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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차'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9.09 35초 주.정차단속 너무한 것 아닐까?. (3)
  2. 2008.09.02 택시요금 100원 때문에 ??? ... (3)
  3. 2008.05.19 운전을 하다보면... (14)




밤늦게까지 운전을 하고 "사납금"을 넣기위해 회사에 들어가 보니 "주정차 위반 과태료"  우편물이 눈에 띄인다.
어떤차량인가 궁금하여 펼쳐보니 다행히 나에게 날아온 것은 아니었다.
동료기사의 차량인덕에 자세히 살펴본다.

자세히 살펴보니 첨부된 사진의 처음과 끝의 시간차는 불과 35초...

2008-09-03 10:18:07 2008-09-03 10:18:22

2008-09-03 10:18:30 2008-09-03 10:18:42




이건 너무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얼마전 민원 발생을 이유로 각회사 및 개인택시 사업조합 측으로 천안시청에서 발송되어졌던 공문이 아직도 게시판에 붙어있었기에 확인해 본다.

천안시청에서 각 업체와 개인택시사업조합에 보내어진 공문


○ 중점 단속내용
 - 택시승강장 외 장기정차 여객을 유치하는 행위
   - 야우리 백화점앞, 신부 대한생명 (태평양약국)앞, 두정동 화상경마장주변, 터미널매표소주변, 천안IC주변 등
 - 정당한 사유없이 승차를 거부하거나 주옫에 내리게 하는 행위
 - 기타 행정지시사항 위반행위. 끝

이러한 내용이다. 고개를 갸웃 거릴 수 밖에 없었다.

장기정차 - 과연 35초를 장기정차로 볼 수 있을 것인가.?
               그렇다 할지라도 35초라는 시간은 너무 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돌아와 일단은 주정차 위반의 법적 정의를 찾아본다.

주차 및 정차의 정의
-. 주차(도로교통법 제1조22호)차가 승객을 기다리거나 화물을 싣거나 고장 그 밖의 사유로 인하여 계속하여 정지하거나 또는 그 차의 운전자가 그 차로부터 떠나서 즉시 운전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 정차(도로교통법 제2조23호)차가 5분을 초과하지 아니하고 정지하는 것으로서 주차 외의 정지상태를 말한다.

공문에서 보여지는 장기정차 그리고 도로교통법에 정의되어지는 정차의 시간제한은 없었다.

이제 다른 의문점이 하나 생겼다.
 
일반 자가용이라면 과연 1번사진과 마지막인 4번사이 사이의 시간이 35초라면 과연 순순히 수긍하고 따를것인가?
혹시 천안시청에서 관리,감독하는 영업용이라고 해서 자가용과 다른 엄격한 법적용을 하는 것은 아닐까?
도로교통법은 영업용과 자가용의 구분이 있을수가 없다.

이번에는 천안시청 홈페이지를 확인해 본다.

천안시청 홈페이지 첫화면


신문고 게시판을 뒤적이다. 주정차 위반 과잉단속에 항의(?)하는 글에서 천안시 교통과장님의 답변을 보았다.
○안녕하세요? 천안시 교통과장입니다.
○주정차 질서확립에 협조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정차위반 단속대상은 운전자가 차량을 떠나 즉시 이동할 수 없는 상황일때 단속을 실시하게
   되며, 단속방법에는 순회단속과 고정CCTV로 병행단속을 하고 있으며 순회단속은 주정차금지구역
  에서 운전자가 차량내부에 상주되지 않았을 경우 단속대상
이 되며 고정CCTV단속은 운전자의
  차량내부 존재 유무를 확인할 수 없어 5분정도의 유예시간 경과 후 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의 차량이 부적합하게 단속되었을 경우 차량번호등 인적사항을 기재하여 구제받을 수 
   있도록 별도의 이의신청서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라며
○참고로  주차단속이 서부역 주차장과의 연계성은 전혀 무관하오니 예측을 삼가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해당 사진은 고정CCTV단속이 아닌 순회 단속에 의한 것으로 확인

천안시청 홈페이지의 내용에는 분명히 "순회단속은 주정차 금지구역에서 운전자가 차량내부에 상주되지 않았을 경우 단속대상" 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본 글을 쓰기 시작하게 만든 사진에는 운전자가 분명히 탑승하고 있는것이 확인이 되어진다.

그렇다면 실제 우려와 같았던 "자가용과 영업용 택시"에게는 "도로교통법"의 적용을 다르게 하고 있는것인가?

궁금한것은 절대 참지 못하는 성격인 탓에 바로 천안시청 교통과에 전화를 걸어보았다.
"해당 건은 구청에서 담당하고 있으니 전화를 돌려 주신단다."

구청 담당자분과 통화하면서 상황 설명을 하고 몇가지를 물어본다.

나 : %&%%&$%%^*%*(^&^&%(서두 상황설명) 몇가지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혹시 자가용과 영업용에 대하여
      "도로교통법"의 적용을 달리 하고 있습니까?


담당자 : 아닙니다.  해당 법 적용은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차량번호를 말씀해 주세요.

나 : (그 상황을 알아보려 전화한거라 차량번호는 말하고 싶은 생각이 없었으나 확인하며 이야기 하는것이
        좋을듯 해서 회사차량번호를 말해주었다.) 충남XX바XXXX입니다.
      이 사진에서 보면 첫사진과 마지막 사진이 불과 35초밖에 차이가 안나는데 법적용이 너무한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담당자 : 중점단속 부분에 대해서는 각 회사별로 통보를 해 드렸습니다.

나 :  예 그 내용도 함께 보는데 "장기정차" 에 대한 부분인데 과연 35초를 "장기정차"일까 라는 겁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서 확인을 해보니 "
순회단속은 주정차금지구역에서 운전자가 차량내부에 
      상주되지 않았을 경우 단속대상"
라고 되어 있는데 자가용과 형평성에 맞지않는 다른 법 적용을
       한 것 아닙니까?


담당자 : 홈페이지에 있는 답변의 내용이 맞습니다.
            허나 순회단속의 경우는 계도 방송을 하고 이후에 사진을 찍기 때문에 시간차가 그렇게 나지
            않습니다. 계도 방송후에는 즉시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나 : 그렇다면 일반 자가용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시간차가 나지 않는다는 건가요?

담당자 : 네...... 운전자가 계도 방송을 듣지 못했다고 하시겠지만 계도방송이후 바로 단속합니다.

해당 운전하신 분과 직접 이야기를 못해봐서 모르겠지만 과연 계도방송을 정말로 했는가에 대한 의문은 남는다.
한사람의 승객을 더 태우기 위해 저렇게 서 있을정도라면 외부의 상황에 민감한 상황일텐데 계도방송을 듣지 못했을까 하고 말이다.

해당 운전자 분 역시 주정차 위반 순회 단속용 차량은 외부에서도 확연히 구분이 되어 지는데 왜 이 위치에 서있었을까 하는 의문점도 있다.

물론 정확한 정황이나 해당 상황은 알 수 없으나 혹 계도 방송을 했다 하더라도 증거사진자료의 첫사진과 마지막 사진의 시간차가 35초라는 것은 선뜻 납득이 되지 않는 부분이다.
계도방송 자체를 하지않고 찍었다 한들 그것을 어떻게 확인 하겠는가 하는 부분이다.


영업용이든 자가용이든 불법적인 행위는 애초에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어쩔 수 없이 주정차를 했더라도 "주정차위반 단속용 순회차량"의 경우는

계도방송 후 짧은 시간이라도 
단속의 대상이라 하니

참고하시고 주의 하시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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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거(輔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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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09 13:59 신고

    원래기준이 5분 아니었나요? 참나???어이없네..껀수 올리기 인가?

  2. 2008.09.12 08:37 신고

    너무한다? 그 말은 법을 작 지키는 사람이 할 말이지, 당신같은 사람이 할 말이 아니오.
    법 잘 지키는게 억울하게 느껴지던가요?
    차 대면 안되는 노란줄 모르냐? 색맹이 면허는 어떻게 땄냐?
    너 같은 인간은, 지나가는 여자 가슴에 손 올려놓고, 5초 이상 있어야 성추행이라고 할 인간이야...

  3. 2009.04.14 12:56 신고

    시청에서의 답변은 정말 할말이 없게 만드네요. 쩝
    1분도 안되는 정차에 운전자가 탑승하고 있어도 단속에 걸리니..
    저 역시도 자영업을 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수도 없이 끊겨오는 주차위반 딱지에 정말 신물이 나는 사람으로써 님의 억울한 마음 정말 공감감니다.
    그리고 아래에 적으신
    영업용이든 자가용이든 불법적인 행위는 애초에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라는 말에도 역시 공감가고 맞다고 생각합니다.
    잠깐의 시간이라도 누군가는 불편함을 느끼고 피해가는 경우가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니깐요.
    제발 대한민국 정부는 주요 도심 곳곳에 편하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적절히 만들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웹서핑을 하다보면 수많은 글들중 "택시"에 관한 글들을 보면 목적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내용중 하나가 "목적지에 도착을 하고서도 100원 더 올라가게 하려고 의도적으로 몇미터를 더 주행한다" 는 이야기다.

"모르는게 약이다"
갑자기 쌩뚱맞게 이건 뭔소리?
그렇다 인터넷을 모르고 많은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았다면 아무런 신경을 쓰지 않았을텐데.
여러가지 생각하다보니 괜한 눈치(?)를 볼때가 있다는 것이다.

택시에 승차하고 목적지를 말할땐 대부분의 승객들이 본인의 목적지 근처의 "기준이 되는 곳"의 명칭을 이야기 한다. 많은 경우 목적지 부근에 이르러 여기서 세워 주세요.........
그러면 운전자는 당연히 세울곳을 찾는다. 그자리에서 바로 급브레이크를 밟고 정차를 하는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되려 운전을 이따구로 하냐고 욕이 날아올터...

여기서 문제가 된다 조금 더 미리 어디서 세워주세요.. 하면 좀 낳을텐데. 대부분의 승객들은 내 목적지 앞에 다와서 세워주세요..를 외친다. 그사이 요금이 올라갔다면 100원때문에 몇미터 더 주행을 했구나.. 라고 생각 할 수 있을 것이다.
택시비 100원이 올라가기 위해선 지역의 편차가 있으나 대게의 경우 100-150m를 주행하게 된다. (시간제외)
도착하면서 100원이 올라 갔다면 이미 상당부분은 주행을 해 왔다는 것이다. 그 몇미터에 100원이라는 금액때문에 얼굴 찡그릴 일을 일부러 만드는 사람은 최소한 내 기준에서 본다면 없다는 것이다.

글 윗부분의 박스에 "모르는게 약이다"라는 글을 써 넣은 이유를 설명하자면 인터넷이라는 소통의 공간을 많이 접하는 나로서는 그런 글들을 보며 그런 오해를 받기 싫어 그 사이 요금 올라가면 아예 계산조차 하지 않는다.

다른글로 다시 작성을 하겠지만 많은경우 도로한폭판에서의 정차에 대해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곤 한다.
목적지 도착할 즈음 주변에 다른차에 방해되지 않도록 비켜줄 자리가 있다면 그자리까지 이동을 해서 차를 세우곤 하는데 이때 요금이 올라가게 되면 혼자 생각해 본다.
"이것도 요금 올리려고 더왔다고 뒤통수가 가렵겠군"
생각하며 올라간 요금을 빼버리고 계산을 한다. 

한번쯤은 내 입장만이 아닌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그런 부분이 필요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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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거(輔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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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02 16:11 신고

    골목길로 들어가면 거스름돈은 안받고 그냥 드립니다.
    골목길까지 들어와준것도 감사하고, 다시 큰길까지 나가야 되니..몇백원에 서로가 기분좋아지는 일이죠.
    대신 기사님께서 투정거리면 잔돈은 받고 내립니다..^^

    • 2008.09.02 22:55 신고

      마지막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본인이 택시운전을 하면서도 항상 택시를 타면 없난 살림에 더내곤 하는데 가끔은 아주가끔은 탈탈 털어올때도 있습니다. ^&^

      100% 바뀔 순 없지만 아직도 상당부분 바뀔 부분이 많은것도 사실입니다. ^&^

  2. 2008.09.04 03:13 신고

    제 경우는 생긴게 좀 우락부락 한지라 잘 몰랐지만 제 여자친구의 말을 들어보면 1900원 정도로 요금이 나왔을 때는 대부분 2천원을 주고 그냥 내린다 합니다. 물론 골목길로 들어가달라는 말은 상상도 못하구요. 워낙에 여자친구가 겁이 많아서 말이죠.

    그래서 요즘에는 저 혼자 택시 탈 때는 별 생각 없어도 여자친구와 택시를 타면 앵간하면 제가 나중에 내립니다. 그럼 대부분 잔돈 잘 챙겨주시더라구요.ㅎㅎ

    또한 저 역시 윗분처럼 툴툴대는 기사분이시면 무조건 잔돈 챙겨받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운전을 하다보면 본의아이게 신호에 걸려 횡단보도 중간에 정차하게 되는 상황이 생기곤 한다.
누구나 마찬가지 일꺼란 생각을 하지만

내가 타고 다니는 차가 "택시"라서 더욱더 신경이 쓰인다..

횡단을 해야하는 사람들 자가용이라면 "이런 나쁜놈~"하고 지나가면 그만이지만
"택시" 저놈들은.~~~~~~~~~~
이라는 소리로 많은 택시운전자들이 욕을 먹게되는 것이 .........

항상 신경을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도 한번 이런 경우가 생기면
그 미안함에 지나는이들 쳐다보지도 못하고
애써 차안의 다른곳으로 시선을 돌려버리곤 한다...


덧1) 블로그 접속
블로그 접속하는데 많이 느리다는 말씀이 계셔서 방문해 주시는 분들 블로그 접속 속도나 문제가 없는지 댓글좀 부탁 드립니다. 블로그 로딩 문제 때문에 스킨을 바꿨는데 또 그러면 일단 달려있는 위젯들 삭제를 하려 합니다.

집에서 접속을 할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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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19 10:39 신고

    회사입니다.
    속도 적당히 나오네요 ^^;;

  2. 2008.05.19 14:00 신고

    인터넷이 느린 호주에서도 괜찮은 로딩속도입니다! 전혀 느린거 못느끼겠어요

  3. 2008.05.19 16:55 신고

    본의아니게 횡단보도에 걸릴때가 있죠...이럴땐 참 난감하죠..@@

    페이지 잘 열립니다. 걱정 안하셔도 될듯...

  4. 2008.05.19 21:47 신고

    위젯이나 이미지를 많이 사용하면 느려진다지요..훔..;;;;

  5. 2008.05.19 22:39 신고

    집인데도 잘 열리네요 ^^;;;

    (2번 테스트 해주면 상 없나요? ㅋㅋ)

  6. 2008.05.20 15:34 신고

    속도 괜찮습니다. 잘 열려요. ^^

  7. 2008.05.20 16:38 신고

    도서관인데 속도 잘 나옵니다...
    횡단보도에 정차하게 될때 무안한 기분 공감합니다.
    주위에 주위를 더 기울여야 겠지요...
    항상 안전운행 하십시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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