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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곳이 바로 서울, 경기 권이죠.  올 여름 먼곳으로의 휴가 계획을 잡지 못하셨다면 더운날씨속에서도 시원한 강 바람과 함께할 수 있는 난지 한강공원은 어떨까요. 9월 정식 개장에 앞서 캠핑장, 강변 물놀이장 , 국궁장을 우선 개장 한다고 합니다. 2008년에도 13만여명이 다녀간 캠핑장을 리모델링을 통해 더욱더 편한 캠핑장으로 변했답니다.



<블로그 뉴스>

난지한강공원 휴가지로 어떠세요?



불황으로 얇아진 주머니, 가까운 서울 도심에서 즐길만한 여름 휴가지는 없을까요?
휴가철을 맞아 캠핑의 계절이라고 할 만한 여름에 가족, 친구끼리 떠나는 “알뜰 휴가족”이 즐길 수 있는 장소로 한강을 추천해드립니다.
날씨는 무덥지만 시원한 강 바람으로 그 곳 한강에는 어떤 즐길거리가 있는지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난지한강공원이 오는 9월 정식 개장에 앞서 캠핑장, 강변물놀이장 8.5일, 국궁장 7.27일 우선 개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는 여름철 대표적인 문화․레저공간으로 난지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준비한 것으로, 캠핑장은 8.1일부터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서울시민들이 난지캠핑장을 여름 최고의 휴가지로 꼽는 이유는 서울도심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강물이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야영을 할 수 있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는 점이랍니다, 2008년도(3.1~8.31)의 경우 한해 약 13만여 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가 높았던 곳이지요. 이곳이 새롭게 리모델링 되었다고 하네요.

<난지캠핑장 어떻게 변했을까?>
첫째, 생태 수풀림이 가득한 아늑한 공간에 마련된 캠핑장


기존 캠핑장은 한강 상류쪽에 위치해 나무와 그늘 등이 적어 직사광에 노출됨에 따라 여름에 덥고 주위 자동차 전용도로 때문에 시끄러운 단점을 갖고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캠핑장을 하류쪽으로 1,000m 이동하여 쾌적한 공간에 마련하였습니다.

둘째, 캠핑촌을 이룰 만큼 커진 면적과 다양해진 야영 사이트
캠핑장 규모를 21,000㎡에서 26,000㎡로 확대하여 사이트간 간격을 넓혔으며, 면수를 150면에서 몽골텐트ㆍ인디언텐트(10인용), 그늘막텐트(6~10인용), 캐빈텐트(6인용), 가족용텐트(4인용) 등으로 구성하여 194면까지 늘려 최대 970명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셋째, 예전가격 그대로 제공해 알뜰족의 얇아진 휴가비 절약을 위한 가족단위 공간 마련
캠핑장 이용요금은 1면을 기준으로 15,000원이며, 단체(중학생 이하 30명 이상)의 경우는 8,000원, 텐트를 이용하지 않을 시 개인의 경우 1인당 3,750원이고, 단체는 2,000원의 입장료만을 지불하면 됩니다.
 
넷째, 깨끗해지고 편리해진 시설을 갖춘 편의시설
한강공원 중 유일하게 야영과 취사가 가능한 난지 캠핑장은 텐트, 버너, 바비큐 그릴 등 캠핑에 필요한 장비를 추가비용을 내고 빌려 쓸 수 있으며, 야채, 육류, 음료 등의 먹거리를 캠핑장 내 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외에 샤워장, 취사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난지캠핑장 이 외에 볼거리는 어떤 것들이 있나?>
첫째, 여름을 더욱 시원하게 만들어 줄 강변물놀이장

물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길이 140m, 넓이 7,040㎡, 수심 80cm 깊이의 강변물놀이장을 조성하여 어른들은 강변 물놀이의 추억으로, 아이들은 동심의 세계로 이끌어줍니다.
8.5일 공식 개장에 앞서 7.25일부터 시범 가동할 예정이므로, 시민들은7.25일부터 이용가능합니다.

둘째, 도심에서 느끼는 숲의 숨결, 생태학습장
33,600㎡의 생태습지원과 버드나무 숲으로 주변을 조성하여 캠핑장은 더욱 아늑한 숲속 분위기를 띄고 있으며, 주변의 다양한 야생화들로 인해 아이들은 자연학습장으로도 이용할 수 있답니다.

셋째, 캠핑 이외에 즐거움을 두 배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 시설

98m×122m 규모의 천연잔디구장인 야구장 2개소가 동호인용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11,200㎡ 부지에 마련된 국궁장에는 6개의 과녁이 설치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무한질주의 쾌감을 맛볼 수 있는 수상스키와 하얀 돛대를 움직이며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요트의 매력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이외에도 한강의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수상택시도 여름의 좋은 추억을 안겨주는 요소입니다.

<난지캠핑장 이용안내>

캠핑장에서 야영을 하려면 이용객들은 인터넷이나 전화(단체)를 통해 예약해야 하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야영할 수 있습니다. 야영 사이트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 예약없이 현장에서 입장할 수 있으며, 이동식 그늘막을 현장에서 빌릴 수 있다고 하네요. 

차량을 가져올 경우 주차비는 1일 3,000원이며, 요일제 차량은 20% 감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는 캠핑장 홈페이지(www.nanjicamping.co.kr)를 이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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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거(輔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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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29 22:46 신고

    우리집에선 서울이 넘후 멀어요..ㅎㅎ


햇빛알레르기, 본인에 맞는 진단·치료방법 중요

가족의 몸 상태가 날씨를 말해줄 때가 있다 . 요즘 같은 장마철이면 어김없이 무릎과 어깨를 부여잡고 고통스러워하시는 부모님의 한숨소리가 들리기 때문이다. 특히 날씨의 변화와 함께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생기는 증상 중 하나가 해마다 잊지 않고 가족들의 몸을 가렵게 만드는 여름 알레르기다. 이는 허리를 중심으로 엉덩이나 종아리에 붉은 점 하나로 퍼지는 알레르기로 올해도 어김없이 삼복더위에 우리 아이에게 찾아와 한창 뛰어놀 아이들을 집안에 묶어두는 심술을 부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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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 vs 비원인 '햇빛 알레르기'

여름철만 되면 발생하는 햇빛알레르기는 활동성이 강한 어린 아이들에게는 매우 심각한 정신적 피폐까지 불러와 문제가 되고 있다. 여름철에는 노출이 심해지고 태양광선이 강렬해짐에 따라 ‘광피부염’ 환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태양광선으로 인해 유발되는 피부염이다.

광피부염은 크게 햇빛알레르기성과 광독성으로 나눠지며 햇볕에 노출된 부위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햇빛알레르기성 피부염의 경우 얼굴, 목, 가슴 등 태양광선에 노출된 부위가 24∼48시간 후에 가렵고 부어오르며 후에 습진을 유발할 수도 있다. 문제는 이때 긁으면 진물이 생기고 흉터가 생긴다는 점이다.

반면 광독성 피부염은 햇볕에 노출된 지 수 시간내 노출부위가 따끔거리고 붓는 등 일광화상과 유사한 증상을 보여 두 경우 모두 나중에는 피부를 두텁고 검게 만들 수 있다.

알레르기·아토피전문 양·한방협진 아토미(atomi.co.kr) 김사희 원장은 “이러한 광피부염은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발생하지만 특히 피부가 약한 어린이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며 “특히 알레르기 체질을 가진 사람이 특정 원인물질을 접촉하거나 복용한 뒤 햇볕에 노출될 때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햇빛을 보면 두드러기가 생기는 '광두드러기', 햇빛을 쪼인 부위가 습진처럼 변하는 '다형광 발진', 햇빛을 받으면 피부가 손상하면서 물집이 생기는 '포르피린증' 등과 같이 특별한 원인 없이 저절로 생기는 햇빛알레르기와 항생제, 소염진통제 등의 특정약물에 대한 햇빛알레르기로 나뉘는 만큼 반드시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치료를 위해서는 일단 태양광선 노출을 피해야 하며 광피부염의 원인물질을 찾아낸 후 회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일단 피부 손상 당했다면?

햇빛알레르기는 특히 땀 분비가 많은 여름철에 발생하기 때문에 긁어서 피부를 자극하게 되면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샤워나 세안 후에 반드시 보습제를 발라 수분을 유지시켜 주는 등 피부에 적절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사희 원장은 "근본적인 원인인 햇빛의 노출을 최대한 피해야 한다"며 "의복, 그늘막 있는 모자, 양산 등을 이용한다던지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이 바르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증상이 심화돼 염증이 생겼을 때에는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으며 햇빛 차단을 위해 바른 자외선 차단제의 화학 성분이 오히려 접촉성피부염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확인 후 사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전문의들은 특히 햇빛알레르기를 가볍게 보고 그냥 방치해 두면 아이들의 피부가 매우 약해 증상이 심해질 수 있는 만큼 의사의 상담으로 본인에 맞는 진단과 치료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더해 강한 햇빛에 노출돼 일광화상을 입은 경우에는 냉찜질이 가장 효과적으로 가벼운 일광화상은 10분, 심한 경우에는 30분 이상 냉찜질을 해야 하며 물집이 생기고 통증이 심한 2도 이상 화상은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휴가지에서는 자외선 차단제가 필수품목이며 외출 30분~1시간 전에 얼굴, 손, 귀 등 노출부위에 골고루 바르고 3시간 간격으로 수시로 덧바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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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거(輔車)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8.06 15:35 신고

    전 알레르기는 찾아 볼 수가 없어서 다행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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