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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5.06 샤샤 - 진돗개 새식구 입식 신고 (4)
  2. 2010.02.02 장이 입양 보낸 날 ㅠ.ㅠ

  대교의 남친으로 숫놈 입식 결정
그동안 활동하는 까페(Daum 한국의개진돗개)에서 홀딱 빠져있던 두녀석 샤우와 삼순양 사이에서 멋진녀석들이 태어났고, 몇일전 이들의 분양글이 올라왔더군요.~   워낙 부,모견에 홀딱 빠져 있던터라 두번 생각도 안하고 이들의 번식 및 분양자이신 푸른산(조창연)님께 바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워낙 까페에서 요즘 진돗개에 푹~ 빠져 산다는 것을 아시고 계시던 푸른산(조창연)님께서 선뜻 아이들 중 한마리를 내 주셨습니다.   푸른산(조창연)님이 계신곳은 구미 , 보거(이정구)가 사는곳은 천안, 마음먹으면 먼거리도 아니지만 쉽지만은 않은 거리여서 5월2일 아산에서 열리는 진돗개 전람회 "제4회 아산건 진돗개 전람회"에 참석 여부를 확인하니 오신다더군요. ~~  우찌나 반가운지.~~~

푸른산(조창연)님께서 올려주신 사진중에서 대교의 남친이 될 예정인 녀석이기에 암놈들을 제외하고 숫놈 두녀석 중에 이녀석으로 선택을 했답니다. 올망똘망 하게 잘 생긴녀석...

   이름짓기
아직 혈통서 등록 前 이기에 이녀석으로 결정하고 나서 저와 아내 그리고 딸아이 예림양이 모여앉아 이름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한녀석 이름 짖는게 이렇게 힘든줄 몰랐습니다. "샤샤 , 슈, 댕이, 오룡 등등등등등등등"

결론을 내리기가 힘들어 대교와의 인연으로 시작된 늘픔(윤한정)님께서 부클럽짱으로 활동하시고  "우리진돗개" 저자이신 윤희본 선생님께서 운영하시는 싸이월드 진돗개 클럽에 이름 추천을 요청 했습니다.  추천으로 나온 이름은 "백부"    - 집에서 자라고 있는 대교의 신랑감 이름 오나라의 경국지색 자매 이름이 대교, 소교입니다. 대교는 손백부(손책)의 아내이고 소교는 주공근(주유)의 아내(영화 적벽대전에 나오죠^^ㅋ)

사실 대교라는 이름도 늘픔(윤한정)님과 인연이 깊으신 최보빠님께서 지어 주셨다고 합니다. 이 클럽에서의 추천은 "백부"로 결정나고 있는 상황...  진돗개가 본디 대한민국 토종견이기에 토속적인 이름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내녀석이니 들었을때 무게감도 있고요..~~~ 그래서 가족들 모아놓고 "백부"라는 이름이 어떠냐~ 물었더니 저를 제외한 둘 (아내와 딸아이 예림양)은 반대~~~~!!!!
이유인 즉슨 , "백부" = 큰아버지 ...   이녀석 데리고 다니면서 백부야~ = 큰아버지야~ 부르며 다닐꺼냐는 겁니다....   가족들의 말도 틀린말은 아니고 해서 배제 시켰습니다.

그리고 나온 의견이 부르기 쉽고 , 귀에 잘 익히고 , 건강하고 , 활발하고 , 밝아 보이는 이름 "샤샤"로 하자는 겁니다.   토종견에 이국적인 이름이기에 각 진돗개 까페들에 검색을 해 보니 중복이름도 많지가 않더군요....  이리하야 이녀석의 이름은 샤샤!로 결정이 되었답니다.

샤샤

샤샤 - 대교 신랑감


샤샤로 이름을 결정하고 푸른산(조창연)님께 문자를 넣어 드렸습니다... 샤샤라는 이름으로 혈통서에 올려 달라고 말입니다. ~~~   이녀석 이름이 샤샤로 완전히 결정된 순간입니다.

   샤샤를 만나는 날
샤우

샤우 - 샤샤의 아비

몇일을 더 기다려 5월2일 아산건 전람회날 샤샤를 만났습니다.. 그렇게 보고싶던 샤샤의 아비,  친구의바다(임상갑)님께서 번식하시고 푸른산(조창연)님께서 기르시는 샤우도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샤샤와 놀아주고 있는 푸른산(조창연)님의 딸아이 은혜양의 모습에서 샤샤가 우리에게 오기 전 얼마나 사랑을 받으며 자랐는지를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샤우의 멋진 모습을 보며 쓰다듬고 이야기 하는데 까칠한 성격의 샤우였다는데 이날은 점잖고 사람들게도 손길을 닿을 수 있게 허락을 해 주더군요... 듬직한 샤우의 모습에 샤샤도  샤우와 어미인 삼순양을 닮아 멋진 모습으로 자라주길 바래 봅니다.

전람회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샤샤 피곤할터인데 좀 무리(?)해서 신고식(사진촬영)을 치뤘습니다... 그 첫 사진이 위 샤샤 사진입니다.

   샤샤 사진감상
아래 사진들은 금일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입니다.
예쁜 샤샤의 모습 감상하세요.

샤샤

샤샤




샤샤

샤샤





샤샤

샤샤





샤샤

샤샤





샤샤

샤샤





샤샤

샤샤


웃는 표정이 예술인 녀석~  샤샤
덩치로 대교마님에게 밀릴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굴하지 않는 녀석~ 샤샤
나중에 대교마님을 아내로 잘 맞이 할 꺼라는 믿음을 갖게 하는 녀석~ 샤샤

샤샤와 대교 부디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그리고 건강하게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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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거(輔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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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17 07:32 신고

    눈 빛이 참 섬해 보입니다...^^

    기존 가족들과 잘 어울려 지낼 수 있길...^^

  2. 2010.05.18 14:40 신고

    아 정말 귀여워요 ^^

  3. 2010.05.21 00:56 신고

    와.... 강아지 정말 귀여워요..^^

  4. 2012.08.20 21:55 신고

    나는이 아름다운하고 유익한 문서는 우리를 넣어 거주하고있는 게시물 작성자에 대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린 정말 UR 노력에 감사드립니다.좋은 일을 유지하십시오.


이전 글에서 잠시 언급을 했었는데 얼마전 분양 받아온 강아지 3녀석 중 장이를 직장 동료분에게 다시 입양을 보냈습니다.... 밖에서 길러야 하는데 진도견 2마리는 어리지만 어느정도 안심이 되는데 장이 요녀석은 안심이 되질 않습니다.  그래서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자랐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직장 동료분께 보낸것이랍니다.

애견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빨리 입양 보낼것을 왜 분양받아 왔는가 하고 속상해 하실분들도 있으실 줄 알지만 사랑을 보내주는 것과 좋은 환경에서 커갈수 있도록 해 주는 것 , 둘 중 어느쪽이 더욱더 값진 것인지 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자라길 바라는 마음또한 사랑이라고 장이에게 미안함을 달래보고 싶습니다.



오늘 찍어둔 사진이 요녀석과의 마지막 추억이라는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분양 받으시겠다고 연락이 왔길래 바로 만날 약속을 하고 사료와 간식을 챙기고 있는데 아내와 딸아이 이예림 양이 눈물을 보이네요.  덕분에 잠시잠깐 우리집 여자들 울음바다가 되었답니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상태라 다니던 병원 가르쳐 주고 3차 접종일 확인 하시게끔 전해 드렸네요. ^&^

사랑하는 장이가 더 좋은 환경과 더 많은 사랑을 받길 바라는 마음 간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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