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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찰칵찰칵

내가 살던 옛동네.

by 보거(輔車) 2008.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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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살던 동네를 찾아간 적이 있었다.
오랜시간이 흘렀지만 옛모습 그대로이던 집들도 많았다.
허나 내가 다녀오고 그리 긴시간이 지나지 않아 동네는 없어져 버렸다.
찾아 갔을때도 빈집들이 많았고 건물마다마다에
번호가 매겨져 있었던 터라 머지않아 모두 헐릴것이리나는것을 이때도 느낄 수 있었다.

지금은 사라지도 없는동네 허나 나의 가슴속엔 크나큰 추억으로 남아있는 동네..
이곳에도 높다란 아파트가 둥지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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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트는 blog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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