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일상생활/요모조모148

바퀴까지 광고... 얼마전 인터넷에서 사진으로 접했는데 저희회사에도 바퀴에까지 하는 광고가 들어왔네요.. 평소에는 길에서만 보다 오늘은 서 있길래 사진몇장 찍고 있는데 광고문구중 "이 차량을 찍어 홈페이지에 업로드하세요"라는 문구가 보이길래 집에들어와 홈페이지 접속해 보니 회원가입을 해야하는데 자녀가 등록자가 아니면 회원가입이 안되는듯 하더군요.. (확인은 안해봤습니다. ) 자녀등록 코드 넣으라길래 그냥 닫았네요. 인터넷에서만 떠돌던 사진속 광고가 저희회사에도 생긴 기념으로 한장 찍어 봤습니다. 저작권 안따질테니 자녀분이나 부형으로 가입되어 있으면 사용하세요.. 같은사진 여러명이 사용하면 안되니 댓글 남겨주시면 다른분들이 참고 하실 수 있을껍니다. "이거 갑자기 광고가 되어 버렸네.~~~ 이론..~~" 덧1) 어떤 블로그에.. 2008. 5. 19.
상품이 도착 했습니다. 몇일전 발표 되었던 "서울시 문화컨텐츠 위젯달기" 이벤트에 당첨 소식을 말씀 드렸었는데 상품이 도착을 했습니다. 상품의 크기가 문제가 아닌 기분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실제 금액적인 가치를 따져보기 이전에 무엇엔가 당첨이 된다는 사실.. 어라? 나도 당첨이라는 운이 있네.. 하며 기뻐해 봅니다. USB 메모리는 용량이 작은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런데로 간단한 부분에 사용하기에는 문제 없을 것 같고..해서 가까운 지인분게 선물해 드렸습니다. 다이어리는 와이프가 쓴다기에 상납하고... 달력은 딸아이 책상에 놓고 싶다고 해서 그러라고 해 두었습니다. 2008. 5. 19.
수많은 적립카드를 하나로... Pomm 돈한푼 없어도 뚱뚱한 내 지갑.. 돈한푼 없어도 뚱뚱한 내 지갑~! 그것은 바로 가는곳마다 포인트 적립을 위해 발급 받아놓은 "포인트적립카드"들 때문이다. 부담스럽긴 하지만 작은것도 놓치기 싫어 불편함을 감수하고 가지고 다닌다. 그러다.. 지난달 우연히 Pomm카드를 알게되었고 돈이 뚱뚱한 내 지갑을 다이어트 시킬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운전하는 사람이라면 각 정유사 마다 포인트 카드를 따로 사용하거나 한개의 정유사 만을 이용한다.그러나 한 종류의 기름만을 사용한다는 것이 때로는 힘들때도 있다. 가장큰 Pomm카드의 장점 중 하나가 "현대오일뱅크" "S-Oil" "Gs-칼텍스" 많은 정유사 포인트를 이 카드 한장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교보문고" "베니건스" "크라운베이커리" 등 2008년 5월.. 2008. 5. 16.
비밀번호가 하나더 늘었다. 2008년이 지나갈 즈음이면 올해의 이슈 中 하나는 최대의 해킹피해 사건인 옥션 사건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그렇게 시끄러웠던 옥션의 사태! 하루하루 지나면서 그 관심은 광우병으로 옮겨간듯 하다. 옥션 해킹피해 사태가 벌어지고 나의 피해상황을 확인해 보니 나 역시 개인정보 유출의 피해자였다. 피해자모임에 가입도하고 소송에 함께 참여를 할까 하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소송참여하지는 안하기로 결정을 했다. 또 하나의 고민... 옥션에서 당했으니 회원탈퇴를 하려고 하다가 이것도 그냥 두기로 결정했었다. 이후 광우병에 관한 기사들만을 보면서 옥션에 대해서 잊고 지내다 자그마한 것 필요한게 생겨서 타판매사이트를 이용하려다 옥션에 접속을 해 본다. 비밀번호 변경하라는 메시지의 팝업창이 가장먼저 눈의 띈다.. 2008. 5. 14.
구글 에드센스 Pin 번호가 왔습니다. 저에게도 구글 에드센스 Pin 번호가 도착을 했습니다. (사진생략) 원래 50달러 이상이었을때 보내주던 핀 번호가 10달러 이상인가? 그렇게 작아졌죠... 4월초에 한번 신청을 했었는데 "영어 울렁증"덕에 주소에 중요부분을 빼먹고 기재해서 재요청해서 오늘 받았습니다. Pin 번호 보내주는 금액 도달후 바로 요청했었는데 지난번 포스팅 했던 내용중 2개가 블로거 뉴스로 올라가 생각외로 빨리 받을 수 있는 금액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달중 기준 금액에 도달이 가능할 것 같네요. ^&^ 아뭏든 처음 받아보는 국제우편~~~~ 기분 좋습니다. 2008. 5. 13.
데이터를 모두 날려버렸습니다. 무지막지 한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지난 5월1일에 한국노총충남지역본부에서 주관하는 2008년 5.1 노동절 기념대회가 있었습니다. 그동안에도 작은 행사들이 있을경우 사진들 찍었었기에 이번에도 본부측의 요청이 있어 사진을 찍기로 했습니다. (원래 메인 Photo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단지 취미 사진이기에 서브 스넵 Photo의 위치만을 고집합니다.) 그런데 다른 메인 포토를 구하지 않으신것 같더군요... 부담감을 가지고 찍었습니다. 집에 돌아와 사진백업용 하드디스크에 저장을 하고 이후에도 어린이날등 사진찍을 일이 있어 많이 찍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사진의 양이 너무 많아져서 편집의 부담을 가지고 있었는데 사진백업용 하드 디스크 연결하니 하드가 뻑나버렸습니다. 아예 읽지도 못하네요.~ 예전 자료들의 .. 2008. 5. 1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