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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를 알기전 블로그라고는 네이버 블로그 밖에 몰랐었습니다. 그렇다고 네이버 블로그 활동을 열심히 했던것도 아니었습니다. 이른바 관리 전혀 안하는 방치 블로그 였죠..
2008년 2월 중순쯤 우연히 설치형 블로그에 대해 알게 되고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테터가 편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컴맹 수준에 가까운 저로서는 뭐가뭔지 개념 잡기가 쉽지가 않더군요.
그러다 발견한 것이 테터툴즈 툴을 기반으로 만들어 진 "티스토리"였습니다. 첫 가입시 초대를 받아야지만 가입이 간으하다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그것쯤은 문제가 되지 않았었구요.
2008년 2월은 가입후 적응기간.....
3,4월에는 관심을 많이 가지고 문장력이 업어 힘들긴 하지만 넋두리라도 포스팅을 하려 노력했습니다.
4월부터 7월까지 장장 3개월을 개인적인 사정으로 신경을 쓰지 못하고 8월이 되어서야 다시 포스팅 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초반2개월 , 그리고 8월 ........... 사실상 3개월여의 시간만에 블로그 방문자수 10만이라는 기록을 만들게 되었네요. 물론 문장력 있으신 분들이나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블로거 들에겐 미미한 기록 일수도 있지만 저처럼의 초보 블로거 들에겐 쉽지않은 기록이기도 합니다.
많이 축하 해 주시고 앞으로도 게을러 지지 않고 넋두리라도 지속적인 포스팅이 가능하도록 응원과 힘을 주세요. ^&^
10Q/10A
티스토리와 만난 첫 날을 기억하세요?
여러분들이 들려주는 티스토리의 기억들을 남겨주세요!
Q1 : 블로그 개설일은 언제인가요?
A : 2008년 2월 중순이후로 기억합니다.
Q2 : 누구에게 초대를 받았나요? 초대해준 분을 소개해주세요!
A : "사진찍는Azis" 님께 초대를 받았네요.
사진을 좋아하시고 일상적인 내용을 사진에 담아 포스팅을 하시는데 포스트마다 왠지모를 분위기가
느껴지는 분이랍니다. 자주 블로그를 찾아보야 하는데 게으른 탓에 그러지 못해 죄송한 마음만 가지고
있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저도 다른분들을 초대 해 드리곤 하지만 초대이후 개설만 해 놓고 사실상의
활동중단 블로거들이 많은데 전 초대해 주신 "사진찍는 Azis" 님이 초대하여 주심을 후회하지
후회하지 않는 블로거가 되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사진을 좋아하시고 일상적인 내용을 사진에 담아 포스팅을 하시는데 포스트마다 왠지모를 분위기가
느껴지는 분이랍니다. 자주 블로그를 찾아보야 하는데 게으른 탓에 그러지 못해 죄송한 마음만 가지고
있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저도 다른분들을 초대 해 드리곤 하지만 초대이후 개설만 해 놓고 사실상의
활동중단 블로거들이 많은데 전 초대해 주신 "사진찍는 Azis" 님이 초대하여 주심을 후회하지
후회하지 않는 블로거가 되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Q3 : 지금 당신의 블로그 현황은 어떤가요?
A : 글 수 - 298개 / 댓글 수 - 991개 / 트랙백 수 - 12개 / 방명록 수 - 24개
Q4 : 블로그 이름의 뜻은 무엇인가요?
A : 사진과 함께 하는 일상생활을 담고 싶어 만들었던 이름입니다.
영문법에 맞지 않지만 그래도 많은분들이 좋아해주시고 방문해 주심에 감사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문법에 맞지 않지만 그래도 많은분들이 좋아해주시고 방문해 주심에 감사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Q5 :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억이 있나요?
A : 가장 좋았던 기억이라면 문장력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사람이 쓴 글이 각 메타 블로그 사이트와
Daum 블로거 뉴스에 소개가 되면서 엄청난 방문자수를 기록하고 있을때는 그동안 전혀 경험 못해본
말로 표현하기 힘든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글 쓴 의도와는 다른 의견의 댓글들로 인해 잠시잠깐의
고민이라는 것도 해 보았지만 블로그 우측 상단의 "기분좋은 블로깅 5가지 습관" 처럼 타인의 의견도
존중 이라는 되새김질을 하며 다른의견 마저도 감사한 마음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할때 본인이 적응을 하지 못한 부분일 수 있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정"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이웃블로그를 방문하여 격려의 말씀들도 많이 해 주시고. 언제나 기분좋은
날들을 보냅니다.
Daum 블로거 뉴스에 소개가 되면서 엄청난 방문자수를 기록하고 있을때는 그동안 전혀 경험 못해본
말로 표현하기 힘든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글 쓴 의도와는 다른 의견의 댓글들로 인해 잠시잠깐의
고민이라는 것도 해 보았지만 블로그 우측 상단의 "기분좋은 블로깅 5가지 습관" 처럼 타인의 의견도
존중 이라는 되새김질을 하며 다른의견 마저도 감사한 마음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할때 본인이 적응을 하지 못한 부분일 수 있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정"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이웃블로그를 방문하여 격려의 말씀들도 많이 해 주시고. 언제나 기분좋은
날들을 보냅니다.
Q6 : 블로그를 하면서 달라진 것이 있다면?
A : 아직 실천을 하지 못하지만 일상 생활을 하면서 "꺼리"가 보이면 머릿속으로 다시한번 되네이고
"메모" 와 "촬영"을 생활화 하려고 노력하는데 아직 잘 되지 않고 있습니다.
좀 더 노력하려 합니다.
"메모" 와 "촬영"을 생활화 하려고 노력하는데 아직 잘 되지 않고 있습니다.
좀 더 노력하려 합니다.
Q7 : 나만 아는 티스토리의 숨겨진 기능은 무엇인가요?
A : 이제 블로그 시작한지 6개월이 지난 시점
아직도 많은 선배블로거 , 고수블로거 , 이웃블로거 님들께 많은것을 배우는 입장이기에 숨겨진 기능을
찾아 활용한 만큼의 능력이 되지 못합니다.
아직도 많은 선배블로거 , 고수블로거 , 이웃블로거 님들께 많은것을 배우는 입장이기에 숨겨진 기능을
찾아 활용한 만큼의 능력이 되지 못합니다.
Q8 : 앞으로 어떤 블로거가 되고 싶나요?
A : [게을러 지지 않는 블로거] 가 되고 싶습니다.
문장력 없다는 것을 알기에 베스트 블로거의 꿈을 꾸지 않습니다. 허나 처음 생각처럼 그냥 게을러지지
않는 블로거가 되고 싶습니다.
문장력 없다는 것을 알기에 베스트 블로거의 꿈을 꾸지 않습니다. 허나 처음 생각처럼 그냥 게을러지지
않는 블로거가 되고 싶습니다.
Q9 : 당신의 블로그 친구를 소개해주세요!
PLUS TWO 님 - 언제나 다른분들대 대한 배려와 블로그를 방문해 보면 가족사랑을 느낄 수 있는 분
pLusOne's Photolog 님 - 처음엔 플투님이 운영하시는 다른 불로그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두분은 전혀 다르신 분 언제나처럼 꾸준한 포스팅을 하시고
분위기와 멋스러운 사진을 많이 보여주십니다.
va savoir 님 - ( sajangnim ) 사장님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시며 이웃 블로거들에게 언제나 관심
가져 주시는 분입니다.
용감한티카™의 세상만사 모든것 !!! 님 - 티스토리를 하다 예전에 좋아하던 사진동호회분을 만나게 되어
더욱더 큰 반가움을 가지게 해 주셨던 분입니다.
많은 사진동호회 활동을 보이시며 멋진 사진들을 맛 볼수 있게
도와 주시는 분입니다.
pLusOne's Photolog 님 - 처음엔 플투님이 운영하시는 다른 불로그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두분은 전혀 다르신 분 언제나처럼 꾸준한 포스팅을 하시고
분위기와 멋스러운 사진을 많이 보여주십니다.
va savoir 님 - ( sajangnim ) 사장님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시며 이웃 블로거들에게 언제나 관심
가져 주시는 분입니다.
용감한티카™의 세상만사 모든것 !!! 님 - 티스토리를 하다 예전에 좋아하던 사진동호회분을 만나게 되어
더욱더 큰 반가움을 가지게 해 주셨던 분입니다.
많은 사진동호회 활동을 보이시며 멋진 사진들을 맛 볼수 있게
도와 주시는 분입니다.
이외에도 정말 많은 분들과 인연이 닿았는데 모두 작성을 못하니 죄송스러울 다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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