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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차3

35초 주.정차단속 너무한 것 아닐까?. 밤늦게까지 운전을 하고 "사납금"을 넣기위해 회사에 들어가 보니 "주정차 위반 과태료" 우편물이 눈에 띄인다. 어떤차량인가 궁금하여 펼쳐보니 다행히 나에게 날아온 것은 아니었다. 동료기사의 차량인덕에 자세히 살펴본다. 자세히 살펴보니 첨부된 사진의 처음과 끝의 시간차는 불과 35초... 이건 너무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얼마전 민원 발생을 이유로 각회사 및 개인택시 사업조합 측으로 천안시청에서 발송되어졌던 공문이 아직도 게시판에 붙어있었기에 확인해 본다. ○ 중점 단속내용 - 택시승강장 외 장기정차 여객을 유치하는 행위 - 야우리 백화점앞, 신부 대한생명 (태평양약국)앞, 두정동 화상경마장주변, 터미널매표소주변, 천안IC주변 등 - 정당한 사유없이 승차를 거부하거나 주옫에 내리게 하는 행위 - 기.. 2008. 9. 9.
택시요금 100원 때문에 ??? ... 웹서핑을 하다보면 수많은 글들중 "택시"에 관한 글들을 보면 목적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내용중 하나가 "목적지에 도착을 하고서도 100원 더 올라가게 하려고 의도적으로 몇미터를 더 주행한다" 는 이야기다. "모르는게 약이다" 갑자기 쌩뚱맞게 이건 뭔소리? 그렇다 인터넷을 모르고 많은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았다면 아무런 신경을 쓰지 않았을텐데. 여러가지 생각하다보니 괜한 눈치(?)를 볼때가 있다는 것이다. 택시에 승차하고 목적지를 말할땐 대부분의 승객들이 본인의 목적지 근처의 "기준이 되는 곳"의 명칭을 이야기 한다. 많은 경우 목적지 부근에 이르러 여기서 세워 주세요......... 그러면 운전자는 당연히 세울곳을 찾는다. 그자리에서 바로 급브레이크를 밟고 정차를 하는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2008. 9. 2.
운전을 하다보면... 운전을 하다보면 본의아이게 신호에 걸려 횡단보도 중간에 정차하게 되는 상황이 생기곤 한다. 누구나 마찬가지 일꺼란 생각을 하지만 내가 타고 다니는 차가 "택시"라서 더욱더 신경이 쓰인다.. 횡단을 해야하는 사람들 자가용이라면 "이런 나쁜놈~"하고 지나가면 그만이지만 "택시" 저놈들은.~~~~~~~~~~ 이라는 소리로 많은 택시운전자들이 욕을 먹게되는 것이 ......... 항상 신경을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도 한번 이런 경우가 생기면 그 미안함에 지나는이들 쳐다보지도 못하고 애써 차안의 다른곳으로 시선을 돌려버리곤 한다... 덧1) 블로그 접속 블로그 접속하는데 많이 느리다는 말씀이 계셔서 방문해 주시는 분들 블로그 접속 속도나 문제가 없는지 댓글좀 부탁 드립니다. 블로그 로딩 문제 때문에 스킨을 바꿨는데.. 2008.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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