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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캠핑을 준비중이라고 올린 글이 있었습니다.  지역에 캠핑용품 전시매장이 지인의 가족분이 오픈해서 그곳에서 모두 준비하려 생각했는데 텐트나 기타 용품들 종류도 너무 많고 , 가격도 천차만별이더군요... 그래서 바로 선택하지 못하고 좀 더 고민을 했습니다. (단방에 결정 못하는 본인의 우유부단함(?)을 탓하면서요..)

결정을 위해 몇가지를 사항을 고려해 보았습니다.
1. 심각한 귀차니즘을 해결하기 위해 자동텐트로 결정하자.
2. 너무 좁으면 잠잘때 불편할 듯...
3. 그렇다고 너무 크면 데크 사용시 사이즈가 맞지않음을 걱정.

대충 요정도만 생각했는데 텐트 기본에 딸려있는 플라이를 보니 뭔가 부족해 보인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급히 타프도 함께 구매하기로 결정! 그러고 나니 고민이 또 생깁니다.

캠프타운 헥사타프 HEXA TARP-XL300(K/M)

캠프타운에서 본 헥사타프 HEXA TARP-XL300(K/M) (좌사진)  모델이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모양도 예쁜듯 하고요.  구매를 하려고 보니 캠프타운 온라인 쇼핑몰에서의 "일시품절"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재입고일을 물어보니 7월 28일 정도면 재입고 된다는 답변이 왔길래 기다리다가 잠시 근처의 계곡에 들렀을때 계곡에서 헥사타프 그것도 딱 요너석 설치된것을 봤습니다. 그런데 사각타프에 비해서 모양으로 인해 그늘이 덜 생기는 듯 보이더군요. 여기서 늘어난 또하나의 고민 모양이냐 / 실용이냐... 하는 것입니다. 결국 모양은 포기하고 실용성이 좋을것 같은 사각타프 ( 캠프타운 사각 SUN TARP ) 모델 (아래 사진) 로 결정을 했습니다.


캠프타운 사각타프 (SUN TARP)


타프 요녀석으로 결정하고 주문하려다 보니 타프와 텐트가 너무 동떨어진 색이면 왠지 뽀대(?)가 안날것 같은 불길한 예감에 텐트를 다시 둘러 봅니다.  고민끝에 텐트도 기존 캠퍼들의 평도 그리 나쁘지 않은 캠프타운콩코드 200 (CONCORD 200) 모델이 눈에 들어옵니다.

캠프타운 콩코드 200 (CONCORD 200)



바로 주문 하려는데 요녀석도 "일시품절" 나 이거참 뭐 이리 꼬인데.~~~~ 다른분이 재입고 날짜를 물어보니 8월 중순에나 입고될꺼라는 답변이 있기에 사이즈는 동일한데 투룸으로 만들 수 있는 콩코드 300으로 생각을 해보는데 가격차이가 36,000원 차이 그냥 지를까 고민을 하며 죙일 보고 또 보고 있는데 다른분이 예약이 취소 되었는지 "품절"표시가 사라진 겁니다.  이때다 싶어 바로 주문을 하고 신용카드로 입금을 해 버렸네요. ^&^

캠프타운 사각타프 (SUN TARP) 캠프타운 콩코드 200 (CONCORD 200)


텐트 209,000 + 사각타프 205,000  = 414,000원 들었습니다.
이렇게 설치 하면 그래도 예쁘겠죠? 이쁠꺼라고 믿습니다. 저렴하게 저렴하게를 생각하며 계획을 잡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이것저것 계산해 보니 견적이 꾀 나올듯 합니다. ^&^ 아내에게 어찌 결재를 받을지 걱정이 커집니다. 텐트/타프만 40만원이 넘었으니 다른물품에 또 고민을 해야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결정을 내리고 나니 기분은 좋다는.~~~ 아이든 어른이든 무언가 새로운 것을 시작하려면 이렇게 설레는가 봅니다.

일단 텐트와 타프는 준비를 완료했고 부가적인 물품들은 날 밝으면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해 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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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거(輔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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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14 16:08 신고

    잘보고 갑니다. 저도 지르고 싶은 구성입니다.

  2. 2011.11.06 08:13 신고

    ㅎㅎ 저기에 타프 스크린만 치시면 .... 우중에도 문제 없죠... 제가 생각하는 조합입니다...
    전는 타프+스크린 안에 콩코드200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중이나 웬만한 봄, 가을까지는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요

  3. 2011.11.11 11:44 신고

    캠핑하다가 불꽃에 접촉해서 구멍 난는데요 수리되나요

  4. 2013.04.26 13:26 신고

    타프는 텐트처럼 복잡하지도 않은데 머가 저리 비싼걸까요...
    보통 텐트들 한국기후 에서는 필요도 없을 만큼 좋게나와서 비싸기만 하다고 캠핑족분들이 말씀하시던데...


   딸아이와의 추억을 만들기위해 캠핑을 생각하다.

가족여행을 계획하다 보면 편안한 콘도, 모텔을 생각하고 아내와 딸아이가 재미있는 놀고있는 모습에 카메라만 들고 따라다니는 아빠의 모습.... 그것이 우리 가족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모습 보다 이제는 함께 즐기고 사진보다 딸아이에게 오래 남을 수 있는 추억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서 생각한 것이 캠핑이었습니다. 언제나 편하고 귀차니즘을 자극하지 않는것을 먼저 생각하기에 자연스럽게 떠오른것이 "캠핑카" 였습니다. 문제는 엄청난 금액이 문제였습니다.


   눈치빠른 아내..


캠핑이라는 것을 아내에게 이야기하고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 것이 아닌 나홀로 준비에 들어간 것이기에 몰래몰래 한달여의 기간을 인터넷 바다를 헤메고 있었는데 어느날인가 아내 퇴근시간 맞춰 모시러 갔더니 함께 퇴근하는 아내의 회사 언니가 캠핑준비 잘 되어 가냐고 묻는겁니다.  (순간뜨끔) 아무일 아닌듯이 몰래 준비 하고 있었는데 아내는 벌써 눈치채고 있었고 신랑이 캠핑준비 하는것 같다고 어느날인가 또 사고칠 것 같다고 이야기 했다는 겁니다. - 나름 깜짝 쑈 준비하고 있었는데 눈치빠른 아내덕에 비공개 -> 공개로의 전환이 되어 버렸습니다.

   저렴한 캠핑으로 계획전환..

계획을 바꿔 저렴한 금액에 덜 불편함을 찾자고 생각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여러곳의 캠핑 동호회에 가입을 하고 중고장터를 돌아보고 다른 캠퍼들의 장비들도 참고하는데 종류도 너무 많고 고수캠퍼들의 장비부터 따라가다 지레 포기하겠다 싶더군요. 저렴한 것만을 찾아 캠핑에 빠지면 자연스럽게 장비의 업글에 관심을 가지게 될터인데 2중지출이 생길지 모르지만 처음부터 고가로 시작하면 가장중요한 아내의 결재가 나질 않을것 같아 하나씩 준비해 가자고 생각해 봅니다.

전혀 모르는 장비에 대한 고민만 하면서 실 구매도 못하고 있다가 마침 주변에 버팔로 캠핑용품 매장이 오픈을 했더군요. 지인의 가족분이 오픈한 매장이라 넓은 전시공간에 구경하며 결정할 수 있을것 같아 아내와 함께 둘러 보았습니다.

그래서 구매하려고 생각한 장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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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거(輔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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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21 10:54 신고

    돌아다니다 들렀습니다. 저도 어릴때 아버님이 캠핑을 준비하셨는데 ㅋ 그날 폭풍우가 들이닥쳐서 그뒤로 캠핑을 절대로 안간다죠.ㅋㅋ 캠핑카라면 그래도 관심이 가는데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래요 :D

    • 2009.07.21 23:57 신고

      캠핑카는 꿈꾸지 못할 것 같고요.
      이제 시작하면서 많은 캠퍼 분들게 조언도 듣고 어느정도의 불편함은 감수하면서 적응해 보도록 해야겠습니다.

  2. 2009.07.21 13:37 신고

    이왕 들키신 거 크게 치시길....ㅎㅎㅎㅎ

    • 2009.07.21 23:59 신고

      기본적인 장비 몇가지에 대한 견적을 받으니 대략 60여만원돈 나오는 듯 하네요.
      더 준비할 것이 많지만 한번에 지르면 집에서 쫓겨날것 같아서 몰래몰래 하나씩 준비해야죠. ㅋㅋ

      그런데 문제는 사진취미를 시작할 무렵 100만원이 넘는 렌즈를 9만원짜리라 속였다 걸린 전적이 있어서 금액에 대해서는 잘 믿어주질 않아요...

  3. 2009.07.21 16:12 신고

    진짜요..이왕 들키신거 제대로 홈런 치시길..^^

  4. 2009.07.21 18:02 신고

    아... 즐거운 캠핑이 되시겠군요~
    모쪼록 행복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5. 2009.07.22 08:39 신고

    아~! 부럽습니다..

    준서 녀석이 더 자라면 꼭 하고 싶은 것 중에 하나 입니다..

    • 2009.07.25 02:46 신고

      한참동안을 캠핑 동호회 돌아다녀 보고 있는데 아주 어린 아이가 있는 분들도 가족함께 다니시는 분들 많으신듯 합니다.

      저도 아직까지는 날좋은 계절에만 다닐 예정인데 나중에 빠지게 되면 겨울에도 도전을 하게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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