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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2일 드디어 첫 캠핑에서의 하룻밤을 보내고 눈을 떴습니다.
눈을뜨고 궁금했습니다. 지난밤 그렇게 고생하며 친 텐트가 도대체 어떻게 잘 버티고 있는가 하고 말입니다. 바로 일어나 밖으로 나와보니 할 말이 없어 집니다.

인터넷으로 다른 캠퍼들의 사진을 볼때면 땡탱하면서도 안정감 있게 지어진 텐트들을 보고 그것을 상상했는데......... 상상했는데.~~~~~~~~~~~~ 어제밤 지어진 우리 텐트는........




펴진곳 하나없이 쭈글쭈글에 모양도 제대로 안나고.~ 얼굴도 못들겠더군요...



울퉁불퉁...
지난밤에 모양이라도 제대로 내 보려 했지만
처음치는 텐트를 어둠속에서 쳤으니
무너지지 않은게 다행이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뒷쪽에 팩을 박아 고정하는 끈이 있는데 힘들어서 고정시킬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사이 잠에서 깬 아내와 예림양...
그래도 텐트 무너지지 않고 잘 버텼네 하는 어벙벙한 표정으로 저를 바라봅니다.~
 (연습한번이라도 하고 올껄.~~~  하는 후회도 해 봅니다.)



폴대하고 후라이하고 모양이 맞아야 할텐데 어긋난거 보니 잘못친게 분명 합니다. 
구석구석 돌아보며 차후의 실수를 줄이기 위해 고민하며 구석구석 돌아 봅니다.




텐트 고정하는 줄을 어덯게 할지 몰라 칭칭 감아서 고정을 했습니다.
다른 텐트들을 돌아보니 어이없음이 분명 합니다.




깔끔하게 정리된 다른 텐트를 돌아보고
텐트로 돌아와 따라해 보니
이렇게 편한 방법을 놓고 윗사진 처럼 칭칭 감아놓았던 겁니다...
 (알아야 면장을 해 먹지...)




코펠에 밥이라는 거 한번도 해 본 적 없지만 도전해 봤습니다..
어디서 주워 들은건 있어서 돌맹이 하나 주워다 얹어 두었습니다.

결과는....??????????????

결과는....??????????????

결과는....??????????????

결과는....??????????????


성공일리가 없죠. 바닥은 타고 위는 설익고....
날아다니는 밥알 덕에 딸아이 헤메고 있습니다.

첫캠핑이라는 것을 이해 하며 그래도 아내와 예림양은 밝은 표정을 보여 줍니다.

해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타프를 칠까도 생각했지만
어젯밤에 고생한 탓인지 더이상의 장비는 풀어놓지 말자는 아내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식사를 끝내고 계곡물로 운영하는 수영장으로 ...
고고씽~~~~




캠핑장 주인아저씨께서 저기 보이는 팬션과 함게 운영하는 곳이라
캠핑장 이용 고객은 무료이용이 가능합니다.
한쪽에 계곡과 연결하여 계곡물로 물을 받아 운영한답니다.



한참을 재미있게 놀다가...





춥다는 아내말에 텐트로 돌아가자니 못내 서운한 예림양 삐져 버렸습니다.


 

첫캠핑의 즐거움에 아내는 싱글벙글..~~~ 어여쁜 내 아내 사랑합니다.





다른 캠퍼분들과 달리 저 간이화장실 앞에 설치된 텐트가 방향을 잃은 저희 가족의 텐트입니다.~
다음엔 필히 좀 일찍 출발해서 헤메더라도 좀 더 깔끔하게 도전해 보렵니다.

첫캠핑에 힘든 기억이 있지만 시행착오가 전혀 없을꺼라고 생각하지 않았기에
그런대로 만족하고 좋은 추억도 만들고 돌아온 1박2일 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번 캠핑은 좀 더 럭셔리(?)한 날로 기억되게 만들어 볼랍니다...

어설프지만 재미있고 행복했던 우리가족의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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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거(輔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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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03 12:20 신고

    계곡물로 운영되는 수영장이면.. 고인물이 아니니 깨끗하고 좋을 듯 싶네요.
    그런데 이곳이 어딘가요? ^^

  2. 2009.08.03 13:35 신고

    부러워요....전 이번 휴가는 방콕이었어요..
    물론 하루 차를 타고 포항은 다녀 왔지만...;;

    8박 9일동안 술과 보낸 이런 휴가는 두번 다시 생각도 하기 싫어요.
    눈으로 대신 휴가를 다녀온 기분입니다.^^

    • 2009.08.03 16:53 신고

      후훗... 8박9일을 술과함께 보내셨으면... 거의 폐인 수준이 되셨겠는데요..
      그런데 사실 전 술 잘 드시는 분들이 부러울 때 가 있습니다. 술을 많이 먹지 못하고 중요한 날이나 소주 반병정도 반병이라 해도 대략 3-4잔 나올테니 먹는것도 아니죠...
      너무 많이 드시지는 마시고 조금만 드세요.
      술 드시는 분들을 부러워 하는 저같은 사람도 있답니다.

  3. 2009.08.03 14:26 신고

    아- 요새 너무 캠프 가고 싶었는데.. 너무 좋았겠네요~
    제주에는 관음사에 괜찮은 캠핑장이 있는데, 이번 휴가 때 캠프를 계획해봐야겠어요~ㅎ
    잘 보고 갑니다 ^^

    • 2009.08.03 16:54 신고

      캠핑이라는 것을 시작하려고 보니 챙길것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그래도 이제 캠핑을 시작했으니 시간이 날때마다 다녀 보려구요. 집에서 가까운 대략 10여분 거리에 오토 캠핑장도 생겼으니 자주 다니게 될 것 같아요. ^&^

      좋은말씀 감사 드리고 행복한 날 만드세요.

  4. 2009.08.03 18:30 신고

    고생 많이 하셨네요.
    첨부터 잘하면 경험이 무슨 필요가 있겠어요.

    그렇게 배워 가는 거죠?
    고생은 되지만 캠핑이 참 재미있습니다.
    근데, 편안함에 길들여지기 시작하면 모든 걸 돈으로 때우려고 합니다.

    참 인간이 간사하다는 것을 저를 보면 압니다.
    그렇게 자주 가든 캠핑을 이제는 아예 생각조차 않으니 말입니다.

    님의 용기에 박수를...
    기억에 남은 휴가가 될겁니다.
    건강하세요.

    • 2009.08.03 18:38 신고

      좋은말씀 감사 합니다.
      캠핑을 시작하려 마음먹기 시작한것이 제가 좀 귀찮더라도 가족들을 위해 뭔가 추억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이제 초4학년인 딸아이 예림양에게 많은 경험을 안겨주고 싶은 마음이죠.

      캠핑에 관심을 가지면서 여러곳의 캠핑 동호회에 가입을 했는데 여러가지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총각때는 어머님이 결혼해서는 아내에게 모든 음식을 얻어 먹기만 하고 전년도에 찌개 한번 끓여줘 본것이 전부였답니다. 이제 봉사좀 해 보려구요. ^&^

      이게 제일 힘들것 같아요.

  5. 2009.08.04 00:59 신고

    아하하... 재미있으셨겠어요.
    캠핑의 묘미는 완벽하지 않은 잠자리와 식사에서 시작되지 않던가요?!(않던가...orz)
    보거님 블로그를 구독해서 보고 있는데 가족 여행의 오붓함이 보기 좋아서 덧글 하나 흘리고 갑니다.
    부럽네요... 저는 사정이 생겨서 이번 휴가를 방콕에서~(털썩~)
    눈으로라도 휴가 잘 보고 갑니다~ ^ ^

    • 2009.08.04 01:13 신고

      네.. 감사 합니다.
      이제 시작한 왕초보 캠퍼의 길이라 그 불편함의 정도가 좀 컸을텐데도 그것을 추억꺼리로 즐겨준 가족들에게 감사하고 있답니다.

      오늘 후기 작성해 놓은것 보고 아내와 딸 예림양이 더 기뻐하던걸요... ^&^

      자주는 아니더라도 캠핑을 하며 좀더 편하면서도 재미있는 추억을 남겨보려 합니다.

  6. 2009.08.04 06:18 신고

    와~~ 즐거운 여행이었겠어요 ^^
    어설프면 어떻습니까~~
    즐거운 추억을 듬뿍 가져오셨잖아요 ~

    히히히

    • 2009.08.05 11:04 신고

      네. 추억을 만들기 시작했다는 것만으로도 절반은 성공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아직 까지는 너무 어설프고 쉽지 않지만 한번한번 횟수를 더해가면서 좀 더 수월해 지겠죠.. ?? ㅎㅎㅎ

  7. 2009.08.07 14:05 신고

    광덕에 언제 저런 수영장이.. @.@!!

    어설프셨어도 재미있으셨겠는데요...가족들과 함께라서...

    • 2009.08.07 14:29 신고

      이곳은 개인이 운영하는 캠핑장과 , 팬션 이용객들을 위한 수영장이랍니다. 계속 계곡물을 받아 사용하기에 계곡의 운치를 그대로 받을 수 있는 곳이라서 더 좋은것 같습니다.


  우리가족 1박2일의 시작점...
일 때문에 휴가일정이 맞지 않아 아내와 딸아이 예림양만 처형댁으로 3박4일의 휴가를 보내놓은 사이 주문했던 캠프타운 자동텐트와 사각타프가 도착을 했는데 휴가의 피크라는 기간을 그냥 지나쳐 버리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캠프타운 자동텐트와 사각타프는 준비를 했고 8월 1일 늦은 5시 30분경 처형댁에서 휴가를 마친 아내와 딸아이 예림양이 도착하는 시간에 차에 태우고 아직 준비하지 못한 캠핑용품들 ( 침낭 , 렌턴 , 매트 , 테이블 , 코펠 , 야삽 ) 등은 가까운 버팔로 오프라인 캠핑용품 매장에서 준비를 하고 마트에 잠시들러 간단한 먹을꺼리 등을 사고 무작정 천안의 광덕에 있는 오토캠핑장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집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새로 오픈한 안성의 운모석농원 오토캠핑장으로 떠나고 싶었지만 이미 모두 예약이 완료 된 상태라 예약하지 않고도 들어갈 수 있을듯 보였던 천안 광덕산의 자그마한 오토캠핑장으로 행선지를 정했습니다.

  캠핑장 도착 자리찾아 삼만리....
그곳에 도착한 시간이 저녁 9시 30분쯤..
지난주에 잠시 답사 다녀올땐 한가하게만 보이던 캠핑장이 1,2,3층 모두 꽉!꽉! 들어찼습니다. 다른분들의 사이트에 방해를 안주기 위해 돌아 봤는데 한쪽 구석 간이화장실 가는 쪽에 자리가 하나 보이길래 그곳으로 결정하고 자리 잡았는데 왜 다른분들이 그곳을 두고 안쪽으로 들어와 자리를 잡았는지 알겠더군요. 바닥이 덜 정리돼 있었던 겁니다. 힝.~ 

  어두운 밤 처음 쳐보는 텐트... 고난의 시작...
그동안 인터넷을 보면서 타프를 먼지 치고 텐트를 친다고 하는 글을 본적이 있어 타프를 먼저 치려다 밤이라 어두운데 처음 치는 상황에 헤메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날 밝으면 타프를 치든지 하자라는 생각에 텐트만 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귀차니즘으로 인해 불편한 텐트보다 자동텐트를 샀기 때문에 별 생각없이 텐트를 치기시작했습니다. 바닥에 그라운드 시트 깔고 그 위에 텐트를 펴고 여기까진 아주 순조로웠습니다. 그런데 사방이 다 뚤리는 텐트.. 어떤쪽이 앞인지 구분을 못하겠습니다. 딸아이 예림이는 렌턴 비춰 주느라 졸졸 따라다니고 있는 상태이고... 자동텐트 치는 동영상으로 봤을때 처럼 쉽게 텐트를 펴놓기는 했지만 그위에 후라이(?)라는것을 치려니 난감해 졌습니다.  어둠으로 인해 잘 보이지도 않는데다 후라이(?)의 구조도 모르다 보니 이리 씌웠다 저리 씌웠다. 몇번을 쑈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대충 씌워놓고는 배고프다는 딸아이와 아내를 위해 라면을 끓이며 시간을 보니 11시 20분.... 헉!!!!!!!!!!   정신없이 텐트치려 고생할때는 시간가는 줄도 몰르고 있었는데 장장 2시간을 해맨겁니다. 미리 준비한 타프아래 식탁에서의 분위기 있는 저녁식사는 생각도 못하고 돗자리 펼쳐놓고 좌식모드에 어정쩡한 식사라니...    ㅠ.ㅠ     이런.!!!!!!!!!!!!!!   편하게 치려고 자동텐트 샀는데도 이리 고생했으니 앞으로 어찌 다닐꼬... 걱정이 앞섰습니다.


  지친 가족을 위해 재롱 부려주는(?) 잠자리 한마리...
대충 준비해간 라면으로 허기를 채우고 대충 친 텐트는 아침에 날이 밝으면 정리하기로 하고 잠자리에 들려는데  잠자리 한마리가 재롱을 부려줍니다. 텐트앞 돗자리에 날아왔는데 날개에 이슬을 맞아서 인지 제대로 날지 못하고 헤메고 있습니다.


잠자리 한마리가 이슬맞아 날지 못하고 돗자리위에서 지쳤는지 누워서 쉬고있습니다.


누워서 몇분을 움직이지 않고 있더니 다시한번 힘을 내어 날개짓을 시작해 봅니다.


그러나 날지 못하고 머리를 땅에 박고 신세한탄을 하고 있네요...


그렇게 잠자리를 보며 시간을 보내다 새벽 한시쯤 우리 가족도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너무 길어지는 듯 싶어 2일차는 사진과 함게 다음게시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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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04 06:19 신고

    고놈.. 참...

    날아갔나요?

  2. 2009.08.06 12:27 신고

    헉 신기하네요~~ 잠시 기절했나 봅니다. ㅎㅎㅎ


7월 25-26일은 가까운 광덕캠핑장에서 캠핑을 하려 계획했으나 계획에 차질이 생겨 1박2일 가족캠핑의 일정은 8월로 미루고 아쉬움에 부여 궁남지의 연꽃축제는 끝났지만 이웃블로거이신 엔젤님의 블로그(http://raycat.net/887)에서 아직 연꽃이 남아있다는 글을 보고 무작정 부여로 출발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카메라를 손에 들고보니 왜이리 어색한지...

날도 뜨겁고 해서 기본인 삼각대도 챙기지 않고 오래된 DSLR한대와 하이엔드 CANON G9 만 달랑 챙기고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보니 가족모두 챙겨오지 않은 모자.... 땡볕에 고생할 수 없어 그곳의 노점상에서 1,000원짜리 모자 3개를 사들고 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2009년 7월 부여 궁남지 연꽃 구경하세요...

2009.7.26 부여 궁남지 연꽃





2009.7.26 부여 궁남지 연꽃




2009.7.26 부여 궁남지 연꽃




2009.7.26 부여 궁남지




2009.7.26 부여 궁남지 연꽃




2009.7.26 부여 궁남지 연꽃




2009.7.26 부여 궁남지에서...




2009.7.26 부여 궁남지에서..




2009.7.26 부여 궁남지








2009.7.26 부여 궁남지





2009.7.26 부여 궁남지에서... 이예림...




2009.7.26 부여 궁남지에서... 이예림...




2009.7.26 부여 궁남지에서... 이쁜샥시...




2009.7.26 부여 궁남지 연꽃




2009.7.26 부여 궁남지에서...




2009.7.26 부여 궁남지에서...




2009.7.26 부여 궁남지에서..




2009.7.26 부여 궁남지에서...




2009.7.26 부여 궁남지에서...




2009.7.26 부여 궁남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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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26 22:03 신고

    아직 연꽃이 활짝이죠...*.*>

    • 2009.07.26 22:10 신고

      안녕 하세요. 오랜만입니다. ^&^
      아직 연꽃들 많더라구요. ^&^ 엔젤님 블로그 보다가 24일 연꽃 남았다는 글 보고 코스를 잡았습죠.

      가장 더운 시간은 좀 피해서 다녀왔어야 하는데 가장 더운시간에 다녀와서 고생을 좀 했네요.

      덕분에 뜨거움 없앨려고 마곡사쪽 계곡과, 광덕사 계곡쪽 들러서 달 담그고 왔답니다.

  2. 2009.07.26 22:07 신고

    즐거운 나들이셧네요..연꽃도 저도 오늘 봤는데 색이 너무 이뿌더라구요 ^^

  3. 2009.07.27 00:00 신고

    연꽃만큼이나 활짝핀 웃음이 있는 마지막 사진이 더 아름다운걸요~~ ^^*

  4. 2009.07.27 14:20 신고

    와~ 작년엔가 궁남지에 다녀왔는데 그떄 기억이 나네요~ 사방을 둘러봐도 온통 연꽃이어서 신기했는데 여전히 아름답네요 ~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신것 같아서 더욱 아름다워 보여요~

    • 2009.07.28 10:24 신고

      수년전 갔을때보다 외곽쪽으로 더 넓혀 놨더라구요. ^&^

      너무 뜨겁고 넓어서 구석구석 다니진 못하고 어설프게 돌아보다 왔어요. ^&^


   딸아이와의 추억을 만들기위해 캠핑을 생각하다.

가족여행을 계획하다 보면 편안한 콘도, 모텔을 생각하고 아내와 딸아이가 재미있는 놀고있는 모습에 카메라만 들고 따라다니는 아빠의 모습.... 그것이 우리 가족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모습 보다 이제는 함께 즐기고 사진보다 딸아이에게 오래 남을 수 있는 추억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서 생각한 것이 캠핑이었습니다. 언제나 편하고 귀차니즘을 자극하지 않는것을 먼저 생각하기에 자연스럽게 떠오른것이 "캠핑카" 였습니다. 문제는 엄청난 금액이 문제였습니다.


   눈치빠른 아내..


캠핑이라는 것을 아내에게 이야기하고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 것이 아닌 나홀로 준비에 들어간 것이기에 몰래몰래 한달여의 기간을 인터넷 바다를 헤메고 있었는데 어느날인가 아내 퇴근시간 맞춰 모시러 갔더니 함께 퇴근하는 아내의 회사 언니가 캠핑준비 잘 되어 가냐고 묻는겁니다.  (순간뜨끔) 아무일 아닌듯이 몰래 준비 하고 있었는데 아내는 벌써 눈치채고 있었고 신랑이 캠핑준비 하는것 같다고 어느날인가 또 사고칠 것 같다고 이야기 했다는 겁니다. - 나름 깜짝 쑈 준비하고 있었는데 눈치빠른 아내덕에 비공개 -> 공개로의 전환이 되어 버렸습니다.

   저렴한 캠핑으로 계획전환..

계획을 바꿔 저렴한 금액에 덜 불편함을 찾자고 생각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여러곳의 캠핑 동호회에 가입을 하고 중고장터를 돌아보고 다른 캠퍼들의 장비들도 참고하는데 종류도 너무 많고 고수캠퍼들의 장비부터 따라가다 지레 포기하겠다 싶더군요. 저렴한 것만을 찾아 캠핑에 빠지면 자연스럽게 장비의 업글에 관심을 가지게 될터인데 2중지출이 생길지 모르지만 처음부터 고가로 시작하면 가장중요한 아내의 결재가 나질 않을것 같아 하나씩 준비해 가자고 생각해 봅니다.

전혀 모르는 장비에 대한 고민만 하면서 실 구매도 못하고 있다가 마침 주변에 버팔로 캠핑용품 매장이 오픈을 했더군요. 지인의 가족분이 오픈한 매장이라 넓은 전시공간에 구경하며 결정할 수 있을것 같아 아내와 함께 둘러 보았습니다.

그래서 구매하려고 생각한 장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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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21 10:54 신고

    돌아다니다 들렀습니다. 저도 어릴때 아버님이 캠핑을 준비하셨는데 ㅋ 그날 폭풍우가 들이닥쳐서 그뒤로 캠핑을 절대로 안간다죠.ㅋㅋ 캠핑카라면 그래도 관심이 가는데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래요 :D

    • 2009.07.21 23:57 신고

      캠핑카는 꿈꾸지 못할 것 같고요.
      이제 시작하면서 많은 캠퍼 분들게 조언도 듣고 어느정도의 불편함은 감수하면서 적응해 보도록 해야겠습니다.

  2. 2009.07.21 13:37 신고

    이왕 들키신 거 크게 치시길....ㅎㅎㅎㅎ

    • 2009.07.21 23:59 신고

      기본적인 장비 몇가지에 대한 견적을 받으니 대략 60여만원돈 나오는 듯 하네요.
      더 준비할 것이 많지만 한번에 지르면 집에서 쫓겨날것 같아서 몰래몰래 하나씩 준비해야죠. ㅋㅋ

      그런데 문제는 사진취미를 시작할 무렵 100만원이 넘는 렌즈를 9만원짜리라 속였다 걸린 전적이 있어서 금액에 대해서는 잘 믿어주질 않아요...

  3. 2009.07.21 16:12 신고

    진짜요..이왕 들키신거 제대로 홈런 치시길..^^

  4. 2009.07.21 18:02 신고

    아... 즐거운 캠핑이 되시겠군요~
    모쪼록 행복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5. 2009.07.22 08:39 신고

    아~! 부럽습니다..

    준서 녀석이 더 자라면 꼭 하고 싶은 것 중에 하나 입니다..

    • 2009.07.25 02:46 신고

      한참동안을 캠핑 동호회 돌아다녀 보고 있는데 아주 어린 아이가 있는 분들도 가족함께 다니시는 분들 많으신듯 합니다.

      저도 아직까지는 날좋은 계절에만 다닐 예정인데 나중에 빠지게 되면 겨울에도 도전을 하게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됩니다.


그동안 큰 경품은 당첨되어 본 기억이 없지만 자잘한 것들을 받았었다.
상품의 가치와 크기가 중요한것이 아닌 "오호~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라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행복해 할 수 있는 그런기분이 참 좋다.

그 中 몇년을 실증내지 않고 유용하게 쓰고있는 물건이 바로 네이버에서 받았던 야외용 돗자리다.

일반적인 돗자리라고 하기에는 굉장히 좋다.
알록달록 예쁜 그림으로 되어져 있어 돗자리 2개정도 깔아 놓으면 항상 이곳으로만 뛰어든다.

일반적인 돗자리에 비해 크기가 약간 작은듯 하지만 그래도 뭐..


돗자리에 작고 촘촘히 엠보싱 처리가 되어 있어 느낌이 좋다.
약간의 경사면에 돗자리를 깔아 놓아도 밀리는 것이 없다.

뒷면은 여느 돗자리와 마찬가지로 은박처리되어 바닥의 습기를 막아주는 역활을 한다.
무엇보다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것은 여느 돗자리와 다르게 많이 두껍다는 것이다.
너무 얇으면 바닥이 고르지 못할경우 굉장히 불편함을 느끼는데 요녀석은 두께에 돌기까지 있어
굉장히 편안하다.

요런거 이벤트 또 있으면 氣를 쓰고 도전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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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18 11:27 신고

    한창 돗자리 줄때 받으려고 애쓰던 기억이 다시 나네요.
    놀러갈 때 딱 좋아보였는데 부럽습니다.ㅋ

  2. 2008.09.18 20:44 신고

    야외에선 돗자리가 최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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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8월 8일 말복답게 날씨 아주 징허네요..

물놀이 다녀온지 몇일 지나지도 않았는데 다시 가고픈 생각이 아주 간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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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거(輔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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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8 23:26 신고

    아^^ 아름다운 모녀네요.
    계곡에 못다녀와서 보니 조금 셈이 납니다.ㅎㅎ

  2. 2008.08.09 00:40 신고

    ㄷㄷㄷ 추우기까지 한데요... ^^

  3. 2008.08.09 02:09 신고

    잠시 지나가듯 내리더니 또 덥네요...

    • 2008.08.09 05:48 신고

      그러게요. 언능 조금이라도 시원해져야 하는데...
      봄,가을이 자꾸만 짧아져서 그렇지 그 계절이 제일 좋아요... 여름은 너무 더워서 싫고... 겨울은 너무 추워서 싫고... 사실 요즘 겨울은 추운것도 아닌데 말이죠.

  4. 2008.08.09 09:08 신고

    오늘도 장난이 아닐듯 싶습니다. 9시 밖에 안됐는데 땀이 삐질~ 삐질~~ ^^

  5. 2008.08.10 19:58 신고

    지금 테레비에서 여자단체 양궁 금메달 시상식 하고 있네요..
    저도 계곡으로 한번 더 떠나고 시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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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의 여름휴가...
이름은 거창하지만 처음부터 휴가 계획으로 잡은것은 아니다. 핑계이이기는 하지만 시간은 많지만 쪼개기 힘든직업인 탓에 정말 오랜시간동안 처가집에 신경을 쓰지 못했다. 와이프가 서운함을 느끼는것을 알지만 애써 모르는 척 하며 넘겨왔다.. 안되겠다 싶어 와이프 여름휴가 기간에 내가 쉬는날을 맞췄다.
말이 휴가지 놀이를 위한 휴가이기 보다는 처가댁 식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고 싶었다. 몇개월 전부터 장모님은 제천의 처형댁에 머물고 계시기에 우리 가족이 향한곳은 처행이 살고계시는 "제천"으로 방향을 잡았다.
멀리 서산에 사시는 둘째처형도 농사일에 바쁜때이지만 막내내 식구들 휴가때라고 일부러 시간내서 올라와 주셨다. 출발일이 같았다면 천안까지 오셔서 모시고 왔으면 좋았으련만 출발날짜가 달라 고생하며 와 주셨다.

2008년 8월 3일...
8/2 - 8/6 일까지 시간이 있었지만 첫날과 마지막날은 계획이 있어 자르고 3-5일까지 2박3일의 계획을 잡았다.
열심히 짐을 꾸리고 제천으로 출발.~~~~~~  천안->제천 먼곳인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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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과속안하고도 안막히니 1시간 30여분이면 도착... (생각보다 가깝네... ) 오랜만에 들른 처형댁이기에 어느새 훌쩍커서 뛰어 다니는 조카녀석(건명)의 모습을 보면서 그동안 무심했던 내 자신에게 자책을 해본다.

오랜만에 하나밖에 없는 처재와 손아래 동서 온다고 손위동서와 처형은 뭘 그리 많이 준비하셨는지 배터지는 줄 알았다... (다시한번 반성모드) 배부르게 밥먹고 쉬다 형님께서 와이프에게 물어본다...

형님 : 처제 뭐 하구 싶어?
와이프 : 동굴... 동굴에 가면 시원~~하니까.

장모님도 좋다고 하시고 온가족 근처 동굴로 고고씽~~~~~ 목적지는 안동의 "온달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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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관광지에 도착하니 우리를 먼저 맞아주는 것은 웅장한 셋트장 "연개소문" , "태왕사신기" 등의 드라마 셋트장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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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안좋으시고 관절도 안좋으신 장모님께서 계속 걸어 다니시느라 많이 피곤하시면서도 딸과 사위 , 손자 손녀들과 함께 한다는 기쁨에 힘든내색 안하시고 웃으시며 함께 하시는 모습에 너무나도 큰 사랑을 느껴본다.

어머님.......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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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관광지 열심히 둘러보고 사진도 한장 찍어본다... 너무 오랜만에 만진 카메라... 노출차도 생각못하고 그냥 셔터만 연신 눌러 버렸다... 덕분에 찍은 사진은 거의 모두 날려 버렸다... 이런 된장... 노출차이에.. 핀은 다 나가버리고... 구도는 생각지도 못하고... 이제부터는 사진찍는거 좋아한다고 떠들고 다니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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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동생 부부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손위동서형님 가족과 사랑하는 내 딸 예림이... 스트로보도 없이 카메라만 딸랑 가지고 가서 형님 스트로보를 빌려 카메라에 물리고 나니 어찌 할바를 모르고 동굴 안에서 찍은 사진들도 역쉬나 달려 버린 사진이 거의 대부분... 아니 전부다.

시원~~~한 동굴 구경을 마치고 처형집에 돌아와 시원한 수박과 맛나는 옥수수를 벗삼아 휴가 첫째날을 마쳤다.

온달동굴  (출처 : 청정문화광광도시 단양군 관광포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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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부터 학술조사가 시행되어 1975년 잠시 공개하였으나 지리적 여건으로 폐쇄되었었고, 그 이후 단양군에서 1993년 한국동굴학회 조사단에 개발 타당성 조사용역을 실시한 후 온달동굴 개발사업을 착수하여 1997년 10월에 사업을 완료하였다. 현재 관광객들에게 공개 관람을 하고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261호로 지정 보존되고 있다.

온달동굴의 특징은 석화암층 담백색 종유석과 석순등이 잘 발달되어 내부 비경이 웅장하고 동굴의 진입로가 수평을 이루고 있다. 동굴의 총 길이는 800m로 주선과 지선을 이루고 1, 2, 3층으로 구분되어 아기자기한 석순이 많고 동굴 내부의 지하수량이 풍부하여 현재 까지도 생성물이 자라고 있으며 노래기, 지네, 곤충, 포유류등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온달동굴이 위치한 온달관광지에는 온달과 평강을 주제로 한 테마공원과 잔디광장, 온달과 평강의 사랑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온달 전시관, 향토음식점, 토산품판매점 등 다양한 테마의 관광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특히 온달관광지 내에 조성된 단양 오픈 세트장(드라마 촬영 세트장)은 태왕사신기와 연개소문 촬영지로 유명한 곳으로 세트장 내에는 태왕사신기와 연개소문에 사용되었던 소품들이 함께 전시되어 있으며, 모형으로 제작된 드라마 속 등장인물과의 사진촬영도 가능하다.

또한 영월방면으로 가다 보면 영월과 경계지역인 오사리에 남한강 래프팅을 체험할 수 있는 편익시설을 갖추어 단체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으며 관광선호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 관광지 입장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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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이용요금은 온달관광지 입장요금입니다.
   (온달산성, 단양 오픈 세트장, 온달동굴, 온달관, 테마공원 등 관광시설물이 온달관광지 내에 조성되어
    있음)

- 관광지 주차요금 : 무료
- 부대시설
- 단양 오픈 세트장 : 입장료 온달관광지 입장료에 포함
- 온달동굴 : 입장료 온달관광지 입장료에 포함
- 온 달 관 : 입장료 온달관광지 입장료에 포함
- 테마파크 : 입장료 온달관광지 입장료에 포함

- 교통안내
- 네비게이션 주소 :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하리 147번지 [온달국민관광지]
- GPS 좌표 값 : 128˚29´27˝ 37˚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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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6 12:44 신고

    호~ 정말 부럽숩니다.

    더 있을 휴가여행기 만땅 기대해 봅니다... ^^;

  2. 2008.08.06 14:49 신고

    저도 미 고 사 해야겠습니다..
    동굴로 피서, 정말 시원했겠습니다..
    장모님 인상이 너무 좋은데요...


우리 블로그 가족분들은 올여름 휴가 계획들 세우고 다녀 벌써 다녀오신 분들도 계시겠죠?

전 워낙 붐비고 차막히는 것을 싫어하는 덕에 6월말에서 7월초까지 일찍이 땡겨서 부산으로
다녀 왔습니다. 한번 다녀오긴 했는데 그동안 워낙 가족들에게 신경을 쓰지 못한덕에
8월 2일 - 6일까지 제천의 처형댁에 다녀오려 합니다.
장모님도 처형댁에 계신 기간이라 장모님 뵐겸 처형도 새 아파트 입주한 이후 한번도 못 봤는데
궁금하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귀한 조카 많이 컷을텐데 이모부라고 얼굴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것이
마음에 걸려 다녀오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 즐겁게 보내야 할터인데..................

처형댁에 들른김에 가족들 모두와 제천10경 중 골라 잠시 찬물에 발이라도 담가봐야죠...
제천10경 그중.. 두곳이 눈에 들어오네요... 두곳 모두 계곡... 안가봐서 어떤지는 모르지만.
요 두곳중 한군데 다녀 오렵니다.

모두 즐거운 휴가계획 잡으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수 있는 여름 보내세요. ^&^

<출처 : 제천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http://tour.okjc.net/>

1. 제천10경 중 제6경 -용하구곡-
용하구곡
제천시 덕산면 월악리에서 신륵사 쪽으로는 월악산 정산을 오르는 길이있고, 억수리쪽으로는 두갈래 골짜기로 갈라져서 용하수 골짜기와 수문동 골짜기를 이루고 있는데 곳곳마다 16km의 계곡에는 원시림과 천하의 절경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용하구곡의 제1경인 수문동폭포의 장관부터 시작하여 병풍폭포, 수곡용담이 자연의 신비를 연출하고 8km물길의 비경인 관폭대, 청벽대, 선미대, 수룡담, 활래담, 강서대 등과 신륵사 위편의 수렴선대가 비경의 극치를 더하고 있습니다.



수문동폭포
높이 35m, 길이 100m 가량되는 폭포가 천연동굴 위로 쏟아져내리며, 겨울철에는 물이 얼어 얼음산을 이루고 있어 장관을 연출합니다.

수곡용담
물굽이가 마치 용이 꼬리를 튼 모양을 이루고 있고, 용이 솟았다하여 용초라고도 한다. 가물 때 개를 잡아 기우제를 지내던 곳으로 개의 생피를 바위에 바르면 비가 왔다고 합니다.

관폭대
충주관찰사로 있던 오도일이 암벽에 "관폭대"라 새겨놓았고, 주위에 큰바위가 있는데 치성을 올리던 아들 바위라 합니다.

청벽대
5개의 큰 암석이 층계를 이루고 맑은 물이 소를 이룬 절경인데 구한말 당시 박의당 선생이 제자와 같이 글을 짓던곳입니다.

선미대
옛날 선녀가 내려와 목욕을 했다는 곳이며, 산이 깊어 주변 숲속에는 송이 버섯과 독사가 많기로 유명합니다.

수룡담
부녀자가 많이 찾아와 몸을 청결히 하던곳이며 이곳에서 산능선으로 약간 올라가면 부처바위가 있는데 산모가 치성을 드리면 득남을 하였다합니다.

활래담
문경시와 경계가 되는 깊은산 계곡으로 산삼이 많아 예로부터 심마니의 왕래가 잦은 곳이며 원조라는 희귀조가 서식하였다합니다.

강서대
옛날 선비들이 글을 읽고 쓰던 유서 깊은곳입니다

수렴선대
신륵사에서 500m위 넓은 바위위로 흘러내리는 폭포로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①중앙고속도로 -> 남제천I.C -> 82번국지도(금성,청풍경유) -> 36번국도(충주방면) -> 덕산면 도전리(월악산국립공원)
②영동고속도로 -> 중부내륙고속도로 -> 감곡I.C -> 제천 -> 82번국지도(금성,청풍경유) -> 36번국도(충주방면) -> 덕산면 도전리(월악산국립공원)
③동서울,강남터미널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제천에 하차. 청풍행 시내버스로 덕산면 도전리 하차.


2. 제천10경 중 제7경 -송계계곡-
제천시 한수면 송계리를 거쳐 충주시 상모면 미륵리까지 이어진 8㎞의 송계계곡은 수안보와 단양의 중간인 제천에 위치해 있으며 깊은 골짜기와 맑고 시원한 물, 월악산 등의 크고 작은 봉우리와 사찰, 절터 등 유물이 산재한 여름 피서지의 보고입니다. 송계계곡은 8개의 계곡으로 되어 있습니다.

월악영봉
월악산의 최고봉(1094m)으로 기암괴석의 묘가 극치에 달했고 소박하면서도 장엄한 남성적이고 실로 걸작의 예술품이라 할 수 있으며, 영봉, 중봉, 하봉의 삼봉 거암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자연대
송계계곡 첫입구에 소재 한 곳으로 맑은 계곡물과 넓은 암반, 깊은 소가 있어 어디에 못지 않은 경승지 입니다.

월광폭포
30여m의 3단폭포, 자연휴식년제로 입산이 금지되어 있고 신라시대에 창건했다는 월광사가 있었는데 임진왜란시 소멸되어 터만 남았고 이곳의 돌거북과 비석은 경복궁으로 옮겨서 보존되고 있습니다.

수경대
신라시대부터 월악신사를 설치하고 제천하던곳입니다.

학소대
한쌍의 학이 월악산을 오가며 살았다는 곳으로 마애불로 오르는 산행길에 등산객이 쉬어가는 유일한 안식처 이기도 합니다.

망폭대
덕주산성 남문과 한쪽맥이이어져 있는곳으로 기암줄바위와 고무서리계곡을 굽이도는 맑은물과 어울린 절벽입니다.

와룡대
용이 승천하였다고 하며 수심 5m의 깊은 웅덩이 가까이에 사자빈신사지석탑이 소재하고 있습니다.

팔랑소
200여평의 화강암 반석위로 맑은 물이 흐르고 있는 곳으로 옛날 하늘나라 공주가 하강하여 목욕을 했다고 전해지는 곳입니다.

[승용차] 중앙고속도로 남제천I.C -> 82번국지도(금성,청풍경유) -> 36번국도(충주방면) -> 한수면 송계리(월악산국립공원)
②영동고속도로 -> 중부내륙고속도로 -> 감곡I.C -> 제천 -> 82번국지도(금성,청풍경유) -> 36번국도(충주방면) -> 한수면 송계리(월악산국립공원)
[버스] 동서울터미널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제천에 하차, 청풍행 시내버스로 한수면 송계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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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1 09:58 신고

    저는 울릉도 갈 예정입니다~~
    으하하하 15년을 기다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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