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심각한 환자가 아닌 환자는 환자에게 손한번 안대보고 피검사 등을 받아야지만 의사선생님을 만날수 있다는데 모든 응급실에서 그런가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지난 6일 저녁 8시경 아내에게 한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여보... 예림이가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배가 아프다며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어...
지금 바로 집에 도착 못하니까 우선 콜택시라도 불러서 D대학병원 응급실로 가...

그렇게 말을 하고 마침 빈차상태였기에 차를 돌려 D대학병원 응급실로 급하게 차를 몰았습니다.
D대학병원 응급실에 도착해 보니 입구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는 아내와 딸아이 예림양이 보입니다.

(짜증을 부리며) 아니.. 딸이 아픈데 신랑 기다린다고 접수도 안하고 기다리고 있냐?
아니 그게 아니구...
아빠 나 이제 안아픈거 같아...  택시 타고 올때까지는 아팠는데 병원에 오니까 별로 안아파...

뭔소린가 싶어 딸아이를 살펴보니 심하게 아파보이지 않습니다.
어디가 아팠냐고 물어보니 명치 근처가 아팠답니다. 혹시 몰라 손으로 살짝 눌러보니 심하지는 않지만 약간 아프다고 예림양 이야기 하네요. 심한것 같지 않아 그냥 집으로 돌아갈까 하다가 원인도 모르고 왜 그랬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집으로 향했다가 새벽에 또 아프면 큰일이겠다 싶어 혹시 모르니 진료를 받아보고 가자고 이야기 하고 경비원 아저씨의 말에 따라 전 접수를 하고 아내와 딸은 응급실로 들여보냈습니다. 

접수를 마치고 응급실로 들어가 보니 체온을 재려 체온계를 겨드랑이에 끼워 두었네요. 

약 10여분이 흐르고 의사 XXX 라는 명찰을 착용한 여의사분이 예림양이 앉아있는 침대로 다가옵니다.
명치 근처가 아프다고 움직이지도 못해서 응급실로 오는데 지금은 통증이 많이 줄어든것 같은데, 왜 그런지도 모르고 그냥 집으로 돌아갔다가 새벽에 아프면 큰 일이기에 진료 받고 가려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는 우선 문진을 하려는 듯 준비한 종이에 메모준비를 하며,  예림양에게 어떤식으로 아팠냐고 물어보는데. 초등학교 4학년인 예림양 그 아픔을 말로 표현하기가 힘든가 봅니다. 

몇회를 같은 질문만 몇회에 걸쳐 하더니 저를 바라보며 피검사 등 기본검사를 하지 않으면 소아과 선생님이 보실 수가 없습니다.피검사등 기본검사를 하시겠냐구 물어봅니다. 

순간적으로 머릿속에서는 "아니 의사 선생이 아이의 상태를 보고 아프다는 부분을 만져보고 검사가 필요하면 이러이러한 검사를 해 봤으면 한다. 라고 이야기를 해 주는게 맞는거 아닌가?"


그래서 이야기 했죠. 
응급실 담당 선생님이 아이의 상태를 보고 검사가 필요하면 검사를 받으시겠냐고 물어 보시는게 순서 아닌가요? 아이의 상태는 볼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검사부터 하라고 하는게 맞는 말씀이십니까?

그 의사 선생의 말은 똑같은 말만 되풀이 하네요. 
피검사등 기본 검사를 하지 않으면 소아과 선생님이 보실 수 가 없습니다... 라고요..

순간 화가 났습니다. 응급실에 들어왔더라도 심각해 보이지 않는 소아과 아이는 응급담당 선생이 보기도 싫다는 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았습니다.  화가나서 언성을 높여가며 소란을 피웠습니다. 그렇게 몇마디 하다보니 예림양 앞에서 보이고 싶은 모습도 아니고 해서 많이 아프면 다시오겠다고 이야기 하고 접수 취소하고 나왔습니다. 

나오며 생각해 보니 어린이는 소아과 선생이 진료를 하는데 귀하신 응급실 선생께서 보고 괜찮아서 그냥 보내면 돈을 받을 수 가 없어서 였다고만 생각이 들더군요. 피검사나 기본검사를 하게되면 진료요금이 청구가 되고. 정말 심각하지 않은 상태에서 응급실 래원을 하게되면 정확한 명칭은 알 수 없으나 응급실 사용료가 더 붙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응급실 담당 선생이 침대위에 있는  딸아이 예림양이 아팠었다는 배에 손이라도 올려놓고 한번쯤 보기만 했더라도 이렇게 화가 나지는 않았을 껍니다.  

그렇게 화를 삭힐수밖에 없으니 집에 아내와 예림양 데려다 주고 다시 일하러 나오면서 다시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만약 새벽에 예림양 다시 아파서 D대학병원 응급실에 실려오는 일이 발생한다면 그 여의사 선생 가만히 안두겠다고 말입니다.  뉴스의 주인공이 되더라도 말입니다. 

다행히 이후로 딸아이가 아프다는 소식은 없었고 이틀이 지난 오늘까지도 아프다는 이야기는 안하네요. 병원에 근무하시는 분이나 TV에 나오는 응급실 난동에 대해서 보신 분이 이 글을 읽으신다면 심하지 않은데 과민반응이라고 생각하실 분도 있을꺼라 생각하지만 "응급실 담당 선생이 침대위에 있는  딸아이 예림야이 아팠었다는 배에 손이라도 올려놓고 한번쯤 보고 그렇게 이야기 했더라면 이렇게 화가 나지는 않았을 껍니다."   응급실에 근무하며 힘든일도 많고 심각한 상황에 이른 환자들도 많겠지만 그렇지 않은 환자에게도 자그마한 신경이라도 써준다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한RSS추가버튼 구글리더기추천버튼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Photo Diary]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보거(輔車)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08.08 08:38 신고

    좋은 소식 잘 보고 갑니다...배부른 병원의 횡포라 할까요? 쿠바의 의사들은 정말 인술을 베풀던데...ㅜ ^^*

    • 2009.08.11 03:41 신고

      댓글이 늦엊네요. 죄송합니다.

      사실은 그렇지 않을지 모르지만 분명히 제가 느끼는 부분은 돈이 되지 않는다! 이걸로 생각할 수 밖에 없더군요.

      씁쓸하게 남아있는 기억이 되어 버렸습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으니 활기찬 한 주 만드시기 바랍니다.

  2. 2009.08.08 08:57 신고

    우리나라 종합병원 응급실들...
    정말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잘보고갑니다..

    • 2009.08.11 03:42 신고

      사람에 관한 생각을 더 하시는 의사분들이 많을꺼라는 생각을 하고 싶지만 가만히 여의사분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것도 금전적인 부분이 우선시 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제도화 된 느낌이랄까요.

      왠지 씁쓸~해요.

  3. 2009.08.08 11:33 신고

    전 그래서 대학병원 안가려고 해요..

    배가 아파서 일어서지도 못하는 저에게 이전에 다니는 병원 추천서도 없이 왔냐던
    의사가운 입으신 분들. 참,,,ㅜ,ㅜ

    예림양이 더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 2009.08.11 03:44 신고

      네. 예림양 이후로 아프지 않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아팠다면 사단을 낼 작성이었거든요. ^&^

      저역시도 작은병원들 문닫지 않은 시간이라면 우선 작은병원에서 진료를 받지만 그날의 경우는 저녁 8시쯤 ..
      이시간엔 개인병원들은 거의 열지 않아서 대학병원으로 가보니 화만 났었죠. ^&^

      좋은말씀 감사 합니다.
      댓글을 늦게 달아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네요.
      행복한 한 주 만드시기 바랍니다.

  4. 2009.08.08 16:09 신고

    치대로 유명한 그 곳 병원이군요...

    마인드가 저래서야.....

    많이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군요...

    • 2009.08.11 03:45 신고

      맞습니다. 그 병원이.. ㅎㅎㅎ

      그 한분만의 이야기가 아닌듯 해서 글을 써야지 생각했엇습니다. 이야기의 뉘앙스를 들어보면 그곳 돌아가는 제도가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

  5. 2009.08.09 16:09 신고

    에고,,병원이나 의사나 모두 직업으로만 생각하고 있으니 ㅠㅠ
    그래도 예림양 많이 안아파서 다행입니다.

    • 2009.08.11 03:46 신고

      네. 예림양 밤에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죠.
      아팠으면 더 속상했을텐데요.

      부모가 되면서 나보다는 자식을 먼저 생각하는 그건 부모들이 가지는 어쩔수 없는 마음인가 봅니다. ^&^



일시 : 2008년 9월 11일 새벽1-2시경
장소 및 운행구간 : 충남 천안 "쌍용동 한라동백아파트 입구"에서 승차 -> 아산시 까지 이동

남자 승객께서 앞자리 의자에 떨어뜨린 현금의 주인을 찾습니다.

하루종일 영업안되서 걱정하고 있는데 승차하여
아산시 까지 가자고 하셨던 분이 분실 하신것으로 생각됩니다.

앞자리 앉은 승객이 거의 없기에 그 남자손님이라고 확신합니다.

승객 내려드리고 천안에 돌아와 다른승객 태우려 보니 앞좌석 의자와 등받이 사이에 끼워져 있었습니다.

천안까지 돌아온 상황이고 돌아가더라도 취기가 있었던 상태라 그자리에 그대로 서있지 않았을 것이
분명하기에 내려드렸던 지점까지 돌아갈 수 도 없고 주인을 찾을 길이 없어 찾아 줄 수가 없네요.

야간이라 자세히 볼 수 없지만 나이가 그리 많아 보이지 않으니 혹시 인터넷을 하겠다 싶어 블로그에 글을 올립니다.

현금만 있었던 덕에 금액과 승차하신곳이 있으니 본인의 이야기라면 알아차릴 것으로 판단합니다.

본인이 분실하신 현금이라면 "비밀댓글"로 제가 확인할 수 있도록 하차하신 장소와 기억하시는 부분
기재하여
주시고 전화번호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이라고 확인되면 입금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가1) 2008.9.11 17:35
- 위의 시간은 정확치 않을 수 있습니다. 10일 늦은11시에서 11일 새벽 1-2시  일수도 있습니다.


추가2) 2008.12.13 16:25
- 약 1개월여 기다려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아 임의처리 했습니다.
   처리 결과는  요기클릭  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한RSS추가버튼 구글리더기추천버튼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Photo Diary]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보거(輔車)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08.09.11 23:07 신고

    외국에 사는 교포인데 늘 한국에 가면 택시기사분들에게 불만이 많아서(여자인데 혼자 갔다가 험한 꼴 당할 뻔한 적도 있고 해서 ...) 욕많이 하고 다녔는데 이번 기회에 그 인식을 님 덕분에 좀 바꿔봐야겠습니다. 욕심히 화를 부른다는 말씀 .백배동의합니다. 저도 눈 먼돈 안 반갑습니다.살기 힘들다고 그 눈먼돈 몇만원에 싱글벙글 하는 댓가로 무슨 화가 올지도 모르니까요...아무튼 마음이 따듯합니다. 대한민국 택시 기사분들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 2008.09.11 23:13 신고

      멀리서까지 응원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위 댓글에도 말씀드렸지만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잃어버리게 되는 경우보다
      찾으신 경우가 더 많을 껍니다.
      어찌보면 묵묵히 하시는 분들도 많은 이렇게 공개적으로 글을 쓴다는 것 자체도 우습게 느껴지기는 합니다.
      하지만 찾을 방법이 없어서 선택한 길 입니다.

      이 글로 인해 택시노동자들에 대한 인식을 조금이라도 바뀌어 질 수 있었으면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

      좋은 말씀과 격려에 다시한번 감사 드리며 멀리계시지만 언제나 행복한 날 만드세요.

  3. 2008.09.12 00:14 신고

    아마도 밤늦게 수고하신다고 몰래 팁으로 준 돈인듯 ....
    아래정황상 그리 보이니 고맙게 쓰세요~~
    1,요금은 정상적으로 치뤘을 것이다.
    2,흘리면 여러장의 지폐는 틈에 끼이지 않는다.
    3,영업이 않되던 차에 장거리 손님이 타서 고마운 마음으로 친절하게 운행했을것이다.
    4,남들이 모두 쉬는심야에 운행했다.

    • 2008.09.12 00:36 신고

      ^&^ 말씀 감사 합니다. 흘리신 것이 맞고요.
      제가 쓰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위에 댓글에도 말씀드렸듯 못찾으면 어딘가에 보내지겠죠.

      ^&^
      1. 요금은 정상적으로 치루셨습니다.
      멀지않은 시외지만 시외까지 가다보니 1만5천원 정도의 금액이 나왔습니다. 이거와 합치면 꾀 많은 금액입니다.
      2. 몇장 안되기 때문에 끝부분이 끼워져 있더라구요.
      3. 막내인덕에 말하기 무지 좋아하는데 손님이
      피곤한지 말씀 없으시길래
      "조용한 성격이신가봐요." 했더니
      네.~ 하고 창밖 쳐다보길래 말 안하고 이동했어요.
      말 많이 했으면 지갑이나 신분증이 없어도
      찾아볼수도 있었을지 모르는데 대화를 안해서
      찾아줄 방법이 없어요. 흑.
      4. 야간이라 제가 발견을 못했어요.
      주간이었으면 딱 보였을텐데. 아쉽지만요.

  4. 2008.09.12 00:14 신고

    정말 훈훈하네요. 무슨일이든지 앞으로 이런 마음이시라면 잘되실거에요!!
    복 많이 받으시구, 추석도 잘 쇠시길~^^

    • 2008.09.12 00:37 신고

      로성님 따듯한 말씀에 감사합니다.

      저도 앞으로 잘 되었으면 좋겠는데 돌아가는 세상이 편법, 아부, 눈치가 아니면 성공하기 힘든세상인것 같네요...

      로성님도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5. 2008.09.12 00:29 신고

    요즘세상에 이런 택시기사님도 있다니 훈훈하네요!~

    복받으실거에요 !!

    • 2008.09.12 00:38 신고

      ^&^ 감사 합니다.

      이런 택시기사 많아요. ~~~
      "오른손이 하는 일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도 있는데
      전 이렇게 떠벌려 버렸네요. ~~

      칭찬 받자고 글 올린거 아닌데.~~ ^&^

      결과 적으로는 그렇게 되어 버렸네요. ^&^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 아자아자!!!!

  6. 2008.09.12 01:03 신고

    제가 보기엔
    기사분의 착한 심성을 보고 천사가 놓고 간 게 아닌가 싶은데요? ^^
    그 천사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좋은 일에 쓰세요 ^^
    메리 추석~

  7. 2008.09.12 01:15 신고

    와...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군요..
    돈 몇만원으로 사람죽이는 이 험난한 시기에
    이런 천사같은 분도 있군요.....3대, 아니 그 이상이 복받을겁니다^^

  8. 2008.09.12 01:20 신고

    보거님의 포스팅이 백마탄 초인님의 블로그에 포스트 되었습니다. ^ 6

    http://vart1.tistory.com/entry/★-여러분주목-하세요천사와-같은-따뜻함이-넘치는-블로거

    미리 허락을 받아야 되는데 , 기분이 나쁘시다면 말씀해 주세요.


    정말 보거님의 행동에,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9. 2008.09.12 01:46 신고

    인터넷하다 기분이 좋아진게 얼마만인지요.

  10. 2008.09.12 01:53 신고

    복받으세요~~~

  11. 2008.09.12 02:22 신고

    꼬~옥 복 받으실겁니다. 그것도 곱배기로!!!
    보거님 같은 분만 계시면 흉흉해질 것이 없을 세상일텐데..
    감동을 추석 보름달마냥 받고 갑니다.

    앞으로 내내 행복하시길..

  12. 2008.09.12 02:44 신고

    ㅁㅁㅁ

  13. 2008.09.12 02:46 신고

    보기좋습니다 현금을잃어버린손님은별거아니라생각하고그방잊었겠지만 이사실을아는저를비롯모든분들은 잊지못할 인간사를간직할겄입니다 복많이받으십시요가사님

  14. 2008.09.12 08:48 신고

    소비자 불만제로에서 편법 쓰는 택시들 많아서 택시기사들 이미지 좋지않게 봤는데 역시 안그런 분도 있군요 ^^ 정말 복받을겁니다. 감사합니다.

  15. 2008.09.12 08:56 신고

    한가지더 님 택시 타보고 싶네요!! 울산에 계심 맨날 콜해서 이용하겠는데 ^^;;

  16. 2008.09.12 12:54 신고

    보거님 같은 분들이 더 많아지고 더 알려져야 되는데 말이죠...

    더운 방안에서 환타 마시며 덥다덥다 끙끙대고 있던 차에 흐믓한 포스팅 보고
    기분이 좋아 집니다...

    추석은 보내려 가시겠지요??
    짧은 연휴...알찬 시간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전 월랑리(대부분 아시더군요...ㅎㅎ)로 가요....
    교통체증 좀 느껴보고 싶은데....ㅋㅋㅋㅋㅋㅋㅋ

  17. 2008.09.12 15:34 신고

    저거 찾기 힘들어요..그냥 님 가지세요.. 경찰에 신고해도 ..경찰 들이 그냥 가지라고 할껍니다. 찾아 주기 힘드니깐/?? 법적으로는 찾아 줘야 하지만..찾아 주는데 필요한 돈이 더 들겠죠..^^

    하긴 블로그에 올리면 ..^^ 아마 누군가..볼 수도 있겠네요 ..^^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
    저도 어제 횡단보도에서 100원 주웠습니다. ...이거 블로그에 올리면 욕먹겠쬬 ㅋㅋㅋ

  18. 2008.09.12 22:28 신고

    좋은 일 하셨네요.^^
    아마 주인이 나타나긴 힘들 것 같네요.
    기부하는 건 어떨까요? 기부에 액수는 문제가 안되니 말이죠. 요즘 인터넷 기부도 있던데요.^^

  19. 2008.09.12 22:51 신고

    보거님 복받으실겁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세요..^^

  20. 2008.12.13 15:58 신고

    정말 좋은 일 하신겁니다. 돈 액수나 그런거보다도 그 마음이 정말 중요하져 ^^
    꼭 주인이 찾아갔으면 좋겠네요

  21. 2008.12.28 11:23 신고

    정말 대단하신분입니다 ^^
    순간적으로 글보다가
    " 그냥 팁이라 생각하시고 가지세요 " 라고 할려고했는데....
    보거님 같은 분이 있기때문에 대한민국은 돌아간다고 볼수있네요 ^^!!!

    앞으로도 좋은 택시기사로 남으시길 바랍니다 ^^

이전버튼 1 이전버튼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