만 하고 있습니다. 어렵네요.~~~ 깊이 반성하면서도 재금연 도전에 자신감이 떨어져 버리네요. ~~ 한번의 실패 때문일까요.~~~~~~~ 이 답답한 중생아..................... (제 자신에게 호통한번 쳐 봅ㄴ디ㅏ.) 2008. 5. 16. 수많은 적립카드를 하나로... Pomm 돈한푼 없어도 뚱뚱한 내 지갑.. 돈한푼 없어도 뚱뚱한 내 지갑~! 그것은 바로 가는곳마다 포인트 적립을 위해 발급 받아놓은 "포인트적립카드"들 때문이다. 부담스럽긴 하지만 작은것도 놓치기 싫어 불편함을 감수하고 가지고 다닌다. 그러다.. 지난달 우연히 Pomm카드를 알게되었고 돈이 뚱뚱한 내 지갑을 다이어트 시킬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운전하는 사람이라면 각 정유사 마다 포인트 카드를 따로 사용하거나 한개의 정유사 만을 이용한다.그러나 한 종류의 기름만을 사용한다는 것이 때로는 힘들때도 있다. 가장큰 Pomm카드의 장점 중 하나가 "현대오일뱅크" "S-Oil" "Gs-칼텍스" 많은 정유사 포인트를 이 카드 한장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교보문고" "베니건스" "크라운베이커리" 등 2008년 5월.. 2008. 5. 16. 15일 패션 터치폰 '비키니' 출시 LG전자, 개성만점 패션 터치폰 ‘비키니’ 출시 n 15일, 이동통신 3사 통해 50만원대 초반 가격에 선보여 n 하단 화면의 메뉴를 터치하면 상단 LCD 화면 반응하는 ‘인터랙트패드’ 적용 n 카메라, MP3, 영상통화 등 주요 기능에 맞춰 하단 터치 메뉴 자동 변환 n 통화나 문자메시지는 키패드로 편리하게 ‘개성 만점의 50만원대 터치스크린 휴대폰’ LG전자(대표 南鏞 / www.lge.co.kr)가 하단 화면의 메뉴를 터치하면 상단 LCD 화면이 반응하는 ‘비키니폰(모델명: LG-SH640/KH6400/LH6400)’을 15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했다. 비키니폰은 카메라, MP3, 영상통화, 게임 등 주요 기능에 맞춰 하단의 터치스크린 화면이 변환되어 사용자가 손쉬운 터치만으로도 편리하게 기능.. 2008. 5. 16. 간단한 답변달고 수익을 만들자. 대졸 학력의 전업 주부인 최모씨(41세, 은평구 신사동)는 매일 아침 남편과 아이들이 집을 나서면, 인터넷으로 출근한다. 하는 일은 짧은 질문들에 대해 80자 가량의 간단한 답변을 작성하는 일. 그런데 이 일은 정해진 출퇴근 시간이 없고 할당량도 없다. 시키는 사람도 없고, 사람을 대하면서 부대낄 일도 없다. 하고 싶을 때만 하면 되고 할 수 있을 때만 하면 되는, 전업 주부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느껴지는 최씨의 직장은 바로 지식맨(http://jisikman.com/)이라는 서비스다. 최씨에게 지식맨이 엄청난 돈을 벌게 해 주는 일은 아니다. 답변 하나에 1~2분 정도 들여서, 80원의 수익을 얻게 되니, 시간당 급여로 따지면 2,500~4,000원 가량. 하지만 적게나마 가정에도 보탬이 되는 것은 차치.. 2008. 5. 16.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8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