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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30 히트수 10만을 넘어섰네요. 축하해주세요. (4)
  2. 2008.04.08 지금은 사라진 그때 그동네. (12)
  3. 2008.04.02 담배 끊기 한주간의 느낌 (2)


티스토리 블로그를 알기전 블로그라고는 네이버 블로그 밖에 몰랐었습니다. 그렇다고 네이버 블로그 활동을 열심히 했던것도 아니었습니다. 이른바 관리 전혀 안하는 방치 블로그 였죠..

2008년 2월 중순쯤 우연히 설치형 블로그에 대해 알게 되고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테터가 편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컴맹 수준에 가까운 저로서는 뭐가뭔지 개념 잡기가 쉽지가 않더군요.

그러다 발견한 것이 테터툴즈 툴을 기반으로 만들어 진 "티스토리"였습니다.  첫 가입시 초대를 받아야지만 가입이 간으하다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그것쯤은 문제가 되지 않았었구요.

2008년 2월은 가입후 적응기간.....
3,4월에는 관심을 많이 가지고 문장력이 업어 힘들긴 하지만 넋두리라도 포스팅을 하려 노력했습니다.

4월부터 7월까지 장장 3개월을 개인적인 사정으로 신경을 쓰지 못하고 8월이 되어서야 다시 포스팅 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초반2개월 , 그리고 8월 ........... 사실상 3개월여의 시간만에 블로그 방문자수 10만이라는 기록을 만들게 되었네요. 물론 문장력 있으신 분들이나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블로거 들에겐 미미한 기록 일수도 있지만 저처럼의 초보 블로거 들에겐 쉽지않은 기록이기도 합니다.

많이 축하 해 주시고 앞으로도 게을러 지지 않고 넋두리라도 지속적인 포스팅이 가능하도록 응원과 힘을 주세요. ^&^



10Q/10A

티스토리와 만난 첫 날을 기억하세요?
여러분들이 들려주는 티스토리의 기억들을 남겨주세요!
Q1 : 블로그 개설일은 언제인가요?
A : 2008년 2월 중순이후로 기억합니다.
Q2 : 누구에게 초대를 받았나요? 초대해준 분을 소개해주세요!
A : "사진찍는Azis" 님께 초대를 받았네요.
     사진을 좋아하시고 일상적인 내용을 사진에 담아 포스팅을 하시는데 포스트마다 왠지모를 분위기가
     느껴지는 분이랍니다. 자주 블로그를 찾아보야 하는데 게으른 탓에 그러지 못해 죄송한 마음만 가지고
     있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저도 다른분들을 초대 해 드리곤 하지만 초대이후 개설만 해 놓고 사실상의
     활동중단 블로거들이 많은데 전 초대해 주신 "사진찍는 Azis" 님이 초대하여 주심을 후회하지
     후회하지 않는 블로거가 되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Q3 : 지금 당신의 블로그 현황은 어떤가요?
A : 글 수 - 298개 / 댓글 수 - 991개 / 트랙백 수 - 12개 / 방명록 수 - 24개
Q4 : 블로그 이름의 뜻은 무엇인가요?
A : 사진과 함께 하는 일상생활을 담고 싶어 만들었던 이름입니다.
     영문법에 맞지 않지만 그래도 많은분들이 좋아해주시고 방문해 주심에 감사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Q5 :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억이 있나요?
A : 가장 좋았던 기억이라면 문장력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사람이 쓴 글이 각 메타 블로그 사이트와
     Daum 블로거 뉴스에 소개가 되면서 엄청난 방문자수를 기록하고 있을때는 그동안 전혀 경험 못해본
     말로 표현하기 힘든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글 쓴 의도와는 다른 의견의 댓글들로 인해 잠시잠깐의
     고민이라는 것도 해 보았지만 블로그 우측 상단의 "기분좋은 블로깅 5가지 습관" 처럼 타인의 의견도 
     존중 이라는 되새김질을 하며 다른의견 마저도 감사한 마음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할때 본인이 적응을 하지 못한 부분일 수 있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정"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이웃블로그를 방문하여 격려의 말씀들도 많이 해 주시고. 언제나 기분좋은
     날들을 보냅니다.   
Q6 : 블로그를 하면서 달라진 것이 있다면?
A : 아직 실천을 하지 못하지만 일상 생활을 하면서 "꺼리"가 보이면 머릿속으로 다시한번 되네이고
     "메모" 와 "촬영"을 생활화 하려고 노력하는데 아직 잘 되지 않고 있습니다. 
     좀 더 노력하려 합니다.
Q7 : 나만 아는 티스토리의 숨겨진 기능은 무엇인가요?
A : 이제 블로그 시작한지 6개월이 지난 시점
     아직도 많은 선배블로거 , 고수블로거 , 이웃블로거 님들께 많은것을 배우는 입장이기에 숨겨진 기능을
     찾아 활용한 만큼의 능력이 되지 못합니다.
Q8 : 앞으로 어떤 블로거가 되고 싶나요?
A : [게을러 지지 않는 블로거] 가 되고 싶습니다. 
     문장력 없다는 것을 알기에 베스트 블로거의 꿈을 꾸지 않습니다. 허나 처음 생각처럼 그냥 게을러지지
     않는 블로거가 되고 싶습니다.
Q9 : 당신의 블로그 친구를 소개해주세요!
PLUS TWO 님 - 언제나 다른분들대 대한 배려와 블로그를 방문해 보면 가족사랑을 느낄 수 있는 분
pLusOne's Photolog  님 - 처음엔 플투님이 운영하시는 다른 불로그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두분은 전혀 다르신 분 언제나처럼 꾸준한 포스팅을 하시고
                                     분위기와 멋스러운 사진을 많이 보여주십니다.
va savoir 님 - ( sajangnim ) 사장님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시며 이웃 블로거들에게 언제나 관심
                   가져 주시는 분입니다.
용감한티카™의 세상만사 모든것 !!! 님 - 티스토리를 하다 예전에 좋아하던 사진동호회분을 만나게 되어
                                                       더욱더 큰 반가움을 가지게 해 주셨던 분입니다.
                                                       많은 사진동호회 활동을 보이시며 멋진 사진들을 맛 볼수 있게
                                                       도와 주시는 분입니다.

이외에도 정말 많은 분들과 인연이 닿았는데 모두 작성을 못하니 죄송스러울 다름입니다.
 


풍류왕 가기. 1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태연 (이룸,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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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거(輔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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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30 10:53 신고

    10만힛 축하드립니다..
    100만 1000만힛을 향해 홧팅~~~~

  2. 2008.08.30 12:44 신고

    정말 축하드려요~ 10만이라! 뿌듯하시겠어요. 저는 아직 1만도 안된답니다 ㅡㅡㅋ

  3. 2008.08.30 19:23 신고

    안녕하세요. 일전에 초대를 받아서 님 덕분에 블로그를 개업[? ^ ^]하게 된 백마탄 초인 입니다.

    10만돌파를 감축 드립니다!!! 저는 어느 세월에 10000명을 돌파할지 까마득합니다.하하

    블로그에 유익한 정보들이 많은듯하군요. 시간나시면 저의 space 도 간간히 들려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저도 자주 들리도록 노력 할테니깐요 ^ ^.

  4. 2008.08.31 00:27 신고

    축하드드드려요!!^^


옛 사진들을 훑어보다 몇해전 찾았던 어렸을적 뛰어 놀던 동네 사진들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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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들어서면서 가장먼저 찾아본것은 이동네에서 마지막 이사나왔던 그 집을 찾아봤었다. 그러나 그 집은 남아있지 않았다. 변하지 않은 옛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집들이 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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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돌려 동네 한바퀴 돌아보자 하고 눈길을 돌렸는데 건물마다 번호가 새겨져 있는것이 눈에 들어온다. 얼마 지나지 않아 개발로 인해 건물들이 모두 헐리고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비록 내가 살고 있는 동네는 아니지만 어렸을적의 추억이 묻어 있어서인지 왠지모를 아쉬움과 서글픔을 느꼈었다. 뭉클한 그 기분을 어떻게 설멍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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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함께할 동네라면 수리도 했을텐데 없어질 동네여서 그런지 철거가 시작이 된것도 아니었는데 시간의 흐름을 이기지 못하고 쓰러진 흔적들이 보인다. 일찍 보상이 끝났었는지 빈집들도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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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네에서 이사 나오기 전에 살던 집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았던 "새가게"할아버지네 셋방이다. 지금보면 과연여기서 살던 사람이 있을까 생각이 들지만 그때는 인기 좋았던 방이었다. 셋방이지만 출입구가 주인집대문 안쪽과 연결이 안되어 있고 길쪽으로 나 있어서 주인 노부부의 눈치를 안봐도 되었던 셋방이었을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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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분에 서운함이 묻어 있어서일까? 동네 한바퀴 돌면서 가장 많이 본것이 이삿짐센터 전화번호였다. 언제부터 이곳에 붙어 있었는지 모르지만 동네사람들 이사갈때 되면 다시한번씩 쳐다봐 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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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동네를 가나 옛동네를 돌다보면 한번쯤은 보게되는 담벼락의 낙서다.  지금이야 남의집 벽에 이렇게 낙서를 한다면 난리를 치고 원상복구 명령이 떨어질지도 모른다. 순간 그옛날 많이 보던 "xxx는 xxx를 좋아한데요."
"xxx는 xxx와 뽀뽀했데요." 등등의 낙서가 머릿속에 떠올라 피식하고 웃어본다.

지금은 동네가 사라지고 아파트 공사로 인해 아파트의 모습을 드러내며 한참 공사가 진행중이다.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지만 갈 수 없다는게 왠지 서글퍼 진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으로 쓰는 Photo Diary]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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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거(輔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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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08 01:34 신고

    그냥 사진 쟝르의 새글이어서 덥석 들어 왔는데,,,,
    좋은사진들에 제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 2008.04.08 02:40 신고

      고맙습니다. 닉네임 보면서 혹시 cec에 티카님이신가 하고 찾아보니 맞는것 같군요. 제가 사진활동을 하지 않아 서 저유하고 말씀 드리기가... ^&^ "예림아빠"라고 등록이 되어 있거든요. ^&^ 티카님덕에 오랜만에 cec접속해봤네요. 나르형님 도끼형님 진돌형님 등등 모두 뵙고 싶은데 사진을 많이 찍지 않으니 기회가 닿질 않네요. 행복한 날 만드시구요. ^&^ 자주 놀러 가겠습니다.

    • 2008.04.08 02:44 신고

      그랬네요..
      통하는것은 어디서든 되나 봅니다. ^^;;

      자주 놀러 오세요....^^;
      블로그 말고 CEC요^^;

    • 2008.04.08 08:27 신고

      ^&^ 뉍..~ CEC도 그렇고 티카님 블로그도 그렇고 자주 놀러 갈께요. ^&^

  2. 2008.04.08 08:44 신고

    사진이 많아서인지 로딩이 느리네요.

  3. 2008.04.08 09:46 신고

    사진 잘 봤습니다.
    제가 살던 동네도 지금은 싹 무너지고 아파트 공사중이랍니다.
    아파트도 좋지만 추억이 무너지는거 같아 가끔은 안타까워요 ㅜ.ㅜ

  4. 2008.04.08 23:26 신고

    자기가 살던 곳을 되돌아보는 것은 정말 타임머신을 탄 기분 같습니다.
    골목골목을 거닐으면 곳곳의 추억들이 되살아나는 것이 너무 기분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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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운 사람들은 1-2일 아니 2-3일도 절대 불가능 하다고 할정도의 골초인 제가 담배를 끊은게 어느덧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지나갑니다.  주변사람들의 반응이 본인의 의구심이기도 했지요.
과연 가능할까? 하는.... 주변 가까운 분들보다 워낙 일찍 배우기 시작한 담배.....
그리고 그 피우는 양도 다른분들의 서너배에 달하니....
쨌든 금연을 시작하고 일주일이 흘렀습니다.
일주일을 정리해 보려 합니다.



[ 왜 금연을 하려고 했을까?]
  동안 참 많은 횟수의 금연을 시도를 했었습니다. (물론 입으로만..) 금연을 하고픈 마음보다는 그냥 한번 뱉어보는 그런말이었죠.
젊은 나이이지만 요즘들어 부쩍 몸이 피곤하고 아침에 눈을 뜨더라도 바로 일어나지 못하고 20-30분정도는 누워서 정신을 완전히 차려야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출근을 하면 하루 24시간 차안에서 운전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담배를 피우며 환기를 시키는데도 오후 - 저녁시간으로 갈 수록 내몸에 배어있는 담배 찌든내가 나에게 느껴질때는 뭐랄까 스스로의 짜증이 나기도 했습니다.
특히나 손님을 태우고 다니는 직업이다 보니 손님들은 어떨까 하는 생각에 심각하게 고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손님으로 타셨던 남자분께서 "천안시 보건소"에서 진행하는 금연도움 프로그램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을 해 주시고 내리셨죠... (나도 한번 가볼까?  하는 생각만... 그러고도 그냥 넘겨 버렸습니다.)

일하는 중 전에 근무하던 회사의 동료 형님과 잠깐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아직도 담배를 피우냐? 나 담배 끊은지 2개월 됐다 보건소 가봐... 도와주는 프로그램 있어.." 라고.
이형님도 "천안시 보건소"의 도움을 받으셨다고 하더군요.

그동안도 끊어야지 하는 마음이 있었던 터에 승객도 그리고 지인께서도 말씀을 해 주시니 "그래 한번 가보자" 라는 마음으로 보건소를 찾앚습니다.  이것이 금연 도전의 처음인것 같네요.

[보건소 첫방문] [http://zzangku.com/zbxe/4469]
  난 3월17일에 보건소에 방문을 했었죠. 승용차 끌고 "과연 내가 해낼수 있을까" 만을 생각하며  천안시청 내에 위치한 보건소에 진입하려는데 경비아저씨 차를 막아 서더군요....  "5부제로 운영이 되는데 아저씨 차는 부제 걸려서 못들어가요... 저~~~쪽 주차장을 이요하세요.."  시청내 주차장은 이용불가..... 먼곳에 주차를 시키고 걸어 들어 가는데 걸려온 한통의 전화... "짱구야 어디가냐?" 시청에서 손님을 태우고 나가시던 형님께서 저를 보고 전화를 주셨더군요... 에이모르겠다는 심정으로 금연을 한다는 "첫공표"가 되어 버렸습니다. 나혼자가 아닌 다른사람에게 금연사실을 공표하고 났더니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부담(?)이라는 것도 생기더군요.

  금연 상담 선생님 앞에 앉아 설문표지도 작성을 하고 일산화탄소량 검사도 하고 혈압 등등 여러가지의 점검을 하시더군요..~~
심각하다고... 그도 그럴것이 그동안 피워온 기간&양을 생각해 보면 상담하시는 선생님이 놀라시는것도 놀랄만한 일은 아니네요.
그런데 그동안 피워온 양이 너무 많아서 패치가 종류별로 있는데 큰 효과를 못 볼꺼라고 하시더군요...
하루 3갑의 흡연량을 20-30 개피 미만으로 1주일의 약속을 하고 줄여 보자고.... 한번에 끊는게 가장 쉽고 좋은 방법이지만 그게 힘들면 이렇게라도 해 보자고...

금연 파이프와 금연껌 한주간의 양을 받고 집에 돌아 왔습니다.

[금연도전 1회의 실패]
   "루에 한갑 이상은 안된다"라는 말을 머릿속으로 되새김질 하며 한갑씩으로 2일을 버텼습니다.
3일째 되는 날 갑자기 밀려온 짜증... 담배 한개피 빼고 시간재고 ... 다시 한개피 빼고 시간보고.... 이것이 뭐하는 짓거리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 가지고 있던 담배 그냥 버려버렸습니다. 
2일의 금연
3일째 되던날 개인적으로 속상한 일이 있어서"아~ 쒸~ 금연은 무슨 금연 그냥 피울란다.." 그러고는 다시 피워버렸습니다.

[재도전]
   기를 하고 몇일이 지났을까... 신기한 것이 있습니다.
평소라면 하루3갑의 흡연량.... 화나거나 하면 1-2갑의 흡연량이 늘었을 껍니다. 헌데 몇일 절연 및 금연을 했던 탓인지 하루 20개피 정도로 넘어가게 되더군요.... 스스로 신기했습니다.  보건소 상담사님과의 다시방문 약속일은 벌써 지난 상태지만 혼자서 가능성이 있을법도 한데~~ 라는 생각을 하며 다시 금연도전 시작했습니다.

2-3일 담배 안피우고 보건소 상담사 선생님께 갔더니 이번에는 "금연패치"도 주시더군요.  금단증상이 있을때 도움이 될꺼라고..

[재도전 7일간은...???]
   속 금연파이프와 금연껌... 이제는 금연패치까지 여러가지의 도움을 받으며 지내오는 몇일간 금단증상이 있나? 싶을 정도로 편안하게 보냈습니다. 문득문득 버릇처럼 담배가 피우고 싶을때 잠깐만 다른짓 하면 그것도 사라지더군요. 남들처럼 짜증이 나고 이런 금단증상은 느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금단 증상이 무얼까? 하는 생각도 해 봤습니다.

   그런데 바로 7일째 되는 날... 이것이 금단증상일까 하는 날이 있더군요..
영업이 안되서 짜증이 난 것일수도 있지만 영업도 안되는데다 머리끝까지 올라오는데 어찌 할지를 모르겠어 일하다 말고 차를 세워두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이게 금단증상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금연을 시작하며 받은 질문들]
   연을 시작하며 주변분들께서 몇가지의 질문을 해 주십니다.

1. 천안시 보건소에 가면 공짜?
     네.. 무료로 도움을 주시더군요.  얼마나 감사한지...

2. 금연껌, 금연파이프, 금연패치 효과가 있나?
     사용을 하면서도 저도 의문이었습니다. 그런데 효과가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금연패치 아침에 붙이고 자기바로전에 떼어버리고 하다가 일찍 샤워한다고 몇시간 일찍 떼어버린 적이 있습니다.
     떼어내고 나서 잠도안오고 담배피우고 싶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금연을 하면서의 변화]
    제 짧은 도전 비록 짧은 도전이지만 어느정도의 변화가 보여집니다.

- 아침에 일어날때 머리가 무거웠던 부분 완벽하진 않지만 많이 가벼워 졌습니다.  평균 20-30분여를 누워 있다 일어났는데  2-3일째
  부터는 바로바로 일어나게 되더군요. 자신이 느낄때는 정말 굉장한 변화였습니다.
-  이것저것 먹을것을 많이 찾게 됩니다. 입이 심심해서인지 많이 먹게 되더군요.  아침식사를 해 본기억이 없는데 금연시작후에는
   일어나자마자 배고픔도 많이 느끼게 됩니다.

제 금연을 시작한지 한주밖에 안됐지만 이렇게 금연에 대한 글을 쓰고 읽으며 그때그때 담배 피우지 말자라는 다짐을 다시한번씩
해보곤 합니다. 몸속에 배어있던 담배 냄새가 완전히 빠지기에는 시간이 좀 걸리는 듯 합니다.
가장싫어했던 내 몸에서 나는 내 냄새가 .. 바로 빠지진 않더군요. 7일을 지나 오늘이 8일차 되어가는데 몸에 냄새를 맡아보면 아직까지 나는것 같기도 합니다.

열심히 해서 금연 성공을 이루어 보렵니다. 
글 읽으시는 분들도 격려의 말씀 해주세요.^&^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꺼예요.
이걸로 7일간의 경험은 마무리 하고 다시 일주일간의 기록과 2주차 보고서 쓰는 날을 만들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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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02 12:59 신고

    금연이 쉽지가 않아서, 금연으로 검색하다가 들어오게 됐습니다.
    저는 요즘 3일에 한번씩 피우다가...(그것도 사고나서는 줄담배 한 5개피우고, 오랜만에 피워서 구역질 올라올때쯤 후회하면서 그냥 버리죠...아 아까워)
    이번에 4일 버텼나싶은데.. 또 사서 피웠네요 오늘..

    하루에 2갑씩 피다가 갑자기 끊어볼려니 잘 안되네요.
    더구나 오늘은 비도 와서리.. 하...
    금연 이룹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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