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경영으로의 발빠른 행보 , LG전자
LG전자, 新 규제 유해물질 분석 공인시험소 인증 LG전자가 新 규제 유해물질에 대한 공인 시험소 인증으로 발 빠른 친환경 경영에 나섰다. LG전자 DM사업본부는 국내 가전 업계 최초로 세계적인 규격 인증 기관인 독일 TUV SUD로부터 유해물질인 PAHs(다핵 방향족 탄화수소)를 분석 할 수 있는 공인 시험소로 인정 받았다. 이에 따라 6대 유해물질(납, 카드뮴, 수은, 6가 크롬, PBB, PBDE) 외에도 신 규제 유해물질의 연구분석 능력 향상은 물론 외부 시험소 이용 시 발생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 PAHs는 유럽에서 6대 유해물질 이외에 추가 규제가 예상되는 유해물질로 고무재질, 플라스틱, PVC, 코팅제등에 함유될 수 있으며 인체에 흡수될 경우 돌연변이나 암을 유발할 수 있다 ..
2008.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