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날파리1 '날파리'가 사람말은 안듣습니다. '날파리'가 사람말은 안듣습니다. 오는 '날파리' 막을수도 없고 미안합니다. 가족들과 멀지않은 곳의 공원에 가면 가는길에 김밥집에 잠시 들러 포장을 해 가지고 갑니다. 지난 일요일에도 가족들과 공원에 가면서 들렀습니다. 어김없이 붙어있는 종이한장... '날파리'만 사람말을 안듣는것이 아닙니다...... '쥐새끼'도 사람말을 안들어요.. 애완견들은 잘 듣던데. "서당개 삼년이면 풍얼을 읊는다고 알아서 살살기는 견들도 있지요." 2008. 9.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