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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 표준체형 개정본 (관련근거:법 제21조. 조례 제8조) 진돗개 표준체형 개정본 (관련근거:법 제21조. 조례 제8조) ▒ 일반 외모 : 암. 수의 구별이 뚜렷하고 전체적으로 균형이 잡힌 중형견 으로서 민첩한 외모를 갖추어야 한다 1.얼굴표정은 온화하며 차분하고 친근감이 있어야 하고 소박한 표정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2.얼굴은 군살과 주름이 없으며. 입술이 처지지 않고 단단한 느낌을 주어야 한다. 3.귀. 눈. 코. 입등 전체적인 모양이 안정감이 있고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 키 : 체고와 체장의 비는 100:110 이 바람직하다. 성 견(수): 48cm ㅡ 53cm / 성 견(암): 45cm ㅡ 50cm ▒ 머리와 얼굴 1.정면에서 볼 때 역삼각 형태를 이루고 이마는 넓고. 귀 사이는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며 이마에서 코끝까지 굴곡이 없어야 한다. 2.후.. 2010. 4. 11.
아내와 진돗개 대교 놀이한마당 항상 대교 산책 시킬때 그냥 나갈때도 있고 , 혼자 카메라 메고 대교 데리고 나가다 보니 사진찍을 생각을 제대로 못하곤 하는데 , 항상 가는 산책코스 대신 원성천에서 놀아주기로 생각하고 나갔습니다. 잠시후 아내가 뒤따라와 대교랑 놀아줬답니다. 그러니 사진 찍을 여유가 생겼고 열심히 찍었는데 오늘 사진은 마음에 드는 사진이 몇장 있네요. 아내와 대교 재밌게 노는 사진 감상해 보세요. 2010. 4. 4.
열려있는 대문 - 앗!우리 대교 어떻게... 당뇨 합병증으로 시력이 많이 떨어지신 어머님 잠시 외출 하시고 어머님 오시기 전에 돌아 오려고 우리 부부는 서둘러 그동안 못 본 시장을 보기 위해 집을 나섰습니다... 대교(늘픔)에게 집보라고 말하고 대문을 닫고 나섰습니다. 마트에 장보러 가기 전 국민은행에 들러 뱃속의 우리아들(태명:터울)과 병원갈때 사용 하려고 "고운맘 카드"를 신청했답니다. 고운맘 카드를 신청하고 근처의 마트에 들러 간단하게 장을 보았습니다. 장을 보고 돌아 오는 길 그동안 집앞 작은 공간에 심을 상추 4종류를 사들고 집에 돌아 왔습니다. 집 입구에 주차를 하고 집을 바라보는 순간 제 온몸을 바짝 굳게 만드는 상황이 벌어져 버렸습니다. 분명히 꼭 닫고 나왔는데 대문이 활짝 열려져 있는 겁니다..... 도둑이 들었나??? 라는 생각을.. 2010. 4. 2.
부쩍 자란 진돗개 대교(늘픔) 새벽 퇴근길 보거를 가장 반겨주는 대교(늘픔)직업 특성상 퇴근시간이 빨라야 12시쯤 많은 경우 새벽 00시 - 05시 사이에 퇴근을 합니다.  보거(輔車)의 퇴근길 가장먼저 반겨주는 것은 바로 대교 랍니다.  발자욱 소리는 잘 듣는지 모르겠지만 주차를 위해 집앞을 한번 지나치면 차소리를 영락없이 기억을 하고 대문앞에서 보거(輔車)가 들어오기만을 기다립니다.  언젠가는 집을 지나치지 않고 조용히 들어오니 으르렁 소리를 내더군요. ~~  얼마간의 시간이 흘렀기에 다시한번 발자욱 소리를 기억하는지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주인이 들어온다고 폴짝폴짝 뛰면서 반겨주는 모습이 너무나도 예쁘지만 뛰어오르는 것을 어느정도 자제시킬 필요성은 있을것 같은데 잘 안되네요. ~~~너무 반갑고 , 아직은 .. 2010. 3. 29.
풀밭 파고드는 진돗개 대교. 어찌할까요? 아침에 일어나니 아침 8시쯤.~~ 아침을 먹이고 나서 산책을 하니 산책길에 배변을 하는 통에 산책도중 변 치우는게 또하나의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애견을 데리고 나와서~~" 라는 소리 듣기도 싫고 지저분한 하천에서 시민들을 위한 생태형 하천으로 공사를 마친 하천이라 산책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깔끔하게 치우려 노력하고 대교를 풀어놓고 놀게끔 하는 자리에는 혹시모를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다른 개들의 변이 보여도 함께 치워주곤 합니다. ~ . 산책 준비를 하다가 정말 반가운 Daum 까페 "한국의 개 진돗개" 까페의 지기님이신 친구의 바다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한참을 통화하고 나서 산책나가려니 아내가 이미 아침을 먹인 상황~~~ 다행히 정비하천 구간을 지나 흙 길에서 배변을.. 2010. 3. 23.
진돗개 대교 사진찍고 놀자~ 2010년 3월 18일 아침! 눈을 떠보니 밤사이 내린 눈의 양이 눈대중으로만 봐도 15센티미터 이상~ 와우~~ 뭉쳐지는 눈이라 길가의 전기줄도 눈에 확 띄일 정도로 많이 쌓여있네요. "우리집 이쁜이 진돗개 대교~ 얼마전 눈 올때는 일땜시 못놀아 줬으니 오늘은 산책 나가지 말고 눈쌓인 하천에서 뛰어 놀기 하자. ~~~ 좋지 대교???" 산책 나갈 시간 쯤 되면 대교가 눈치를 챈것처럼 팔짝팔짝 뛰고 난리가 납니다. 얼마나 이쁜지 모릅니다. 주섬주섬 옷 챙겨입고 대교 목줄 하고. ~ 원선청으로. ~~` 이쁜이 대교 눈오는 날 나왔으니 사진한장은 찍고 놀아야 겠지???? 자~ 대교 여기를 보세요. ~~~ 하나~~ 둘~~~ 셋!!!!!! 좋아 좋아 ~ 대교 이제 가서 눈 밟고 놀아라.~ 그사이 찍힌 사진 확인하.. 2010.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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