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날파리'가 사람말은
안듣습니다.
오는 '날파리'
막을수도 없고
미안합니다.
안듣습니다.
오는 '날파리'
막을수도 없고
미안합니다.
가족들과 멀지않은 곳의 공원에 가면 가는길에 김밥집에 잠시 들러 포장을 해 가지고 갑니다.
지난 일요일에도 가족들과 공원에 가면서 들렀습니다.
어김없이 붙어있는 종이한장...
'날파리'만 사람말을 안듣는것이 아닙니다......
'쥐새끼'도 사람말을 안들어요..
애완견들은 잘 듣던데.
"서당개 삼년이면 풍얼을 읊는다고 알아서 살살기는 견들도 있지요."
반응형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인정보 유출의 피해가 눈에 띄네요. (0) | 2008.09.18 |
---|---|
경품中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 네이버 돗자리 .. . (2) | 2008.09.18 |
치사해서 인터넷 바꾼다. 때부자 되라 KT ... . (3) | 2008.09.11 |
35초 주.정차단속 너무한 것 아닐까?. (3) | 2008.09.09 |
봄꽃이 가는길 (0) | 2008.04.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