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잠보2 아들ㅡㅡㅡㅡ 밥먹구 자라!!! 신생아 울아들 발 아들아 ㅡ 밥먹고 자라 요녀석 신생아실에 있을땐 시도때도 없이 엄마 불러대더니. 모자병실로 하니 잠보가 되어버렸어요. 너무 오래자면 깨우랬는데 지금 세시간째! 깨워도 잘 안일어 나네요. 또하나! 이번을 기회로 모유수유 하신 , 하시고 계시는 분들 정말이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예림양때 분유를 먹여서 몰랐는데 요녀석 모유수유 해보자고 상의하고 실천과정에 있는데 몰라서 힘든건지 다들 힘든건지! 암튼 모유수유 하신, 하시는 분들 다시한번 경이롭고 대단하다고 박수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2010. 8. 1. 오늘은 비가와서 하루종일 뒹굴뒹굴... 비가오니 움직이기도 싫고. 하루종일 잠만 잤네요. ^&^ 새벽 5시에 퇴근하고 집에 들어와 10시쯤 잠시 깨었다가 11시 조금 넘어서 다시 자고.......... 오후 5시가 넘은 시간에 일어났네요... 일주일여 쉬었고 일시작하니 더 힘든 듯 합니다. ^&^ - 믹시 플러그인 서비스가 시작되어 기존에 넣어 두었던 본문의 코드 그대로 둔 상태에서 플러그인 "사용중"으로 바꿔보니 블로그가 또 느려지는 듯 하네요. 잠시 근야 놔둬볼 생각입니다. 2008. 8.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