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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합병증으로 시력이 많이 떨어지신 어머님 잠시 외출 하시고 어머님 오시기 전에 돌아 오려고 우리 부부는 서둘러 그동안 못 본 시장을 보기 위해 집을 나섰습니다... 대교(늘픔)에게 집보라고 말하고 대문을 닫고 나섰습니다.  마트에 장보러 가기 전 국민은행에 들러 뱃속의 우리아들(태명:터울)과 병원갈때 사용 하려고 "고운맘 카드"를 신청했답니다.


고운맘 카드를 신청하고 근처의 마트에 들러 간단하게 장을 보았습니다.  장을 보고 돌아 오는 길 그동안 집앞 작은 공간에 심을 상추 4종류를 사들고 집에 돌아 왔습니다.

집 입구에 주차를 하고 집을 바라보는 순간 제 온몸을 바짝 굳게 만드는 상황이 벌어져 버렸습니다.  분명히 꼭 닫고 나왔는데 대문이 활짝 열려져 있는 겁니다.....  도둑이 들었나??? 라는 생각을 해야 되겠지만 가져갈 것도 없으니 그 걱정보다는 사랑스런 우리 대교(늘픔)!!! 집 나갔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후다닥 뛰어가는 우리 왕비님~~~~!!!   뛰는 소리에 덩달아 뛰어나오는 대교의 모습을 눈으로 확인하고 나서야 안심이 되더군요...    안심... 안심....

문이 열려져 있었는데도 집 나가지 않고 집 잘 지키고 있던 대교(늘픔)이 얼마나 기특했는지 저희 부부만이 느낄 수 있는 뿌듯함 이었답니다.  (그래도 조심은 해야할 듯 싶네요. )

대교 (늘픔)

대교 (늘픔)


집에 들어와 보니 대문 , 현관문 모두 열려 있고 .... 뭔일인가 봤더니 외출하셨던 어머님 잠시 들어왔다 나가셨는데 그때 열어 두셨는가 봅니다. 

사랑스런 우리집 진돗개 대교 (늘픔)  문이 열렸는데도 나가지 않고 집 잘 지키고 있었다는게 기특하기도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묶어 놓거나 견사 내에서 기르자니 묶어 두는건 싫고 , 견사를 지어도 집의 여건상 넓은 견사를 지어 줄 수 있는 상황이 안되다 보니 잠자는 집 정도로만 이용이 가능할 것 같아서 그냥 풀어두고 키우고 있답니다.   잘 한 결정이라고 생각 하지만 걱정이 되는 부분도 많습니다.




4월 5일이 되면 우리집 진돗개 대교(늘픔)이  99년 12월 5일생이니  만 4개월이 된답니다. 
4월 5일이 되면 우리집 진돗개 대교(늘픔)이  2009년 12월 5일생이니  만 4개월이 된답니다. 

축하해 주세요. ~~~ ^&^

더욱더 예쁘께 커주길 바래봅니다.





추가1) 대교가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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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04 19:48 신고

    눈망울이 참 선해요... ^^

    • 2010.04.04 20:25 신고

      멋지게 커가는 모습에 언제나 감사하며
      사랑주고 싶은데 강아지 처음 키워보는 덕에
      어떤걸 좋아하는지....
      아주 기본적인 것 부터 배워나가고 있답니다.


아내가 임신 중이라 함께 다니질 못해서 사진찍을 정신이 없네요.  오늘은 자료화면 없이 글로만 작성 합니다.

 이전 일기에서 작성했던 대로 당분간의 목표는
1. 대교 멀미 없애기
2. 기본훈련 시키기


1. 대교 멀미 없애기
  여러가지로 멀미 없애기의 방법을 설명해 주셨지만 일부러 장거리 주행 해 보기는 어려우니 일단 자주 차에 태우면서 적응 시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 방법으로, 이틀에 한번 딸아이 학교 데려다 주기... 대교 차태우기 훈련에 왜 딸아이 학교 데려다 주기냐구요? 차로 이동시 굉장히 가까운 거리지만 딸아이 예림양과 친구 차로 태워다 주면서 대교 동승시킨답니다. 불과 왕복 10분도 안되지만 그 사이에도 멀미로 인하여 흘리는 침의 양이 상당합니다. 딸아이 예림양 매일 태워다 주기로 약속 했는데 하루는 예림양 내려주고 출근해야 하기에 이틀에 한번꼴로 대교를 태우고 간답니다.

 딸아이 데려다 주고 오면 멀미로 인해 침질질 흘리는 대교에게 속좀 풀라고 물좀 먹여주고 식사시간 주고 잠시 쉬었다 약 4킬로 미터 정도 산책을 나갑니다.

 2. 기본훈련 시키기

  - 기다려
  워낙 천방지축이던 녀석 진이가 함께 있을때는 훈련을 시키고 싶어도 옆에서 산만하니 쉽지 않던 훈련이 혼자 있으니 제법 잘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가장 먼저 시켰던 것은 식사 시간에 "기다려" 훈련 먹이에 대한 본능 때문이었는지 통제가 쉽지 않았는데 혼자 있어서 인지 하루하루 제법 잘 따라 준답니다. 시간을 조금씩 늘려 보는데 약해 지려 할때마다 "기다려"명령을 내려주면 이제 시작이다 생각해 보면 만족할 수준까지 기다려 주곤 합니다.

 대로 건널때도 "기다려"를 명령하면 그자리에서 움직이긴 하지만 예전처럼 도로로 튀어 나가려는 모습은 많이 줄었습니다.

  - 앉아
  오늘 처음 시작을 했는데 제법 잘 따라옵니다. 작은 간식으로 시선 유도을 위쪽으로 유도 하면서 엉덩이 부분을 살짝 눌러 주면서 부드러운 억양으로 "앉아"를 명령하고 앉았을때 시선에 보이던 간식을 먹여주니  몇번 했을땐 정말 잘 따라오네요.  지속적인 훈련으로 인지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 손
  손 달라는 건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어제인가 아내가 대교랑 웃으며 장난치고 있길래  나가보니 아내가 저보다 잘하더군요. 장난도 쳐 주면서 손 , 손 , 손~ 하니 왜이리 잘 주는지 이제는 손 달란 소리 안해도 손을 뻗어 간식 달라는 것 때문에 골치(?)랍니다.

   - 이리와
  이건 정말 쉽지가 않네요. 목줄을 하고 있을때는 멀리 못가고 다른곳에 신경 쓸 것이 없어서 인지 "이리와"를  명령하면 잘 오기에 간식도 주고 칭찬도 해 주는데 집앞 정비된 하천(원성천)에 나가 목줄 풀고 뛰어놀때 "이리와"를 명령하면 신경도 쓰질 않네요. 산책나온 행인이 있으면 왜그리 잘 따라가는데 이때도 "이리와"를 외쳐봐도 전혀 신경 안쓰고 뛰어가서 데리고 와야 합니다.





  - 배변훈련
  배변훈련은 아직 시작도 못해보고 있습니다. 강아지 훈련 동영상도 보고 선배님들의 글도 보면서 연습을 해보긴 하는데 역시 쉽지많은 않은 부분인듯 싶습니다.
어떤 글에선가 강아지 훈련은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해 나가야 한다는 글을 봤는데 조급하게 생각치 않고 느긋하고 꾸준하게 해 나가볼 요량 입니다.

 생각보다는 너무도 잘 따라와 주는 대교에게 감사하고 함께 기뻐해 주는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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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6 10:24 신고

    전..여기와서 강아지 훈련하는걸 좀 배워야겠네요.

    아직 아무것도 못 하고 있습니다.
    거의 전투처럼 살고 있어서 그럴까요..후훗

  2. 2010.03.18 21:46 신고

    착한 대교!


2010년 설연휴를 맞아 형제들과 조카들 맞을 준비에 바쁘게 명절 연휴를 맞았습니다.  오후에 형제들이 도착하고 아이들은 밖에있는 대교와 진이 예쁘다고 놀아 주고 간식도 챙겨 주더군요...  대교, 진이와 함께 잘 놀아주는 아이들을 보며 행복한 마음 감출길이 없더군요.

그렇게 명절 전날은 가족들과 그동안 못한 이야기와 회포를 풀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설날아침 일어나 대교와 진이에게 아침을 차려주니 잘먹는 진이와는 달리 대교는 전혀 먹질 못하더군요...  이녀석 왜이러나 싶어 걱정되는 마음에 대교 데려올때 늘픔님께서 챙겨주신 북어를 끓여 사료와 함께 주지만 왠일인지 먹지를 못합니다.... 덕분에 진이만 과식을 했답니다.

대교

대교



그렇게 걱정을 하고 있는데 점심쯤에 대교의 변을 보니 묽은 변을 보았더더군요. 아마도 전날 아이들이 놀아 주면서 이것저것 많이 줬던 모양입니다. 속 좀 비우라고 아침까지 밥 안줄려고 생각했는데 저녁에는 괜찮아 졌는지 밥달라고 보채길래 사료를 줬는데 잘 먹고 변도 괜찮아 지더군요...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대교의 썩소

대교의 썩소



오늘 아침은 대교 컨디션 좋아져서 정오쯤 산책 다녀왔답니다. ^&^   열심히 뛰어 놀다 지나가는 이 있으면 왜 그사람 딸아가는지 힝.~~~   오라고 소리쳐도 안오고  " 열심히 따라가서 잡아줘야 아~ 이냥반이 내 아빠구나.~ " 하네요.~ 심히 삐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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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16 08:39 신고

    하하 썩소의 대가!
    보거님 덕분에 즐거운 아침 맞이 합니다 ^^

  2. 2010.03.18 21:50 신고

    저렇게 아기였는데, 금세 커버렸네요.
    아기때 모습도 참 늠름하네요.
    순박해보이는 눈이 너무 이뻐요.






2010년 2월 6일자 대교 사진






대교

대교







대교

대교







대교

대교






대교

대교






대교

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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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5일 저희집에 식구 한명이 늘었습니다.  바로 "대교"가 저희 가족의 품으로 왔습니다.

대교는 - 2009년 12월 5일에  부 (대동이) , 모 (마야) 에게서 무녀리로 태어난 녀석이랍니다.
데려올때 대교의 어미인 마야를 보면서 느낀 뿌듯함이 굉장히 컸습니다. KKF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에 정식 등록 되어 있는 순댕이 랍니다.  "한국의개진돗개" 까페에서 (늘픔)윤한정님의 사랑과 관심으로 인연을 맺게되어 굉장히 혈통 좋은 녀석을 "선물분양" 받았습니다.
(늘픔) 윤한정님께 정말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입양전 대교사진

입양전 대교사진

 
입양전 대교사진

입양전 대교사진


대교 입양 일기 1
2005년 2월 5일 새벽 2시쯤 퇴근해서 컴퓨터 앞에 앉아 확인하던 중 대교의 저희 가족에게 분양 된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밤새 잠을 이룰수가 없더군요.  새벽 6시쯤까지 "한국의개진돗개" 까페와 해당글을 몇번이고  조금 과장해서 밤새 그 글만 봤습니다.

6시쯤 되서 자야지 하고 잠자리에 들었는데도 7시쯤 되니 눈이 번쩍 뜨이더군요. 이유는? - 아내와 딸아이 예림양에게 기쁜 소식과 사진을 빨리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죠....
등교 준비하는 딸아이와 아내를 불러 세워놓고 한참을 자랑(?) 했습니다.

그러던 중 "한국의개진돗개"까페의 지기님이신 "친구의바다(임상갑)"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정말 기쁜 마음으로 내 일처럼 함께 축하해 주시고 기뻐해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수천명의 회원을 관리하는 분으로써 초보회원에게도 그렇게 신경 써 주시고 함께 기뻐해 주심에 깊이 감명 받았습니다.

오전 10시쯤 되었을까?  (늘픔)윤한정님과 통화하고 오후에 시간약속을 정하고 서울로 임신한 아내와 함게 오랜만의 데이트 삼아 올라갔습니다.  늘픔님의 집에 도착하여 인사 나누고 어미인 마야와 함께 있는 "대교"의 모습을 보면서 어미와 떼어 놓게 되는 것에 대한 미안함도 가져 봅니다.
(그 자리에서의 멋진 "마야"와 "대교"의 모습에 푹~ 빠져 버렸답니다.)
임신한 아내와 함께 오래 있기가 그래서 잠깐의 이야기만 나누고 인사 드리고 나왔습니다. 긴시간 함께 이야기 나누었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대교"를 보내면서 기존에 주시던 사료와 북어 특식 챙겨주시는 세심함에 다시한번 감사 했습니다.


데려오는 길 "대교"의 모습

데려오는 길 "대교"의 모습



그렇게 인사를 나누고 내려오는 길   "대교"가 멀미를 하는 듯 했습니다.   강변북로를 타고 오면서 힘든 대교를 위해 쉬어 줄 수 없음을 미안해 하며 막히는 강변북로를 이동했네요.  첫번재 보이는 휴게소 만남의광장에서 20여분을 쉬었다 다시 출발을 했습니다. 출발을 하고나니 또 멀미로 힘들어 하는 것 같아 기흥 휴게소에서도 쉬고....    안성휴게소에서도 쉴까 하다가 조금이라도 빨리 집에 도착해서 푹~ 쉬게 해 주는것이 좋을 듯 싶어 그냥 내려왔습니다.

위 사진은 내려오는 길 기흥 휴게소에서 사진을 몇장 찍는데 너무 힘들어 보여서 차마 더이상 사진찍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사진은 포기하고 이동을 했답니다.

집에 도착해서 진이,천이와 함께 풀어 놓으니 아직 멀미가 가시지 않아서 인지 힘들어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피로를 좀 풀어 보라고 미지근한 물을 주니 잘 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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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19 16:06 신고

    사랑스러운 대교가 왔던 날이군요.
    무럭무럭 잘 크거라~


이전 글에서 잠시 언급을 했었는데 얼마전 분양 받아온 강아지 3녀석 중 장이를 직장 동료분에게 다시 입양을 보냈습니다.... 밖에서 길러야 하는데 진도견 2마리는 어리지만 어느정도 안심이 되는데 장이 요녀석은 안심이 되질 않습니다.  그래서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자랐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직장 동료분께 보낸것이랍니다.

애견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빨리 입양 보낼것을 왜 분양받아 왔는가 하고 속상해 하실분들도 있으실 줄 알지만 사랑을 보내주는 것과 좋은 환경에서 커갈수 있도록 해 주는 것 , 둘 중 어느쪽이 더욱더 값진 것인지 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자라길 바라는 마음또한 사랑이라고 장이에게 미안함을 달래보고 싶습니다.



오늘 찍어둔 사진이 요녀석과의 마지막 추억이라는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분양 받으시겠다고 연락이 왔길래 바로 만날 약속을 하고 사료와 간식을 챙기고 있는데 아내와 딸아이 이예림 양이 눈물을 보이네요.  덕분에 잠시잠깐 우리집 여자들 울음바다가 되었답니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상태라 다니던 병원 가르쳐 주고 3차 접종일 확인 하시게끔 전해 드렸네요. ^&^

사랑하는 장이가 더 좋은 환경과 더 많은 사랑을 받길 바라는 마음 간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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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훈련을 위해 육각장에 넣어 주기만 하면
 낑낑 거리는 우리집 강아지 (장이,천이,진이)들
스트레스 받는건 아닐까 싶어 잠깐 놀아 주다 사진찍기에 도전~~~~!!!!

배경 만들고 의자위에 올려 놓으니 무서웠는지 사진찍기가 쉽지는 않네요...

좀더 놀아 주면서 도전을 해 봐야겠습니다.


천이

천이


의자 위에서 그래도 잘 버텨준 이쁜이 "천이"
간식 시간에는 앉아! 기다려!  아주 잘 하는데
밥만 보면 통제가 제대로 되지 않는 녀석이랍니다.
한녀석씩 육각장에서 빼내어 앉아! 기다려! 를 하면
그래도 잘 하는 편인데 세녀석 함게 있으면 통제불능...!!!!!

진이는 의자위에 올려 놓기만 하면 바로 뛰어 내려서 진이 사진이 없네요...


장이

장이


세녀석 중 가장 안쓰러운 "장이" 랍니다.
짓고 까불기는 진이,천이 보다 잘 하는데
등치로 밀리니 식사시간에 어쩌다 신경 못 써주면
다른녀석들에 밀려 못 먹습니다.
 진도견들 (진이,천이)는 마당에서 자라는 것이
큰 걱정이 없지만 이 녀석은 다른분들의 조언을 들어보니
실내에서 키우는 견종인듯 하다는 말씀이 있어서
다른분께 분양해 드리려 생각하고 있습니다.


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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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새 식구가 된 강아지 세마리 장이,천이,진이가 배변훈련을 시작했답니다. 한마리만 있으면 훈련이 좀 수월할 듯 싶은데 세마리가 한꺼번에 생활하다보니 한녀석 훈련연습을 해 보려 하면 다른녀석이 날뛰고, 그바람에 훈련하려던 녀석 마저도 날뛰게 되고.... 쉬운일이 아니네요...

그래도 그나마 간식 줄때는 앉아! , 기다려! 명령이 좀 통하는 듯 싶기도 한데 사료만 퍼 오면 통제가 안되네요.  그나마 애견을 키워 보신 분들이야 간단(?)하게 연습이 될 지 모르겠지만 주인도 초보, 장천진이는 어린 강아지이고.... 아주 어렵습니다.

사료만 보면 통제가 안되는 녀석들을 위해 밥탐에는 목줄을 이용 조금씩 떨어뜨려 놓고 한마리씩 앉아! 기다려! 연습을 하며 훈련을 합니다. 간식시간이 아닌 밥 시간에는 더 훈련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우리집 강아지 세녀석 장이,천이,진이를 믿고 계속 노력해 볼 작정 입니다. 인터넷을 하면서 많이 보는 내용이 사랑으로 보살피다 보면 그 사랑만큼 결과가 나올꺼라고 인내와 노력을 통해 노력하라고 되어져 있더군요. ^&^



앞서 이야기 한 앉아! 기다려! 훈련을 하면서 집안 곳곳에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배설물로 인해 생각보다 일찍 배변 훈련을 시작하려고 우선 아래 사진의 6각 울타리를 구매 했답니다.


소형견 한마리에는 괜찮겠으나 세녀석이 생활하기에는 너무 좁아서 하나씩 분리후 집과 담벼락 사이 공간에 집을 옮겨주고 분리 공간으로 막는 역활로 수정하여 사용하기로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준비한 것이 바로 아래 사진의 배변판...!!!!


어떤것이 좋은지 몰라 아무거나 골랐습니다. 배송이 되고 보니 배변판은 준비를 했는데 패드는 준비를 못했네요. 우선은 신문지로 대체를 했습니다.



배변판을 주문하면서 함께 주문한 배변 유도제랍니다.  생각보다 작은 용량에 실망이지만 싼금액에 구매했으니 만족합니다.

위의 배변판에 신문지를 깔고 그 위에 배변유도제를 뿌려 두었습니다. 그리고 몇시간을 두었더니 이곳에 소변을 보더군요... 정말 신기 했습니다.   아직은 큰 볼일은 성공하지 못했지만 소변만이라도 이곳을 사용하는 것을 보니  우리집 강아지 장이,천이,진이 가 그렇게 예뻐 보일 수 가 없습니다.

너무 갑갑해 하는 것 같아 두어시간 가둬 두었다 다시 풀어 주었답니다.  조금씩 시간을 늘려 가 볼 요량입니다.  집안 전체를 헤집고 다니다 좁은 공간에 가두어 두니 사람이 주변에 없을때는 낑낑 거리는 소리를 내더군요. 살짝 혼도 내보곤 하지만 안쓰러워서 매정하게 가둬 둘 수는 없더군요...

한가지 한가지 성공해 가는 걸 보면서 만족감도 커질 꺼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우리집 강아지 장이,천이,진이 가 훈련 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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