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송혁1 나의 주제곡이 되어버린 "뚱뚱이"/송혁 언제부턴가 엄청나게 늘기 시작한 뱃살이 이제는 감당하기 힘들만큼 많이 늘어 버렸네요. 운동을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이노무 게으름병은 좀처럼 낳을 기미는 보이질 않고 뱃살을 빼기위한 운동보다 급한건 바로 게으름병 고치기 인듯 싶습니다. 큰키에 배가 나오면 그나마 낳을텐데 키작은데 배나오니 이건 완전히 "엄지손가락" 입니다. 언제부턴가 "보거"의 주제곡이 되어버린 노래 송혁의 "뚱뚱이" 입니다. 한번 들어 보실래요? 매주 주말(토/일)오후 3-4시 사이에 SBS 러브FM 103.5Mhz "DJ처리와 함께 아자아자"에서 흘러 나옵니다. &*& 뚱뚱이/송혁 느리다고 말하지마라 뚱뚱하다 흉보지마라 조금 느리지만 뚱뚱하지만 할 일은 다하고 간다 멋있게 다하고 간다 뜨거운 사랑은 챙기고 차가운사랑은 달래고 냉정한 .. 2008. 12.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