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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9.09 연숙이가 어떤 년인데~?????? (19)
  2. 2008.09.03 투명인간이 되어버린 택시손님.. ~~ (14)

얼마전 일하면서 연수기 영업하는 분과 대화하다가 집에 연수기를 달아볼까 하는 생각에 상담한번 받아보자 생각하고 날짜를 정해 회사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이를 어쩌나~ 내가 쉬는 날인줄도 모르고 약속을 잡았다. 집에서 쉬다가 약속시간이 다가와 아내에게 말했다.

나 좀 나갔다 올께~

어디가는데?

연수기좀 만나 보려고~

뭐라구? 연숙이? 그년이 어떤 년인데????

(순간 머릿속이 띵~~~ , 웃음이 나왔다.)

아니 연숙이 아니고 연수기~ 상담좀 받아 보려구~


그러곤 회사까지 오는 내내 그 상황을 생각하며 웃고 또 웃고~
상담을 받아 봤지만 좀 더 생각해 본다고 하고 설치는 하지 않았지만 재미있는 하루였네요. ~ ^&^

이미지 출처 : Daum 검색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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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거(輔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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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10 10:07 신고

    아하하~ 오해하실만 한데요오~? ^^
    그럼.. 정숙이는.. ㅋㅋ 정숙이. 정수기~

  2. 2010.09.12 13:32 신고

    ㅋㅋㅋ추억의 장난 전화생각나네요 ㅋㅋㅋ
    '거기 전자네 집아닌가요?'
    '아닌데요ㅋㅋ'
    '니네 집엔 주전자없냐!!!!!'

  3. 2010.09.12 21:47 신고

    연숙이 정숙이 오해할만 했습니다..ㅎㅎ

  4. 2010.09.14 22:11 신고

    ㅋㅋ
    연숙이...
    너무 재미있는 추억거리가 하나 생기셨군요...
    잘 보고 갑니다.^^

  5. 2010.09.16 11:54 신고

    저 님의 글 읽다가 의자에서 나가 떨어질 뻔
    했습니다.
    정말 완전 죽이는데요!
    연숙이?! 정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 꾸욱 눌러 드리고 믹스업
    해드리고 갑니당.

  6. 2010.09.17 16:30 신고

    저 님의 글 읽다가 의자에서 나가 떨어질 뻔
    했습니다.
    정말 완전 죽이는데요!
    연숙이?! 정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 꾸욱 눌러 드리고 믹스업
    해드리고 갑니당.

  7. 2010.09.17 16:30 신고

    저 님의 글 읽다가 의자에서 나가 떨어질 뻔
    했습니다.
    정말 완전 죽이는데요!
    연숙이?! 정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 꾸욱 눌러 드리고 믹스업
    해드리고 갑니당.

  8. 2010.09.23 00:01 신고

    속담의 재발견 - 제목 보고 놀란 가슴 내용 읽고 웃는다.ㅋ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9. 2010.09.23 11:59 신고

    아아~ 그 연수기. 웃겨 죽을뻔 했습니다.ㅎㅎ

  10. 2010.09.27 02:14 신고

    ㅋㅋ 연수기 ㅋㅋㅋㅋ

  11. 2010.09.27 10:14 신고

    넘 재밌어요.
    읽고는 혼자 호호 거리고 있답니다.
    앗~~.
    믹섭 제가 100번째 군요...
    영광인걸요.

  12. 2010.09.27 17:39 신고

    연수기...ㅋㅋ
    아, 좀 웃깁니다.ㅎ

  13. 2010.09.27 23:26 신고

    ㅎㅎㅎ 연숙이~~그년이 누군데 ㅎㅎㅎ 재미있네요^^

  14. 2010.09.28 16:47 신고

    ㅋㅋㅋㅋ 연숙이~~~웃고 갑니다~~

  15. 2010.10.04 00:43 신고

    여차하면 Fight 모드로 들어갈번하셨겠네요 ㅋ

  16. 2010.10.20 17:07 신고

    연숙이..하니 울 이모 이름인 정숙이 가 생각나요..
    위에 분이 적어 놓으시기도 했지만 가끔 장난삼아 정수기... 란 이름으로 엄마와 장난을 치기도 합니다...^^

  17. 2010.11.02 09:56 신고

    재미있네요~
    제목이 짱인데요

  18. 2010.11.15 23:01 신고

    쿡 재밌네요 연수기 ㅎㅎㅎ


오늘도 어김없이 택시운전을 하며 생긴 에피소드 입니다.

몇시간을 손님이 없어 빈차로 돌아 다니다 지쳐 터미널 순번대기에 들어가고 한참을 기다려 30대로 보이는
여자손님을 태우고 출발하며 목적지를 묻습니다.

어서오세요. 으디루 미셔다 드리까유.
아저씨, ........로 가주세요...
그라지요... 안전하게 미셔다 드립지유....

그손님 먼거리를 다녀온 손님인지 뒷좌석에 눕다시피 앉아 하품을 한다.
평소 이런저런 이야기 잘 하며 손님들과 이야기 하며 다니는데 피곤해 보여서 그럴수가 없다.

운전을 하며 머릿속이 멍~ 해졌었는가 보다..

주행을 하다보니 신호등에 빨간불이 들어온다. 언제나의 습관처럼 난 우회전을 한다.
또 열심히 액셀레이터를 밟아대며 한참을 다녔다...

어느순간 뒤에서 들리는 소리.......

아저씨 지금 어디 가시는 거예요~~~???? (놀란듯 큰 목소리로 소리치듯 말한다.)

차가 휘청거릴 정로로 내가 더 깜짝 놀랬다.

난 대답한다... 어라? 언제 타셨어요?

그렇다 손님을 태웠다는 사실을 까마득히 잊어 버리고 있었던 것이다.
손님도 자고 있었으니 몰랐고... ("코"라도 좀 골았었으면...)

그 손님도 무지하게 놀랬단다 잠시 눈을 부치고 일어났는데 전혀 딴동네 와있더란다.
운전하는 택시기사를 보고 있자니 납치 당하는 줄 알았단다.  (헤어스타일이 삭발 수준이어서 더 그랬는지도..)

순간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웅크리고 눕다시피 앉아 도망 갈 생각을 했었단다..

그런데 앞에앉은 택시기사 혼자 중얼중얼 하고 있더란다... 그래서 마음 좀 놓고 소리친거라고...

얼마나 미안하고 창피하던지...  진짜 그때는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싶은 느낌이었다

택시요금을 보니 벌써 3만원을 넘어 달리고 있었다....
미안하고 챙피한 마음 달랠 길 없어 미터기를 잽싸게 꺼버린다.

지난 이야기지만 지금 생각해도 그 손님 얼마나 놀랬을까 생각하며 웃음지어 본다.
그 일 벌어지고 손님하고 목적지까지 이동하면서 오해가 풀렸기에 망정이지 납치범으로 오해 받을 수도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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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거(輔車)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9.03 23:32 신고

    ㅎㅎ 그 손님 정말 당황하셨을듯 합니다. 저도 고속도로 운전 하면서 한참 뒤에는 중간 과정이 생각이 나질 않아서..내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기억이 나질 않을때가 종종 있더군요..

    • 2008.09.04 00:14 신고

      그 사고를 쳤던 저로서도 당황을 했으니 그것도 여자분이었으니 ^&^
      그래도 목적지까지 돌아가면서 한참 웃으며 갔으니 다행이죠...

  2. 2008.09.04 00:29 신고

    오호 보거님 심각한데요 ㅋ

    누구나 택시를 탓다면 당황 했을듯~ ㅋㅋ

    • 2008.09.04 00:33 신고

      가끔은 머릿속이 멍~ 해질때가 있어요.
      일반 운전자와 달리 택시운전자들의 경우 운전에만 쓸 수 없고 , 손님 , 목적지 , 등등 신경을 쓸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끔 깜빡깜빡 할때가 생겨요..

      지금도 손님을 태우면 목적지 도착할때까지 두어번은 확인을 하면서 가는 습관이 생겼다죠.. ㅋㅋ

  3. 2008.09.04 03:05 신고

    진짜 당황하셨을 듯.
    그래도 실제 에피소드라 재미있었습니다~

    • 2008.09.04 06:42 신고

      이후에 이 손님 휴대폰 번호 받아가셔서 한동안 개인적으로 콜을 해서 이용하시곤 하셨었는데.
      개인택시와 다르게 24시간 교대 근무를 하다보니 시간 맞추어 드리지 못할때가 많아 결국은 포기하게 되었었습니다.

  4. 2008.09.04 12:21 신고

    보거님도 손님도 무척 놀랐겟습니다..
    그날의 건망증 잊지못할듯합니다..ㅎㅎ

  5. 2008.09.04 16:11 신고

    헉.. ---;;;
    완전 오해 받을 뻔 하셨네요. ㅎㅎ

  6. 2008.09.04 21:17 신고

    이 손님 휴대폰 번호 받아가셔서 한동안 개인적으로 콜을 해서 이용하시곤 하셨었는데....그럴땐 저에게 좀;;; 농담예유..ㅡ.ㅠ

  7. 2008.09.04 22:47 신고

    택시하시면 남모를 에피소드들이 많으시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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