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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5

블로그가 나에게 미치는 힘 알면 알수록 힘들어지는 것이 인생(?)▶ "모르는게 약이다." "무식함이 가장 용감함이다" 누가 만들어 놓은 말인지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무언가를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좀 더 신중해지고 때로는 부담과 공포, 거부감까지도 느끼게 됩니다. 모르면 거침없이 돌진해 나갈 수 있음에도 머릿속에서 행하여지는 또다른 계산 때문에 실천을 하지 못할때 그것이 소심하다라는 표현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무식함에 돌진하는 것 보다 알고, 계산하며 다가오는 우려와 거부감을 이겨내고 실천 했을때 더욱더 값진 성공의 지름길인듯 싶기도 합니다. 소심함에 실천하지 못하고 포기해 버리는 내 자신이 밉다. -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시작하면서부터 지금까지도 특별한 목적을 가진 블로그가 아니다. 그냥 내 일상을 기록하고 내 느낌을 .. 2009. 1. 10.
멋진사진의 블로거... French River Blues, originally uploaded by peter bowers. 플리커에서 마음에 쏙도는 사진을 찍는 블로거님이 있어 소개합니다. peter bowers 님의 블로그인데.. 개인적으로 참 멋진 사진들 올려 주시면서도 CC적용해 두셔서 많은 호응을 얻고 계신듯 합니다. 2008. 5. 2.
블로그예절 캠페인에 참여합니다. 여러 블로그를 방문 하면서 "기분좋은 블로깅 5가지습관"이란 글귀를 보았습니다. 이게 뭐지? 하고 둘러 보다보니 "저작권 존중" "덧글에의 감사 표현" "다른생각에의 의견존중" "바른말 고운말" "글 삭제시의 이유명기" 등 평소 공감가는 내용의 캠페인이 이글루스에서 이루어지고 있더군요. 바로 참여하고 제 블로그에도 해당 베너를 게제 하였습니다. 더욱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다시한번씩 생각해 볼때 대면하고 소통하지 않아도 서로에 대한 오해보다는 기분좋은 믿음이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 이글루스 캠페인 페이지 바로가기 ] 2008. 5. 2.
블로깅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며 요즈음 개인 홈페이지(http://zzangku.com)를 등한시 하고 블로깅의 매력에 빠지는 듯 합니다. 이전에는 블로그라는 것 물론 유명하신 블로거님들도 계시지만 개인적인 생활을 담고 개인적인 이야기만을 담는 것이라고만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블로깅을 시작하고 매력에 빠지기 시작하면서 방문자의 숫자 리플에 대한 열망 등등 처음 생각했던 부분과 어긋나는 부분들이 생깁니다. 원래 이런것에는 신경을 전혀 쓰지 않았습니다. 방문자가 없어도 리플이 하나도 없어도 내가 좋아서 블로깅하고 내 가족들 그리고 지인들과 공유할 수 잇는 그런것에 만족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방문자분들도 늘어나고 리플달아 주시는 또다른 블로그님들로 인하여 오묘한 블로깅의 매력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그중 하나가 미천한 사진 실력임에도 불.. 2008. 4. 18.
내 인생의 여유를 가지고 싶다.. 인생에서의 여유란 무었일까..? 한참을 앞만보고 달려가도 어느순간 나의 미약함을 느끼게 될때 그때서야 한숨을 쉬며 뒤를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올까? 그러기 전에 한번쯤은 쉬어가며 뒤돌아 보고 싶다. 아직은 젊은 나이.... 어른들은 말씀하신다... 세월 참 빠르다고.... 너희들도 금방이야 이놈들아! 라고... 개인홈페이지 (http://zzangku.com)와는 다르게 티스토리 블로그(http://zzangku.tistory.com)를 시작하면서 뭔가 다른 느낌을 받으며 생활한다.... 평소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기분을 느끼는 것... 이것도 잠깐의 여유가 아닐까...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도종환 - 저녁 숲이 내리는 황금빛 노을이기 보다는 구름사이에 뜬 별이었음 좋겠어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2008.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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