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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공주 아빠와 사진찍기 놀이中 ▼ 예림공주와 사진찍기 놀이중 ▼ 심심함을 달래려 딸아이 이예림양과 사진찍기 놀이中 이랍니다. 2010. 1. 3.
★★★★★ 아빠 최고!!! (고마워 딸) ★★★★★ 아빠최고!! 라고 외쳐주는 딸 이예림. 힘들어도 힘들 수 없게끔 만드는 딸아이의 애교는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입니다. 이 순간의 행복이 영원히 깨어지지 않도록 한발 더 뛰어야 겠습니다. 사랑한다. 나의 딸 , 이예림. 2008. 10. 27.
이쪽이 아니야 <- 저쪽이야. 아내와 딸아이 이예림 잠시 집 뒷산에 오르다 언덕에서 아내 사진을 찍으려는데 옆에서 보고있던 이예림. 물방울 연출을 해 주려 했을까? 방해(?)를 하려 했을까? 엄마를 향해 내 뿜은 물. 바람의 방향을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다. 바람의 방향때문에 딸아이에게 쏟아지는 물방울.. 2008. 10. 22.
딸아이의 만찬을 마치고... 초3 딸아이 학교에서 돌아오며 1차 감동을 준 "어버이 날 스토리(http://zzangku.tistory.com/208)" 전해 드렸는데 와이프 퇴근하면서 2부의 감동 스토리가 벌어집니다. 학교에서 돌아와 분주하게 어버이날 행사(?)를 준비하던 딸... 생각도 못했는데 청소기로 집안청소까지 싹 해 놓고 엄마 퇴근전에 해야 한다고 피자까지 시켜놓더군요. 준비 끝! 엄마만 오면......... 엄마 들어오니 준비한 곳 근처에는 오지도 못하게 하더니 드디어 입장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준비해 놓은 것을 본 와이프 눈물 글썽이기 시작합니다. 행사가 시작되자 준비해놓은 편지를 꺼내어 읽기 시작합니다. "어버이날" 어버이날 좋은날 아주 좋은날~ 나도좋고 너도좋고 부모님도 좋고 ♡ 사랑해요 ♥ = 고마워요 나는 잘해.. 2008. 5. 8.
딸아이가 전해준 감동 초등학교 3학년인 딸아이 학교와 학원을 마치고 지친표정으로 들어오는 딸아이의 손에 무언가 들려있다.. 바로 카네이션.... ^-^ 아빠를 보며 생기가 돌아오는 딸아이의 손에 들려있던 카네이션을 전해주기에 한껏 안아줬다... 가방을 내려놓고 한뭉태기의 풍선을 들고 온다... 아빠 이거 불어줘... 그래~~ 해놓고 풍선 바람넣는 도구를 찾으니 아무리 찾아도 없다... 어쩌겠는가 입으로 불기시작 대략 30-40개정도가 필요하단다. 어지러움을 참아가며 불어줬더니 컴퓨터방에서 움직이지 말란다..~~ 알았다고 해 놓긴 했지만 궁금한건 못참는 성격인지라.~~~~~~ 사알짝 창문을 넘어 딸아이 있는쪽을 바라보니..~~~~~~~~~ 감동~~~ 감동~~~ 감동~~~~감동~~~~ 감동~~~~감동~~~~~ 숨어서 바라보는 나.. 2008. 5. 8.
내인생의 의미 그것은 바로 요녀석 제 인생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녀석이죠.. 팔불출이 될 지라도... 2008.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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