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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알레르기, 본인에 맞는 진단·치료방법 중요

가족의 몸 상태가 날씨를 말해줄 때가 있다 . 요즘 같은 장마철이면 어김없이 무릎과 어깨를 부여잡고 고통스러워하시는 부모님의 한숨소리가 들리기 때문이다. 특히 날씨의 변화와 함께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생기는 증상 중 하나가 해마다 잊지 않고 가족들의 몸을 가렵게 만드는 여름 알레르기다. 이는 허리를 중심으로 엉덩이나 종아리에 붉은 점 하나로 퍼지는 알레르기로 올해도 어김없이 삼복더위에 우리 아이에게 찾아와 한창 뛰어놀 아이들을 집안에 묶어두는 심술을 부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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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 vs 비원인 '햇빛 알레르기'

여름철만 되면 발생하는 햇빛알레르기는 활동성이 강한 어린 아이들에게는 매우 심각한 정신적 피폐까지 불러와 문제가 되고 있다. 여름철에는 노출이 심해지고 태양광선이 강렬해짐에 따라 ‘광피부염’ 환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태양광선으로 인해 유발되는 피부염이다.

광피부염은 크게 햇빛알레르기성과 광독성으로 나눠지며 햇볕에 노출된 부위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햇빛알레르기성 피부염의 경우 얼굴, 목, 가슴 등 태양광선에 노출된 부위가 24∼48시간 후에 가렵고 부어오르며 후에 습진을 유발할 수도 있다. 문제는 이때 긁으면 진물이 생기고 흉터가 생긴다는 점이다.

반면 광독성 피부염은 햇볕에 노출된 지 수 시간내 노출부위가 따끔거리고 붓는 등 일광화상과 유사한 증상을 보여 두 경우 모두 나중에는 피부를 두텁고 검게 만들 수 있다.

알레르기·아토피전문 양·한방협진 아토미(atomi.co.kr) 김사희 원장은 “이러한 광피부염은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발생하지만 특히 피부가 약한 어린이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며 “특히 알레르기 체질을 가진 사람이 특정 원인물질을 접촉하거나 복용한 뒤 햇볕에 노출될 때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햇빛을 보면 두드러기가 생기는 '광두드러기', 햇빛을 쪼인 부위가 습진처럼 변하는 '다형광 발진', 햇빛을 받으면 피부가 손상하면서 물집이 생기는 '포르피린증' 등과 같이 특별한 원인 없이 저절로 생기는 햇빛알레르기와 항생제, 소염진통제 등의 특정약물에 대한 햇빛알레르기로 나뉘는 만큼 반드시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치료를 위해서는 일단 태양광선 노출을 피해야 하며 광피부염의 원인물질을 찾아낸 후 회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일단 피부 손상 당했다면?

햇빛알레르기는 특히 땀 분비가 많은 여름철에 발생하기 때문에 긁어서 피부를 자극하게 되면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샤워나 세안 후에 반드시 보습제를 발라 수분을 유지시켜 주는 등 피부에 적절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사희 원장은 "근본적인 원인인 햇빛의 노출을 최대한 피해야 한다"며 "의복, 그늘막 있는 모자, 양산 등을 이용한다던지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이 바르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증상이 심화돼 염증이 생겼을 때에는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으며 햇빛 차단을 위해 바른 자외선 차단제의 화학 성분이 오히려 접촉성피부염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확인 후 사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전문의들은 특히 햇빛알레르기를 가볍게 보고 그냥 방치해 두면 아이들의 피부가 매우 약해 증상이 심해질 수 있는 만큼 의사의 상담으로 본인에 맞는 진단과 치료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더해 강한 햇빛에 노출돼 일광화상을 입은 경우에는 냉찜질이 가장 효과적으로 가벼운 일광화상은 10분, 심한 경우에는 30분 이상 냉찜질을 해야 하며 물집이 생기고 통증이 심한 2도 이상 화상은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휴가지에서는 자외선 차단제가 필수품목이며 외출 30분~1시간 전에 얼굴, 손, 귀 등 노출부위에 골고루 바르고 3시간 간격으로 수시로 덧바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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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거(輔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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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6 15:35 신고

    전 알레르기는 찾아 볼 수가 없어서 다행이군요 ^^


자외선, 백옥같은 피부에 기미 만들어 겨우내 고생할 수도
 
 
직장인 안미옥 씨(가명·27세)는 얼마 남지 않은 여름휴가만 생각하면 ‘룰루랄라’, 마음은 벌써 산과 바다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 하지만 강렬한 자외선을 견뎌내야 하는 피부만 생각하면 이내 마음이 무거워진다.

자외선은 기미·주근깨 등 각종 피부 질환을 일으키며 이 같은 피부질환은 치료도 쉽지 않아 짧은 휴가 기간 만끽했던 즐거움의 대가를 가을·겨우내 치러야 하기 때문.

작년 여름철에 생긴 기미를 채 치료하지 못한 안 씨는 올 여름 휴가로 인해 기미가 더욱 짙어지지는 않을지 걱정이 태산이다.

◇자외선으로 인한 ‘기미 발생 주의보’

6월부터는 자외선 지수가 ‘매우 강함’으로 관측되는 날이 늘어난다. ‘매우 강함’이란 일반적으로 20분가량 피부를 태양에 노출시킬 경우 홍반이 나타날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특히 일년내 손꼽아 기다리는 휴가 시즌인 7~8월은 자외선 지수가 극에 달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모자를 쓰는 등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안간힘을 써보지만 자외선의 공포로부터 벗어나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피부가 자외선을 받으면 그 이상으로 자외선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스스로 방어하기 위해 멜라닌 색소를 분비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피부가 탔다’고 말하는 검게 그을린 현상은 피부의 방어 기능에 의한 것으로써 자외선을 받게 되면 표피의 가장 밑에 있는 세포층의 멜라노사이트라는 색소형성 세포가 자극을 받아 갈색의 작은 멜라닌 입자를 배출한다.

이러한 멜라닌 입자가 진피층의 세포속으로 들어가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표피의 윗층으로 올라가 피부를 검게 보이도록 하는 것. 이 검어진 세포는 시간이 지나면 각질로 변해 떨어져나가는데 보통 28일이 걸린다.

미소인 피부 레이저 전문 클리닉(www.misoin1.co.kr) 김한구 대표 원장은 “여름철 강한 자외선은 멜라닌 색소를 지나치게 많이 형성되게 함으로써 형성된 멜라닌 색소가 떨어져나가지 못하고 그대로 침착되게 만들기도 하는데 이것이 기미로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특히 피부가 하얀 사람일 경우 같은 양의 자외선에 노출되더라도 검은 사람에 비해 멜라닌 색소 분비량이 많기 때문에 기미나 주근깨가 생길 확률이 높다.

기미는 잡티와 달리 피부와의 경계가 불규칙하고 색깔도 똑같지 않으며 좌우 대칭으로 나타난다. 주로 눈 주위와 광대뼈 부위에 많이 생기며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고 한번 생기면 치료가 힘들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작년 여름휴가 때 생긴 기미, 아직도 치료 못해?

기미는 앞서 말했듯이 한번 생기면 완치가 어렵고 치료효과도 미비해 대충 화장으로 가리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최근 나온 기미치료법을 이용하면 짧은 시간 안에 효과적인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김한구 미소인 대표 원장은 “기미 등의 색소 질환 치료에 대한 최신 시술법이 많이 개발됐다”며 “기미는 치료 불가한 것이라고 여겨 방치하지 말고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고민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 현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피부과에서 이뤄지는 색소질환 치료는 기미에 대한 치료 뿐 아니라 피부톤을 한층 맑게 해주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피부의 만능해결사라고 할 수 있는 옐로우 레이저는 기미, 실핏줄, 딸기코, 여드름 자국, 다크써클, 잔주름에 리프팅과 미백효과가 동시에 가능한 새로운 치료법으로 주로 피부의 멜라닌 색소에 작용해 미백 작용을 유발하는데다 보습효과까지 더해 촉촉하고 맑은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특히 기미환자 대부분이 동반되는 건조하며 예민한 피부와 늘어난 혈관으로 인한 붉어진 피부에는 옐로우 레이저가 더욱 좋은 결과를 보여줌으로써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IPL, I2PL, 브이빔, 브이스타 등의 레이저보다 진화한 ‘옐로우 레이저’는 미국 FDA 승인을 받아 안전성이 입증된 피부고민 해결사로 기미 뿐 아니라 붉은 여드름과 여드름 흉터, 홍조, 실핏줄, 붉은 수술 흉터 등 피부의 모든 붉은 문제꺼리들을 해결할 수 있다.

또한 578nm의 황색광 파장은 피부 깊숙이 피지선에 까지 도달하는 파장이므로 피부 바깥의 여드름 균뿐아니라 피지선 깊숙이 있는 여드름 균도 없애주고 피지선 자체를 쪼그라트려 줌으로서 여드름 재발의 확률을 현저하게 줄여주게 된다.

IPL은 기존의 레이저와 달리 복합적인 파장의 빛을 이용한 새로운 치료법으로 기존의 IPL이 더욱 진보된 new I2PL은 동양인의 피부에 적합해 주근깨나 잡티, 검버섯, 점등을 제거해 주고 특히 검은 빛을 띤 피부를 밝게 해주는 효과를 줘 요즘 생얼 시대에 맞는 차세대 레이저 시술로서 피부의 다양한 고민을 싹 개선시켜 준다.

한편 레이저 토닝과 소프트 필링을 복합한 시술은 멜라닌 색소를 선택적으로 파괴해 기미를 치료하는 방법으로 콜라겐을 생산하는 섬유아세포를 자극해 넓은 모공은 물론 필링, 리프팅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치료법이다.

옐로우 레이저를 비롯해 레이저 토닝과 소프트 필링 역시 통증이 거의 없고 짧은 시간에 시술을 끝낼 수 있으며 시술 직후 세안이나 화장도 가능해 바쁜 직장인에게는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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