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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더위 탓에 늦게 찾아온 가을
가을의 시작이다~ 라고 느낀지 몇일 되지도 않은것 같은데
가을의 상징이라는 고개숙인 벼들도 모두 베어진다.
유난히도 아쉽게만 느껴지는 2008년 가을...
일교차가 큽니다.
이웃분들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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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이상기온이 여기 저기로 퍼져갑니다. 이곳 이과수시도 예전과는 달리 비도 더 잦고, 습도도 더 높아지고 있다고 하네요. 봄이 시작한지 이제 몇 주 되었는데, 이번주는 여름처럼 뜨겁고 덥더군요. 정말 계절이 빨리가는건지, 아니면 그렇게 느껴지기만 하는 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가을이나 봄이 짧은 것은 슬프다는 생각이 듭니다.
맞습니다. 너무 덥거나 너무 추울때 아닌 봄,가을이
딱좋은데 자꾸만 짧아지는 것 같아 서운해 집니다.
이젠 날씨가 제법 쌀쌀하더라구요. 보거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
감사 합니다. 건강 최우선.~~~!!!!!!
가을걷이가 벌써 끝나버렸네요...
엣날 아궁이에 고구마 구워먹던 생각이 나네요..^^
아궁이에 고구마 궈 먹던.......
생각만 해도 군침이...
이제 퇴근해서 배가 고픈데. 먹을수도 없고 안먹을수도 없고....
추수가 다 끝났군요....^^
봄 가을..정말 시간이 갈 수록 짧아지는 게 느껴지네요....
이제 많이 베었더라구요.
몇일전 라디오를 듣는데 요즘은 모두 기계로 수확을 하다보니 경지정리가 된곳과 안된곳 일을 하는게
엄청난 차이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한참 수확할때는 경지정리 되지 않은곳은 장비가지고 계신 분들이 잘 들어가지 않으시려 한답니다.
그만큼 일의 속도가 더디다 보니 수입이 떨어져서 겠죠.
어렸을적엔 자주 보던 풍경입니다..^^
따뜻한 아랫목이 그리워지는 계절이 점점 다가오는군요~~!!
보거님도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기걸릴까봐 보일러 때고 잠자기 시작했답니다. ^&^
이번 가을은 한 한달도 채 안되는 느낌이예요;;
모기에게 물린게 불과 지난주였거던요 ㅠ_ㅠ
근데 갑자기 추워지더니 겨울로 바로 가는 느낌~
rss 추가 했으니 자주 놀러올께요 ^^
감사 합니다. ^&^
일찍이 전 rss훔쳐왓죠.. ㅎㅎㅎㅎ
느낄수 있는 계절 봄,가을이 짧은것이 아쉬워요.
즐길 수 있는 여름,겨울만 길고....
벌써 벼가 없군요..
제 블로그에 새글 한 번 꼭 읽어주세요~~
네 읽어 볼께요... 이제 퇴근했네요...
새벽 2시40분... 흑흑...
검색창 사이즈와 테두리 색상이 가능해졌습니다.
방법은 제 블로그에 있습니다. ^^^;;;;
며칠사이에 갑자기 추워졌습니다...감기환자가 주변에 급격하게 늘어가고 있네요;;
여름에 더위로 너무 고생해서..겨울을 기다리긴했는데...추위를 너무 타서 큰일이에요 ㅎㅎ
텅 빈 논을 보니 쓸쓸해지는데요~
저도 추위를 워낙 많이 타는 스타일이라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예전보다는 겨울도 많이 따뜻해 지긴 했어요.
추위 많이 타도 겨울이 겨울답지 않은건 싫어요. ^&^
저도 추수하는 모습은 못찍어도, 추수된 논이라도 찍고 와야겠습니다 ^^;;
작년이었나. 추수하는 모습과 어르신들만 있는 모습들이 보여 들밥 얻어먹으며
사진이야기 거냈더니 사진에 대한 반감이랄까?
아니면 부담스러움이랄까. 아뭏든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포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옛날에는 들밥도 잘 얻어먹고 다녔는데
요즘은 그마저도 배달음식으로 대체가 되더군요.
그래서 들밥 얻어먹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덕분에 일주일째 감기를 달고 살고 있습니다.ㅡㅜ
요즘 너무 독해요...
건강 관리 잘 하시길...윽
빨리 쾌차 하시기를 빕니다.
저도 관리 잘 해야겠어요. ^&^
저도 2주째 감기 입니다 ㅡ,.ㅡ
가을도 느껴보기전에 겨울입니다 ㅜㅜ
애구 언능 괜찮아 지셔야 할텐데.
오래가는군요. ^&^
저도 지금 몇일째 감기를 달고 살고 있답니다...ㅜㅜ
얼마전만해도 더웠던거 같았는데...
전 가을은 느끼지도 못하고 벌써 겨울이 온것같이 느껴지네요...;;;
전 사진과 같은 논과밭같은걸 본지가 오래된듯 하네요...^^
벌써 감기 걸리신 분들이 많네요.
언능 쾌차하시길 빕니다.
안타깝게도 이 땅의 봄과 가을이 점점 짧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논" 소중한 우리의 땅입니다. 논 역시 자꾸 면적이 줄어들고 있어 마음이 불편합니다.
계절의 변화도 지형의 변화도 참 많습니다.
그래도 제가 사는 지역은 아직은 촌(?)이기에 위안을 삼아 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흑흑!!이번년은 긴 여름다음에 겨울이예요
가을이 짧아지다 못해 사라지는것 같아서 너무 속상해요!
사계절이 뚜렷한게 좋은데 ㅠㅠ
아쉽긴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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