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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298

혹시 이웃님들중에... 웹 폰트를 만들어 블로그에 적용해 보려고 노력을 하는데 그것이 쉽지가 않네요. 아무리 웹을 쳐다보고 하나하나 따라해도 잘 안됩니다. 웹폰트 만들줄 아시는 분 좀 맹글어 보내세요. ㅋㅋㅋ 허무함. 네이버에서 무료공개하는 나눔폰트 굵은 버젼인듯 합니다. 인터넷에서 웬폰트 만들기로 검색해서 하나하나 따라해 보는데도 징허게 안됩니다. 사용할 웹 주소는 제 블로그 주소입니다. : http://zzangku.tistory.com 입니다. 이메일 주소는 : ljg2569@네이버닷컴 입니다. 2008. 10. 31.
날씨가 꾸물꾸물 하네요. 오늘은 약간의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보기는 했지만 눈을뜨고 창밖에 빗방울을 보니 왠지 가라앉은 느낌. 전철이 천안까지 연장개통 된지도 몇년 됐는데 한번도 타보질 못했습니다. (촌놈중의 촌놈입니다.) 그래서 잠시~ 전철개통기념(?) 타볼 생각입니다. ^&^ 저 댕기 오께요. 전철타고 졸다보면 서울까지 갈지도 몰라요. 2008. 10. 31.
너무 짧게만 느껴지는 2008년 가을 . . 늦더위 탓에 늦게 찾아온 가을 가을의 시작이다~ 라고 느낀지 몇일 되지도 않은것 같은데 가을의 상징이라는 고개숙인 벼들도 모두 베어진다. 유난히도 아쉽게만 느껴지는 2008년 가을... 일교차가 큽니다. 이웃분들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2008. 10. 28.
★★★★★ 아빠 최고!!! (고마워 딸) ★★★★★ 아빠최고!! 라고 외쳐주는 딸 이예림. 힘들어도 힘들 수 없게끔 만드는 딸아이의 애교는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입니다. 이 순간의 행복이 영원히 깨어지지 않도록 한발 더 뛰어야 겠습니다. 사랑한다. 나의 딸 , 이예림. 2008. 10. 27.
Dslr 메모리를 빼놓고 가면 우짜냐구요.. ^&^ 아산에 외암리 민속마을에서 짚풀문화재 시작을 알고 오늘과 내일 양일간은 그곳을 떠돌아 다녀 보겠다고 글을 썼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구름 많이 끼고 꾸물꾸물 하더군요. 나갈까 말까 한참을 고민하다 그래도 가기로 계획 세웠던 거니 가보자.~~~ 외암리마을에 도착해서 구닥다리 Dslr챙기고 삼각대 챙기고 ............. 열심히 챙겨 마을 입구에 도착. 사람들 있길래 한컷 찍어볼 요량으로 "찰칵" 디지털의 가장 큰 장점은? 찍고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는 거겠죠? 확인하는데 LCD 창에 나온 메시지........ NO MEMORY CARD NO MEMORY CARD NO MEMORY CARD NO MEMORY CARD NO MEMORY CARD NO MEMORY CARD NO MEMORY CARD 맘도 상.. 2008. 10. 24.
"도깨비 풀"을 아십니까? 도깨비 풀 어렷을 적 열심히 뛰어놀다 집에 돌아올때면 더러워진 옷가지를 털며 뭐가 그리도 좋아 친구들과 웃어댓는지. 대부분의 이물질들은 잘 떨어지지만 유독 옷에서 떨어져 나가지 않던 풀 도깨비 풀.. "도깨비 풀"은 "도깨비 바늘"의 방언이다. 2008.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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