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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일하면서 연수기 영업하는 분과 대화하다가 집에 연수기를 달아볼까 하는 생각에 상담한번 받아보자 생각하고 날짜를 정해 회사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이를 어쩌나~ 내가 쉬는 날인줄도 모르고 약속을 잡았다. 집에서 쉬다가 약속시간이 다가와 아내에게 말했다.
나 좀 나갔다 올께~
어디가는데?
연수기좀 만나 보려고~
뭐라구? 연숙이? 그년이 어떤 년인데????
(순간 머릿속이 띵~~~ , 웃음이 나왔다.)
아니 연숙이 아니고 연수기~ 상담좀 받아 보려구~
그러곤 회사까지 오는 내내 그 상황을 생각하며 웃고 또 웃고~
상담을 받아 봤지만 좀 더 생각해 본다고 하고 설치는 하지 않았지만 재미있는 하루였네요. ~ ^&^
나 좀 나갔다 올께~
어디가는데?
연수기좀 만나 보려고~
뭐라구? 연숙이? 그년이 어떤 년인데????
(순간 머릿속이 띵~~~ , 웃음이 나왔다.)
아니 연숙이 아니고 연수기~ 상담좀 받아 보려구~
그러곤 회사까지 오는 내내 그 상황을 생각하며 웃고 또 웃고~
상담을 받아 봤지만 좀 더 생각해 본다고 하고 설치는 하지 않았지만 재미있는 하루였네요. ~ ^&^
이미지 출처 : Daum 검색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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