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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19 입냄새, 바로알고 바른치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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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폭염 대란 속에 심해지는 것은 비단 열대야와 아스팔트 열기만이 아니다.

내리쬐는 태양만큼이나 나를 옥죄어 오는 것은 닦아도 닦아도 없어지지 않는 입 냄새. 나를 미치게 하는 이 놈의 입 냄새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한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50% 이있다 고 한다. 수술이 필요하거나 생명에 지장을 줄만큼 우상이 심각함의 정도와 상관없이 입 냄새로 고생한적이 리의 이목을 크게 끄는 질환은 아니지만 결코 간과할 수 만도 없는 국민질환의 일종 입 냄새, 그 원인과 치료 방법을 알면 얼마든지 타파할 수 있다.

◇ 일반적인 관점에서의 입 냄새

일반적으로 입 냄새는 구강청결상태가 원인인 경우가 많으며 입 냄새를 호소하는 환자들 가운데 90%이상이 이에 해당한다.

대부분 충치나 치석, 설태 같은 박테리아에 의해 발생하며 이는 충치 치료와 간단한 스케일링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치주염이나 구강암 같은 질환으로 인해 입 냄새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는 근본적인 잇몸치료와 전문적인 질환치료를 통해서 없앨 수 있다.

하지만 치과 치료를 받고 난 이후에도 입 냄새가 계속된다면 이는 신체내부장기의 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 한의학적 관점에서의 입 냄새

입 냄새가 더 이상 구강 상태에 의한 문제가 아닌 신체 내부 장기의 질환에 의한 것이라면 한의학적 치료로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 한의학에서는 입 냄새의 원인을 간과 신장, 위장과 폐와 같은 장기에 열이 쌓여 발생되는 증상으로 보고 입 냄새의 원인이 되는 장기를 치료하는 것으로써 입 냄새를 제거한다.

간열에 의해 발생되는 입 냄새는 잦은 음주와 흡연 습관,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직장인 남성들에게서 주로 나타나며 입 냄새 원인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 그리고 회식이나 접대 등의 잦은 음주로 인해 간의 기능이 급격히 떨어지게 되며 간에 열이 쌓이게 된다. 이 열이 발산되는 과정에서 위로 올라와 입안이 마르고 설태를 증가시켜 입 냄새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이 같은 경우 간의 열을 없애고 기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탕약으로 치료가 가능하며 간 열을 심화시키는 생활 습관을 바로 잡아 입 냄새 재발을 막을 수 있다.

위장의 열에 의해 발생되는 입 냄새는 현대 여성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증상으로 무리한 다이어트나 불규칙적인 생활식습관, 과도한 인스턴트 식품의 섭취로 인해 위장에 열이 쌓여 입 냄새로 연결되는 경우이다. 이는 균형 잡힌 생활식습관 개선과 함께 위장의 열을 내리는 한약으로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

폐의 열에 의해 발생되는 입 냄새는 평소 성격이 예민해 스트레스를 잘 받는 사람들에게 많으며 마음이 불안정하고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며 폐의 기능이 약해져 열이 쌓임으로써 발생하는 경우이다.

이 같은 경우에는 우선 마음을 편안히 하고 폐의 열을 내리며 기능을 정상화시키는 치료로 입 냄새 제거가 가능하다.

신장의 열에 의해 발생하는 입 냄새는 대화 상대가 자신도 모르게 인상을 쓰며 고개를 돌릴 정도로 역한 냄새로 단연 최고의 악취로 불리 운다.
신장 자체의 수분이 부족하여 열이 쌓이게 되는 것으로 특히 무리하게 잦은 성관계를 가지는 신혼부부나 남성에게서 주로 나타난다. 이는 신장의 기능을 강화시키는 치료와 신장의 열을 내리는 처방으로 입 냄새의 원인을 제거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입 냄새를 가진 환자들의 경우 위의 원인들을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는 성향이 크며 원인 치료를 함으로써 재발률이 적고 기혈의 흐름이 원활해지면서 몸의 기능을 상승시켜 여타 질환들까지 함께 복합적으로 치료되는 경우가 많다.
예로 간의 열에 의해 입 냄새가 나는 경우 간의 열을 내리고 동시에 생활습관을 바로 잡는 것으로써 한층 개운하고 가벼운 상태를 느낄 수 있으며 피로감이 한층 덜해진다.

다년간 입 냄새를 연구, 치료해 온 제일경희한의원 강기원 한의학 박사는 “입 냄새는 보통 구강내적인 요인과 구강외적인 요인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구강외적인 요인이 원인인 경우 구강내적인 치료로 일시적으로 입 냄새가 제거된 듯 보이나 근본적인 원인이 제거 되지 않는 이상 다시 나타나게 된다. 장기의 열이 원인인 경우 입 냄새는 물론 장기의 기능 저하로 더 큰 질환으로 발병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가의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또한 “원인 치료로 입 냄새를 제거하면서 균형 잡힌 생활식습관을 바로 잡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과 여가생활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 도움말 : 제일경희한의원 강기원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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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거(輔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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