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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6.03 천안 상록리조트 나들이 6.2
  2. 2008.05.08 딸아이의 만찬을 마치고... (18)
  3. 2008.04.07 My Baby ~~~

   투표는 하고서 상록리조트로...

6월2일은 동시지방선거 날 이었다. 아침에 눈을뜨고 느긋이 지역의 투표장 (천안중앙고) 으로 아내와 딸아이를 데리고 향했다.   어렸을 적 부모님을 따라 투표장으로 갔을때는 길게 늘어선 줄을 볼 수 있었지만 요즘은 그런 모습을 구경할 수가 없다.  씁쓸함을 느껴본다.  필자 조차도 솔직히 누군가가 좋아서 투표를 한 것이 아니다. 마음에 드는 사람 하나 없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정말 싫다고 느끼는 사람의 당선을 막기위해서 한표를 던진 것이다.

그렇게 투표를하고 집으로 가려다 그렇게 여행을 좋아하는 가족이 긴기산 아무것도 못한것이 미안해 잠시 짬을내어 멀지않은 상록리조트라도 다녀오기로 했다.




  오랜만의 나들이 기뻐하는 가족들...

오랜만의 나들이라 그런지 다른 놀이공원처럼 화려하지 않은 곳이지만 가족들은 너무도 기쁜 모습을 보여주고 표현해 준다. (이럴때 더 미안함이 드는건... 자책감일까?)  임신8개월째의 아내가 걱정이지만 딸아이 예림양의 즐거워 하는 모습에 아내역시 피곤함을 덜 느끼는 듯 싶었다. 봄을 제대로 느끼지도 못했는데 겨울에서 바로 여름으로 넘어와 버린듯하다.

아내와 예림양

아내와 예림양




  사진보다는 놀아주기...

그동안 우리 가족의 나들이길 풍경은 필자는 카메라맨!  혼자커가는 딸아이 예림양과 함께 놀아주는 친구같은 엄마!   이것이 우리 가족의 나들이 풍경이었다... 그러나 미리 밝혔지만 아내의 뱃속에 귀한 녀석 둘째 터울군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통에 아내가 딸아이와 놀아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사진은 과감히 재껴놓고 딸아이와 놀아주기 위해 내것까지 자유이용권을 구매했다.


아빠와 함께 범퍼카

아빠와 함께 범퍼카




예림양과 함께...

예림양과 함께...



예림양

범퍼카 운전은 어려워...



예림양

예림양 신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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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거(輔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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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딸아이 학교에서 돌아오며 1차 감동을 준 "어버이 날 스토리(http://zzangku.tistory.com/208)" 전해 드렸는데 와이프 퇴근하면서 2부의 감동 스토리가 벌어집니다.

학교에서 돌아와 분주하게 어버이날 행사(?)를 준비하던 딸...
생각도 못했는데 청소기로 집안청소까지 싹 해 놓고 엄마 퇴근전에 해야 한다고 피자까지 시켜놓더군요.

준비 끝!   엄마만 오면.........

엄마 들어오니 준비한 곳 근처에는 오지도 못하게 하더니 드디어 입장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준비해 놓은 것을 본 와이프 눈물 글썽이기 시작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행사가 시작되자 준비해놓은 편지를 꺼내어 읽기 시작합니다.


"어버이날"

어버이날 좋은날 아주 좋은날~
나도좋고 너도좋고 부모님도 좋고 ♡
사랑해요 ♥ =

고마워요
나는 잘해준거 하나 없지만
부모님은 해준게 많지요.
나는 오늘만큼은 잘해줄꺼야 ♥
고마워요 사랑해요

당신을 어버이날과 부모님이라 사~랑해요.

감~사해요

고~마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편지 낭독이 끝이나고 고마운 부모님께 목걸이 증정식이 이어집니다.
와이프와 제 꼴이 말이 아니기에 세상에서 가장 비싼 수제 목걸이 사진만 첨부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정도면 제대로 준비한거 맞죠?
맞나게 딸아이가 준비한 피자와 과자를 먹고 (과일은 딸이이가 깍기 힘들꺼 같아 제가 깍았네요)

엄마와 아빠에게 따로 쓴 편지가 한통이 더 있더군요.

" 아빠에게 "

아빠 사랑해
내가 사랑해
어버이날 만큼은 더욱더 ♥
아빠 사랑해
어버이날 축하해

             -예림올림-

정말 기분이 좋아서 언능 블로깅해야지 하고 컴퓨터 방으로 오려는데 따라온 딸아이......
한가지가 더 남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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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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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의 장식~~~~~~~~~~ "안마"로 마무리를 지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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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계산해 보니 엄청난 금액을 저희 부부를 위해 투자를 했더군요.

카네이션 5,000 X 2 = 10,000
피자                       13,000
과자                         5,000
풍선                         1,000

초등학교 3학년 딸아이에겐 너무 큰 과소비(?)지만 어버이날 부모를 위해 쓰고싶은 용돈 안쓰고 모아 만찬을 베풀어준 딸아이가 너무나도 이쁩니다.

난 평~~~~~~~생~~~~~~~  팔불출 아빠로 살라요~~~!!!!

[첫번째 감동의 글]
2008/05/08 - [일상생활/요모조모] - 딸아이가 전해준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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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거(輔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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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09 00:19 신고

    이힝 간식거리들 마찬이군요.....ㅎㅎ. 전 선물을 아직하는 입장..ㅎㅎ.

  2. 2008.05.09 04:37 신고

    피..자만 눈에...가 아니고 ^^; 부럽습니다. ㅎㅎ

  3. 2008.05.09 07:07 신고

    예림양 정말 최고인데요~ 부럽습니다. ^____^

  4. 2008.05.09 09:48 신고

    와..ㅠㅠ
    감동이다.ㅠㅠ
    뭉클하셨겠어요.ㅋ 진짜 부럽습니다.^^

  5. 2008.05.09 16:11 신고

    사진과 함께 보니..더 느낌이 팍! 옵니다... ^^

  6. 2008.05.09 20:54 신고

    이야~~ 간식까지 왕귀엽다 글씨도 ㅋㅋㅋ
    저것이 진정한 초딩일기로다; ㅋㅋㅋㅋㅋㅋ

  7. 2008.05.09 22:14 신고

    와~~!!
    부럽습니다~!
    애들 키워논 보람이군요^^
    징징대는 울 아들 녀석도 얼릉 커야할텐데 말이죠 ㅡ.,ㅡ

    • 2008.05.10 12:07 신고

      가끄은 와이프와 그런 이야기 할때가 있어요. ~
      아주 애기때는 그렇게 빨리키워 함께 다니고픈 생각..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애기때가 훨씬 편했었다는 생각.. 등등.~~

  8. 2008.05.09 23:39 신고

    편지 읽고 제가 다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짱구님과 사모님은 얼마나 감동하셨을지,,
    감동입니다..^^

  9. 2012.08.18 18:47 신고

    피드에 가입되며 당신이 한 번 더 쓸 곧 희망이다! 이 발표에 관심이있다면, 세션 제안 등록된 모든 사용자에게 공개하고

  10. 2013.04.16 15:00 신고

    문제 한거야. 웹 호스트 확인을인지 궁금 있었다? 불평하고 있지만, 느린 로딩 인스턴스 시간은 가끔 구글에서 귀하의 위치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광고 및 마케팅 경우 애드 워즈를 통해 품질 평가 점수를 손상시킬 수있는 말은. 그럼 난 내
    那篇文章是太有趣了,在我心中的一個非常好的形象。我首次訪問您的博客,剛剛你的影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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