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상생활298 정말 귀여운 차 옆에서 함께 주행을 하면서 정말 예쁘다고 생각하다 신호에 걸려 있길래 언능 포알이를 꺼내 찍어 두었다. 어디차인지 차이름은 무엇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보는순간 너무 귀여웠다는.. 내차가 아니기에 번호판은 살짝 가려주는 쎈쓰... ㅋ 2008. 2. 18. 천안 야우리 앞 야경... 천안 야우리 옆 갤러리아 앞 광장에 겨울이면 전등을 켜 둔다.~ 2008. 2. 18. 벚꽃 벚꽃.... 군락을 이루면 환상적인 이미지를 이루는 벚꽃 그 아름다움에 탄성을.. 2008. 2. 18. 감... 블로그을 만들면서 옛사진들을 다시한번 둘러 보고 있다. 이 사진역시 2006년에 큰고모님 댁에 갔을때 따 놓으셨던 감이 있길래 찍어 보았다. 2008. 2. 18. 이것은? 이것은~~~ 일반 지게처럼 생기긴 했는데 뭔가 다르다..~~ 2006년 12월 큰댁에 갔을때 뒷뜰을 돌다 발견한 것이다. 그 옛날에 쓰이던 "똥지게"란 것이다. 요즘처럼 편하지 않았던 옛시절 요즘이야 정화조차다 낳아가서 바로 오수처리장으로 연결이 되어지지만 예전에는 손수 퍼날라 거름으로 활용을 하였을것이다. 2008. 2. 18. 빙글빙글 2008. 2. 17. 이전 1 ··· 46 47 48 49 5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