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자정'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12.28 두얼굴의 네티즌이 되지말자. (23)

몇일간 머릿속에 뱅뱅돌던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매일 일상생활과 직업인 택시에 관한 글을 쓰는 저에게 어찌보면 뜬금없는 제목이 붙었습니다.

그것은 몇일전 김주완,김훤주 기자님께서 운영하시는 팀블로그 "김주완 김훤주의 지역에서 본 세상" 에서 '1Km 거리에 택시요금 3100원을 치른 까닭' 이라는 제목의 글과 댓글을 보며 느낀 것이었습니다.


위에 말씀 드린 글에 달린 댓글 입니다.
(닉네임과 글의 내용에서 댓글작성자의 정보유출은 없을것 같아 그대로 캡쳐 했습니다.)

이렇게 본인이 악성댓글의 당사자임을 필역하고 사과를 한다는 것으로 본다면 이분께도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내 드리고 싶은 생각입니다.

그렇지만 인터넷상의 많은 글들을 보다보면
1. 본인의 의견과 상반된다하여 욕설로 뒤덮인 악성댓글.
2. 글의 내용 파악은 하지도 않고 제목 혹은 사진만을 보고 나의 느낌을 실어 담아내는 악성댓글.


이런 종류의 악플들이 많은것이 사실입니다.

내용이 나의 의견과 상반되더라도 글쓴이의 의중이 무조건적으로 틀리다 맞다를 판단하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의견을 달리 하고 댓글을 남기려 한다면 상대방의 글과 생각을 존중하며 정중하게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상반된 의견의 글에는 "욕설이 섞인 댓글로" 참여하는 악마의 모습을 보이다가 본인의 의견과 일치하는 글을 발견하면 한없이 관대한 천사의 모습을 보이는 것은 같은 네티즌으로서 스스로가 자정의 역할을 해야 할 우리의 모습입니다.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한RSS추가버튼 구글리더기추천버튼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Photo Diary]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보거(輔車)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12.28 21:44 신고

    옳으신 말씀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 2008.12.28 21:50 신고

    그래도 사과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처음부터 글을 잘 읽으셨으면 저런 일 없었을텐데요
    뭐 김주완님의 블로그에 자주 갔던 분들이라면 대충 제목만 봐도 어떤 내용일련지 추측하겠지만 처음 오시는 분들이라면 댓글 다는데 좀 더 신중히 하셔야 하는데 말입니다
    그나저나 보거님 연말 운전 조심히 하세요

    • 2008.12.30 02:16 신고

      운전까지 걱정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악플을 달고나서 내용확인이후 사과를 하시는 분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용기일것입니다.

  3. 2008.12.29 10:27 신고

    저 포스팅의 저 댓글 저도 봤던 기억이...

    • 2008.12.30 03:22 신고

      악성의 글이 본인이라 사과하신 부분은 대단한 용기라고 생각 합니다.
      정중하게 사과하신 내용에 첫 댓글이 내용파악이 안된 상태에서의 악성 댓글이라는 부분은 씁쓸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4. 2008.12.29 13:14 신고

    심한 악플들이 많죠...다들 예의를 지켜야할것같아요 ^^

    • 2008.12.30 03:23 신고

      그 생각을 해 봤어요.
      MBC 100분 토론에서의 김제동님의 말씀...
      네이즌들에게는 그정도의 자정능력이 있다는...
      그 말이 실천이 되고 많은분들이 바뀔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5. 2008.12.29 13:15 신고

    인터넷이 대나무 숲도 아니고...
    막힌 가슴을 뚫어내는 장소로 착각 하시는 분들이 더러 있더군요.
    그 분들도 나중에 정신차리겠죠.. 험한꼴을 당하면..
    오히려 어른들이 많이 단다고 하던데..참 궁금합니다. 어떤 사람들일런지..

    • 2008.12.30 03:26 신고

      저도 그런 생각 해 본적 있습니다.
      악플러들의 실제 모습은 어떨까~ 하고요...
      누군가에게는 한없이 선한 양으로 보여지기도 할텐데요.

  6. 2008.12.29 13:26 신고

    좋은 공간안에서 힘이 되는 글로만 채워지는 그날을 위해 화이팅!! 입니다.

  7. 2008.12.29 16:58 신고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나타난 사회적인 문제이죠..^^;;;
    살짝 그사람의 됨됨이가 댓글로 나타나는것 같아요 ~~
    덧// 악플보다 무서운 무플에 피식했습니다...:)

    • 2008.12.30 03:27 신고

      언젠가 그 문구를 본적이 있어요.
      악플보다 무서운 무플...
      저도 피식 했었죠... 그래서 스킨 바꾸면서 적용해 봤어요. ㅎㅎ ^&^

  8. 2008.12.29 19:20 신고

    솔직히 요즘 네이버나 이런데서 볼 수 있는 댓글들은...ㅋ
    대부분은 전 읽어볼 가치도 없다고 생각해요 ;;;
    이런건 확실히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라도 인터넷 예절에 대한 교육을 보다 확실히 했으면 해요..

    • 2008.12.30 03:30 신고

      그러게 말입니다.
      언젠가 썼던 글 중에 댓글이 달리면서 순플, 악플이 달리는데 하나하나 댓글을 달면서 보이지 않는 상처를 받은 기억도 있습니다.
      하지만 논쟁이 심해지는 글의 경우엔 일일이 답댓글을 달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댓글을 달지 않으면 악플러에게 글쓴이가 아닌 다른 네티즌이 의견을 달아주기도 하더라고요.
      그런모습을 보면서 MBC 100분 토론에서의 김제동님의 말처럼 그정도의 자정 능력은 분명히 있다고 저도 믿어 봅니다.

  9. 2008.12.30 00:30 신고

    지당하십니다~!

    한때 공익 광고가 머리를 스치는군요~!

  10. 2008.12.30 00:55 신고

    옳습니다.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는 악플, 사이버 공간에서도 예의는 필수..

    • 2008.12.30 03:32 신고

      맞습니다.
      우리의 자정 능력을 전 믿습니다.
      100분토론에서 김제동님 말씀처럼..
      분명 우리에게는 자정능력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11. 2008.12.30 15:39 신고

    악플 다시는 분들 중에..
    글을 제대로 읽지 않으시고, 중간 몇 문장 또는 제목만 보시고...
    마음대로 분풀이 하듯 쓰시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아요...ㅠㅠ

    재미로 던지는 돌에 개구리는 죽듯,
    그냥 마구 내뱉은 말에 글 작성자는 마음의 상처를 많이 입게 되는 것 같습니다...
    먼저 생각 한 번만 더 해보시고..
    글 한번만 제대로 읽으시고.. 이야기 해 주시면 좋을텐데...
    앞으로는 좀 더 좋은 쪽으로 문화가 많이 바뀌어 가리라 믿습니다....^^

  12. 2011.12.16 22:31 신고

    종류 웹사이트 매우 정말 유명 . 공개

  13. 2011.12.17 11:12 신고

    아주 좋아요 . 나 페이 스북 을 사랑하지만, I를 찾을 수 없습니다로 반대 찾을 수 없습니다 버튼을 !

이전버튼 1 이전버튼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