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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요모조모148

Daum 덕분에 문화생활 합니다. 트랙백 답변달고 문화생활 즐기자.. Daum 덕분에 그동안 잊고 살아온 문화생활을 합니다. 무슨 말인지 갸우뚱 하시는 분들 계실껍니다. 네이버 지식인과 Daum 의 신지식... 양적인 측면에서는 지식인이 우세에 있지만 질적인 측면에서는 Daum 신지식을 꼽을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갑자기 문화생활 이야기 하다 신지식 이야기... 이건 뭔소리얌... 지식인과 신지식의 차이는 바로 많은 블로거들을 활용하는 신지식이 좀 더 확실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Daum 신지식에서는 질문/답변 이외에 추가로 "트랙백답변"을 할 수가 있습니다. 신지식에 올라온 질문이 블로그에 작성해 두었던 내용와 연관성이 있을경우 트랙백을 보내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Daum에서는 트랙백 답변을 통해 답변한 블로거들에게 .. 2008. 12. 20.
2008년 Tistory 우수블로거 선정!! 자축 드라마 보고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아 언제나 처럼 가장 먼저 하는 짓(?)... 바로 블로그에 접속하기 입니다. 접속이후 티스토리의 공지사항을 확인하는데 새로운 공지사항이 몇개 올라왔네요... 탁상달력 사진선정과 탁상달력 받을 사람 발표... 2008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발표....... 운 좋게도 탁상달력을 받을 수 있는 행운이 찾아오고 2008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발표 공지를 확인했는데 확인했는데~~~~~~~~ 기대도 못하고 있던 2008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TOP 100에 포함이 되었네요..~~~ 많은 이웃 분들 덕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2008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확인 저에게 이런 영광이 찾아 올줄은 정말로 생각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이웃블로거 .. 2008. 12. 17.
저작권 보호 신경쓰는 Tistory 멋쩌부러! 2008년 12월 9일에 올라왔던 티스토리 공지사항 (저작권(음악,영상,사진,글 등)을 보호해주세요!)과 각 포털사이트의 저작권 관련 단속이 강화되었다는 내용의 공지들을 접하면서 링크걸었던 몇개의 음악파일의 링크를 지워버렸다. 티스토리에서 글쓰기를 하는데 뭔가 색다른 부분이 하나가 보인다. 그것은 저작권 보호를 위한 티스토리의 노력으로 볼 수도 있을것이고,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개설해 사용하는 수많은 블로거들이 저작권 관련하여 피해를 보는일이 없도록 하는 노력이라고 보여진다. 글쓰기 메뉴 하단의 파일첨부 메뉴를 보니 (저작권을 보호해주세요...) 의 문구와 그 위쪽에는 저작권안내, 저작권 검색 메뉴를 만들어 두었다. 무심코 넘겨버릴수 있는 사용자들에게 저작권 검색을 통해 자료의 저작권관련 사항을 다시한번.. 2008. 12. 17.
감기조심 하세요. ^&^ 어제밤에 느낌이 사~알~짝 안 좋더니 오늘 출근해서 부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해서 일찍 떨어뜨린다고 병원잠시 들렀다 뜨거운 곳에서 한숨 푹 자려고 잠시 집에 드러왔네요. ^&^ 코는 막히고 , 콧물은 질질 , 콧속은 쓰리고 , 재채기는 계속나고.... 손님들한테 해가 될까봐 빨리 떨어뜨릴 방법을 찾고 있네요. 뜨거운곳에서 땀 푹 내고 싶어서 집에 들어와 잠시 몸좀 지지고 나가려고 일하다 말고 들어왔습니다. 고생안하고 쉽게 떨어뜨려야 하는데 말이죠... 걱정입니다. 이제 겨울이니 감기 조심 하세요........ 2008. 12. 11.
크리스마스 준비로 바쁜 모녀(母女) 아내와 딸아이가 크리스마스 준비로 분주하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구매해서 쓰면 편하련만... 간단하게라도 직접 만들고 글을 써서 전해 주겠단다. 몇일전 딸아이 색지를 사왔길래 뭐하러 이렇게 많이 샀을까? 하고 의문을 가졌는데 색지를 자르고 거기에 그동안 모아왔던 스티커를 붙이고 색연필로 그림도 그려넣고.... 시중에서 판매하는 것처럼 화려한 맛은 떨어지지만 직접만들어 선물하는 그 정성에 편한것만 쫒는 나를 반성하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이렇게 모녀가 만든 크리스마스 카드가 50-60여장은 되는것 같다. 그 中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몇개를 골라 보여주며 그것은 선생님들께 드릴 카드란다... 올해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지만 그 기분을 느낄수가 없었는데 모녀의 행동에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2008. 12. 11.
시파?, 차라리 대놓고 욕을해라 욕을해. 몇일전, 초등학교 3학년인 딸아이와 함께 앉아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마침 딸아이 좋아하는 개그 프로그램이 방영되어 지고 있더군요. 딸아이와 흉내도 내가면서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어떤 코너인지는 모르겠으나 악기를 가지고 나와 조율을 한다며 음을 맞추는 장면... 도, 레, 미, 파, 솔, 라, 시~파 ....... 순간 깜짝 놀랬습니다. 딸아이와 눈이 마추졌는데 딸아이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저를 쳐다보더군요. 물론 도레미파솔라시파... 음을 이야기 하는것.... 욕이 아니죠.. 하지만 그것도 억지 웃음을 유발하기 위한 욕을 비틀어 하는 말로 밖에 들리지 않더군요. 딸아이에게 물었습니다. 학교에서도 저런거 많이 따라하니? 당연하죠... 욕하면 혼나니까... 당연하죠? 당연하죠? 당연하죠? 머리가 띵~해진다.. 2008.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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