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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티스토리 초대장 보내드립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보내드립니다. 많은분들이 초대 받으시고 가입하시면 활동을 안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열심히 블로깅 하실 분들 초대요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되도록이면 사진을 취미로 가지신 분이시면 좋겠지만 티스토리 기본 개설 목적에 부적합 하지만 않으신다면 초대장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공개 리플로 이메일 주소 남겨 주시고 어떤 블로그 운영하실지 말씀 부탁 드립니다. 풍류왕 김가기 1 상세보기 김태연 지음 | 이룸 펴냄 우리의 옛 전통 종교인 풍류교를 다룬 퓨전 팩션 소설『풍류왕 김가기』제1권. 역사와 과학, 그리고 종교를...김일의 수제자이자 전설적인 풍류왕 김가기의 직계 후손인 김욱은 스승의 이계행을 불신하여 역모에... 2008. 8. 26.
휴가후 피부트러블 해결은? 이달 중순 올림픽 응원도 할 겸 중국 베이징으로 늦은 휴가를 다녀온 직장인 이모양(28세)은 회사에 복귀함과 동시에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았다. 강렬한 햇볕과 높은 온도로 인해 얼굴은 물론 팔과 다리 모두 붉게 달아올라 화장은커녕 옷자락만 닿아도 따갑고 피부가 벗겨지는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휴가가 끝난 이맘때면 특히 피부과로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이모양처럼 평소에는 사무실에만 있다 가 휴가 기간 동안 뜨거운 햇볕을 쬐는 등 평소보다 더 많은 자극을 받아 피부는 물론 머리카락까지 심하게 상하기 때문이다. 특히 여름에 가장 심한 자외선의 경우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의 색소질환은 물론 화상의 원인이 되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는 등의 주의가 필요하지만 귀찮다는 이유로,.. 2008. 8. 26.
오늘은 비가와서 하루종일 뒹굴뒹굴... 비가오니 움직이기도 싫고. 하루종일 잠만 잤네요. ^&^ 새벽 5시에 퇴근하고 집에 들어와 10시쯤 잠시 깨었다가 11시 조금 넘어서 다시 자고.......... 오후 5시가 넘은 시간에 일어났네요... 일주일여 쉬었고 일시작하니 더 힘든 듯 합니다. ^&^ - 믹시 플러그인 서비스가 시작되어 기존에 넣어 두었던 본문의 코드 그대로 둔 상태에서 플러그인 "사용중"으로 바꿔보니 블로그가 또 느려지는 듯 하네요. 잠시 근야 놔둬볼 생각입니다. 2008. 8. 22.
야후 설문! 베이징 올림픽 새롭게 떠오른 국민영웅 국민들의 뜨거운 성원과 관심 속에서 치러지고 있는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연일 메달 소식을 전해오는 대한민국 대표팀. 이번 베이징 올림픽을 통해 새롭게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른 태극 전사는 과연 누구일까? 야후! 코리아(www.yahoo.co.kr)가 지난 18일부터 야후! 미디어에서 실시한 ‘2008 베이징 올림픽을 통해 새롭게 떠오른 스타는?’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총 7,902명의 참여자 중 31%에 해당하는 2,438명이 배드민턴 왕자 ‘이용대 선수’를 꼽았다. 이어 ‘베이징 올림픽에서 가장 멋진 세레모니를 보여준 선수’를 묻는 질문(전체 5,368명)에서도 과반수가 넘는 53%(2,842명)의 누리꾼이 ‘이용대 선수의 윙크 세레모니’를 선택, 새롭게 떠오른 2008 베이징 올림픽 최고 스타임.. 2008. 8. 22.
고모댁 앞마당의 이 꽃 이름은? 홍성에 사시는 막내고모부님의 입원 소식을 듣고 바로 달려 갔어야 했으나 몇일이 지나 어제 퇴원 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막내고모부님 댁으로 딸아이와 어머님을 모시고 내려갔다. 아버님이 누워 움직이지 못하시고 누워만 계셔서 오래있지 못하고 바로 일어서 나와야 했다. 어머님과 고모,고모부님과 대화하시는 동안 잠시 마당에 고모님이 키우시고 계시는 꽃중의 하나이다. 인사드리고 나오기 전 꽃이름을 여쭤 봐야지 했는데 깜빡하고 그냥 나와 버렸다. 꽃 이름 아시는 분 가르쳐 주세요. 그렇게 마다를 해도 그냥 가면 안된다고 힘들게 농사 지으신 쌀 한가마니를 차에 실어주시던 고모,고모부님 정말 감사 합니다. 편찮으시지 마세요... 퇴원하셨지만 그렇게 멋쟁이시던 고모부님은 전혀 안아프실 줄 알았다.. 정말 세월에는 장사가 없.. 2008. 8. 20.
내생의 첫 요리를 하다. -캠핑찌개- 지금까지 35년을 살면서 음식이라는 것을 해본적이 없다. 결혼이후 가끔 아주 가끔은 설겆이를 도와준 경험은 있었지만 내 손으로 음식을 한다는 것은 상상조차 해 본 적이 없다. 단 한번도... 음식을 많이 가리는 편은 아니지만 아내에게 음식솜씨 없다고 구박도 참 많이 하는 편이다. 장모님부터 처형들까지 모두 음식솜씨가 굉장히 좋은덕에 아내만 구박을 받는다... (한 뱃속에서 나왔는데 이리 다르냐구...) 변변찮은 신랑의 돈벌이 덕에 맞벌이 하느라 항상 고생이다... 어제와 그제는 아내가 유난히 힘들어 보인다. 어제 저녁에 잠자는 아내의 다리를 주물러 주면서 "못난신랑에게 시집와서 고생만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다보니 왠지 가슴이 아팠다... 그래서 오늘 한가지 결심을 했다. 처음으로 요리라는 것을 해 보.. 2008.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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