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의 황제 '신승훈' ,
그가 2008 아시아송페스티벌에서 K-Pop의 진수를 선보인다.
2008년 9월 4일 - (재)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이사장 신현택)이 서울특별시와 함께 주최하는 아시아 최고의
대중음악 축제 '2008 아시아송페스티벌'의 미발표되었던 아시아 톱가수 두 팀 중 한국 대표로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이 참가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꾸준히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국민가수로 인정받고 있는 신승훈은
이번 '2008 아시아송페스티벌'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강력한 카리스카 및 무대매너로
아시아 팬들을 열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1990년 "미소 속에 비친 그대"로 데뷔한
작년에는 ‘Christmas Miracle in Japan’ 이라는 타이틀로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첫 단독 공연을 개최했으며, 13,000여석을 매진시키면서 성공적인 일본 데뷔를 마쳤으며, 현재 하마사키 아유미, 코다 쿠미 등이 소속된 일본 유수의 레코드사인 Avex사와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하고 있다 .
지난 7월 30일에는 북경세기극원에서 2008베이징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한 한.중 합동콘서트 ‘北京歡迎 (Welcome to Beijing !)’에 한국 대표가수로 참가해 중국의 국민가수 손남(Sun Nan)과 듀엣으로 자신의 노래 ‘I believe’를 불러 중국 관객들을 열광시킨 바 있다.
일본 진출을 시작으로 중국 등 아시아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입장권은 2008년 9월 8일(월)부터
아시아송페스티벌 공식홈페이지 (www.asf.or.kr)
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한편, ‘2008 아시아송페스티벌’은 올해로 제5회 째를 맞이하는 아시아 최대의 음악축제로서, 오는 10월 4일(토)
아시아 각 국간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2004년 아시아 7개국 9개 팀을 모아 출발한 본 행사는 해를 거듭할 수록 성장과 발전을 해왔으며, 2007년도에도 9개국 13개 팀의 아시아 최고 가수들이 참가하여 화려한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올해에는 한국은 물론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등 아시아 12개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가수 20여개 팀이 참가하여, 가을밤 ‘상암벌’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아시아송페스티벌은 무료공연으로 펼쳐지며, 지난 1~4회와 마찬가지로 입장권은 9월 8일부터 주최측인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KOFICE)의 아시아송페스티벌 공식홈페이지(www.asf.or.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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