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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01.10 블로그가 나에게 미치는 힘 (11)
  2. 2008.04.11 나에게는 별일 그들에겐 일상 (6)
  3. 2008.03.29 모녀 母女 (2)
  4. 2008.03.29 금연을 위한 발악 (?)
  5. 2008.02.26 오후부터 내린 눈...

   알면 알수록 힘들어지는 것이 인생(?)
▶ "모르는게 약이다." "무식함이 가장 용감함이다"  누가 만들어 놓은 말인지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무언가를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좀 더 신중해지고 때로는 부담과 공포, 거부감까지도 느끼게 됩니다. 모르면 거침없이 돌진해 나갈 수 있음에도 머릿속에서 행하여지는 또다른 계산 때문에 실천을 하지 못할때 그것이 소심하다라는 표현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무식함에 돌진하는 것 보다  알고, 계산하며 다가오는 우려와 거부감을 이겨내고 실천 했을때 더욱더 값진 성공의 지름길인듯 싶기도 합니다.

   소심함에 실천하지 못하고 포기해 버리는 내 자신이 밉다.

-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시작하면서부터 지금까지도 특별한 목적을 가진 블로그가 아니다. 그냥 내 일상을 기록하고 내 느낌을 끄적이고 , 사진들을 보관(?)하는 정도랄까...  블로그 개설을 하고 하루하루 지나면서 메타사이트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곳에 가입을 하고 , Daum의 블로거뉴스에도 가입과 RSS전송을 시작했네요. 그러면서 이른바 파워블로거들의 주제를 가진 글의 내용들을 보고 감탄을 하면서 그럴 능력이 없는 내 자신을 탓해보기도 하고, 내 블로그에서 주를 이루는 글들은 일부 파워블로거들이 말하는 쓰레기블로거라고 말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지는것은 아닐까 하는 소심한 걱정과 전혀없는 글주변을 생각하며 주제를 가진블로그로의 전향은 이미 포기를 한 상태.


   그래도 나에게 힘이 되어주는 이웃블로거님들...

- 2008년 2월에 블로그를 개설하고 4월에 어떤 파워블로거의 이른바 쓰레기블로그에 관한 글을 보면서 내 블로그를 생각해 보니 영략없이 내 블로그는 쓰레기 블로그에 아주적합 판정이 내스스로 내려질 정도였죠.  5월부터 8월까지 방치블로그로 전락한 때도 있지만,  예전과 다를바 없는 글들이라도 블로그로 돌아올 수 있도록 마음의 도움이 되었던 계기가 바로 이웃블로거 때문이었습니다. 내용없는 글이라도 따듯한 말씀과 격려.. 그리고 공감을 해 주는 그것이 좋았습니다.

                      항상 이웃블로거 분들과 방문자 님들께 감사함을 가지고 생활합니다.
                      그 따듯함에 수많은 블로거는 힘을얻고 블로거로서의 수명연장에 도움이 됩니다.
                      일일이 한분한분 감사의 표현을 해야하지만 그렇지 못함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스킨변경을 여러차례 하면서 지금은 스킨에서 볼 수 없지만 또다른 블로그 서비스인 "이글루스"에서 벌이는 "기분좋은 블로깅 5가지 습관" 캠폐인을 응원합니다.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하면서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 예전보다 무언가에 바라보는 것이 좀 더 신중해 졌다.
   어찌보면 "꺼리"를 찾아 헤메는 하이에나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기분좋은 이야기보다
   무엇인가에 대한 결점을 찾는 나를 발견할때면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접어두곤 합니다.

- 시민을 상대하는 직업으로 좀 더 친절해 진 듯!
   택시기사라는 직업속에서 그간 써왔던 택시일기의 글에 격려와 칭찬의 말씀을 해 주신 분들의
   영향도 한 몫 했던 것인데 승객들에 대해 신경을 좀 더 쓰게 됩니다.
   두얼굴로 살아가는 인생이 되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때문이지요.

- 남의 의견에도 존중을 가져본다. 
   나와 의견을 달리하는 글에도 한번쯤 그의 입장에서 그의 생각을 생각해 봅니다.
   내 생각처럼 , 타인의 생각도 중요하기에 반대의 입장에서 댓글을 남기더라도 최대한 정중함을
   생각하게 되더군요.

- 의미를 담게되는 일상!
   행동하나하나에, 그리고 항상 나에게 붙어있는 디지털카메라에 사진 한장을 담더라도 의미를
   부여하게 되더군요. 그렇다고 사진을 신중하게 찍고 멋지게 찍으려 노력하는 것은 아니지만 
   작은 의미라도 부여를 하게되니 다시금 되돌이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는듯합니다.

-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느낍니다.
   이웃분들과 블로거뉴스 등을 통해 많은 분들의 글과 함께하다보니 상당수는 가족과의 사랑과,
   일상 혹은 가족들에게 좀 더 노력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반성의 글들도 보다보니 영향을
   미치게 되요.


- 처음 시작했을때와 지금현재의 내 블로그 바뀐것이 뭐가 있을까 하고 생각해 봤습니다. 전체적인 틀 안에서는 바뀐것이 없지만 그동안 몇차례 스킨변경이 있었고, 보잘것없는 글이라도 최소한 욕이라도 먹지말자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그동안 몰랐던 RSS 공개 부분에 손을 대 봤습니다.

RSS - 그냥 내 공개글 모두 수집되는 줄만 알았던 부분이 관리자메뉴의 설정수정을 통해 일반공개되는 글과 RSS를 통해 발행공개되는 것을 구분할 수 있다는 것을 얼마전에서야 알았기 때문이죠.


▶ 어떤 기능인지 정확히 모르고 그냥 공개글에 체크가 되어 있었는데 Daum블로거뉴스경남도민일보에도 RSS를 보내게 되면서 좀더 신중한(?) 발행을 해보자는 생각을 하다가 알았습니다.



   변방의 블로거라도 열심히 열심히.

- 비록 변방의 블로그지만 , 글의 주제도 없고 , 글주변도 없고 , 많은 공감을 받지 못하더라도 좋은 말씀 남겨주시는 분들이 있는한 열심히 열심히 블로깅 할껍니다. 2009년이 시작된지 벌써 열흘이 지나고 있는데 올 한해는 어떤 종류든 책을 좀 많이 읽어봐겠습니다.  생각의 깊이, 글주변, 말주변, 을 키우기에는 책읽기만큼 좋은 친구가 없다기에 세운 올한해의 목표중의 하나랍니다.

인터넷을 접하고 많은시간을 함께하면서 악플도 많이 보게 되지만 블로그를 하면서 그러한 악기능 보다는 순기능이 더욱더 많은 생활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의 이슈가 되고있는 사이버 모욕죄에 관한 부분도 얼마전 100분 토론에서의 김제동님의 말씀처럼 " 우리에게는 자정능력이 있습니다. " 사용자가 계속 늘어가는 인터넷 공간이기에 근절되기는 어렵지만 충분한 자정능력은 있다고 믿습니다. 한나라당과 MB정부의 추진방향대로 사이버 모욕죄가 만들어진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근절이 될리 만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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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Photo Diary]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보거(輔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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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10 10:13 신고

    ㅎㅎㅎ 악플보다 무서운 무플 !!! -> 공감합니다.

    쓰신 글 보니 제 심정과 비슷하네요.

    초심을 잃지 않고 갈 수 있도록 자주 저한테도 놀러 와 주세요.

  2. 2009.01.10 12:12 신고

    블로그를 하다보니 저도 조금 조심스러워졌고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온라인쪽에서의 성향이 강하지만 실생활속에서도 조금씩 바껴가는 듯 하네요.
    좋은현상이겠죠.^^
    즐거운 주말되세요~

  3. 2009.01.10 14:27 신고

    첫술에 배부를순 없죠..
    저도 아직 첫술이라 문장도 안맞고 문법도 안맞고 포스팅한번 할려면 시간도 족히 걸려요..
    저도 책읽어야지 하면서...도ㅠㅠ

  4. 2009.01.10 18:21 신고

    저는...본래 목적인 일기블로그에도 못 미치고 있답니다...하하.
    스킨 변경만 왔다갔다하다가...시간만 보내구요.
    게임에 관련된 것을 모아보려다가, 학생이라 그런지(변명일지도) 힘들더라구요.
    열심히 해야 되는데...초심으로!

  5. 2009.01.11 08:07 신고

    저도 어찌보면 제 블로그도 쓰레기 블로그로 분류가 되겠지만 제 블로그는 어느 귀한 보석보다 더 찬란하고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쓰레기 블로그라고 생각하시지 마세요.
    자신의 블로그인 만큼 그 어떤 블로그보다 가치있는 블로그라고 생각하세요.

  6. 2009.01.11 10:37 신고

    블로그들 모두가 나름 가치를 담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개인의 블로그들은 모두 비슷하면서도 다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고 있거든요. 우리의 옷차림부터 외모, 행동양식, 말투까지..^^

  7. 2009.01.11 12:37 신고

    i like blogging~! ㅋㅋ

  8. 2009.01.11 17:06 신고

    예전엔 개인홈페이지 만들어서 운영하든 취미가 지금은 블로그로 전 바꼈네요..ㅋ.ㅋ

  9. 2009.01.12 00:22 신고

    흠..전,,블로깅을 하면서,,만나는 분이 블로그 이웃분일 가능성이 없지않아..착하게 살자~~라고 다짐했습니다..ㅎㅎㅎㅎ

  10. 2009.01.16 17:45 신고

    저도 많이 진중해지고 사물 혹은 사건을 대하는 시선이 조금은 달라졌음을 느낍니다.
    블로그 하길 잘했답니다^^ 후훗.

  11. 2009.02.06 00:17 신고

    개인이 일상을 가감없이 솔직히 올리는 것 만으로도 이미 파워블로그입니다. 저는 보거님 블로그만큼 훌륭한 블로그를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늘 기대하고 방문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꾸준히 방문하겠습니다. 즐거운 블로깅 하세요.

    이승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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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특별함이 그들에게는 힘든 일상 일 것이다.
나에게 특별할것 없는 일상이지만 누구에게는 색다르게 보여질 것이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으로 쓰는 Photo Diary]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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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거(輔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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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08 22:10 신고

    멋진말인데요.. ^^
    나에겐 일상, 남에겐 특별함..
    남에겐 일상, 나에겐 특별함..^^

  2. 2008.04.08 23:17 신고

    그렇네요.^^
    저들에겐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우리에겐 멋진 풍경이니..
    저렇게 갈매기가 많은 걸 보니 만선이겠지요. 어민들의 마음도 가득가득 행복이 만선이길 ^^

    • 2008.04.08 23:26 신고

      사진이 서해쪽이긴 한데 기름유출보다 훨씬 전에 찍었던 사진입니다. ~ 이분들 지금은 시름에 빠져있을텐데 마음으로만 걱정을 합니다. ^&^ 리플 감사 합니다. 초보 블로거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3. 2008.04.09 02:06 신고

    가슴에 팍 꽂히는 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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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딸 -
흔히들 부부는 닮는다 라고 하지만
가족이라는 울타리 서로 닮을 수 밖에 없는가 보다..
퇴근해서 집에 들어와 자고있는
마나님과 딸을 보면 신기할 정도로 같은 자세 , 같은 표정으로 자고 있을때가 있다.

언젠가 와이프가 나한테도 비슷한 이야기를 해 준적이 있었는데..
가족 언제나 함께하면서 닮을 수 밖에 없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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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08 22:11 신고

    하하..ㅋ 머리 빼곤... 닮은것 같은데요.. ^^
    사진은 역시 인물사진... 최고

    • 2008.04.08 23:32 신고

      ^&^ 개인적으로 사진 실력이 워낙 없어서 가족 사진만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가족사진이야. 흔들리던 구도가 안좋던 그런거보다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보인다는 자체가 좋아서요. ^&^ 사진을 보는 관점이 이모냥이어서 그런지 사진 실력은 바닥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네요.~~ 이리 바닥만 박박 기고 있습니다. ^&^ 미천한 사진에 좋은말씀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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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연을 위한 준비하고 시작하면서
여러곳의 금연관련 사이트에도 가입을 하고 그중 몇군데에서 제공하는 금연 프로그램도 다운받아 컴퓨터에 설치를 하였습니다.

비슷한 프로그램을 여러개 설치를 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흡연욕구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해 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여러개의 프로그램을 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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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을 보면서 마음 다잡아야 한다는..

잘 될꺼라고 스스로에게 다짐을 하고 노력을 하려합니다.

이제 4일차 아직은 갈길이 멀지만 잘 될껍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금연을 위하여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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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25일 제17대 대통령 취임식 날이다.
초청장도 왔다... 와이프와 딸아이에게 참석하자고
굳게 이야기 해 놓긴 했는데 택시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음에 속이 상하는 날이기도 하다.
근무를 빠지면 하루의 입금을 채워넣든 급여에서
공제해야 한다..~ 마음이 아프지만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하고 대통령 취임식 참석은 포기로 결정한다.

마음 다잡고 일을 시작~~~ 11시부터였던가...
라디오에서 대통령 취임식 행사를 중계한다...
왜이리 속상하던지..

몇일전의 게시물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국민 한사람 한사람 당선된 대통령을 투표에서 찍었다 안찍었다..
이건 중요치 않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셨으니 더욱더 잘 이끌어 가실 수 있도록 믿고 따라주는
그런 미덕이 필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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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 행사 중계도 끝이나고
오후 접어드니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함박눈이면 낭만이라도 있는데
"눈" 보다는 "비"에 가까운 눈이다.

이것도 직업의 특성인지 모르지만
날 궂으면 입금을 못하는 일이 있어도
일을 하지 않는 스타일이다.

그러나 오늘은 입금을 못해도 너무 못했다.

차없는 거리에서 브레이크 밟아 보니
그나마 추운 날씨가 아닌덕에 물기가 있어
미끄러지는 것을 제외하고 눈때문에 미끄러운 부분은 덜한듯 하다..~~~

그냥 일하기로 결정하고 열심히 돌아 댕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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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부실 오는 눈 때문에 사진 덜나올까봐
와이퍼 작동 시키고 바로 찍었더니
유리창이 좀 맑아 보이기는 하다..

오늘따라 유난히 일하기 싫은것은 무언가
다른 계획을 잡았다 취소가 되어 버린것
때문일께다..~~~

정말 몇번을 열심히 일하자 열심히 일하자
를 마음속으로 되새겨 본다,.


그래도 정말 일하기 싫을때는..??

그렇다 택시 기사들 쉬고 싶을때
그때는 돌아 다니는 것 보다 잠시
택시 승강장에 들어가는 것이다... 승객 기다리는 동안의 쉼탐을 가질 수 있으니까.
도로가 모두 녹아 있어서 내리는 대로 눈이 다 녹은줄 알았더니 주변을 둘러보니..
제법 많이 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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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쉬고 마음 다잡고 일하기 시작했더니 멀지는 않지만 그래도 시내에서 외곽으로 가자는 승객 타셔서
오는 길에도 카메라는 잠시 꺼내어 본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게 입금 못할꺼라고 생각을 했는데.~~~  입금을 끝냈다..~~
새벽 4시까지는 일을 해야 하지만 자정이 가까워 지면서 눈발이 제법 굵어진다..

입금이라도 간신히 했으니 집에 가자..~~~~~~~~~~~~~~~~~~~~~~~

하고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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