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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2

진돗개 대교 인사 받으세요. ~ 우리집 이쁜이 진돗개 대교 인사 받으세요..~~ 우리집 진돗개 대교가 좀 삐딱~ 하죠???? 똑바로 보고 인사하라고 한번 가르쳐 볼까요???? 2009년 12월 5일에 태어나 한창 4개월째 달리고 있네요. ~ 4월 5일이 지나면 진돗개 까페에서도 강아지 사진 메뉴에서 성견 사진 메뉴로 이동을 해야합니다. 그동안 무럭무럭 커서 아줌마 아저씨들 못지 않은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하루 하루 요녀석 커가는 모습에 저희가족 웃음 잦아 들 날이 없습니다. 대교야 건강하고 예쁘게 커주길 바란다.. 사랑하는 우리가족 진돗개 대교 (늘픔) 2010/03/18 - [일상생활/애견일기] - 진돗개 대교 사진찍고 놀자~ 2010/03/17 - [일상생활/애견일기] - 귀 제법 많이 세운 진돗개 대교 ... 2010/03/.. 2010. 3. 18.
웃으며 치료비 물어준 택시기사의 사연 오래전 있었던 에피소드(?) 이야기를 하려한다. 그 일로 인해 지금도 손님을 내려드릴때면 순간순간 긴장을 하곤 한다. 3년쯤 지났을듯 싶다. 예전 택시일기에 작성했던 내용 ( 노인을 혼내는 택시기사 )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내 부모에게 제대로 못하는 탓에 어르신 손님들을 모실때면 애교&장난을 많이 부리는 편이다. 재미있게 웃고 떠들다 보면 어느세 목적지에 도착하여 내려드릴때 쯤이면 연신 고맙다며 "돈 많이 버시라고~" 깊이 인사해 주신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된다. 고맙다고 인사해 주시면서 영업용 택시이기에 빨리 보내야 한푼이라도 더 번다는 생각에 급하게 문을 닫으시곤 한다. (어르신 뿐만 아니 젊은 분들도 마찬가지....) 두가지 생각이 함께 겹쳐져서 일까 그날은 좀 심했다. 깊이 인사를 하며 문을 닫으시.. 2008.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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