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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코리아 - 재외동포재단 전략적 제휴 야후! , 재외동포의 메신저가 되다 야후! 코리아 – 재외동포재단 전략적 제휴 - 야후! 코리아, 재외동포재단과 제휴 맺고 해외 거주 한국인 소식 전하기로 - 야후! 미디어 통해 격월간지 기사 및 해외 통신원 뉴스 등 서비스 예정 - 향후 온라인 네트워크 사업 등 다양한 업무분야에서 상호협력 계획 야후! 코리아에서 700만 재외동포 소식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야후! 코리아(www.yahoo.co.kr 총괄사장 김제임스우)는 외교통상부 산하의 재외동포 지원 전담기관인 재외동포재단(www.okf.or.kr 이사장 이구홍)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해외 거주 동포들의 소식을 야후! 코리아를 통해 제공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날로 늘어가는 재외동포의 소식을 국내에 보다 빠르게 전하고자 하는 양측.. 2008. 4. 30.
LG전자, 아이스크림폰 ‘고고씽(Go, Go, Sing) 페스티벌’ 개최 “사랑이 담겨 있는 아이스크림 드세요!” LG 전자, ‘고고씽(Go, Go, Sing) 페스티벌’ 개최 -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주요 도시서 아이스크림폰 출시 기념 게릴라 이벤트 진행 - 아이스크림폰 체험, 파티초청장, 아이스크림 증정 등 색다른 재미 - 아이스크림폰, 김태희 ‘아이스크림 사랑’ 동영상 등 인기 모으며 하루 10%씩 판매 늘어나 LG전자(대표:南 鏞/www.lge.co.kr)가 아이스크림폰 출시를 기념해 전국의 대학가와 젊은 층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순회하는 게릴라성 거리 이벤트인 ‘고, 고, 씽 페스티벌(Go, Go, Sing Festival)’을 개최한다. ‘고, 고, 씽 페스티벌’은 아이스크림 상점을 본 따 만든 이동홍보차량으로 해당 지역을 방문, 아이스크림폰.. 2008. 4. 30.
빌립(Viliv), 전국 대도시에 A/S 지원 및 렌탈 서비스센터 오픈! 빌립(Viliv), 전국 대도시에 A/S 지원 및 렌탈 서비스센터 오픈! - 지난 3월 광주에 이어 대전, 대구, 울산, 부산도 SRP 센터 열어 - A/S기간 동안 대체품 대여 서비스도 진행 대한민국 모바일멀티미디어 대표브랜드 빌립(대표 유강로 www.myviliv.com)은 전국 지방 고객들을 위한 SRP(Service & Rental Post) 서비스 센터를 대전, 대구, 부산, 울산 등의 주요 대도시에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서비스는 빌립 제품을 판매하는 전국의 주요 대도시 대리점에 소비자가 물품을 맡기면 본사로 발송하여 일주일 이내에 수리된 제품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단순 점검이나 펌웨어 업그레이드 서비스 등을 그 자리에서 바로 받을 수 있으며, A/S기간 동안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 하.. 2008. 4. 30.
이트레이드증권 5월 2일부터 0.015%로 수수료 인하 이트레이드증권 5월 2일부터 0.015%로 수수료 인하 ▶ 국내최저 주식수수료 0.015% ▶ 2008년 5월 2일부터 인하 적용 온라인증권사 이트레이드증권(070820)은 온라인 주식거래 수수료를 5월 2일부터 0.015%로 인하한다. 기존 0.024%의 최저수수료를 유지해왔던 이트레이드증권은 이번 인하로 가장 저렴한 수수료를 제공하게 되었다. 이트레이드증권 양장원 대표이사는 “이번 연이은 대형사들의 수수료 인하로 인해 기존 오프라인 거래고객의 이탈이 가속화되어 온라인으로 급속히 이전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 본격적인 수수료 무한경쟁 체제하에서도 현재 이트레이드증권은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이 업계 최고수준인 20%를 상회하고 있고 온라인 전문 증권사로서 저렴한 비용구조로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기 .. 2008. 4. 30.
오늘 저와 함께 할 녀석들이네요. 낮에 행사가 있어 일하는 날일데 시간빼서 회사 행사 사진을 찍어야 할 듯 합니다. 출근전 장비 점검 하다 하나 찍어 올립니다. 방문해 주시는 모든분들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저도 바쁜하루 만들겠습니다. 2008. 4. 29.
Daum 의 영향력을 다시한번 확인했습니다. "택시일기"를 써야지 하고 글을 쓰고 볼일이 있어 외출후 돌아와 보니 평소 300-400여명이었던 방문자수가 16000여명을 넘어 17000여명을 바라보더군요. 이기 뭔일이래? 하고 보니 택시일기의 내용이 Daum 메뉴에 소개가 되었는가 봅니다. 당황스럽기도 하고. 그렇네요. 기쁜 일이지만 이렇게 까지는 상상못했는데.~~ 그냥 혼자 어느정도의 넋두리라고 생각하고 작성을 했었는데... 정말 Daum의 영향력 대단하군요.~~~ 일일이 리플 달다가 끝부분에서 멈췄네요.. 쉼탐중입니다. 많은 분들 관심 가져주셔서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8.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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