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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4일 예림양 운동회때문에 학교에 갔다가 운동회가 끝나고

선생님이 어린이날 선물을 주신다고 했다는..~

 

끝날때까지 기다리다 예림양 오길래 궁금해서 물었습니다.

 예림양~ 선생님이 어린이날 선물 뭐 주시던?

 예림양은 주섬주섬 가방에서 약봉투하나를 꺼냅니다.~

 왠 약봉투????

 의아했습니다. 딸아이 예림양 병원에 다녀온적도 없는데~

 궁금함 절대 못참는 보거/이정구~

 바로 받아서 내용물 확인~~~

 뒤집어 졌습니다. 

자신을 더욱 사랑하게 되는 약

효녀가 되는 약

키가 쑥쑥 자라는 약

친구를 돕고 사랑하게 되는 약

자신감이 커지는 약

발표를 잘하게 되는 약

 

그제서야 눈치를 챘습니다.

 

약겉봉과 , 약봉에 있는 약사 홍은진 이라는 이름~ 선생님 성함이라는 것을~ 그제서야 알았답니다.

제 왕비는 담임선생님 성함을 알고 있었을텐데 전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약봉투 뒷면까지 완벽하게(?) 만들어 주셨더군요. ~

 - 일반적 주의

  . 드물게 약 효과를 못 거두시는 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만드는 사람의 사랑과 정성을 믿지 못할 시에는 약효가 없습니다.

  . 먹는 사람의 눈에서 눈물이 나거나 가슴이 찡한 증세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잠자리에 먹었을 시에는 반드시 이를 닦고 주무십시오

 

- 사용기간 : 조제 후 1주일 이내 (조제하는 약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 사용시 주의사항

 1. 다음의 환자에게는 투여하지 마십시오
    . 이 약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할 것 같은 사람

 2. 부작용
    . 스승을 존경하지 않는 이에게 약을 조제하는 경우에는 혈압이 올라가거나 몸이 욱씬 거리는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너무 단 약만을 조제할 시, 치아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3. 이 약은 어린이의 손이 닿는 곳에 안심하고 두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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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써주신 손편지와 함께 비타민이 들어있더군요.  

초년의 교사생활이시던 예림양의 담임 선생님의 쎈쑤에 온 가족 집에 돌아오면서 웃고 떠들고~ 재밌었네요. ~

 아직 초년의 교사생활이 힘드시겠지만 초반의 열정과 사랑을 가지고 긴시간 아이들과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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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Photo Diary]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보거(輔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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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15 10:58 신고

    초등학교 2학년 시절 담임선생님 생각이 나네요.. 항상 사진을 찍어 액자에 넣어 나눠 주시던...

  2. 2011.05.16 07:44 신고

    정말 쎈쓔쟁이입니더.....ㅎㅎㅎ
    이런 선생님을 만나는 것도 행복이지요

  3. 2011.12.07 18:00 신고

    경남도민일보 갱상도 문화학교 추진단입니다. 엊그제 새해가 시작된 것 같았는데, 벌써 '송년 시즌'이라뇨. '세월이 화살'이라는 말을 실감합니다.

    '갱상도 블로거'들과 2011년을 함께 마무리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연대와 소통으로 결속을 다지는 것은 물론 올 한 해 되돌아볼 일은 없는지, 새해 준비는 어떻게 하면 좋을 지 같이 모여 수다 좀 떠들어 보자는 취지입니다.

    가벼운 이야기부터 무거운 이야기까지 온갖 이야기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요. 재밌고, 유익한 자리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곁들여서 이날 2011년 '갱상도 블로그 공동체'의 변화 발전을 위해 애쓰신 분을 뽑아 격려하는 자리도 마련했습니다.

    12월, 이런저런 약속 많으시겠지만, 부디 많은 블로거가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8일과 13일 또는 14일무렵 참석 확인전화 드리겠습니다.

    제목: '가는 해 안 잡는다, 오는 해도 막지 말자!'(가제)
    언제: 2011년 12월 15일 저녁 7시
    모이는 곳: 아직 정하지 못했습니다. 밥 먹으면서 술도 한 잔 할 수 있는 곳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댓글이나 문자 보내주시면 확정되는 대로 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장소 예약 관계로 14일 저녁까지만 받겠습니다.
    참가비: 1만 원.
    문의: 민병욱 019-559-9102 블로그 http://min.idomin.com 이메일 min@idomin.com

    <진행순서>(초초안)
    -7시~7시 40분 즐겁게 밥 먹고, 마시기
    -7시 40분~8시 간단한 참가자 소개
    -8시~10시 자유로운 발표와 토론
    예) 올해 블로그 생태계에서는 어떤 일이…. 올 한해 갱블 활동하면서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 (기뻤던 일, 고쳤으면 하는 것들)…. 내년에 갱블 차원에서 해볼 만한 일은 어떤 게 있을까…. 올해 갱블에서는 누가 갱블 발전을 위해 애썼는지 뽑아 봅시다.
    **이야기 나눌만한 '거리' 있으시면 제안해 주십시오.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4. 2012.02.14 21:59 신고

    가벼운 이야기부터 무거운 이야기까지 온갖 이야기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요. 재밌고,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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