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진.포토3 [사진] 붉은빛의 나뭇잎과 가을꽃 이제 가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늦게까지 더운 날씨덕에 유난히 짧게만 느껴지는 올해 가을입니다. 길지 않은 가을 충분히 느끼시고 즐기며 후회없이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맏기위한 준비를 해야 겠습니다. 2008. 10. 17. 가을 들녘에서... 가 을 들 녘 에 서 ... 무더위가 한풀 꺽이고 가을이 다가옴을 느껴서인지 싱숭생숭..~~~~ 힘이 하나도 없어요. ^&^ 2008. 10. 3. 말복 더위 징허구만요.. 08년 8월 8일 말복답게 날씨 아주 징허네요.. 물놀이 다녀온지 몇일 지나지도 않았는데 다시 가고픈 생각이 아주 간절 합니다. 2008. 8.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