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블로거6 Daum 덕분에 문화생활 합니다. 트랙백 답변달고 문화생활 즐기자.. Daum 덕분에 그동안 잊고 살아온 문화생활을 합니다. 무슨 말인지 갸우뚱 하시는 분들 계실껍니다. 네이버 지식인과 Daum 의 신지식... 양적인 측면에서는 지식인이 우세에 있지만 질적인 측면에서는 Daum 신지식을 꼽을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갑자기 문화생활 이야기 하다 신지식 이야기... 이건 뭔소리얌... 지식인과 신지식의 차이는 바로 많은 블로거들을 활용하는 신지식이 좀 더 확실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Daum 신지식에서는 질문/답변 이외에 추가로 "트랙백답변"을 할 수가 있습니다. 신지식에 올라온 질문이 블로그에 작성해 두었던 내용와 연관성이 있을경우 트랙백을 보내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Daum에서는 트랙백 답변을 통해 답변한 블로거들에게 .. 2008. 12. 20. LG넷북, XNOTE X110 블로거 체험단'이 되다. LG전자의 XNOTE MINI X110 , 블로거 체험단 모집의 글을 보고 응모 했었다. 사실 워낙 쟁쟁한 분들(?)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에 체험단 신청을 해 놓고도 내가 그 속에 낄 수 있을 꺼라는 생각은 크게 하지 않고 있었다. 체험단 선정 통보 몇일전 쌩뚱맞은 서울 전화번호로 전화가 온다. 체험단 블로거 25명이 발표가 되었는데 그 中 한분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체험의 기회를 포기 하셨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 분을 추가로 뽑았습니다. 그렇다 그 추가분 한명이 "보거" 인 것이다. 일단 통화를 하며 간담회 일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는데 쉬는 날 저녁 시간에 하다보니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해야 하고 내려와서는 새벽에 다시 출근해야 하는 나로서는 쉽지가 않은 결정이다. 간담회에는 불참을 말씀 드리고 싱글싱글.. 2008. 10. 15. 블로거, 당신에게 100만원이 쥐어진다면? 볼로거, 당신에게 100만원이 쥐어진다면... 그 100만원으로 어떤 포스팅을 하시겠습니까? "한국블로그산업협회" 에서 블로거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 총 12개 팀을 선발 블로거의 꿈을 펼치기 위한 금액을 지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블로그산업협회"에서 공지한 내용 (아래)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야 워낙 목적없고 잡다한 내용만 담는지라 도전할 생각도 못하지만,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으면 하는 바램에 내용 게시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한국블로그산업협회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하고 싶었던 일들이 있으신가요? 만약, 블로거인 당신에게 100만원이 주어진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으세요? 단, 조건이 있습니다. 100만원은 블로그를 통한 취재, 연구, 조사 등 컨텐츠를 위해 사용되어야 합니다. 예를.. 2008. 10. 2. 멋진사진의 블로거... French River Blues, originally uploaded by peter bowers. 플리커에서 마음에 쏙도는 사진을 찍는 블로거님이 있어 소개합니다. peter bowers 님의 블로그인데.. 개인적으로 참 멋진 사진들 올려 주시면서도 CC적용해 두셔서 많은 호응을 얻고 계신듯 합니다. 2008. 5. 2. 택시일기를 쓰려 합니다. "1인 미디어"라는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하고 싶었던 것이 너무도 멀어져있는 택시종사자와 시민간의 입장차이 라는 것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전혀 발달하지 못한 문장력 때문에 몇번이고 New Post 버튼을 눌렀다가도 취소 버튼을 눌러 버리고 말았네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예전부터 취미로 가지고 있던 사진 그리고 일상에 대한 기록을 남기는 블로그로 성격이 변하고 말았습니다. 마음 한귀퉁이에 언제나 멍으로 남아있는 오해들로 멀어져가는 둘의 관계가 못내 아쉬움이 남습니다. 지금과 같은 사진 그리고 일상을 주제로 블로그를 꾸며가면서 택시기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택시운전을 하면서 느끼는 부분, 택시에 대한 오해들, 택시회사에서 사고처리담당을 함께 해 가며 느꼈던 부분들을 담아보려 합니다. 많이 응원.. 2008. 4. 27. 블로깅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며 요즈음 개인 홈페이지(http://zzangku.com)를 등한시 하고 블로깅의 매력에 빠지는 듯 합니다. 이전에는 블로그라는 것 물론 유명하신 블로거님들도 계시지만 개인적인 생활을 담고 개인적인 이야기만을 담는 것이라고만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블로깅을 시작하고 매력에 빠지기 시작하면서 방문자의 숫자 리플에 대한 열망 등등 처음 생각했던 부분과 어긋나는 부분들이 생깁니다. 원래 이런것에는 신경을 전혀 쓰지 않았습니다. 방문자가 없어도 리플이 하나도 없어도 내가 좋아서 블로깅하고 내 가족들 그리고 지인들과 공유할 수 잇는 그런것에 만족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방문자분들도 늘어나고 리플달아 주시는 또다른 블로그님들로 인하여 오묘한 블로깅의 매력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그중 하나가 미천한 사진 실력임에도 불.. 2008. 4.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