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운모석7 안성 운모석 캠핑장 우수회원 등업! 아싸 2009년 들어 캠핑이라는 것을 시작하면서 알게된 안성 운모석 농원 오토캠핑장 ! 깔끔하게 정리된 사이트에 계곡... 무엇보다 캠퍼들의 쾌적함을 위해 노력하시는 관리자님들과 홈까페 운영자님들의 모습을 느낄수 가 있는 곳이기에 더욱더 정이가는 캠핑장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이고 운모석 홈까페에 들러 새로운 글 올라오는가 모니터링도 하고 댓글도 달고 그것이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몇일전은 운모석 오토캠핑장에서 1박을 하고 집에 돌아와 홈까페에 접속하니 우수회원등업 축하 글이 올라와 있더군요.... 축하해 주기위해 글을 클릭하는 순간..~ !!!! 제 닉네임으로 축하글이 올라왔더군요.~~ 얼마나 행복하던지..~~~ 활동을 많이 하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등업까지 시켜 주시니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릴지... 그냥.. 2009. 8. 25. 언제나 행복한 운모석 오토캠핑장 당초 22일에 들어가 1박2일간 주말을 쉬고 나오려고 계획을 잡았다가 1박2일의 아쉬움으로 21일부터 2박3일로 가볼까 생각하고 있던차에 예쁜 조카님 돌잔치 계획이 잡혀 캠핑의 계획은 접어두려다 아쉬움이 너무 크게 남을 듯 싶어 21일의 운모석 캠핑장 예약 상황을 보니 주말에는 예약이 모두 마감되었고 21일은 자리가 남아있어 급하게 예약하고 캠핑장으로 향했습니다. 운모석 캠핑장으로 향하는 길... 낯가림이 있는 딸아이 예림양 좀 더 재미있게 놀게해주기 위해 예림양 친구 수진양을 태우고 출발 했습니다. 운모석 캠핑장에 도착해서 대장님께 체크IN 하고 지헌맘님께서 자주 사용하시는 하우스 바로 옆 자리에 사이트를 구축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이트 구축할때부터 구축완료하고 쉬고있는데도 불도저님은 주말 예약완료된 상.. 2009. 8. 23. 안성 운모석 오토캠핑장 운모석 오토 캠핑장 위치 입니다. 윗 지도에서 위치 확인하시고 아래 지도 클릭하시면 Daum 지도 서비스를 통해 줌 인/아웃 으로 정확한 위치를 보실수 있습니다.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09. 8. 13. 안성 운모석 캠핑장에서의 1박2일 #3 # 3편은 아이들의 물놀이 사진들 입니다. 사진이 많아 로딩이 길어질 수 있으니 잠시만 기다리시면 로딩이 가능합니다. 각 사진 하단에 사진의 번호를 붙여 놓았으니 내 아이의 사진 中 마음에 드는 사진이 있으시다면 비밀댓글로 사진번호/주소/성함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는 아니더라도 사진 몰아서 인화하는데 인화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편으로 2009년 8월 8일 - 9일 안성 운모석 캠핑장에서의 1박2일을 마칩니다. 집 가까운 곳에 이렇게 마음에 드는 오토캠핑장이 생겨서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2009년 안성 운모석 캠핑장 물놀이 중인 아이들 사진 퍼레이드.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 2009. 8. 10. 안성 운모석 캠핑장에서의 1박2일 #2 사진의 양이 많아 글 하나에 쓰려면 로딩의 시간이 너무 길어지는 듯 싶어 글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아내의 근무로 딸아이 예림양과 사이트 구축을 마치고 저녁 7시쯤 아내를 모시러 다녀왔습니다. 그간 아내에게 너무 잘 대해주고 아내와 뽕짝이 잘 맞은 동네언니와 같은 회사에 다니는데 그분들 가족을 저녁식사에 초대하였습니다. 아내와 손님들을 태우고 구축한 사이트에 도착하니 날이 어둑어둑 해지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캠핑 생활의 첫 자작품을 뽐낼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요즘 캠핑장들은 많이 편해져서 전기시설 이용기 가능합니다. 그래서 만든 전기사용 전등이랍니다. 쳇 제작후 시험삼아 전기를 연결하여 보니 아주 잘 들어옵니다. 그렇게 테스트 하다 보니 뭔가 빠졌답니다. 결정적으로 스위치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물론 .. 2009. 8. 10. 안성 운모석 캠핑장에서의 1박2일 #1 2009년 8월 8일 - 8월 9일까지 안성 운모석 캠핑장에서 1박2일을 정말 재미있게 보내고 왔습니다. 전에도 한번 이야기 한 기억이 있지만 첫 캠핑도 운모석 캠핑장에서 보내고 싶었지만 예약순위에 늦어 포기했었는데 이번에는 미리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가족 3명 모두 함께 이동을 했으면 좋으련만 아내 회사에서 급한 일이 생겨 토요일인 8일에도 근무를 하게 되어 딸아이 예림양과 일찍이 출발해서 타프 / 텐트 쳐놓고 아내의 퇴근시간에 맞춰 모시러 갔습니다. 토요일까지는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온다고 해서 오는 비 맞으며 사이트 구축을 해야 될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 준비하고 안성 운모석 캠핑장에 도착하니 비가 오질 않아 편하게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사이트 구축을 끝내고 딸아이 예림양은 물가에 가서 .. 2009. 8. 9.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