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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간첩 원정화 사건... 어제 저녁 운전을 하며 라디오에서 대략적인 내용을 접하게 되었다.

그러나 많은 신문에 대서특필 되고있는 女간첩 원정화 사건에 대한 발표에 대한 국가기관의 발표 내용보다 내 머릿속을 차지하는 생각은....... "참 타이밍 절묘하군.." "정국을 풀기위한 방법을 이제는 이쪽으로 찾는가(?)" "지금은 무죄로 결론지어진 인혁당 사건(?)" "금강산 댐(?)" 등의 생각이 먼저 들었다.

MB정부가 시작이 될 때 부터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아니 내 머릿속에서는 사실이라고 믿고 있는 옛 독재시절로 돌아간다는 느낌이 드는것은 왜일까.

첫불집회가 계속 이어지자 소통을 하겠다..고 이야기 해 놓고 범법이라고 매도하며 강경진압으로의 방침 선회.

여기서 이말해 놓고 다른데 가서 다른말 하는 잠시의 상황모면에만 급급한 듯 보인다.

그동안 보아온 그와 그 일당들은 항상 그래왔다.
자기들에게 불리한 무엇인가가 터지면 그것을 풀기위한 방법은 상대의 무엇인가를 찾아 더 크게 터뜨린다는 것..
그것이 정치를 하는 그들의 "기본" 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서두에 이야기 한 "간첩사건"이라는 본질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닌 다른쪽을 먼저 생각하게 만드는지도 모르겠다. 아니라 생각하고 싶지만 떨쳐버릴 수 가 없다. 분명 이번 女간첩 원정화 사건은 이런 정국풀어가기가 아닌 진실된 수사의 산물이고 다시 일어나지 말아야 하는 그런일일것이다. 진실된 수사 결과와 사실이라면 칭찬을 보내줘야 한다.

엄청난 지지도 하락과 오랜기간 이어져온 수많은 촛불들... 이제는 종교탄압을 외치며 그가 믿는 종교외 타종교가 일어서는 형국... 그에 맞추어 벌어지는 국방부의 불온서적과 관련된 내용들..... 그리고 터지는 女간첩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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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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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혹시 내가 간첩으로 몰리는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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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거(輔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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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28 19:47

    비밀댓글입니다

  2. 2008.08.28 21:53 신고

    이 사건을 보면서 911테러를 떠올립니다.

  3. 2008.08.29 00:46 신고

    처음에 말과 같이 정말 독재정권으로 돌아간듯한 느낌을 받는다는건
    제 생각만이 아니였군요. 요즘 특히나 정말 그런생각이 많이 듭니다.

  4. 2008.08.29 02:01 신고

    트랙백을 걸어주셨더군요. 일단 이런 지저분한 글에 트랙백이라니 감사를 넘어 영광으로 느껴집니다.
    뭐 음모가 스멀스멀 올라오지만, 제 생각엔 당연한 사건을 가지고 이데올로기칠을 해버려서 서로 이용하는 꼴이라고 봅니다. 특히나 저 사건을 계기로 뭔가 나아가자..라는 말투는 너무나 거슬리는 내용. 뭐 이런 식으로 하니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겠습니다...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죠.

  5. 2008.08.29 13:56

    비밀댓글입니다

  6. 2008.08.29 17:58 신고

    광고글로 판단 내용삭제합니다.

  7. 2009.07.05 15:27 신고

    간첩사상에 많이 물들어 있군요...


일주일여 만의 첫 포스팅을 정말이지 기분좋은 소식으로 시작을 하고 싶었습니다.
복잡함에서 잠시 탈피해 보고자 잠시 대천의 갯벌과 해수욕장을 다녀왔습니다.

다녀와 오늘은 기분좋은 소식으로 소식을 올려야겠다 생각하며 컴퓨터를 키고는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하며 가슴이 아파옵니다. 평화적으로 진행이 되어져온 촛불집회가 입으로만 국민을 섬기는 그의 손아귀아래 짓밟혀 가고 있는 장면의 동영상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벌어질 수가 있습니까. 이전 같으면 아니 노정권 아래라면 한나라당 과연 뭐라고 하고 앉아 있을까요? 벌써 탄핵의 절차가 밟아지고 있었을 것입니다.  아니 벌써 결정까지도 내려졌을지 모릅니다. 국민의 의사를 무시했다는 이유로.... 이제는 진정한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다 못해 짓밟아 버리려는 만행이 벌어지고 있어도 그보다 더한 말이 나왔을 법한 여권에서는 이에대한 언급은 없는 상황입니다.

인적쇄신? 과연 누구를 인적쇄신해야 할지 가슴깊이 새겨보아야 할 것입니다.







정말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함께하지 못하는 것에 마음이 아픕니다.

함께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박수와 응원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몸은 챙기시기 바랍니다.

공권력

그들의 폭력에... 그들의 극악함에...

치가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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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거(輔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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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02 02:02 신고

    지척에 있으면서도,
    함께 하지 못해 부끄러운 이틀이었습니다.

  2. 2008.06.02 08:45 신고

    이대로 가다 4.19혁명 꼴 날까 싶네요. 먼훗날에는 이명박=전두환 으로 남겠죠

    • 2008.06.02 09:28 신고

      무대포적인 밀어부치기식 기업가 정신이 만들어 낸 결과물일것 같습니다.
      "나는 대한민국의 CEO다"라는 말에 많은 국민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는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3. 2008.06.03 14:45 신고

    ㅠㅠ
    속상해요.
    흠..

  4. 2008.06.03 16:56 신고

    울나라에 이렇게 귀머거리가 많은줄 몰랐습니다.
    안듣는걸까요? 외면하는걸까요?

    휴가다녀오셨군요...보내주신거 잘받았습니다.
    나중에 사용하고 나서 포스팅 할려고 합니다...기대하삼...ㅎㅎ

  5. 2008.06.03 19:38 신고

    정말이지 말도 안나오는 일입니다.

  6. 2008.06.03 20:22 신고

    무슨 똥고집인지...하여튼 몇 개월만에 나라안 전체를 뒤집어지게 하고 있으니...;;;
    참 대단한 능력 같습니다...ㅠ.ㅠ;;;

  7. 2008.06.08 03:16 신고

    그 얼마남지도않았던 민주주의마저도 이렇게 깍아내리고 무너트리는군요 .. 나쁨 MB

  8. 2008.06.11 03:09 신고

    오늘 돌아왔는데
    오는날이 장날이라고 대규모 집회날이였더군요.,,ㅡㅡ"
    아직은 머가 먼지 감이 오질않아 혼란 스럽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     원     성     취          하     소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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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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